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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실업탁구의 근황과 올림픽 선발에 관한 사실

M 고고탁 20 5,184

올 전국체전부터는 남자탁구는 점점 더 흥미진진해집니다.

KGC인삼공사가 전라북도에서 대전으로 연고지를 옮겼습니다.

게다가 해체된 농심삼다수 선수였던 이정우가 에스오일로 가지 않고 KGC인삼공사로 가게 되었습니다.

이정우가 누구입니까.

유승민이 빠진 이상 한국 최고의 펜홀더이자 세계 최고의 펜홀더라고 해도 될 한국의 마지막 펜홀더 선수입니다.

개인단식은 몰라도 단체전에서 이정우의 포스는 어마어마하죠.

올해 강원도 주문진에서 열리는 전국체전(10.16~10.20)부터 이정우가 뛰기 시작한다는데

KGC인삼공사는 단숨에 우승권 다크호스 1순위가 되었습니다.

KDB대우증권은 정영식, 오상은이 완투펀치에다가 윤재영, 장우진이 뒤를 받친다면

삼성생명은  주세혁, 이상수가 완투펀치이며 정상은, 서현덕이 뒤를 받치고,

에스오일은 김동현, 조언래가 완투펀치이고 그 뒤를 이진권이 뒤를 받치고 있습니다.

KGC인삼공사의 경우는 이제부터는 이정우, 김민석이 완투펀치고 그 뒤를 강동훈, 강동수가 받치고 있는데

완투펀치 파괴력에서는 4개 실업구단중에서 1위라고 봐야죠.

하여튼 올 전국체전부터는 KDB대우증권과 삼성생명의 라이벌전이 아니라 KGC인삼공사의 독주가 예상됩니다.


오랫만에 모습을 드러냅니다. 이정우입니다.

이정우.jpg


일본이 내년 리오올림픽 라인업을 발표했습니다만 

우리는 아직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대한탁구협회에서 공표한데로 10월중 발표하는 ITTF세계 랭킹순대로 한다면

남자부는 단체전 라인업은 정영식, 주세혁, 이상수로 결정되었습니다. 단식은 정영식, 주세혁이 뛰게 됩니다.

여자부는 단체전 라인업은 서효원, 전지희, 양하은으로 결정되었습니다. 단식은 서효원, 전지희가 뛰게 됩니다.


내년에 열릴 리오올림픽은 단체전과 개인단식 종목만 있습니다.

내년 리오올림픽에서는 총4개의 금메달이 걸려있습니다. 남녀 2개씩입니다.

한국같은 경우 현재 메달을 노릴 수 있는 항목은 남자단체전입니다.

이번에 제발 좀 3등 안에 들어서 이상수와 정영식이 병역면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남자단체전에서 메달을 따기 위해서는 몇가지 선행조건이 필요한데요.


1) 가장 중요한 점은 주세혁 선수가 잘해줘야 합니다. 

동생들 병역면제를 위해서 잘해주라는 주문이라서 멋적습니다만,

한국탁구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병역면제된 젊은 선수가 필요합니다.

이제는 떠나간 유승민, 주세혁, 오상은을 대신하여 이들을 한국탁구의 스타로 키워야 합니다.

배드민턴하면 이용대때문에 신문기사가 나오는데,

한국은 유승민이 떠나면서 기사거리도 안된지 오래되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로 올림픽 메달리스트를 만들어서 이용해야 합니다.


2) 주세혁이 잘할려면 개인단식을 뛰어야 합니다.

우리 생활탁구인도 마찬가지이듯이 단체전을 잘할려면 단식에서 몸을 덥혀야 합니다.

메달 획득에서 단체전이 목표라면 결과에 상관없이 주세혁이  단식에서 뛰어야 합니다.

이렇게 자주 주세혁에게 부담주면 안되는데요. 이런 말 자주하면 부담감때문에 고사해버릴 수가 있거든요.


3)단체전 시드는 2번이 가장 좋습니다만 어렵겠죠.

지금 상태라면 우리가 4번이 될 가능성이 높고 그럼 준결승에서 중국과 만나게 되는데요.

아마도 독일과 일본 패자조하고 동메달을 놓고 격돌하게 될 것입니다.

독일은 좀 어렵고 일본의 경우 그나마 좀 낫습니다.


아 P카드가 남아있죠.

저번 런던올림픽에서는 박미영 대신에 P카드로 간 당예서가 뛰었다고 말이 많았고,

남자쪽에서는 김민석이 갔는데 벤치만 지켰던 것 같습니다.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자료를 찾아봐야 하는데 귀찮아서 생략합니다.

이번에는 여자쪽은 최효주가 선정되는데는 이견이 없을 것 같고 그리고 벤치만 지킬 것 같습니다.

남자쪽은 김동현(에스오일), 김민석(한국인삼공사), 장우진(대우증권)이 후보군인데,

랭킹순으로 하면 김동현인데, 고려할 점이 여러가지가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 남자쪽 코치진이 안재형, 이철승입니다.

아시는 분은 다 아시겠지만 안재형은 오랫동안 아들 골프 캐디를 하다 돌아와서 현 세계탁구 흐름에 어둡다는 점과

이철승은 삼성생명 감독이라서 강문수총감독과 함께 삼성만 해쳐먹는다는 지적을 받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두 사람은 성실하다라는 평을 받고 있지요.

남자쪽은 기술강화위원회와 스텝간에 올림픽 메달 목표를 위해서 필요적절한 선수를 뽑을 걸로 예상됩니다.


저번에 적었던 글때문에 설왕설래하는걸 보고 구체적인 사실을 적시했습니다.

있는 사실대로 아는데로만 적었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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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51 칼잡이 夢海

지난번에 적으신 글에서 남자팀의 경우 주세혁에 대한 양보 권유와 그 것을 주세혁이 받아들여 주세혁이 단체전만 뛰게될 가능성이 있다는 말씀과 여자팀에서 서효원, 전지희, 양하은 라인 인데 가장 영향력이 큰 대한항공이 이를 받아들이겠는가 아마도 전지희를 밀고 양하은을 올리지 않겠는가 하는 뉘앙스의 말씀 때문에 설왕설래가 복잡해진 것 같습니다.

 

그 것은 굉장히 중요한 문제거든요.

왜냐하면 이 때까지 한국 탁구계가 원칙을 깨버리고 그렇게 영향력과 힘의 논리에 의해 선수를 바꾸는 짓을 많이 해왔기 때문 입니다.

언제였나요? 지지난번 아시안 게임이었죠.

분명히 선발전 결과가 더 좋았던 강미순을 빼고 양하은을 데리고 가서 강미순을 결국 울게 만든 것에서부터 지난 아시안 게임에서는 선발전을 해놓고 4위했던 유은총을 빼고 8위를 했던 이은희를 재량권에 의한 선발이란 명목으로 데리고 가는 누가 봐도 납득이 안 가는 짓들을 해왔습니다.

 

당예서 때도 마찬가지 입니다.

당시 당예서가 누가 뭐래도 우리나라 톱이었습니다. 사실 우리나라 선수들 당시 당예서를 이길 수 있는 선수가 한 명도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예를 빼네마네 했었죠. 그리고 p카드로 데리고 간 것도 역시 제 기억에는 실력은 분명히 당예서가 나은데도 불구하고 귀화선수란 이유로 그렇게 한 것으로 기억되는데 기억이 가물거려서 확실치는 않습니다.

 

아무튼 지금까지 대한 탁구 협회가 해온 짓이 늘 그런 식이었으므로 고고탁님의 그 말씀이 단순히 고고탁님의 추측인지 뭔가 정보를 듣고 하신 말씀인지 헷갈리게 된 것이고, 충분히 그럴 수도 있는 것들(?)이라는 생각들이 들어서 미리부터 설왕설래가 시작된 것이지요.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될 일이지요.

 

이유를 불문하고 원칙을 세웠으면 원칙대로 가야하는 것이지요.

그렇지 않고 실컷 해놓고 멋대로 뽑아서 갈 것이라면 랭킹으로 한다는 원칙도 세울 필요가 없고 뭐하러 선수들은 랭킹 점수를 더 획득하기 위해 그 애를 썼겠습니까. 그게 아무런 의미 없고 결국 마지막에 협회 멋대로 뽑아서 간다면 말이죠.

 

랭킹으로 선발하는 방식이 썩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최소한 공정하긴 하구나! 하는 생각에 불만이 없었는데 갑자기 고고탁님의 그런 말씀이 올라오니 사람들의 생각이 복잡해지기 시작한 것이지요.

 

일전에 저와는 다른 생각이시지만 고고탁님의 견해인 귀화선수보다 토종 선수를 더 우선해야한다는 생각도 존중을 하고 충분히 일리도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만 저는 이유를 불문하고 그 어떤 것보다 대표선발에 있어서는 공정성과 투명성이 가장 먼저 보장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객관적으로 검증된 실력 이외에 그 어떤 가치도 적용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구요.

 

그 것이야 말로 한국탁구의 발전을 위해 가장 선행되어야할 일이고 지금껏 한국탁구는 그게 잘 안 되었다는 것에서 가장 문제가 심각하다고 보고 있구요.

 

고고탁님이 말씀하시는 선수들의 싹을 어떻게 키울 것인가 하는 문제도 가장 선결되어야할 과제는 바로 토종이냐 귀화선수냐하는 것들보다 얼마나 내 실력에 따라 평가 받을 수 있는가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이고 무조건 이행되어야할 일 아니겠습니까.

 

아무튼 지금껏 그런 이야기가 어디에서도 없었고 당연히 10월 랭킹에 의해 결정된다고 알려져 있었는데 갑자기 고고탁님의 그 말씀으로 랭킹과 상관없이 뒤흔들어 질 수도 있겠구나! 하는 우려가 확산되게 된 것이지요.

 

제가 그래서 고고탁님의 말씀 한마디는 고고탁님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영향력과 파급력이 있으므로 어떤 말씀을 하실 때 굉장히 신중하게 고심을 하셔야 하실 필요가 있다고 조언을 드린바가 있었지요.^^

 

마지막으로 여쭤보고 싶은 것은 지난 번에 말씀하셨던 주세혁의 양보 요구와 전지희를 내리고 양하은을 올릴 수 있다는 말씀이 그냥 그랬으면 좋겠다는 말씀이신자 아니면 그저 지금까지 행태로 봐서 그럴 수도 있겠다는 고고탁님의 추측이신지 그렇지 않으면 어딘가에서 그럴 수도 있다는 어떤 정보를 입수하신 상태에서 하신 말씀인지가 몹시 궁금합니다.

M 고고탁

강미순의 경우는 정말로 안타까웠죠.

문화적인 차이로 인한 것이었습니다.

대한항공의 강희찬 감독같은 경우는 당예서와 석하정이 단장에게 찾아가서 맘에 안든다 고자질해서 

강희찬 감독이 대한항공을 떠난 경우고,

강미순 같은 경우는 육선희 코치가 맘에 안든다고 단장님 찾아가서 이야기 했던 경우인데,

KDB대우증권 단장께서 김택수감독이 있는데 "어딜 니가 그리고 아무리 탁구 잘쳐도 필요없다"라고 하면서 짜른 

케이스로 알고 있습니다.

중국에서는 이런 경우가 흔하답니다. 

감독일지라도 잘못하면 제자들한테 지적을 받는다고 합니다만,

한국에서는 정말로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이죠.

한중간의 문화적인 차이인데 그런 선수를 놓치다니 아쉽습니다.

그런 선수 키우기가 쉽지 않거든요.

KDB대우증권 단장님이 설레발치지 않고 김택수 감독한테 이 일을 맡겼으면

김택수감독 성격상 조용히 넘어갔을겁니다.

그런 선수 키우기가 정말 어렵다는 걸 잘아시는 분이라서요.

하여튼 선수들에 관한 문제는 감독한테 전적으로 맡겨야 뒤탈이 없습니다.

단장이 나서면 망쪼듭니다.

1 badguy

개인적으로 스포츠에서 메달후 병역면제 혜택을주는것은 반대합니다.  병역의무는 신성한 국민의 의무인데 아무리 금메달을 땄다고해도

면제는 반대합니다.   우리나라 법 개정이 이루어져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젊은시절 26 개월 상상을 초월한 병영생활의 경험이 있고 그당시 질병이 악화되어 후에 좌측 폐의 반을 절제하였지만 어떠한 반대급부는 생각하지도않았습니다.


M 고고탁

하도 그동안 선수선발때문에 말이 많아서요.

그리고 그때 그 일을 했던 사람들이 지금도 그 자리에 턱하니 있어서 미리 경고를 한 것입니다.

이번에도 저번처럼 또 원칙을 바꾸면 큰 일이 벌어질 것입니다.

대한민국 탁구인들이 다 알고 있는데도,

모를 것이라고 생각하는지 아니면 무시하는 것인지 그냥 그런 몰상식한 일을 합니다.



51 칼잡이 夢海

역시 그러셨군요.

하긴 하도 그런 몰상식한 일들이 많이 벌어지니 이렇게 한 번쯤 경고를 미리해두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69 즐퐁

님은 좋은 분이로군요^*^.........

M 고고탁

병역의무에 딴지를 걸 수 없는 상황입니다....^^.

사실 제가 군대갈 때만 해도 병역의무 정말 피하고 싶었는데 빽이 없어서 저도 입대하긴 했습니다.

지금은 추억이 되었습니다만 그때는 정말로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세월이 흘러 제 아들이 지금 군에 있습니다. 

그때처럼 아들도 보내고 싶지 않았지만 그때처럼 빽이 없어서 그냥 보냈습니다.


이게 제 솔직한 심정입니다.

그리고 저도 병역의무가 신성한지 어쩐지는 모르겠지만 병역면제는 반대입니다.

형평성에 어긋납니다.

다만 신체가 약해서 군에 못갈수도 있듯이 뭔가 특별한 이유가 있다면 병역면제는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5 면장님

잘 하셨습니다.

군에 다녀오면 만사가 형통 합니다.

26 조하늘

고고탁님! 칼잡이 몽해님!


두분의 글을 읽고 있자니 탁구인으로서 부끄럽기도하고 나도 모르게 눈시울이 붉어 집니다.

한국탁구를 책임지고 있는 대탁에 계신분들이 아니면 탁구의 원로 되시는 분들이 두분과 같이

한국탁구를 걱정했다면 과연 한국탁구가 지금처럼 끝없는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을까요?

선발전이 잘못되도 올림픽나가서 P카드를 잘못써도 뒤에서 말들만 많지 누구하나 전면에 나서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러니 잘못을해도 누구하나 뭐라하는 사람이 없으니 하구싶은대로 독불장군으로 계속 나가는 겁니다.

뭐가 무서워서 그러는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제는 한국탁구가 세계8강이 아니고 아시아에서도

8강에 들어가기 함들게 생겼습니다.

한국 탁구가 86,88을 거치면서 지금 그때의 선수들이 코치,감독이 되었고 그때의 코치,감독들이 대탁의 부회장,총감독이

되었습니다.

이분들이 그때의 열정이 오직 탁구만 생각하는 순수한 열정이 있었기에 한국탁구가 세계정상에 우뚝 설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분들이 그때의 순수한 열정이 돌아와야 합니다.

한국 탁구가 정말 잘 되어야지 하지 않겠습니까

엘리트 탁구인이나 생활탁구인이나 한국탁구가 잘되어야 기분이 좋지 않겠습니까

막말로 탁구장을 해쳐먹어도 한국탁구가 잘되야 탁구장이 잘될것 아닙니까



음.....저 역시 현역으로 다녀오긴 했지만 스포츠 선수들은 상무 선수로 뛰지 않은한 선수 생활 연장이 힘듭니다.


상무로 입대 한들 제대로 된곳이 없고요..... 가장 전성기일 나이에 병역 의무를 마치고 와서 다시 따라 잡는다는게


탁구든 축구든 농구든 정말 힘들거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최대한 늦게 가는거구요


지금은 법이 바뀌어 예전보다 더 입대를 늦출 수 있지만 그 늦은나이에 입대 한 들 일반인들처럼 제대로된


군 생활을 한다는 보장도 없고요 .


전 국제 대회에 나가 국위선양한 선수들에겐 군 면제가 합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선출 과정과 메달 획득 과장에 있어 부끄럼이 없고 공정해야 하겠지만요

M 고고탁

저도 탁구때문에 먹고 살고 있기 때문에 항시 탁구에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책임감도 있고요. 

그리고 엘리트 탁구 국제대회 특히 올림픽에서 성적내기를 간절히 바라기도 합니다.


고고탁 커뮤니티 성격상 엘리트 탁구가 차지하는 비중이 접속 트래픽으로 보면은 20퍼센트 미만입니다만,

그 상징하는 바로는 30퍼센트 이상이죠.

조하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엘리트 선수가 국제대회 성적내면 먹고살기 더 좋아질 수도 있습니다.


과거에 강문수, 이유성, 윤길중 감독이 86,88을 담당했었고 그 때 뛰었던 선수들이 지금 감독이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보면 세계적이지 못했던 선수 출신들이 지도자가 되어서 세계적인 선수들을 키워냈는데,

세계적인 선수 출신들은 현재 성과가 없고 성적만 보면 퇴보시켰습니다.

역사가 참 아이러니하죠. 

그리고 조하늘님께서 지적하신대로 그 당시 그 마음 즉 정성이 부족하고 딴 마음을 먹고 있기 때문이기도 할겁니다.


이제는 86,88때하고는 달리 탁구도 과학적이고 체계적이며, 데이타를 통한 운영이 필요하며 창의적인 탁구가 필요한데요.

그런 측면에서 보면은 지금 지도자들이 그때보다는 어렵고 힘든 것은 틀림이 없는 것 같습니다.


매년 호프스에서 남녀 6명씩 12명이 배출되는데, 이 선수들을 잘관리해야 합니다.

특히 호프스에서 기술담당 코치는 정말로 유능하고 이론에 밝고 국내 최고였던 선수가 가르쳤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레전드 오상은이 해야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탁구사상 가장 백핸드를 잘친 선수였고,

현재 한국탁구의 최대 약점이 백이기 때문입니다.

매년 백을 백답게 치는 선수가 6명씩 배출되면 국가대표 꾸리는데는 어렵지 않다고 봅니다.

문제는 지도자인데요......

M 고고탁

제가 레전드 오상은 선수를 언급했는데요.

모든 점에서 귀감이 되는 선수인 것 만큼은 분명한 것 같고요.

이런 유능한분을 유소년 탁구에 매달리게 할려면은 국가대표 감독과 동일한 대우를 해줘야 합니다.


잠시 후에 다시 적겠습니다.

---------------------------------

다시 이어집니다.


김민석과 정영식의 운명인데요.

둘은 대비되는 선수입니다.

한 선수는 10년에 한번 날까말까한 천재형이고 한 선수는 노력형입니다.

오상은이 인삼공사에서 대우증권으로 가면서 이 둘의 운명이 바뀌어졌습니다.

예전에 오상은이 대우증권으로 가던날 제가 썼던 글이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정영식의 시대가 온다고...




38 Grrr...

이정우 + 김민석 선수가  정영식 + 오상은 선수를 절대로 절대로 압도할꺼 같지 않은데요. 

M 고고탁

쉽지 않죠.

이제 시작하는 KGC인삼공사를 띄어줘야 하는 하니문 기간입니다.

그런걸 감안하더라도 KGC인삼공사 완투펀치는 정말 강합니다.

결코 대우증권이 쉽게 이기질 못합니다.

결국 오더 싸움인데요.

김민석이 오상은과

이정우가 정영식과 겨뤘을때는 KGC인삼공사가 낫고,

반대일 경우는 즉 

김민석 대 정영식

이정우 대 오상은

5 대 5 경기일 것 같습니다.


사실 뭐  해봐야 알죠. 그게 궁금하면 가서 봐야죠.

20 그레고리박

와~~~ 이정우선수가 돌아왔군요.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 많이 그리웠었는데. 앞으로도 좋은 모습 부탁드립니다. 후배들에게 가르침을 줄 수 있는 훌륭한 선배가 되시기를.

M 고고탁

양하은 선수가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내년에 여왕의 귀환(대한항공 김경아 코치)이 이루어질지는 모르겠지만,

현재까지는 토종 중에서는 그동안의 성적이나 장래성을 볼때는 최고입니다.

바보왕자님 말씀처럼 대한항공이 감독을 선임하고 양하은을 일반선수처럼 다그치면

좋은 결과가 예상됩니다.

일단 시합중에는 표정관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양하은.jpg

전지희가 입은 상의가 상당히 파격적입니다. 두얼굴의 야누스라고 할까요.

앞과 뒤가 다릅니다.

전지희양하은.jpg

앞면은 이렇습니다.

전지희1.jpg


51 칼잡이 夢海

전지희의 저 유니폼 정말 탐납니다.

김갑수 부단장에게 저 것 한 장 구할 수 없는지 알아봐야 겠습니다.^^

M 고고탁

ㅎㅎ....

제가 이미 사인을 보냈으므로 저한테 올것 같은데요.

윤갑수 부단장님이 몽해님께서 포스코에너지 서포터즈라서 제 식구 챙길 것 같긴한데 제가 좀 밀리긴 합니다.

51 칼잡이 夢海

ㅋㅋ 두 장 만들어 보라고 하죠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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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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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 역시 최강이다 ----> 윤홍균 댓글38 M 고고탁 10.07 12683
466 생활체육탁구대회 ---> 돈 만원의 가치. 댓글37 M 고고탁 09.02 8373
465 동아시아 호프스 ... 전율, 흥분 그리고 희망을 보다. 댓글39 M 고고탁 08.27 6862
464 2편) 한국탁구와 일본탁구의 특징과 차이 댓글15 M 고고탁 07.24 7509
463 8년간 세계랭킹 1위 지킨 ‘탁구’ 덩야핑 댓글10 M 고고탁 08.09 10060
462 근데 여러분은 어떤 계기로 많고 많은 취미중에 탁구에 입문하게 되셨는가요 댓글38 1 J.K. LEE 08.05 6440
461 도대체 ‘예체능’이 뭐기에 댓글3 M 고고탁 08.07 5881
460 제21회 부산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여!... 아듀(Adieu).... 댓글33 M 고고탁 07.16 8065
459 제21회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에서 가장 의미있었던 경기를 꼽으라 하면... 댓글7 M 고고탁 07.10 6050
458 지금까지 제21회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에서 보고 느낀 점 댓글28 M 고고탁 07.04 7989
457 아시아탁구선수권 대회에서 만난 여러 인물전 댓글9 M 고고탁 07.06 6273
456 2013년 일본오픈국제탁구대회 남자단식 우승자 시오노 마사토 스토리 댓글17 M 고고탁 06.24 9758
455 토요일은 진도에서 호프스대표 선발전을 일요일에는 익산 보석배를 다녀왔습니다. 댓글5 M 고고탁 06.23 6125
454 ‘작은 공’이 ‘큰 공’을 흔들다 댓글1 M 고고탁 06.20 4429
453 자그레브에서 우승한 이다솜과 포스코에너지 이야기. 댓글9 M 고고탁 06.10 6860
452 실버스포츠 ‘라지볼’, 노년층에 인기만점! 댓글3 M 고고탁 06.06 5307
451 생활탁구와 엘리트 선수간의 교류에 관한 생각. 댓글19 M 고고탁 05.27 7445
450 2013년 차이나오픈탁구대회에서 이슈가 될만한 가장 큰 사건은? 댓글9 M 고고탁 05.26 7216
449 차이나 국제스포츠용품 박람회를 다녀왔습니다. 댓글14 M 고고탁 06.05 7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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