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없습니다.
주요 탁구 사이트


 

이번 세탁에서 주세혁 선수의 비중과 의미는?

M 고고탁 7 3,819

주세혁.jpg


며칠전 4월 24일 동경으로 출국한날 주세혁 선수한테 문자를 보냈습니다.

"이번 한국호 성적은 주세혁 선수에게 달려있습니다."라고요.

그랬더니  "예 알고 있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답장을 보내왔습니다.


현재까지 주세혁 선수가 2002년부터 세탁에 출전해서 아직까지 한국 남자팀이 4위를 벋어나 본적이 없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오상은, 유승민 선수와 함께 했기에 부담이 적었지만, 이번 한국호의 선원들은 다음 한국 탁구를 질머질 새내기들입니다.

주세혁 선수가 이번 대회에서 이루고 싶은 가장 큰 목표는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아마도 은메달이 목표일겁니다.) 후배들에게 좋은 전통을 심어주고 싶을 겁니다.

주세혁 선수의 생각으로는 이번에 함께하는 후배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면 2년 내지 4년이 지나면 

현재의 멤버로도 한국팀이 강팀으로 남아 있을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바로 그러한 자신감을 후배들에게 심어주기 위해서 

이번 세탁에서 자신이 반드시 완수해야할 일에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현재 남자단체전 D조는 대만과 한국이 2승으로 조 1위입니다.

그러나 북한이 우리가 힘겹게 이겼던 벨라루스를 3 대 0으로 일축하여 셈법이 복잡하게 변해버렸습니다.

오늘 오후 4시반에 대만과의 경기가 바로 고비입니다.

오늘 이기면 내일 북한과의 경기에 따라서 조1위 또는 2위가 결정나지만,

만일 오늘 대만에게 진다면 내일 북한을 무조건 이겨야 조 2위가 될 수 있습니다.

물론 3위까지 본선에 올라가기는 합니다.


오늘 대만과의 경기의 키는 주세혁 선수가 쥐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 멤바 중에 대만 1장 츄안치우안을 이길 수 있는 선수가 없습니다.

단 한명 주세혁 선수만 과거의 전적이 5승2패로 앞서 있습니다.

그것도 최근에는 연달아 2패입니다.

그러나 단체전에서는 지금까지의 경기하고는 상황이 다르죠.

고도의 집중력이 발휘되는 순간입니다.


주세혁 선수가 이루고 싶은 목표가 그리고 대표팀에 있는 이유가

바로 오늘입니다. 

오후 4시반 대만과의 경기입니다. 

오늘 경기에서 주세혁 선수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생방송합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어제부로 아담 사라라 ITTF 회장이 사의를 표명했다고 합니다.

15년간의 긴 시간을 탁구와 함께 했는데요.

평생의 목표가 세계 탁구의 수준이 중국을 잡는 것이었습니다.

중국의 독주가 워낙 강했기에 이 점이 탁구의 흥행을 깨트리는 제1 요인으로 보았기에

그 동안 중국의 독주를 막기 위해서 다양한 장치를 마련할려고 노력해왔습니다.


사실 스포츠 경기는 누가 승리할지 예견이 불가능해야 재미있습니다.

사임사에서 중국의 독주를 막기 위해서 노력해왔는데 이루지는 못했지만, 언젠가는 그런 날이 올 것이다.

비록 이 자리를 사퇴하지만 남은 여생을 그렇게 되도록 뒤에서나마 돕겠다라고 했답니다.


오늘 1시에 여자단체전 D조에서 1위 결정전이 벌어집니다.

싱가폴과 대한민국의 대결입니다.

생방송 있습니다.


자 다시 한번 대한민국 파이팅...

대한 탁구 화이팅.... 아자아자.

Comments

56 안토시안

주세혁에게 문자를 보내는 사이라니. 부럽습니다.^^ 대만과의 경기 기대됩니다.

28 존심

현지까지는 주세혁이 한국팀을 이끌고 있습니다...

영건이 부진합니다.

52 엘피스

대만 3:1로 이겼습니다

조언래 1승 주세혁 2승 했네요

주세혁 멋진 경기였습니다

한국의 간판입니다

1 Amos중펜

주세혁 정말 침착하게, 때론 강렬하게. 멋진 경기였습니다.


엘피스 - 제가 예전에 다녔던 교회 이름과 같네요. 교회 이름으로도(한국말로 소망교회는 많아도...), 아이디로도 흔한 이름이 아니라 반가움 맘에 댓글 답니다.

68 시나브로

수고하셨습니다

1 Amos중펜

승리의 감동을 전하고 다시 이 글을 보니 더 와 닿네요. 그동안 한번도 직접 말로 표현 못해서 이참에 댓글로나마 말씀드리겠습니다. 고고탁님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99 명상
감사합니다~~~
홈 > 탁구소사
탁구소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광고] 제 글을 묶은 파일을 올립니다^^ 댓글11 M 걍벽 3일전 540
서브 트레이너 매뉴얼과 케이스 댓글7 M 고고탁 04.04 4496
초레이서브트레이너 홍보 동영상 댓글4 M 고고탁 10.13 4643
탁구인의 기본 에티켓 댓글98 M 고고탁 10.28 27951
561 U대회 특집 3탄 --> 금메달 가능 종목 분석 및 필히 방문해야할 경기 시간 댓글1 M 고고탁 07.06 2713
560 초보 입장에서 탁구 로봇 꼭 있어야 되지 않나요? 댓글26 1 enigma 08.19 5268
559 정영식 선수가 한국팀의 에이스일까? 댓글38 M 고고탁 06.07 7318
558 고참 문현정 선수의 위엄과 한국호의 성적 댓글15 M 고고탁 06.06 2985
557 KGC인삼공사탁구단 일일클리닉 실시 및 유니버시아드에 출전하는 김민석 소식 댓글7 M 고고탁 06.05 2259
556 삼송의 부활 댓글8 M 고고탁 05.25 3195
555 양하은과 쉬신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금메달의 가치 댓글15 M 고고탁 05.16 2804
554 [함께 생각해봐요] 즐탁이란 과연 무엇인가? 댓글28 51 칼잡이 夢海 06.13 3134
553 과연 랠리 중에 기합 소리를 내는 것이 비매너인가? 댓글20 51 칼잡이 夢海 06.03 3480
552 ittf 규칙 소개 합니다. 부스터 금지 입니다. 댓글57 6 바보왕자 05.13 4448
551 포스코에너지 여자탁구단 유소년 탁구클럽 창단 댓글14 1 한승태 05.11 4418
550 부스터 처리 - 논쟁이 확산되기를 원합니다 댓글50 43 새롬이 05.04 5255
549 일본의 14살 탁구천재와 한국인코치 댓글13 25 차도남 05.04 4168
548 마롱 쑤저우세탁 우승하고 무관의 제왕을 벗어나다. 댓글16 M 고고탁 05.03 6013
547 딩닝의 우승으로 여단은 끝나는군요. 그러나 이상하게도... 댓글29 M 고고탁 05.02 3225
546 양하은/쉬신의 혼합복식 우승과 그 이면을 들여다보며.. 댓글24 M 고고탁 05.02 4364
545 이상수의 승리를 보면서 독수리 5형제를 생각하다. 댓글15 M 고고탁 04.30 3220
544 제61회 전국남녀종별탁구대회 소식 댓글25 M 고고탁 04.13 4417
543 중국라바 사용 의무화 댓글14 38 라윤영 03.27 4319
542 독일 오픈 대회 결승전 관전평 댓글18 19 光속 드라이브 03.23 2809
541 독일 오픈 보면서 정말 허탈 하네요 댓글19 6 바보왕자 03.20 3831
540 일본의 얼짱 후쿠아라 아이를 보면서 한국탁구를 반추하다. 댓글27 M 고고탁 03.18 4447
539 [속보] 대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회 통합 안건이 국회 교문상임위 통과 댓글15 M 고고탁 02.25 3597
538 이 애가 12살인데 한국선수 킬러 린드크비스트를 완패시켰답니다. 댓글33 M 고고탁 02.21 5213
537 2명의 탁구강사가 가르쳐주는게 제각기 다를때는 어떻게 해야되는지요? 댓글32 1 레첼고고탁 01.20 4369
536 2015년 대만 명인전 대회를 보고나서.. 댓글6 M 고고탁 01.05 4486
535 하체 근육 강화 식품 댓글9 23 난자유인 12.09 3666
534 탁구의 좋은 점과 나쁜 점 댓글19 M 고고탁 12.30 6597
533 최근에 일련의 사태를 보는 운영자가 아닌 저의 입장. 댓글24 M 고고탁 12.21 3593
532 중국 장이닝선수의 경력 ? 댓글7 1 badguy 12.11 3651
531 펜홀더 탁구 감독과 코치 ---> 보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다. 댓글15 M 고고탁 11.11 5728
530 광주전남 대 전국최강자 동호인 맞짱 대결 댓글34 M 고고탁 10.29 7753
529 장지커의 남자월드컵 우승과 분노의 세레머니를 보면서... 댓글53 M 고고탁 10.27 6277
528 인천아시안게임 탁구경기 특집 3)인천아시안게임 탁구경기 결승전 풍경 댓글16 M 고고탁 10.14 6175
527 인천아시안게임 탁구경기 특집 2)한국탁구 아시안게임에서 얻은 성적의 의미 댓글11 M 고고탁 10.12 3686
526 인천아시안게임 탁구경기 특집 1)탁구경기의 성공여부 댓글9 M 고고탁 10.08 4245
525 10월 2일 아시안게임 탁구경기 아쉬웠던 순간들... 댓글5 M 고고탁 10.03 3725
524 아시안게임 탁구경기)-오늘 남자단체전 결승 마롱과 주세혁 경기 보셨습니까? 댓글27 M 고고탁 09.30 5169
523 한가위와 함께 온 기쁜 소식 동아시아호프스 싹슬이 쾌거 댓글24 M 고고탁 09.05 6663
522 탁구지도자와 성적 그리고 중국지도자 수입의 문제 댓글28 M 고고탁 08.27 4449
521 라면상무와 특권 그리고 대통령배시도대항대회에서의 비특권 댓글5 M 고고탁 08.21 3451
520 국가대표의 위치와 KDB대우증권의 독주를 살피며.... 댓글22 M 고고탁 08.18 3864
519 2014년 대통령배 시도대항탁구대회 --> 시군청팀의 반란. 댓글15 M 고고탁 08.15 4607
518 1편)영화 명량을 보면서 느낀 점 그리고 한국 탁구가 배워야 할 점... 댓글8 M 고고탁 08.11 3710
517 하당탁구교실에서 김택수와 고고탁의 대결 예정 댓글24 M 고고탁 08.06 5588
516 "외국수입선수 3년 국내시합 출전제한"에 대한 현정화 감독의 변 댓글18 M 고고탁 08.05 4337
515 안녕하세요. 오광헌입니다.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댓글38 25 차도남 07.08 4955
514 인천아시안게임과 유남규 감독의 선택 댓글6 M 고고탁 07.07 4131
513 탁구장 회원 제명 시킬 권리는 누가 가지고 있죠? 댓글20 11 조팔계셔 07.06 5088
512 아시안게임 일본국가대표 선발팀에 13살짜리 소녀 히라노 미우 승선하다.. 댓글10 M 고고탁 07.04 4714
탁구대회 등록
+ 세계랭킹
1XU XinCHN
2FAN ZhendongCHN
3MA LongCHN
4LIN GaoyuanCHN
5HARIMOTO TomokazuJPN
6Lin Yun-juTPE
7CALDERANO HugoBRA
8Falck MattiasSWE
9Liang JingkunCHN
10BOLL TimoGER
11OVTCHAROVGER
12Niwa KokiJPN
13JEOUNG YoungsikKOR
14Franziska PatrickGER
15Miztani JunJP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