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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얼짱 후쿠아라 아이를 보면서 한국탁구를 반추하다.

M 고고탁 27 4,443

한국팬이 정말 많은 후쿠아라 아이 정말 이쁘고 귀엽죠. 

이 선수의 장점은 탁구도 잘치지만 정말 언론 친화적이라는점입니다. 

FUKUHARA Ai.jpg

이번 인도 자이푸에서 열린 아시안컵 대회에서 후쿠아라 아이(동메달리스트)와 펭티안웨이 경기를 보면

열었던 입이 안다물어집니다.

뭐 정말 경이스럽단 말 이외에는 할 표현이 없습니다.

아주 옛날에 제가 후쿠아라 아이 탁구를 보면서 생활체육 동호인중에 은세헌 동호인과 비교하면서

그녀의 탁구를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탁구를 구사한다라고 사모 했던 글을 오케이핑퐁에 적었던 적이 있었지만,

대략 7년이 지난 지금도 두 사람 탁구는 유사하고 또 창의적이며 독창적인 탁구라는점에서는 여전히 같은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후쿠아라 아이는 일본이 탁구제도를 개혁하면서 내걸었던 첫번째 결과물입니다.

후쿠아라 아이를 보면 일본이 어떤 생각을 하면서 탁구제도를 개선해왔고 선수를 육성하는지를 알수 있습니다.

일본탁구협회는 후쿠아라 아이 뒤로 마쯔다이라 겐타, 미즈타니준, 니와코끼, 이시카와 카수미, 히라노 사야카 등 

손으로 셀수 없이 많은 전도유망한 선수들을 발굴했습니다.


일본탁구협회 회원수는 31만명입니다.

이 31만명 회원수는 일본탁구협회에 정식으로 등록된 선수라는 점입니다.

연회원비를 내고 있고 이들만 일본탁구협회가 주관하는 시합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중에서만 일본국가대표가 나옵니다.

우리나라 대한탁구협회에 등록된 선수 수가 초등학교 선수부터 실업선수까지 1,600명 정도라고 합니다.

한일간의 등록된 선수 수를 보면 양적으로 너무 많은 차이가 있죠.

그러나 사실은 이게 아닙니다.

일본은 우리와 같은 생활탁구인도 일본탁구협회에 등록만 하면 시합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즉 우리와 같은 생활탁구인도 선수입니다.

일본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대략 1만5천명 미만이 한국으로 보면 진정한 선수라고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더라도 한일간의 전력차는 9~10대 1입니다.


그럼 후쿠아라 아이가 일본탁구의 간판인 것 처럼 대한민국 탁구의 프랜차이즈 간판은 누구일까요?

남자선수의 경우를 살펴보면 유승민 선수를 제외하고(은퇴했으니 제외하겠습니다.)는 딱히 없습니다.

정영식, 김민석, 장우진,김민혁, 조승민 등등 간판이라기 보다는 자기 힘으로 큰 케이스죠.

부모가 돈내서 가르친 그리고 본인의 재능이 빛나서 거기까지 간 케이스인 것 같습니다.

여자선수쪽을 살펴 보면 좀 고민스럽긴 하지만 양하은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작년 아시안게임 동메달리스트이고, 올해도 여전히 아주 잘하고 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양하은 탁구는 한국탁구의 간판인 것은 틀림없지만 탁구만 보면

한국탁구를 배신한 케이스입니다.

한국탁구는 전통적으로 풋워크를 중시했으며 포핸드에서 득점을 중시한 탁구인 반면에

양하은 탁구는 별볼일없는 풋워크에 포핸드보다는 백핸드에서 득점이 많이 나오는 스타일입니다.

그렇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별볼일없는 풋워크가 굉장히 효율적이며 잘짜여진 탁구라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정밀 분석하면 양하는 탁구는 한국에서는 태어나기 어려운 탁구를 구사합니다.

김인순씨의 각고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양하은 탁구는 효율적이고 경쟁력 있습니다.

그렇지만 약점을 지적하자면 "그렇게 잘버티다가도 필요시 폭발적으로 강한 힘을 내서 득점을 하는 점"이 부족하게 보입니다.

즉 양하은 탁구와 일본의 프랜차이즈 스타 아이짱과 카수미하고의 차이점은 바로 이것입니다.

둘의 탁구는 찬스를 만들기 위한 과정에서 잔발을 중시한 풋워크, 몸놀림 등은 비슷한데 찬스시 차고 나가는 파워가

일본 선수들이 더 뛰어납니다. 

최근에 일본탁구는 한국식 탁구의 특징인 필요시 자신의 몸앞에 공간을 만드는 기술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서 자기 것으로 만든 것 같습니다. 

이시카와 카수미가 정말 그러합니다.

뭐 이런 것은 배워서 되는 것이 아니라 타고난 것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중국탁구학교에 갔을때 들었던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코치 한명이 했던 이야기인데요. "잘치는 애들은 가르칠 필요없다 알아서 익힌다"라고 했습니다.

훌륭한 선수를 보유하기 위해서는 저변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최근에 한국 국가대표 남자탁구팀 코치로 안재형씨가 선임되었습니다.

언론을 통해서 안재형코치의 생각을 들어보니

"그동안 한국탁구가 중국에 이어 2위라는 생각에 안주한 것에 대해서 반성하자.

소수 정예를 키워야겠다. 천천히 계속 전진하여 오늘보다는 더 나은 미래를 보여주겠다.

그런 일환으로 중국상비군들을 초청하여 한국국가대표팀들하고 함께 훈련시키겠다"

라는게 포석인 것 같습니다.

안재형 코치가 다양한 경험을 했고 이런점이 국가대표팀을 이끌면서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부디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랍니다.


이것과는 달리 우리 한국탁구가 가야할 길은 일본식 탁구제도입니다.

소수정예로 통하는 세상이 아닙니다.

누구나 스포츠를 즐길 권리가 있습니다.

게다가 국회에서 국민생활체육과 대한체육회를 통합시키는 안이 통과되었으니 

우리도 이제는 일본식 제도를 연구하고 받아들일 준비를 해야합니다.

일본은 우리보다 20년이 빨랐지만 현재 방식은 이런 것입니다.


"누구든지 탁구를 좋아해라, 선수가 되라. 그것이 일본탁구를 도와주는 길이다.

그렇지만 일본탁구협회는 될성싶은 나무만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 나머지는 알아서 진로를 모색해라"

입니다.


일본도 올해부터 프로리그를 출범시킬려고 합니다.


후쿠아라 아이 헌정동영상



,

Comments

99 정다운

후쿠하라 아이 화 이 팅!

31 kimtakgu

잘 봤습니다.

6 바보왕자

고고탁 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 합니다. 탁구 인구가 많아야  강국이 될 수 있습니다. 국가에서 전적으로 밀어주지 않는이상은요..

젊고, 예쁜 아가씨들도 탁구장에 레슨을 받고, 멋진 대단한 대학생들도 탁구 인구가 많아야 ...

탁구 시합장 가서 응원하고,,,,,야구처럼 그래야 언론도 관심을 가지고, 탁구장에 사람이 빠글 빠글하고,,

우선 학교 체육시간에 탁구를 정식으로 가르치면,,아이들이 정말 탁구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동네 탁구장에 종종 학생들이 오는데,,,,물어보면 체육시간에 탁구를 배웠다고 하네요,,,

물론 10%정도만 탁구를 가르치고 있는거 같습니다...

탁구 협회가 우선 탁구 보급과, 아이들에게 탁구를 자주 접하게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안재형 감독님 주위 말을 들어보니까,, 유남규 감독님 처럼 가르치는데 일가견이 있으시다고 들 하시네요,,

그래도 현 우리 선수들로 중국을 깬다는 건 좀 무리가 아닐까 싶네요,,,

 

펑티안웨이같은 선수를 수입하던지,, 아니면 ,,일본처럼 20년 장기 계획을 세워서,,,

카수미, 후쿠 아이 , 켄타, 미즈 준,,,같은 선수를 빨리 발굴해서,,, 14살때 카수미가 세탁 주전으로 뛴것처럼,,

우리도 일본의 길을 따라야 하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M 고고탁

글을 쓰다가 빠트렸는데요.

"펑티안웨이같은 선수를 수입하던지,, 아니면 ,,일본처럼 20년 장기 계획을 세워서,,,

카수미, 후쿠 아이 , 켄타, 미즈 준,,,같은 선수를 빨리 발굴해서,,, 14살때 카수미가 세탁 주전으로 뛴것처럼,,

우리도 일본의 길을 따라야 하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라는 내용을 빠드렸습니다.

안재형 코치의 의지대로 소수정예로 가는 길은 너무 험하고 멀고도 멈니다.

좀 시간이 걸릴지라도 다수가 행복해하는 길로 천천히 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뭐 어찌되었든 몇년후에는 지금처럼 운영은 안될 것입니다.

대한탁구협회와 국민탁구가 합쳐지면,

그때부터는 소수만 바라보는 행정을 할 수 없고 몇몇의 무슨 파가 움직이는 그런 세상도 불가합니다.

탁구행정이 근본적으로 바껴질 것입니다.

18 메모리

후쿠하라의 경기를 보면 천재형보다는 노력형이고

엄청난 연습량을 가늠케 됩니다~ ^^ 

M 고고탁

그럴 것 같습니다.

일본에서 어떻게 생활하는진 몰라도 후쿠아라 나이를 감안했을대 좀 안타까운 생각도 듭니다.

저 나이이면 즐길 것 즐려야 되고 개인적인 욕망도 해소해야 하는데

오로지 탁구만 치고 있으니 남자친구나 있는가 모르겠습니다.

3 두텁이

어떤 분야든 정확한 단기 처방도  필요하지만

무엇보다 긴 안목의 장기적인 비젼을 가지고 꾸준히 나아가야 하는데

우리 지도자들에겐 도무지 그런 마인드조차  없는 듯 보여 아쉽습니다. 


후꾸하라 아이...저 작은 체구에서 뿜어져나오는 강렬함이 참 인상적입니다.

M 고고탁

동감입니다.

안재형 코치와 같은 형은  코치직보다는 중국탁구계와의 협력을 모색하는

국제협력 부분을 맡기는 것도 좋은 선택이었을 것입니다.

1 Flow

훌륭한 글 입니다.

두가지 점이 특히 공감이 갑니다.

첫째 양하은 탁구입니다.   연결은 좋은 것같은데 항상 결정구가 없다는 점.   프로선수로서 연결만 가지고서는 한계가 있는데

          도대체 왜 저런 답답한 탁구를 계속하는 가 하는 의문이 항상 있어왔습니다.

둘째   소수정예, 엘리트위주의 스포츠는 이제 시대가 지났습니다.   군사정권시절 가장 효율적 투자로서 결과를 내기위한 시대적인 정책이었을 뿐이죠.   설사 성적을 낸다해도 도대체 그런 스포츠가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생활체육의 저변확대가 잘 되어 자연스럽게 피라미드를 이루는 식으로 되야지 바람직할 뿐아니라 장기적으로 근본적 인 경쟁력강화가 되는 것이죠.  이번 단체통합으로 레이팅시스템 부터 정착시키고 생활체육 저변확대를 위한 다양한 체계를 마련해야합니다.

M 고고탁

한국탁구가 누가 주도권을 쥐냐에 따라서 지금처럼 

1)회장사 체제로 갈 것인지

2)일본식 탁구체제로 갈 것인지(회장사를 없애고 협회가 주도적으로 이끄는 체제)

가 불투명합니다.

현 전국탁구연합회 유상종 회장님도 미래에 대한 청사진이 있는 것 같진 않습니다.

그렇다면 회장사 체제가 현재로선 더 효율적인데요.


아무튼 생활체육이든 대한탁구협회든 힘과 머리를 모아서 효율적인 체제를 만들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지금과 같은 회장사 체제는 지양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만이 선수출신도 생활체육 출신도 목소리를 낼 수 있습니다.

지금과 같은 체제는 

소수만 혜택을 보는 체제이며, 독선의 여지가 항시 있으며, 

잘못 했어도 번복시킬 수 있는 장치가 없는게 단점이입니다.


17 아직젊다

양하은 탁구가 결정구가 없다는데는 동의하지만

반대로 한방은 있는대 연결이 덜되는 경우보다는 장래가 밝다고 보는 시선도 필요할 듯 싶습니다.


연결은 프로의세계에서 기본으로 있어야되는거죠

한방이 있어야 상위권으로 도약할수있을것입니다~

젊다님말씀도 맞지만 그건 생활체육에서 말할수있는거같습니다^_^

17 아직젊다

저는 랠리에서 주도권을 쥐어야 한방도 낼수 있다고 생각하고

양하은이 현재 연결능력은 좋다고 하니 앞으로 한방을 키우는 것이

아직 양하은 선수보다 연결이 떨어지는 선수들보다는 발전 가능성이 조금 높을것이란

희망적인 기대에서 드린 말씀입니다.

프로에서 연결이 기본이라면 한방이 약한 양하은 보다 랭킹이 낮은 선수들은 모두

양하은보다 한방이 약하단 얘기로 들릴수도 있기에 꼭 생활탁구의 얘기로 보기도 어려울 것 같습니다.

27 플러버

제 소견으로는 연결만 잘하고 한방 없는 선수를 키우기가 더 어려울듯하네요 


차라리 한방있는 선수들중에 연결을 연습량으로 만들어 내면 될듯


한방 없는 사람들 진짜 한방 만들기가  힘듬니다 ㅠㅠ


연결은 리샤워샤 류시웬 딩닝 주울링 펑티안웨이가 더 잘합니다.  이선수들보다 연결 잘하나요  차라리 이선수들보다 한방있는 선수를


키우는게 더 빠를듯

M 고고탁

양하은 선수가 아직 젊고 시간이 있으니 갈 수록 좋아지지 않겠습니까?

14 테랑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양하은 선수 말씀을 하셔서 한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솔직히 양하은 선수 예전에 경기 보면 잘하다가도 역전패하는 경기가 종종 있었습니다. 리드할 때 멘탈이 부족하며 선수치고는 포핸드가 약합니다. 선수라 함은 기본적으로 다 잘합니다. 노래 못하는 가수 있습니까? 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치고 얼굴도 이쁘면 더 인기가 좋은 것이지요. 양하은 선수 만날 기회 있으시면 강력한 포핸드 연습 좀 하라고 전해주세요.

세계적인 선수들의 차이는 얼마나 포핸드가 강하냐에 따라서 결정되어지는 것 같습니다.

M 고고탁

그런게요. 저도 테랑님과 같은 불만을 갖고 있습니다.

멘탈과 포핸드는 저뿐만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지적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석하정과 탁구가 비슷한데, 즉 길을 잘지키고 백을 잘사용하는 점은 비슷합니다만,

포핸드 파괴력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만일 석하정과 같은 스타일을 익혔더라면 더할 나위없이 좋았을겁니다. 

어쩔때는 극단적인 포핸드 자세를 취할 필요도 있는데 너무나 시합내내

밸런스만 강조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올해는 8월초까지는 만날일이 없는 것 같고 그 이후에는 가능할 것 같습니다.

만나면 전해주겠습니다.

44 최또리

좋은 선수네요

26 R.D.P.C

양하은 선수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솔직히 인천 아시안게임에 가서 직접 경기를 본 사람 입장에서는 그렇게 대성할만한 유망주인가 하는 강한 의문을 들게 만듭니다. 류스원과 붙어서 거의 일방적으로 밀리는데, 저는 보면서 '대체 어떻게 4강까지 올라갔지?' 이런 생각까지도 들더라고요. 포핸드나 파워, 풋워크에 관한 이야기는 이미 다른 분들이 많이 하셨으니깐 더 안하더라도, 저는 오히려 여기서는 강점이라고 언급했던 백핸드에 대한 부분도 솔직히 강점이라 하기에는 많이 부족하지 않나 싶습니다. 류스원과 백대백으로 붙어서 이어가질 못하더라고요.. 게다가 회심의 공격을 날리기보다는 단순히 주고받는 수준을 넘어서지 못하는 기술로는 한계가 많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만 94년생이라는 어리고 어린 나이는 양하은 선수가 가진 마지막 희망이 아닐까 합니다.

M 고고탁

누구나 천적이 있습니다. 양하은한테 천적은 뤼시엔이 아마도 일순위일 것입니다.

작년 아시안게임에서 8강에서 이시카와 카수미와의 대결을 보았으면 양하은의 다른 면모를 보셨을겁니다.

정말 멋지게 이시카와 카수미를 양하은 선수가 잡았죠.

마치 2011년 코리아오픈때 서효원 선수가 카수미를 잡고 우승할 때 처럼요.


탁구라는게 아무리 잘치는 선수도 질때가 있습니다.

탁구는 공이 둥글고 당일 콘디션 영향을 많이 받는 스포츠입니다.

어떻게 항시 이기기만 하겠습니까.

그리고 뤼시엔 선수를 이긴다는 것은 세계1위라는 의미입니다.

세계1위 딩닝도 뤼시엔한테는 승률이 떨어집니다.


하여튼 국내에서는 양하은을 넘을만한 선수가 현재로서는 두명 정도 밖에 없습니다.

서효원과 전지희 선수입니다.

예전 대우증권에 강미순 선수가 있었으면 여기도 포함될 수도 있었겠네요.

이 정도면 밉든 곱든 우리나라 실질적인 에이스입니다.


아 그리고 세계대회 나가서 성적 못내면 어떻습니까.

내든 못내든 우리 선수고 탁구를 좋아하는 동호인 입장에서는 

국내 최고 선수인것만은 변하지 않는 사실입니다.

M 고고탁

제가 아시안게임에서 양하은과 이시카와 카수미 경기를 촬영했는데도 올리지 않은 것 같네요.

오늘은 서울에 있으니 내일 올리겠습니다.

이 경기를 보면 양하은의 진가를 아실것입니다.

9 학이

뜨아-

38 하늘찬

자 다같이 분발합시다.

6 바보왕자

참 고고탁님...아이짱에게 헌정하는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재밌게 보고 있는데,, 한 10번은 본거 같아요 _(__)_꾸벅~

M 고고탁

아 예 재미있으셨다니 저도 좋습니다.

10 짱아기

굿

99 명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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