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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아마초고수 탁구선수들 중에서 과연 어느분이 가장 강할지...

11 튼튼기초 11 7,561

초보의 우문이지요..

 

그런데 궁금한건 궁금해서 질문드리지만

 

많은 아마고수분들..강지선 윤홍균 조훈태 황재성선수와 또 제가 모르는 여러 고수분들중에

 

과연 어느분이 가장 강할까요..

 

경기를 꼭 보고싶기도 합니다..

Comments

부산에는 순수아마최강 윤승신! 안용호! 제생각 ㅡㅡ;; 

M 고고탁

제 생각은 결코 아니고 보통 순위를 이렇게 이야기하더군요.

베스트5를 뽑으면,

윤홍균, 허남규, 조훈태, 조민철, 최인상 동호인 정도가 될 것입니다.

이 외에도 기라성같이 잘치시는 분들이 많은데,

탁구가 상대적이면도 있지만 그래도 위에서 언급된 분들이  승률이 높은 편입니다.


탁구라는게 아무리 잘쳐도 한동안 쉬거나 시합을 잘나가지 않으면 실력이 떨어집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수시로 이 순위는 변할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54 탁구친구

언급된분들중에 순수아마는 없습니다.

최소 초등학교에서 고교전후까지 탁구선수를 한 분들로

알고 있는데..

M 고고탁

그렇네요. 위에서 언급된 동호인들은 순수 아마라고 볼수는 없습니다.

2 건들지마

서울    경기 :   조민철 허남규 윤홍균 조훈태

대전 충청도 :   황재성

전라도 광주 제주도 : 강지선

부  산 : 윤승신 

경  남 : 서정효

이정도 되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탁구 재능이나 감각으로는 조민철선수가 으뜸인것같아요 펜홀더, 세이크,이면,

모두  사용가능한 선수입니다.....

발전가능성이 가장큰 선수는 강지선 선수................

M 고고탁

현재는 서울 경기가 가장 세죠.

우리나라 동호인의 반 이상이 모여있고 바로 옆에 현역 선수들이 즐비하니 당연히 수준이 높습니다.

같이 많이도 치고요.

수준있는 선수들이 모여서 시합을 가장 많이 하기 때문에 당연히 셀수 밖에 없겠죠.

그 다음으로는 부산일 것 같습니다.


전라도에서는 강지선, 정상민, 정찬호 정도가 그나마 잘친다고 볼수 있습니다.

지선이는 초등학교 4학년때 선수생활을 했습니다. 교보문고 대회에서 성적을 냈었고요.


충청도에서는 황재성씨가 군계일학입니다.

시합 승부를 떠나서 보는 사람 즐겁게 해줍니다.

생활탁구계의 유승민 선수입니다.

3 탁러브

사람에 따라 상대적인 거라 누가 절대 강하다고 볼 수는 없을거 같습니다. 오늘 남한산성대회 갔다왔는데.. 1위는 숏핌플 팬홀더 전형(2부 성함은 모르겠습니다.) 이 우승하셨습니다. 2위는 조훈태 선수입니다. 처음 가까이서 조훈태 선수 드라이브 스윙을 봤는데 멋지더군요 ㅎ

22 공생공사

답변들 잘 읽었습니다.

대체적인 전국대회에서 나오는 성적을 보면 고고탁님이 언급하신 정도가 거의 정답에 가까울 것입니다.

윤홍균, 조훈태, 허남규, 이진수, 최인상 등등 자기가 사는 각 지역에서 소위 1짱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인데 대부분 중선은 아니라도 초등학교 때까지는 선수물을 먹은 사람들 입니다.

사실 요즘 고등학교 이상의 선수부는 빼고 생각한다 하더라도 중선이나 초선 등 소위 물을 먹은 좋은 기량을 가진 친구들이 워낙 생체에 많이 나오기 때문에 순수 아마추어가 베스트5 정도의 정상권에 가기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솔직히 아예 전혀 물을 먹은 적이 없는 순수 아마추어로는 전국1부권에 가는 것도 쉽지 않은 현실 입니다.


하지만 요즘 제가 사는 인천같은 경우를 보면 조민기, 김범진, 송재현 등등 중고등학생들이 너무 무섭게 커오고 있기 때문에 그런 친구들이 몇 년 더 있으면 그런 정도 수준에 갈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만 또 역시 그런 선수들이 일반적인 생체인의 나이가 되었을 때 초선, 중선 등의 친구들이 쭉쭉 나올 것이기 때문에 그 역시 장담하기 어렵습니다.

31 youngatheart

풋웍문제 때문에 순수아마가 전국 1부가 되기는  쉽지않을 듯

99 명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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