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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트너가 뽑은 각 분야 최고의 선수들

30 Laboriel 15 8,098

이 글은 3월 2일에 쓴 발트너와의 인터뷰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http://tabletennisonline.org/interviews/interview-with-jan-ove-waldner/



I will now ask you to design the ultimate player. I have listed a number of strokes and qualities below. Pick the player you think is outstanding for each of these and we will see what we end up with.

 각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사람을 뽑는다면?  

Forehand loop, opening: Ma Lin
포핸드 드라이브 선재 : 마린

Forehand loop, in open play: Wang Liqin
포핸드 드라이브(중진에서) : 왕리친

Forehand flick: Damien Eloi, That was a bit unexpected, wasn’t it?
포핸드 플릭: 데미안 엘로이?

Backhand loop: Rosskopf, particularly against backspin. Otherwise Kreanga.
백드라이브 : 로스코프(커트볼에 대한 백드라이브만), 그외는 크레앙가

Backhand flick: Wang Hao, over the table. It was unreal.
백핸드 플릭 : 왕하오 (대상 백핸드 플릭, 치키타를 말하는듯), 이건 말도안되 !!

Defensive play: Vladimir Samsonov
수비적 플레이 : 삼소노프

Footwork: Ryu Seung Min
풋워크 : 유승민

Ball sense: Mikael Appelgren
볼 센스 :  아펜그린

Reading the game: Jan-Ove Waldner
게임을 읽는 능력 : 발트너

Tactics: Jan-Ove Waldner
전술 : 발트너

Serve: Liu Guoliang
서브 : 류궈량

Returns: Jörgen Persson
반구 잘하는 선수 : 페르손

Physique: Christophe Legout
체력 : 크리스토퍼 레그아웃?

Attitude: Wang Liqin  
태도(매너) : 왕리친 (진지한 태도를 말하나봅니다)



재미난 것은 인터뷰중 마린과는 많이 해봤는데

마린 서브는 하회전과 너클뿐이었고

유승민의 서브는 굉장히 강하고 다양했다 그리고 공도 강력했다

라고 말해놓고는.. ㅜㅜ

유승민 선수의 풋워크만 올려놨네요 ㅎㅎ


자기이름은 전술과 게임을 읽는 능력에 올려놓고는 ㅋㅋㅌㅋ


Comments

43 새롬이

풋워크는 유승민 선수가 제일 뛰어납니다. 그만큼 빠르게 움직입니다. 나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43 새롬이

발트너는 공에 대한 감각이 천부적입니다.

탁구에 대해서는 타고난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30 Laboriel

풋워크는 마린도 유승민 선수 못지않은데

아마 전성기 기준인가봅니다 ^^

30 Laboriel

그런 발트너가 볼 센스 부문은 아펜그린에 양보했네요 ㅎㅎ

발트너는 볼 센스도 좋지만 수를 읽는 능력이 정말 천부적인 것 같아요

그래서 말도안되는 블록으로 힘안들이고 점수를 잘따기도 하구요

M 고고탁

유승민의 서비스는 정말 좋습니다.

아마도 베스트 중에 베스트일겁니다.

그래서 3구 공격이 나올수 있는 거구요.


아펠그린의 탁구 센스는 현재까지 전선수를 통틀어서 가장 좋다는 평을 받고 있지요.

이건 선수들 사이에서 인정받는 사실입니다.

4 꼬꼬댁댁

역시 발은 유승민이네요.

28 존심

현재는 쉬신이 최고 아닐까요?

25 rkrtl

현제 최고의 발은 쉬신에 동의합니다.

물론 발트너가 뽑은 유승민 선수라는 것임은 분명하고요,

유승민 선수 아직도 젊은 못지 않은 빠른 발 놀림을 볼 때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M 고고탁

위에서 언급한 전체 항목을 모두 합치면 가장 고루고루 잘하는 선수는 누구일까요?

30 Laboriel

원문에 보면 스스로 역대최고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세계랭킹 1위었더라도 커리어가 없으면 그다지 인정하지 않는 듯 하고

저게 사실은 2010년의 인터뷰입니다.

그래서 젊은 중국선수에 대한 평가가 없는겁니다.

커리어를 더 쌓고 나중이 되야 평가가 가능하다며

M 고고탁

저도 발트너를 최고라고 생각합니다만,

잠깐 딴지를 걸자면 그건 스웨덴만의 아픔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까지도 발트너와 페르손을 이길만한 젊은 피가 수혈이 안되다보니 발트너한테 그런 기회가 많이 왔을 것 같네요.

중국은 조금만 못해도 바로 탈락되니 발트너나 페르손만큼 오랫동안 선수 생활을 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기 때문에

발트너가 말한 그 커리어를 쌓기가 어려웠을 것 같구요.

중국을 제외하고는 발트너가 최고입니다.


커리어를 빼면은 전 부문에서 장지커,마롱,슈신이 최고일 것 같네요.

30 Laboriel

Kong Linghui: I am definitively up. I lost the first match we played, but after that I won a lot in a row before I lost the final in the World Team Championships in 2000.

Liu Guoliang: 4-5, I think. I lost the five first matches, but won the last four.

Wang Liqin: It is quite even as I played him when he was relatively young. However, I lost the two last encounters in 2004; once before the Olympics and then again during the Olympics.

Ma Lin: I am clearly trailing against Ma Lin. I am not certain how many times we have played, but he has for sure the most wins. But I won in the 2004 Olympics.

Cai Zhenhua: I didn’t play him many times, but we won half of the encounters each. 2-2.

Waldner’s wins are listed first:

Chen Longcan 7-10
Chen Zhibin 3-2
Guo Yuehua 0-2
Jiang Jialiang 4-8
Ma Wenge 19-5
Teng Yi 23-7
Wang Tao 5-1
Li Gunsang 9-3
Kim Taek Soo 12-11
Yoo Namkyu 9-2
Kim Song Hui 11-4
J-P Gatien 22-11
Andrzei Grubba 41-20
Tibor Klampar 8-1
Zoran Primorac 20-13
Jörg Rosskopf 22-11

J-M Saive 26-21


발트너가 다른 선수를 평가할만한 근거는

역대 전적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승보다 패가 많은 경우는 별로 없고

김택수 감독과는 전적이 팽팽했네요


1. Jan-Ove Waldner
2. Kong Linghui

3. Guo Yuehua
4. Wang Liqin
5. Liu Guoliang
6. Jiang Jialiang
7. Jörgen Persson
8. Wang Hao


발터너가 뽑은 순위인데

콩링후이가 류궈량과 왕리친보다 위에 있다는 것이 재미있군요

M 고고탁

재미있네요.

우리하고 똑같이 발트너도 상대방을 평가하는군요. 자신과의 전적으로요.

탁구는 정말 상대적이죠.

만일 공린후이가 상대방을 평가한 자료가 있고,

리궈량, 김택수, 왕리친이 평가한 자료가 있다면 평가 자료가 더 흥미진진해질 듯 합니다.


생활탁구에서 최강자인 윤홍균도 천적이 있습니다.

강지선도 천적이 있습니다.

각자한테 어려운 선수가 가장 기억에 남겠지요.


이 것 김택수 감독한테 물어보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한번 김택수 감독한테 물어볼까요?....ㅎㅎ..



30 Laboriel

김택수 감독님과 심층 인터뷰를 하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역대 뛰어난 선수 기술별 뛰어난 선수

가장 어려웠던 선수 기억남는 선수

스피드글루와 탁구공 크기 등등의 규제에 대한 생각

탁구를 그만두고 싶었던 때는?

이런저런 내용이 저 인터뷰 전문에 나와있는데

비슷한 컨셉으로 하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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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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