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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탁구 내년 리그제 부활… 프로화 재도전

M 고고탁 13 5,895

2009년 슈퍼리그 이후 4년 만에

 

한국 실업탁구가 다시 한번 프로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는 충분한 검증 과정을 거친 뒤 프로리그를 출범할 예정이다.

한국실업탁구연맹은 프로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2013년부터 리그제를 도입한다. 2009년 슈퍼리그 이후 4년 만의 부활이다. 실업탁구연맹은 2010년 프로 출범을 위해 2008~09년에 슈퍼리그를 개최했다. 하지만 스폰서를 구하는데 어려움을 겪었고, 구단들도 반신반의하는 분위기라 흐지부지됐다.

연맹은 실패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리그제를 통해 프로화의 가능성을 점검한다. 실업탁구의 활성화를 위해 리그제를 도입하면서 시ㆍ군청 팀이 참가할 수 있는 문도 열었다. 김형석 연맹 홍보이사는 "7~10월 4개월 동안 리그를 벌여 실업 최강 팀을 가리자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졌다. 홈앤드어웨이 혹은 지역 순회 방식으로 대회를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문수 삼성생명 감독은 "내년에 시작되는 리그제는 프로리그의 전초전이라고 보면 된다. 2~3년 안으로 프로로 가기 위해 시행하는 것"이라며 "탁구의 생활체육 인구가 80만명 이상으로 늘었기 때문에 프로의 성공 가능성도 높아졌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원문은 아래 주소를 참고해주세요.

 

http://news.hankooki.com/lpage/sports/201212/h20121220202610111960.htm

 

 

한국일보 김두용기자 enjoyspo@hk.co.kr

 

Comments

M 고고탁

정현숙 전무이사님과 이 문제를 가지고 대화를 나눈적이 있습니다.

프로리그를 하지 못한 이유를

저는

1)재원문제

2)성적에 따른 감독의 잦은 교체에 대한 부담감으로

주장을 했습니다만,

 

정현숙 전무이사님의 말에 의하면

"감독들은 반대를 하지 않는다"라고 하면서

"구단측의 반대때문에 도입하지 못하고 있다"라고 했습니다.

 

이런 저런 문제를 고려해서 이번 세미리그 형태로 진행을 하는가 봅니다.

 

한국탁구계가 드디어 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그 첫번째 단추가 프로리그 가기전의 리그전부터 도입을 하는군요.

 

김형석 홍보이사가 시군청팀의 리그 참여에 대해서는 부정적이었는데,

대의를 위해서 혼쾌히 수용했는가 봅니다.

1 터틀2020

프로화가 된다면 방송 중계도 많아지겠지요? 수준 높은 경기를 tv를 통해서라도 많이 접하고 싶네요. 보다 좋은 여건이 된다면 자연스레 선수들의 의욕도 더 올라가겠고 국제대회 성적도 좋아지고 탁구인 더 많아지고 탁구장 더 늘고 계속해서 긍정적인 효과가 더욱 커지길 바랍니다.

23 도도한

구단이 얼마나 지원하는가에 따라 프로화는 빨리될수도 있죠

35 봉다리

구단의 지원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탁구인의 관심과 참여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업탁구 프로화가 꼭 실현되기를 바랍니다. ^.^*

69 시나브로

프로리그 탄생을 기원합니다

1 드림

프로리그를 기원 합니다.

99 cs

프로리그를 기원합니다.

2 사리곰탄

프로리그  원해요~~

14 참길(Kyunmi)

듣던 중 제일  반가운 소식 이네요. 

하지만, 두번 다시 실패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는 정말 많은 준비를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흥행의 유무인데, 탁구유저가 아닌 사람들에게도 어필 하기 위해서는

만반의 준비가 절실 합니다. 

 

다시끔 팬들의 관심에서 멀어진다면, 어렵게 성사 된 이번 기회가 더욱 뼈져린 아픔으로 자리매김

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흥행이 뒤따르기 위해서는  초반에는 매스컴을 이용해서 선수간의 라이벌 적인 요소를 부각시키고, 

쉐이크 핸드로 일관 된 선수보다는, 물론  실력이 제일 우선 이겠지만 강력한 펜홀더와 중펜 선수등도

일정부분 참여 할수 있어야 하는 것도 고려 사항이 될 것 같습니다.   

 

아울러 초,중, 고교에서도 지속적인 탁구 꿈나무 육성과 함께, 탁구 꿈나무가 아니더라도

방과후 생활 체육에 탁구를 더욱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방책도 세우신 다면, pc게임에 빠져 있는 학생들이

건전한 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고, 장기적인 안목에서는 탁구의 프로화가 지속 될 것 같습니다.   

 

물론 협회에서 많은 의논을 하겠지만, 고고탁에서도 이런 주제를 가지고 토론 하는 것도 바람직 하겠네요. 

 

 

제발 실현 되기를 기원합니다...

50 樂卓而空

야구처럼,

꼬맹이들의 흥미를 불러일으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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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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