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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종별을 보고 애석한 점을 위주로 그리고 세탁가상실전게임 관람기.

M 고고탁 27 5,030

결승전 잘 보셨습니까?

결승전이니 재미있었을겁니다. 그리고 중간에 한토막 신유빈이 경기도 보셨나요?

많은 사람들이 유빈이를 궁금해하실까봐 삽입곡으로 집어넣었습니다.

유빈이 경기를 여러 경기 촬영했으니 앞으로 여러번 볼수 있을겁니다.

신유빈.JPG


유빈이 경기를 보면서 한가지 우려되는 일이 있어서 오늘 짚고 넘어가고자 합니다.

유빈이 경기를 보다가 깜짝 놀랬습니다.

탁구도 유빈이거고, 얼굴도 유빈이건데 탁구 중간 중간 하는 몸짓은 김지호더군요.

어서 많이 본 몸짓인데 하다가 김지호 얼굴을 유빈이한테 들이대니 김지호와 똑같더군요.

아마도 주니어대표 전훈에서 함께 탁구를 많이 치다보니 유빈이가 지호를 닮아갔나 봅니다.


다른 사람이야 그러려니 하겠지만 이런 것 별로 좋은 현상 아닙니다.

결국 주니어대표팀 전훈에서 제일 막내끼리 주구창창 같이 치고 있다는 의미거든요.

김지호도 전도프라미싱한 선순데 제일 막내하고만 주구창창 치면 되겠습니까.

자신보다 잘치는 언니들하고도 같이 쳐야지요.


양영자여자주니어대표 감독님을 이번에 먼발치서 뵙는데요.

여전히 아름다웠습니다.

저랑 동갑인데 뭐 체격이나 얼굴은 청년 시절 못지 않았습니다.

김지호 직속 동문 선배님 되시고 그러는데 시합말고 평상시 파트너를 서로 교체해가면서 연습할 수 있도록 배려해줬으면 합니다.

그리고 방도 계속 서로 돌아가면서 함께 할 수 있도록 해줘야겠습니다.

특히 유빈이는 일본의 히라노 미우나 이토 미마를 넘을 수 있는 조건이 되었으니 신경 많이 써주세요.

선발전을 해야 결정나겠지만 유빈이가 올해 호프스 대표로 뽑힐 확률이 90%가 넘습니다.

유빈이 정도면 어쩌면 호프스 시절에 세계 대회에서 두번 정도 우승권에 근접할 기회를 가질 겁니다. 

앞으로 3년이 남아있으니까요. 한국탁구에 처음 있는 기회입니다.


제가 이번에 유남규감독님하고 같이 멋진 사진 한장 건졌습니다.

신상남전문작가님이 촬영해주셔서 평생 보관할 수 있는 귀한 사진을 얻었습니다.

유남규 감독님을 본 제 인상은 영혼이 맑은 분 같습니다.

요즈음 보기 드문 사람입니다. 때가 없이 순수한 사람으로 느껴집니다.

유남규.jpg


하여튼 이번 4월28일부터 시작되는 도쿄세탁 준비를 위한 자체 가상실전게임이 토요일 일요일 양일간 열렸습니다.

청팀 백팀으로 나뉘었고요.

청팀 감독은 유남규고 백팀 감독은 강문수 총감독이었습니다.

청팀 출전 멤버를 보면 이번 세탁에서 유남규 감독이 생각하는 주전라인 구상을 옅볼 수 있습니다.


4월12일 토요일 첫째날 청팀과 백팀 라인업입니다.

청팀 : 조언래, 주세혁, 김민석   백팀 : 서현덕, 이정우, 정영식

이 날은 백팀이 이겼습니다.


4월13일 일요일 청팀과 백팀 라인업입니다.

청팀 : 주세혁 김민석 정영식  백팀 :  조언래 서현덕 이정우


이 라인업 명단을 보면 주세혁,김민석은 주전 라인으로 뛸게 분명한 것 같습니다만,

마지막 3주자를 조언래로 할 것인지 정영식으로 할 것인지 결정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여러분이 한번 평가해보시죠.


오늘부터 전 경기를 올리기 시작하겠습니다.

동영상 올려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이런 고해상도 자료를 올리는데 시간이 정말 많이 필요합니다.

제가 19일날 아주 중요한 일이 있어서 준비중이라서요. 시간 내기가 어렵습니다.

다른 일은 아니고 드디어 한국 생활탁구의 새로운 시대가 출발하게 됩니다.

한국탁구에서 4월 19일은 부수 통합 및 정립이 시작되는 날이기도 합니다.

만만의 준비를 다했습니다. 이 부분은 19일이 지나고 나서 전국에 계시는 탁우들에게 기쁜 소식을 알리겠습니다.


이 가상실전게임에서 집고 넘어가야 할 점이 있습니다.

국가대표 감독이라는게 어떤 위치일까요.

각 종목에서 가장 영예로운 자리입니다.

모든 선수들이 되고 싶어하는 꿈 즉 국가대표를 책임지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이런 이벤트라면 남녀 국가대표팀 감독 얼굴이 이 자리에 나와야 합니다.

유남규 감독과 김형석 감독이 청팀 백팀 감독을 맡아서 지휘하는게 탁구 인기를 위해서는 

좋다고 봅니다.

게다가 현재 총감독이라는 자리가 왜 필요한지도 의문입니다.

그 돈으로 유소년 지도자들을 위해서 쓰는게 더 바람직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시합장에 갈때마다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우리 선수들 시합장에서 너무 여유가 없습니다.

그건 감독과 코치도 마찬가지입니다.

제발 탁구를 즐기세요. 

엄숙하고 진지하다고 해서 잘치는 것 아닙니다.


탁구를 열심히 쳐서 시험보러오는 날인데,

저같으면 굉장히 즐겁겠습니다.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남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자리이니가요.

그런데 우리 탁구 문화는 그렇지 않습니다.

엄숙하고 예민하고 신경질적입니다.

이런 문화를 빨리 바꿔야 합니다.

이런 문화를 바꿀 수 있는 딱 한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프로리그를 만들면 됩니다.

프로리그가 시작되면 매일매일 시합을 하게 되는데, 오늘 지면 내일이 있으니

선수들은 좀 더 마음 편하게 시합할 수 있을겁니다.

리그제가 도입되면 리그에 출전하는 선수들은 상향평준화됩니다.

모든 선수들이 언제든지 이기고 지고 하기 때문에 지금처럼 수준 차이가 크지 않고 적어질 것입니다.

한국탁구의 발전을 위해서 필히 시행해야 합니다.


지금처럼 계속된다면 어떤 선수는 일년에 5섯 게임도 못하고 어떤 선수는 좀 더 많이 하고

서로간의 실력 격차가 벌어질 수 밖에 없는 시스템입니다.

아니면 시합을 상시 할 수 있도록 제도 및 시스템을 바꾸던지요.

그런 점은 생활탁구를 벤치마킹하면 됩니다.

생활탁구는 연중 무휴로 1년 내내 시힙합니다.

돈이 많아서요. 아닙니다. 돈 없이도 시합합니다.

적은 돈을 아주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시합에 쫓기기 때문에 팬관리를 못하고 팬관리를 못하니 관중들이 시합장에 오지 못하고

이 점도 시합장에 관중이 오지 않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시합 졌다고 인상이 구겨져서 있는데 사인이나 촬영요청하면 인상쓰고 그러는데 누가 다가서겠습니까.

그러나 스타라면 그래서는 안됩니다.

유승민, 주세혁, 정영식을 보십시요.

시합지고 나서 머릿속에 시합 복기하면서 오만가지 생각이 다 날겁니다.

이렇게 했어야 하는데라고요...


하지만 팬이 오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벙긋 웃으면서 사인하고 촬영에 임해주는게 스타입니다.

이게 스타가 되는 일조건입니다.

정영식김민석.jpg


한국을 대표하는 김민석 정영식 선수와 함께 촬영했습니다.

두 스타들과 함께 있으니 제 얼굴도 삽니다. 젊은 피를 수혈받은 기분입니다.

두 선수는 절친 중에 절친입니다. 아주 친하죠.

둘의 대결을 보고 싶어하는 분들이 많아서 시합을 촬영을 했는데 서로 대립관계 아니니

혹시나 그런 경쟁 구도 기대하지 마세요. 둘이는 둘도 없이 친한 사이입니다.


오늘은 이만 기사를 마치겠습니다.


저도 할일이 있어서 다음 기회에 다른 이야기로 썰을 풀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이번 광주광역시 서구연합회장배에 많은 참석 바랍니다.

이번 대회 경품으로 주세혁, 정영식, 이은희, 전지희, 유은총 선수들이 옷을 보내줬습니다.

유승민 선수한테도 부탁을 했는데 그 다음날 독일로 가는 바람에 옷을 받지 못했습니다.

이 날은 생활탁구가 도약을 위한 전환점인 날입니다.


이번 대회에 촬영했던 사진 중에서 가장 역동적인 사진입니다. 포토제닉상 감입니다.

이 사진을 50만원 들여서 출력할려고 했으나 얼굴이 나오질 않아 다른 사진을 출력할려고 합니다.

제 사무실 외벽에 크게 걸어놓고 광주시민이 보게끔 할려고 합니다.

정영식.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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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4월19일 프로그램 사용은 못하게 되었습니다.

중계서버가 이상이 어제 저녁 발견되었습니다.

서버 가동이 현재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오늘 무엇이 문제인지 살펴봐야겠지만 일단 OS를 밀어야겠습니다.

4년동안 사용한 서버인데 그동안 테스트 용도로 사용했더니 문제가 많습니다.

약속을 몾지켜 죄송합니다.

시합은 예정대로 모레 진행됩니다.

, , ,

Comments

7 대은이

소중한 자료,  훌륭한 기사거리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56 안토시안

글 잘 보았습니다. 드디어 부수 관련 프로그램이 완성이 되었나 보내요. 기대가 됩니다.

M 고고탁

예 그렇습니다.

단체전 시합중에 시합이 가능한 팀을 체크하는 화면만 간략하게 방금 캡쳐했습니다.

이런 기능이 있으면 시합이 빨리 끝나겠죠.

이 프로그램은 리그예선하다가도 토나먼트까지도 동시에 시합 진행이 가능합니다.

최대한 시합을 빨리 진행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iframe width="640" height="480" src="//www.youtube.com/embed/G-zmOqW9lPE"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38 prince

우오오오~ 델파이로 개발하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현재 델파이 프로젝트중 입니다....^^


M 고고탁

오우 그러시군요. 동지를 만났네요. 반갑습니다.

서버단은 리눅스라서 C로 클라이언트단은 델파이로 만들었습니다.

전형적인 3 Tier 방식입니다.

서버단을 DBPool 방식으로 꾸몄습니다. 엄청난 빠른 속도를 자랑합니다.

보안이  비교적 철통인데요. 그럴 필요가 있나 모르겠어요.

모기에다가 대포쏜 격입니다...ㅎㅎ..

M 고고탁

Xe5 갖고 계시나요?

38 prince

xe5 는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요즘은 어둠의 경로에서도 구하기가 쉽지 않더군요...ㅋㅋ


아직도 델파이7  이 대세인 것 같습니다.

체감하기로 중소 SW 개발사의 절반가량이 7 버전을 사용하지 싶습니다.

아마도 기존 소스에 각종 컴포넌트를 남발해놓고 

최근 버전의 델파이를 해당 컴포넌트가 지원하지 않으면 너무 많은 부분을 손봐야 하니... 

또한 7버전이 아직도 쓸만하므로...그냥 계속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M 고고탁

그럼 할 수 없이 라자루스를 사용해야겠네요...

 

99 정다운

신유빈선수  열심히 훈련하고  잘 자라서 하루빨리 울 나라의 아니 세계 톱이 되어주기를 바랍니다,,,,

99 정다운

고고탁님 사진 넘 멋지십니다요!

1 시골하수

고고탁님 고생 많이 했읍니다 소중한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1 천연기념물

너무도 소중하고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18 사고의 전환

고고탁님!!

상황 설명도 멋지시고 사진은 예술입니다.

M 고고탁

예 그렇죠.

이번 사진도 신상남 작가님이 촬영해주신 것입니다.

11 큰집

고고탁님이 대표팀 감독처럼 사진이 잘 나왔네요... 귀한소식 잘 보고갑니다.

M 고고탁

ㅎㅎ... 칭찬 감사합니다.

소중한 정보 넘 감사합니다.

멋진 영상 두고 두고 잘 보겠습니다.

고고탁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ㄱ 고등부 4강 진출팀이 가려졌네요~ 대전동산고 Vs 수원화홍고 부천중원고 Vs 창원남산고 준결은 16일 진행되고, 단체결승은 17일 대회 마지막날 치뤄 집니다.

42 연습중

마련하신거 잘보고 갑니다..오늘 처음 고고탁님의 얼굴을 뵙습니다.  감사합니다.

15 노스

항상 탁구를위해 열심히뛰시는모습이 너무나 멋지십니다

41 욜랏

한국을 대표하는 김민석 정영식 선수와 함께 촬영했습니다.

두 스타들과 함께 있으니 제 얼굴도 삽니다. 젊은 피를 수혈받은 기분입니다.

-이부분... 누가 뭐래도 끝까지 우기실꺼죠 +_+ㅋ


생체통산망작업은 정말 멋지신 업적입니다.!!!

생체인으로서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표합니다.♥

11 조팔계셔

좋은 내용 잘 봤습니다. 고고탁님이 고생하는 덕분에 않아서 좋은 정보,자료 감상 잘 하는것 같습니다.

경기 자주하는것 만큼 도움되는건 없다에 전적으로 동감 합니다.^^ 앞으로 올라올 동영상 기대하겠습니다.~~♥

15 sinyyaprince

고고탁님~ 한번도 뵌적은 없지만 항상 응원하고있습니다. 화이팅~!!

10 운동해

늘 감사드립니다.

99 cs

좋은 사진, 좋은 관람기 감사합니다.

4/16일 개인단식 고등부 8강이 가려졌네요!

 

남고부 8강은 ,

 

성수고  장우진

화홍고  안준희

남산고  박강현

중원고  강지훈, 박정우

동산고  김무강,임종훈,조승민

 

여고부는,

단원고  박신해,박세리

명지고  지은채,김해나

대송고  여지연

문산여고  이시온,강가윤

상서고  김하은

 

 

 

99 명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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