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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탁구를 넘기 위해서는...4)탁구선수 수를 늘리자

M 고고탁 15 5,647

아주 오래전에 아마도 3년 이상은 된 것 같습니다만 오케이핑퐁에서 탁맨/조성준씨가 선수경기장에
관중을 동원할 수 있는 방안으로 선수와 동호인이 한 경기장에서 각자 경기를 하면 선수경기장에
관중이 몰릴 것이라는 제안을 한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 저는 이 제안은  현실을 고려한 합리적인 제안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리고 대한탁구협회 내부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이 제안을 실행할려고 검토를 했다는 소리도 들었습니다.

 

대한탁구협회는 기본적으로 열려있는 조직입니다.
생활탁구인의 의견을 항시 경청하며 가능하면 실행할려고 합니다.
선수출신들이 꽉막히고 폐쇄적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실제 만나서 대화하면 그렇지 않습니다.

 

탁구저변확대와 경기력 향상이 관계가 있기 때문에 다각도로 검토를 해야되는데요.
여러가지 방안이 있는데 오늘은 탁구선수 수를 어떻게 늘릴 수 있는지에 대해서만 언급하겠습니다.
이 제안은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다수의 의견은 결코 아닙니다.

하지만 현행 대한탁구협회 규정을 개정함이 없이 실행가능한 제안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 안에 대한 모티브는 경기도탁구협회 김홍구 전무이사님과 문태철 총무이사님과의 대화에서 얻었습니다.

 

위의 두분과 손범규아나운서와 같이 식사를 한적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 두분의 말씀은 경기도탁구협회는 학교 소속이 아니더라도 선수경기에 출전하고 싶어하는 클럽 소속 학생들의

시합 출전을 허용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즉 학생이 다니는 학교에 탁구부가 없을지라도 탁구장의 클럽에 소속된 학생이 선수등록만 하면 시합을 출전할 수 있다는겁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매우 좋은 탁구진흥책입니다.

왜냐하면 탁구장에서 동호인 레슨을 하고 있는 많은 선수출신 코치들이 있는데,
이들이 생활체육 차원에서 레슨을 하다가 재능있는 아이들을 만나면 이들을 데리고 

엘리트선수 시합에 출전할 수 있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한국탁구선수들 수준은 매우 높습니다.
실업팀에 소속된 대부분의 선수가 국제경기에 출전시켜주기만 하면

대다수의 선수들이 세계 랭킹 300위 권안에 진입할 수 있는 실력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어느 나라의 선수들보다도 적어도 탁구실력만큼은 뛰어난 베이스를 가지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탁구선수도 적은데 이런 실력을 갖춘 선수를 보유한 이유는 한국의 특이한 엘리트 선수 육성시스템 때문입니다.

한국은 초중고 실업팀 어디라도 아침부터 잠잘때까지 훈련을 시킵니다.

하루종일 시킵니다.
재능이 떨어질지라도 이렇게 열심히 연습을 시키니 일정 수준 이상의 실력을 자연스럽게 갖게 되겠죠.
바로 이런 점이 한국탁구를 지탱게한 원동력이기도 합니다.
물론 이 시스템은 문제가 많습니다. 우리도 가까운 일본처럼 변화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만,
현재까지는 한국탁구가 강한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선수출신이라면 훌륭한 코치가 될 자격은 충분하다고 봅니다.

물론 본인의 노력과 정성이 필요하지만요.

 

가정을 해보죠.
어떤 초등학생 부모님이 있습니다. 이 분은 생활탁구인입니다.
그리고 탁구장을 자주 다니면서 운동도 하고 레슨도 받습니다.
같이 지내다 보면 선수출신 레슨코치의 수입도 대충 알게 됩니다.

 

탁구동호인들중 많은 분들이 열심히 일해서 성공한다는 것,

명예든 돈이든 고까짓 것 별 것 아니라고 생각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사실 인생은 큰꿈을 품고 산다고 해서 행복한 것도 아니니

탁구나 열심히 치면서 인생 즐기겠다라고 생각하신 분 어떻게 보면 현명하신 분들이죠.

부나 명예보다 중요한 건강을 지키기 위한 동호인 활동 아주 좋은 투자입니다.
그런 차원에서 "자식을 탁구선수로 키운다"라는 생각은 정말 일리있는 생각입니다.
정안되면 레슨코치하고 그러다가 탁구장도 차리고 아니면 생활체육지도자로 나설수도 있으니까요.
최소한 배는 굶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할 수가 있죠. 도태되어도 최소한 탁구 하나 만큼은 잘치게 되니까요.

 

문제는 자식을 탁구선수로 키우고 싶어도 주위에 탁구부가 없는 지역이 너무나 많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탁구부가 있는 지역으로 전학시키는 것도 사실 어렵구요.
기숙사가 있다면 모를까 그리고 초등학교때부터 기숙사를 운영하는 학교는 거의 없을 겁니다.

그럼 포기해야 할까요.
만일 클럽 또는 개인적으로 시합 출전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이 부모는 당장 주위에서 과거 성적이 좋고 잘가르치는 유능한 레슨코치를 섭외해서 레슨을 의뢰할겁니다.

 

그럼 레슨코치 입장에서 한번보죠.
동호인들만 레슨하다가 이런 학생 레슨을 맡게 되면 수입이 늘어서도 좋지만,
자신이 이루고자 했던 꿈을 대신할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무척 흥분될만한 일이겠죠.
아이가 재능이 있으면 가르치다가 시합도 나가고 또 성적을 거두면 보람을 느낄 것이고
후에는 전담 코치로 학교로 스카웃될 수도 있겠지요.
수입 이외에 보람이 더해지니 그야말로 좋은 상황 아닙니까?

 

현재 대한탁구협회규정으로는 학교에 다니는 학생만 시합출전이 가능합니다.
클럽에 소속되어 있지만,
학교에 탁구부가 없어도 학교교장이 출전해도 좋다는 허가서만 있으면 시합을 출전할 수 있는게 현행 규정입니다.

 

내가 다니는 탁구장에서 내가 잘아는 동호인 아들딸이 시합에 출전하는날,
아마도 몇사람들은 따라가서 응원도 할 것이고, 몇몇은 차비하라고 후원금을 줄수도 있으며,
몇몇은 용품 선물을 해줄수도 있을겁니다.
이게 한국문화잖습니까.
그런데 성적까지 좋으면 그날 그 탁구장 회식 거나하게 하겠죠.

그리고 다음에는 휴일날 시간내서 단체로 응원갈지도 모릅니다.

이런 주위의 기대와 후원 속에서 성장하는 학생은 항시 주위를 살펴보면서 감사하면서

더 나아가서는 관중들에게 그 고마움을 표현할겁니다.

 

그런데 이렇게 하는 학생들이 점차로 많아지면,

해당 지역의 선수부가 있는 학교코치들은 아주 Happy할 겁니다.
그동안 선수를 어떻게 수급할 것인가 노심초사하던 중에 쓸만한 인재들이 주위에 있으니 바로 스카웃할 수가 있잖습니까?
단 해당 어린 학생이 싹수가 보여야겠지만서두요.

 

현재 생활탁구인이 백만명이라고 합니다. 적극적으로 탁구문화를 즐기는 층이 한 2십만에서 3십만 정도라고 보면
이들의 자식이나 주변 사람들을 동원하여 전국에서 매년 5백명씩만 탁구에 진출시키면 10년이면 5천명입니다.
이 중에서 70퍼센트가 도태된다고 하더라도 1500명의 엘리트 선수가 탄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탁구부를 보유하는 학교도 당연히 증가하겠죠.

시합에 출전하고 있는 선수가 있는 지역에서 어떤 학교장이 탁구부를 만들지 않겠습니까?
선수수급이 어려워서 탁구부를 못만들뿐이지 코치야 언제든지 채용할 수 있고,
이들은 학교장 재량으로 월급을 줄수 있는 상황인데요. 방과후교사로서도 또는 특별활동 특기선생으로서도 가능하고요.
즉 학교 입장에서는 타 차려진 밥상에다가 숫가락만 가지고 가서 식사하는 꼴이지요.

탁구부를 운영하는 학교가 늘어나면 해당 단체의 재정도 좋아질거고,

대중들의 관심도 점차로 늘어날겁니다.

 

 

이런 해피한 상황을 만들려면
제일 중요한 점은 대한탁구협회에서는 "이렇게 해도 엘리트시합에 출전할 수 있다"라는 사실을 널리 알려야 합니다.
알리고 또 알려야지요.
아무리 좋은 제도도 알리지 않으면 무용지물입니다.
여기에다가 "이 제도에 동참한 코치들에게 인센티브는 이렇게 줄것이"다는 약속을 하면 됩니다.

해외연수나 코치특별연수, 세미나 초대 등등..

이게 제도화되면 많은 엘리트 선수들은 실업팀에 가지 않아도 탁구로 평생을 먹고 살수 있으니
이 것 또한 선수출신들에 대한 강력한 지원책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안이 성공할려면 대한탁구협회의 지속적인 홍보와 생활탁구인의 적극적인 참여가 관건이 될 것입니다.
생활탁구가 한국탁구 지킴이라는 말이 틀리진 않죠.

 

탁구장이 늘어나서 저변이 늘어나는게 아니라
생활탁구인과 같이 호흡하는 실력있는 많은 선수출신들을 이용해서 선수 수를 늘리자는게 이번안의 요지입니다.

 

야구나 축구는 자식 운동시킬려면 돈 많이 들어갑니다.
시합때마다 따라다녀야 하구요. 발전기금도 내야 합니다.

그런데 탁구는 그렇지 않은 편이잖아요.

선수육성에 드는 비용을 부모에게 일부 전가해서 선수육성을 하는 안도
좋은 재원 확보 방안이잖습니까.


언제까지 코치들에게 희생만 강요하겠습니까.

 

다음 글은 경기력 향상 방안에 대해서 언급하겠습니다.
관중들의 응원, TV 방송, 상금액 상향 등 많은 방안들이 있겠지만,
한국실정에 맞는 세미리그 개최와 그 재원확보에 대해서 제 아이디어를 밝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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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0 Laboriel

이거 좋은 생각이라고 봅니다.

그럼 초등학교때부터 시작해야겠군요

중학교때부터 시작하면 한계가 있으니 ^^

M 고고탁

현행 시스템에서는 빨리 시작할 수록 유리합니다.

초등학교때 호프스 대표에 뽑혀야지 주목을 받고 육성의 대상이 되니까요.

 

배드민튼 같은 경우는 중1때부터 해도 대표팀까지 갈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이용대 사부님한테 들은 이야기입니다.

3 두리

제가 탁구를 4년째 치다보니 제아들도 물들었나봅니다

어느날 레슨시켜달라고 조르길래 방학동안만 시킨다며 시작했는데 어 잘치네요

코치도 좋아라하고 저도 같이 가르키면서 재미도 느끼고요...

그런데 문제는 초등학생이 같이 칠 친구도 없고 어른들은 생체시합에 나가서 시합도 하고해서

동기 부여도 되는데 그런시합도 없고하니 앞으로가 ......^.^

물론 선수하기에는 너무 늦었지만요... 주위를 둘러봐도 초등학생들은 몇달레슨하다 대부분

흥미를 잃어버리더라고요

엘리트선수들과 같이 시합은 몰라도 별도라도 같은 공간에서 시합할수 있다면 목표의식을 가지고

계속탁구를 즐길수 있을것같아요

M 고고탁

생체들과 시합하다가 엘리트 시합에 가면 눈이 휙휙 돌겁니다.

그만큼 수준이 높습니다.

한번씩 눈이 돌고나면 더 정신차리지 않을까요?

63 ssunyeoman

좋은 글 잘 읽고 있습니다 다음 글 기대만땅..

99 정다운

요즘 고고탁님께서 올려주시

99 cs

좋은 글 감사합니다.

50 樂卓而空

좋은 방안인데, 실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 길정이

잘읽고가요~

1 gangssem

고고탁님의 탁구에 대한 높은 식견 존경합니다

48 핑마

이렇게 되면 장기적으로는 유럽의 클럽과 학교의 엘리트 선수가 혼재하는 방향으로 흘러가게 되겠군요.

유럽의 클럽 문화의 장점과 우리나라의 엘리트 육성의 장점이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 내는 것도 기대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정말 좋은 제안입니다.

구체적인 시행방법을 숙고해서 좋은 제도로 정착해 나가기를 바랍니다.

1 파워다래

매우 일리 있고, 실현가능성도 높은 제안이네요.

각 주체들에게 큰 부담을 주지도 않는 합리적인 방안으로 보입니다.

대한탁구협회에서 잘 가다듬어서 실행했으면 좋겠네요.

고고탁님 한국탁구를 진정으로 아끼는게 느껴집니다.

42 오곡

전적으로동감입니다

탁구협회에서 긍정적으로 검토해서 실행했으면 좋겠습니다

1 규비규비

화이팅!!!

99 명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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