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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유스 올림픽 대회의 역할 모델 장-필립 가티엥 (장-필립 가티엥 선수 이야기)

M 고고탁 1 6,495

1.jpg (제1회 싱가폴 유스 올림픽 대회 포스터)     올해 8월이 되면 제1회 '유스 올림픽 대회(Youth Olympic Game)' 대회가 동남아시아의 도시 국가인 '싱가폴(Singapore)'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유스 올림픽 대회'는 '유스(Youth)'라는 명칭에서 알 수있듯이 아무나 참가할 수 있는 대회는 아닌데요, 14세이상 18세 이하의 스포츠 꿈나무들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뽐내게 됩니다. 대략 3600명 정도의 선수가 참가할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는데요, 8월 14일 토요일에 개막하여 8월 26일 목요일까지 13일간 26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이 펼쳐질 전망입니다.     역할 모델(Role Model)   2.jpg (제1회 유스 올림픽 대회 마스코트)     '유스 올림픽 대회'에는 다른 대회에서는 보기 힘든 '역할 모델(Role Model)'이라는 독특한 제도를 운영하게 되는데요, '유스 올림픽' 조직 위원회가 선정하고 그 의무를 규정한  '역할 모델'은 종목별로 기존 스포츠계에서 성공한 운동 선수들을 지정함으로써, 어린 선수들을 만나 사진도 찍고, 기술에 대한 조언과 질문에 대한 답변도 해주며 '소통(Communication)'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유스 올림픽' 조직 위원회는 탁구를 포함한 각 종목별로 열정이 넘치고, 올림픽 정신에 귀감이 되는 선수들을 '역할 모델'로 지정하였습니다.     장-필립 가티엥(Jean-Philippe Gatien)   3.jpg     탁구도 '유스 올림픽 대회' 정식 종목으로 채택이 되었는데요, 대회 후반인 8월 21일 토요일 부터 8월 26일 목요일까지 6일간 개최될 예정입니다. 탁구에서는 은퇴한 프랑스 출신의 탁구 선수 '장-필립 가티엥(Jean-Philippe Gatien)' 선수가 탁구 꿈나무들의 역할 모델에 선정되었는데요, '장-필립 가티엥' 선수는 대회 기간중 여러 탁구 꿈나무들을 만나  조언을 하고 자신이 가진 경험을 들려줄 기회를 가지게 됩니다. '장-필립 가티엥' 선수는 1968년 10월 16일에 태어나 다섯살때부터 탁구를 시작한 선수인데요, '1992년 바르셀로나(Barcelona) 올림픽' 남자 개인 단식 은메달리스트이자 8년 뒤인 '2000년 시드니(Sydney) 올림픽' 남자 개인 복식에서 동메달을 획득하기도 했습니다.     (2000년 시드니 올림픽 3,4위 결정전)(출처 : 유투브)     프랑스 탁구를 이끌다.   4.jpg     '장-필립 가티엥' 선수는 1986년 '유럽 챔피언십(Europe Championship)' 대회에 처음으로 참가하여 2위를 차지하게 되는데요, 1987년 '뉴 델리(New Delhi) 세계 선수권' 참가를 시작으로, 1993년 '예테보리(Gothenburg)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는 결승전에서 '장-미셸 세이브(Jean-Michel Saive)' 선수를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하며 월드 챔피언의 자리에 오르게 됩니다. 흔히 '장-필립 가티엥' 선수를 거론 할때면 삼총사(Patrick Chila, Damien Eloi, Christophe Legout)를 이끄는 '달타냥(D'Artagnan)'에 비유되기도 하는데요,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한 날카로운 포 핸드 공격은 전문가들로 부터 프랑스 탁구의 중흥기를 이끈 선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삼총사의 도움으로 프랑스 대표팀은 1995년 '톈진(Tianjin)' 세계 선수권'에서 동메달을, 2년뒤인 1997년 '맨체스터(Manchester)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은메달을 차지하기도 하였습니다.     ('장-필립 가티엥 선수의 경기 모음 한국 선수들과 경기하는 모습이 자주 나오는데요, 유럽 선수치고는 진짜 빠르네요..) (출처 : 유투브)   뜻하지 않은 부상.   5.jpg     90년대에 프랑스 탁구를 이끌며 절정의 기량을 선보인 '장-필립 가티엥' 선수는 2000년대 들어서는 뜻하지 않은 부상에 고통을 당하게 되는데요, 결국 2004년에 와서는 고심끝에 '은퇴'를 발표하게 됩니다. '장-필립 가티엥' 선수의 은퇴 후 프랑스 탁구는 세계 탁구계에서 그다지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고 있는데요, 단순히 성적만 놓고 보더라도  프랑스 대표팀에서 그의 비중이 얼마나 컸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장-필립 가티엥' 선수는 현역 시절 겸손함과 좋은 경기 매너로 유명했던 선수인데요, 이번에도 그런 점이 높게 평가되어 어린 꿈나무들의 역할 모델에 선정 된 것으로 여겨집니다.     ('장-필립 가티엥' 선수와 '장-미셸 세이브' 선수의 친선 경기)(출처 : 유투브)   아주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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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99 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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