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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청 윤길중 감독 입니다.

4 자이안트 50 9,930

안녕하세요?

 

현재 춘천시청 감독을 맡고 있는 윤길중입니다.

 

본인은 고심 끝에 49일 대한체육회에 비공개로 진정서를 제출 하였습니다.

탁구협회 내에서 문제 해결을 지속적으로 시도했으나, 개선을 하기에는 역부족 이었습니다.

 

진정서 제출에도 불구하고 인천 아시안 게임 최종선발 방법, 너무나 어처구니없고 가슴이 답답합니다.

언제까지 예의를 갖추고 겸손해야 되는 건지, 진정서 공개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5월 도쿄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탁구 역사상 최악의 성적을 내고, 6월 코리아오픈

에서도 줄줄이 탈락 하였으며, 오히려 고등학교 선수들이 대표선수보다 선전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인천 아시안 게임 최종선발전(당진 6월 하순)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중고우수선수를 배제한 상태로 선발전을 한다고 합니다. 참패를 거듭하면서도 개혁은 하지 않고 실업팀선수만으로 선발전하여 국가대표로 뽑는 협회는 탁구협회밖에 없습니다

 

어느 선수에게나 동등한 기회를 주어 희망을 줌은 물론, 끊임없는 신인 발굴을 해야 하는 협회가 소수의 집단 이기주의로 근시안적인 안목으로 무원칙 운영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공정치 못한 선발과정과 귀화선수에 의존한 대표선수관리를 재고해야 된다고 사려 됩니다.

2008년 조양호 회장이 협회장을 맡은 이후 6년이 넘도록 조회장님은 국내대회에 단 한 차례도 참석하지 않아 탁구협회의 불합리한 운영에 대해 전혀 모르고 계시나 봅니다.

이러한 무관심이 한국탁구의 초라한 성적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탁구를 즐기고 사랑하는 동호인 여러분들께서도 특히, 국가대표선발 방법에 대해서 높은 관심을 갖고 충언을 해주셔야합니다.

 

마지막으로 여론이 형성되어 협회의 구조가 정상화되기를 간절히 희망합니다!!!!!

 

아래 글은 대한체육회에 제출한 진정서 원본입니다

 

진 정 서

 

수 신 대한체육회 공정체육센터

진 정 인 대한탁구협회 꿈나무이사 윤길중 2014 4 9

 

안녕하십니까.

모든 스포츠의 공정성을 위하여 애쓰시는 위원회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올림니다.

저는 국가대표선수 및 청소년대표를 거처 국가대표전임 지도자로협회임원으로

30년 가까이 활동해온 경기인 출신 탁구인 윤길중입니다.

 

그리고 2013 2월부터 대한탁구협회 꿈나무이사로 활동하다 2014 3 4일자로

사표내고 협회의 수리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한국탁구의 치부를 공개해야하는 괴로움에 오랫동안 망설였지만외부의 충격 없이는

협회의 내부구조로 보아 자체적으로는 정화되고 개혁되지 못한다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한국탁구는 구기 종목 사상 세계우승 최초 종목으로 국민의 사랑을 받으면서 2000년대 중반까지 전성기를 이루며 지내왔으나요즘 한국탁구가 침체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최근 협회의 내부구조는 무원칙무계획 국가대표 선발을 하여 모든 탁구인 들의 원성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상임이사 회의시 여러 차례의 문제제기에도 이를 불만으로 간주 또 다른 문제를 낳게 하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상황입니다.

 

그럼문제가 되었던 사례들을 공개 하겠습니다.

 

1. 국가대표 선수 선발 방식의 문제점

 

(1) 파리 세계선수권대회 (2013 5국가대표 최종선발전 (2013 3월 상임이사회)

 

엔트리 7명중 세계대회 출전권을 획득한 오상은주세혁선수를 자동 출전시키고 나머지 5명의 선수는 무한경쟁 실력 순으로 선발 할 것을 상임이사회에서 의결.

(자체 경쟁력을 유도키 위해무한경쟁 실력 순으로 선발 할 것을 지속적으로 요구)

 선발전 당일 날상임이사회 의결 사항과는 달리 오상은주세혁선수를 자동 선발치 않고 7명 전원을 실력 순으로 선발하겠다고 발표.

 

 이로 인해 오상은이 소속된 대우증권 관계자의 항의로 인해 다시 상임이사회 의결대로 시합 진행.

 

 이번에는 오상은주세혁 선수를 설득 세계대회 출전권을 양보하고 불참하라는석연치 않은 배경(결국 오상은주세혁선수 세계대회 엔트리에서 제외됨)

 사전에 절차를 밟아 결정 했음에도현장에서 수시로 변경하여 대내외 혼선 자초.

 

(2) 2013 6월 부산 아시아선수권대회 최종선발전

 

 대한 탁구협회가 상비1군 소속팀들에게 보낸 공문(상비1군 성적기준 시드배정)대로 경기를 해야 하나공문과는 다른 (세계대회 최종선발 성적기준선발 기준으로 진행

 

 시합직전 소속 팀 감독들이 발송된 공문대로 경기할 것을 요구했으나경기이사는

경기력(강화)향상위원회에서 결정 된 사항이라며 받아들여지지 않음.

(담배인삼공사 관계자들이 격렬하게 항의)

 

 다음 날경기력(강화)향상위원회에서는 이에 대해 논의한 바 없다며 경기이사와 위원회 측이 서로 책임 전가.

 

 발송된 공문대로 이행하지 않아 특정선수를 선발하기 위한 의혹이 증폭되었으며

실제 유망선수인 담배인삼공사 선수 탈락

 

(3) 2013 8월 국가대표 상비 1군 선발전에 관한 (상임이사회)

 

 ,고 유망선수 배제하고 실업랭킹 위주로만 국가상비 1군을 선발하는 내용의 안건

실력 순으로 국가대표가 되어야 함에도 나이제한 규제는 시대착오적 오류지적.

Comments

18 섬말제제

여전히, 일단 찜

===  윤감독님의 글을 보면 좋은게 좋은거라고 넘어갈 상황이 아닌듯 합니다.  효빈이 사태만이 아닌것 같아서 참담한 생각이 듭니다. 효빈이를 위한 24시간 마라톤 추진 위원회에서도 준비해 둔 대한탁구협회장에 대한 성명서를 조심스럽게 공개해 보려고 합니다.  생각을 정리한 후 공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 일단 비공개로 보관하고 있던 대한탁구협회 회장님께 대한 호소문 공개하겠습니다. 지금 읽어보니 뭐 그다지 강하지도 않네요. 진즉에 발표해 버릴걸 그랬습니다. 

http://blog.daum.net/big_island/102


좀 더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기에 이 성명서 보신 후 좋은 의견 있으신분들은 쪽지보내주시면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겟습니다. 

그리고, 블로그와 페이스북 페이지에 대해서 좋아요 버튼도 많이 눌러주셔야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18 oksk

어떻게 움직여야하나요?? 행동하지 않으면 달리지지 않습니다.

12 탁구천재..*

존경하는 윤길중 감독님! 힘내십시요..언제나 응원합니다..

43 새롬이

참으로 거시기 합니다.

이거야 원

천영석 체제에서 조중훈 체제로 바뀌고나서 탁구협회가 더 개판이 되었군요.

 

 

36 사슴이

뭔  피아들이  우리나라 전반에 걸쳐있어 발전을  심히  저해하고 있습니다

개탄스럽습니다

1 포도밭

도울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주시면 좋겠네요..... 유병언/탈영병사건/월드컵.....너무 큰 사건들이 많아, 단순히 여론몰이 하기에는 너무 약한듯 합니다. 서명운동 및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해주시면 미약하나마 참여하겠습니다.

38 bow34wow

어떤 도움이 될 만한 것이 있을까요??

43 새롬이

이 글을 자기가 알고 있는 탁구 싸이트에 퍼가는 것이 가장 도움을 주는 것 입니다.

이런 사태가 있었다는 것을 알리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작은 동호회도 좋고,,,큰 싸이트도 좋고,,,탁구 관련 싸이트에 퍼나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1 아랑조아

지금이 어느때입니까? 선수선발에 대해 공정성은 물론 선수선발 과정에서도 투명해야함은 물론 탁구인들 모두가 납득할수 있는  평가전을 거쳐서 선발 되야 된다고 생각 됩니다. 실업팀만으로 대상을 한정시킨다는것도 또한 이해가 되지 않는군요.

진정한 실력경쟁을 통해서(중,고,대학생 선수도 포함해서) 일년에 한번 평가전 내지 랭킹전을 통해 선발할수 있는 제도가 마련되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윤길중 감독님  화이팅 입니다.

 

11 분당탁구

저는 탁구란 운동을 할수록 너무 좋은 운동이란 생각이 들고,

세계선수권대회나 각국 OPEN 경기 등 세계적인 경기들을 인터넷 생중계로 보면서

탁구란 종목은 충분히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박진감을 느끼게 하고

인기 스포츠가 될 수 있으며 나아가 국민적인 사랑을 받을수 있는 종목이라는

확신이 듭니다.

 

이에 반해,

우리 국가대표 선수들의 최근 성적 부진과

최근의 사태들 (농심구단의 해체, 유망주인 효빈이 문제 등)을 보면서

대한탁구협회가  선수들이 경기력 향상이나 탁구를 국민스포츠로 발전시키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것 같아 무척 안타까운 마음이었습니다.

 

위의 글을 보면서, 다시한번 일련의 사태에 대한 그 원인을 알수 있었으며,

윤감독님의 말씀하신 것처럼 내부에서의 변화가 어렵다면,

외부의 충격을 주어서라도 변화를 시켜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탁구를 사랑하시는 사람들이 지혜를 모아 대한탁구협회를 변화시켜야

할 때인것 같습니다.

 

<첨언>

 

* 특히, 제일 안타까운건 현재 우리 국가대표 선수들이 국제대회에 나가 

   경기하는 모습을 보면

   태극기가 부끄럽지 않게 국가를 대표하는 선수로서

   한점, 한세트 정말 최선을 다해서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쉽게 포기하는 모습에 너무 실망스러웠습니다.

   (지는것도 익숙해 지면 큰일인데..ㅠㅠ)

 

* 반면에, 최근 한국오픈이나, 일본오픈에서 조승민 선우, 장우진 선수가 끝까지 화이팅 하는

   모습은 지금의 국가대표들이 보여준 모습하고는 많이 달라

   안심이 되고 대견하게 생각됩니다.  

 

   이들이 더욱 성장할수 있도록 국가대표선발전부터 실업팀소속 선수들에게만 기회를 줄게 아니라

   반드시 중고등 유망주들한테 기회를 주어야 된다고 생각하며, 그래야 중국의 '판젠동'처럼

   나이는 어리지만 세계 Top 5안에 드는 선수가 나올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윤감독님이 어려운 용기를 내어 시작한 이번 개혁의 시발점이

찻잔의 태풍으로 끝나지 않고 이곳 고고탁 회원을 포함한 탁구를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받아 개혁이 추진될수 있도록 소망해 봅니다.

 

18 귀농신화

쇼트트랙 국가대표 안현수 선수가 러시아로 귀화한 사건이 생각나네요

우리나라 체육계의 고질적인 파벌주의, 줄세우기, 심판부정 등 체육계 저변에 깔린 부조리와 구조적 난맥상에 의한 것은 아닌지 되돌아보고 싶습니다. 실업팀 탁구선수가 아닌 이유로 젊고 패기있는 유능한 선수들을 아시안게임 출전을 배제한다면 심각한 문제라고 아니할수 없습니다.

 

지금 현시점에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말로만 하는 식의 "알겠습니다...두고보겠습니다" 따위의 것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훌륭한 선수를 발굴하는 것은 우리의 책무요, 우리나라 탁구 계보를 잇는 진정함에서 선수차별과

휼륭한 선수육성을 위해 공정하고 체계적인 체육경쟁력을 통한 승부를 펼쳐 훌륭한 선수를 선발하는 것이 진정한 스포츠

 맨쉽에 부응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생활탁구인의 한 사람으로서 참으로 미안하고 부끄럽고, 안타깝습니다...

부디 좋은 결과를 기대해 봅니다  화이팅하시고 힘 내시기 바랍니다 

24 뉴팜

아~~~~~~ 도대체 어디 부터냐~~~~~~~

11 ttallstar

윤길중 선생님 응원합니다!!!  29일날 모임때 뵙겠습니다^^

76 남이

윤길중   춘천시청  감독님  힘내시고    아무쪼록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   합니다.............춘천   박창수.

2 제네

위의 글을 보면서, 다시한번 일련의 사태에 대한 그 원인을 알수 있었으며,

윤감독이 말씀하신 것처럼 내부에서의 변화가 어렵다면,

외부의 충격을 주어서라도 변화를 시켜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탁구를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받아 개혁이 추진될수 있도록 소망해 봅니다. .... 수원 이종옥

22 hyoo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의 '스포츠 비리근절 검·경 합동수사반'에 일단 의뢰함이 좋을듯 합니다. 아래 주소 참고하세요.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405266169p

대박입니다 한국 탁구의 발전은 뒷전이고 개개인의 이익을 위해서 협회가 존재 한다고 하니

탁구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의 열망을 짓밟는 대한 탁구 협회의 회장을 비롯한 이사님들의 행동에

깊은 유감을 표명하고 싶습니다...

탁구를 사랑하는 동호인의 한 사람으로 협회의 이익이나 파벌 개개인의 영리가 목적이 아닌 한국 탁구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행동을 해주셨으면 감사합니다...

28 존심

윤길중 감독 응원합니다.

아시안게임 선발전 이것은 정말 말도 안되는 방법입니다.


68 즐퐁

생각대로 탁구협회 관계자들 이놈들이 양아치새끼로다. 이놈들을 붙잡아 볼기를 칩시다.^^......

4 단호박

"고군분투" 이 단어가 정말이지 절실하게 가슴을 먹먹하게 합니다.

즐탁을 사랑하는 탁구인의 한 사람으로서 한국 탁구의 무한 발전을

염원하는 국민으로서 그동안 탁구 협회의 무능을 자포자기 한 상태로

남의 일 처럼 흘려보낸 찌질한 탁구인의 한 구성원으로서 윤길중 감독님의

진정성이 처절하게 담긴 호소를 보면서 얼마나 답답했으면 이렇게까지 하실까...

사실 외부에선 자세한 내용 잘 모르지요.

아뭏튼 제 미약하고 작은 응원의 힘을 보냅니다~

감독님의 칼에서 나오는 무시무시한 서비스의 위력!!!

보여주십시요!!!

TL 오효남

 

4 용건아빠

윤 감독님!!!!

힘내세요....  함께 응원합니다....

7 shepherd

정말 탁구협회 시대착오적이네요..

일본만 보더라도, 요즘 국제대회에서 복식 우승하는 여자선수들의 나이가

13, 14세인 것을 보면서 많이 부러웠습니다.

왜 우리나라는 이런 전향적인 사고를 하지 못하고 있는지 참..

76 haru

넋 빠진 대탁 위원들,,,,나이들 처 먹고 생각이 저리 없을까?

대탁은 새로운 젊음의 물결로 새롭게 헤쳐 나가야 된다고 봅니다,,

좀더 넓은 시야 ..앞으로의 미래을 위해,,,,


1 동천1

지역 동호인대회에서 명백한서브반칙을  빨강자컷입은선수출신 심판이 벌칙을주지않고 못본척 고개를돌리고 있읍니다                     이것이 오늘의 한국탁구 현실입니다   외치세요  당신은 반칙을 하고있다고   용기있는곳에 한국 탁구매래가 있읍니다                        맨땅에 헤딩일지라도 용기있는 자만이 할수있읍니다   최소한  난비겁하지않았다고 제자에게 후배에게 말할수있읍니다                     그리고 외치세요  날 따르라고

48 핑마

협회야..협회야..

투명한 선수선발이 그리도 힘드냐..

자기 새끼 중요한줄만 아는 협소한 마음으로 무슨 협회 활동을 하려고 그리 아둥바둥 거리나..

대인배가 아니면 흉내라도 좀 내보자.

20 로제

합심하여 모든 일이 잘되길 바랍니다

43 rise

응원합니다.

계속 관심을 가지고 지켜 보고 있겠습니다.

행동해야 할때 행동하겠습니다.


1 Amos중펜

윤길중 감독님의 안타까움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진정서 앞에, 참 갑갑함을 느낍니다.

한국탁구의 밝은 미래를 위해 고군분투하시는 초등학교 코치님들부터 국가 대표 코치, 감독님들께 먼저 감사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이렇게 답답한 현실 속에서도 자녀들을 탁구선수로 키우시는 학부님들의 노고에도 감사 드립니다.

탁구를 좋아하고, 탁구와 연결되어 있는 모든 분들과 함께 문제는 철저하게 드러내서 극복하고,

할 수 있는 지원은 최선을 다해 돕는 것이 제가 탁구를 사랑하는 또 다른 방법인것 같습니다.


이런 여건에서 지금까지 좋은 성적을 내어준 모든 탁구선수와 지도자 분들께 다시 감사드립니다.

제 작은 참여로 계속 감사하고자 합니다. 힘내십시오.

42 잼나게 탁

XX들 한다 이눔의 나라꼴이 어떻게 될려고 가지가지 한다~~~

37 수지민

신문광고 냅시다.

세월호 진상을 알리는 주미교표의 성금으로 NYT(뉴욕타임즈)광고를 실어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탁피아를 형성하고 탁구발전보다는 그들의 이익에 몰두하는 탁구협회에는 큰 자극이 필요합니다. 

동호인들 성금모급합시다. 탁구를 통해 건강과 일상의 활력을 갖는 보답을 성금을 통해서라도 해야겠지요..

광고냅시다!!!!!!

1 연향

국가대표는 공정하게 선발해야 합니다.

윤길중 감독님 오랫 만입니다.

감독님은 선수시절 우리나라 최고의 탁구선수였음에도

자진해서 고향에 내려가 후진양성에 최선의 노력으로 '재능기부'를 하다시피 헌신하고 계신 분입니다.

 

탁구협회의 파행운영이 얼마나 가슴 아프면 이러한 진정서를 올렸겠는가를 가늠해 볼 수 있겠습니다.

탁구협회는 정치적 수단이나 한 이익집단의 장난감이 아닙니다.

 

공정한 규칙과 법과 질서에 의거 탁구 꿈나무들이 자라나고

열심히 운동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어 선수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나아갈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수지민 씨의 말씀처럼 후원성금을 모금하여

여러 방법으로 신문~청와대 신문고~ 온라인 등등을 통해서 알리고

'감사'를 받고 개선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도 그런데, 더 이상 침묵할 수 있으면 안되는

탁구계의 절명한 위기라고 생각됩니다.

 

윤감독님, 힘 내시고 나아가세요. 

1 메롱도깨비

정말 대공감입니다. 하루빨리 안 좋은것은 개선되었으면 하네요 ㅜㅜ

15 택구은

윤길중감독님  탁구발전을위해 애쓰시는모습 미래에한국탁구희망일것입니다

34 허운

대한민국에서 정산적으로 돌아가는 곳은 어디인지. 민생들만 정상적으로 산다는 느낌입니다. 대탁도 그 물에 그 나물이었군요

33 여유

회의시 의결된 내용에 대해 그 (안)이 누구의 의견이었고 찬성과 반대한 사람은 누구인지 공개해서 명백히 잘못된 것이었다면 분명히 책임을 물어야 할 것입니다.

결과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는 다면 잘못은 언제나 반복되는 법이니까요

탁구협회는 정년퇴임이 언제 까지인가? 중국은 신기술로 날아가고 있는데 우리는 뽕뽕뛰우는 탁구를 배우는 사람도 대표팀에서 중책을 맞고 있으니 답답합니다. 협회는 개혁이 필요한 시기가 아닌지 반성해야 합니다. 이렇게 중요한건 뒷전이고 선수잡이들이는 1등이니 무엇이 정의인가요 꿈나무는 더더크게 두시건 어떠신가요

우리나라는 판젠둥은 탄생할 수 없는 현실이군요

33 여유

덧 붙여서 선수를 선발할 때는 자기 소속이나 관계가 있는 협회 관계자는 자기 선수를 추천하지 않는(일명 상피제도라고 하나요) 규정을

만든다면 좀 더 명확해 질텐데요

10 그날이

작년 세계선수권에서 황민하를 추천했을때 말이많았죠.. 중학생신분으로 상비군 최종선발전에 들어간 조승민이나 국제대회에서 아주 잘했던 강동수, 1차 선발전에서 조1위로 선발전을 통과했던 장우진 등..추천할선수는 얼마든지 있었는데  뜬금없이 황민하를 추천전형으로 집어넣어서 예선탈락했던 일도 있었죠

17 왔따최뿔

윤감독님 응원의 글을 대탁 홈피에도 올립시다...댓글도 열심히 달고해서...우리들의 염원이 뭔지 제발 일깨워줘야 합니다.

4 자이안트

윤길중감독입니다.

 

여러분들의 뜨거운 격려 감사드림니다.

 

힘들어도 흔들리지 않고 원칙을 고수하겠습니다.

 

정상화가 될때까지 지속적인 관심과 충언 부탁드림니다!

7 shepherd

감독님 같은 분들이 있기에, 한국탁구의 미래도 있다고 여겨지네요.

용기를 내시기 바랍니다.

14 폐인

윤감독님의 용기있는 행동에 찬사를 보냅니다. 가슴에서 불덩이가 끓어 오릅니다......

1 하늘맑음

윤감독님의 글을 지지합니다. 저도 그동안 참.... 하고픈 말이 많았는데... 같이 응원하겠습니다. 

5 허접한펜홀

제가 컴맹이라서 그러는데 컴퓨터 잘하시는 분이 이에리사 의원님 홈피에 퍼나르기 좀 해주세요...

26 조하늘

안타깝다못해 분노가 차오르는 감정을 억누를길리 없어 또다시 댓글을
올립니다.
돌이켜보면 우리나라 민주화가 이정도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세월이
흘렀습니까 박종철군 고문 치사 사건때 책상을 탁치니까 억소리 하면서
죽었다 거짓발표하여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 결국 집권자들이 항복하여민주화를 이루어냈습니다.
지금 탁구협회는 호미로 막을수 있는일을 삽으로도 가래로도 막지 못할일을
하고 있습니다.

26 조하늘

지금 탁구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련의 사태에 대하여 지각있는 많은 엘리트 탁구인들과 백만에 가까운 생활 탁구인들은 결코 방관하지 않을것이며
들불같이 일어날 것입니다.

2 g허수아비

길고어려운 싸움될듯

포기하지마시고힘내세요

뜻을함께하는동호인이많이있읍니다

22 길동무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 들입니다.

처마 끝의 낙수 물이라도 되고 싶네요...

99 명상
좋은 결과 기대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홈 > 탁구소사
탁구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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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 딩닝의 우승으로 여단은 끝나는군요. 그러나 이상하게도... 댓글29 M 고고탁 05.02 3226
546 양하은/쉬신의 혼합복식 우승과 그 이면을 들여다보며.. 댓글24 M 고고탁 05.02 4364
545 이상수의 승리를 보면서 독수리 5형제를 생각하다. 댓글15 M 고고탁 04.30 3221
544 제61회 전국남녀종별탁구대회 소식 댓글25 M 고고탁 04.13 4417
543 중국라바 사용 의무화 댓글14 38 라윤영 03.27 4319
542 독일 오픈 대회 결승전 관전평 댓글18 19 光속 드라이브 03.23 2809
541 독일 오픈 보면서 정말 허탈 하네요 댓글19 6 바보왕자 03.20 3831
540 일본의 얼짱 후쿠아라 아이를 보면서 한국탁구를 반추하다. 댓글27 M 고고탁 03.18 4448
539 [속보] 대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회 통합 안건이 국회 교문상임위 통과 댓글15 M 고고탁 02.25 3597
538 이 애가 12살인데 한국선수 킬러 린드크비스트를 완패시켰답니다. 댓글33 M 고고탁 02.21 5213
537 2명의 탁구강사가 가르쳐주는게 제각기 다를때는 어떻게 해야되는지요? 댓글32 1 레첼고고탁 01.20 4369
536 2015년 대만 명인전 대회를 보고나서.. 댓글6 M 고고탁 01.05 4486
535 하체 근육 강화 식품 댓글9 23 난자유인 12.09 3666
534 탁구의 좋은 점과 나쁜 점 댓글19 M 고고탁 12.30 6597
533 최근에 일련의 사태를 보는 운영자가 아닌 저의 입장. 댓글24 M 고고탁 12.21 3593
532 중국 장이닝선수의 경력 ? 댓글7 1 badguy 12.11 3651
531 펜홀더 탁구 감독과 코치 ---> 보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다. 댓글15 M 고고탁 11.11 5728
530 광주전남 대 전국최강자 동호인 맞짱 대결 댓글34 M 고고탁 10.29 7753
529 장지커의 남자월드컵 우승과 분노의 세레머니를 보면서... 댓글53 M 고고탁 10.27 6277
528 인천아시안게임 탁구경기 특집 3)인천아시안게임 탁구경기 결승전 풍경 댓글16 M 고고탁 10.14 6175
527 인천아시안게임 탁구경기 특집 2)한국탁구 아시안게임에서 얻은 성적의 의미 댓글11 M 고고탁 10.12 3686
526 인천아시안게임 탁구경기 특집 1)탁구경기의 성공여부 댓글9 M 고고탁 10.08 4245
525 10월 2일 아시안게임 탁구경기 아쉬웠던 순간들... 댓글5 M 고고탁 10.03 3725
524 아시안게임 탁구경기)-오늘 남자단체전 결승 마롱과 주세혁 경기 보셨습니까? 댓글27 M 고고탁 09.30 5170
523 한가위와 함께 온 기쁜 소식 동아시아호프스 싹슬이 쾌거 댓글24 M 고고탁 09.05 6663
522 탁구지도자와 성적 그리고 중국지도자 수입의 문제 댓글28 M 고고탁 08.27 4449
521 라면상무와 특권 그리고 대통령배시도대항대회에서의 비특권 댓글5 M 고고탁 08.21 3451
520 국가대표의 위치와 KDB대우증권의 독주를 살피며.... 댓글22 M 고고탁 08.18 3864
519 2014년 대통령배 시도대항탁구대회 --> 시군청팀의 반란. 댓글15 M 고고탁 08.15 4607
518 1편)영화 명량을 보면서 느낀 점 그리고 한국 탁구가 배워야 할 점... 댓글8 M 고고탁 08.11 3710
517 하당탁구교실에서 김택수와 고고탁의 대결 예정 댓글24 M 고고탁 08.06 5588
516 "외국수입선수 3년 국내시합 출전제한"에 대한 현정화 감독의 변 댓글18 M 고고탁 08.05 4337
515 안녕하세요. 오광헌입니다.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댓글38 25 차도남 07.08 4956
514 인천아시안게임과 유남규 감독의 선택 댓글6 M 고고탁 07.07 4131
513 탁구장 회원 제명 시킬 권리는 누가 가지고 있죠? 댓글20 11 조팔계셔 07.06 5089
512 아시안게임 일본국가대표 선발팀에 13살짜리 소녀 히라노 미우 승선하다.. 댓글10 M 고고탁 07.04 4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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