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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탁구대회 전산화에 대한 생각과 제안

M 고고탁 26 3,704

지난주 토요일 금요일 동강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광주광역시 북구청장배 대회를 다녀왔습니다.

시합에 출전한게 아니라 제가 만든 프로그램을 구동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광주광역시 북구청장배 전경(마이크를 잡으신 분이 한용수 북구연합회장입니다.)

한영수.jpg


동강대야 예전에는 시합에 자주 출전했던 장소이기도 하고 강청용 선생님이 계신 곳이라서 친근한 곳이기도 합니다.

탁구대회운영프로그램을 이틀간 운영하면서 느낀점이 있어서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제가 엘리트 대회를 다니면서 생활체육대회를 이곳저곳 다니면서 느낀점인데,

엘리트 대회는 스피커로 말하는 경우가 거의 없고, 있다면 선수들 시합에 방해가 되는 플래시를 제한하는 경우 빼놓고는 거의 없습니다만,

생활탁구는 스피커 소리에 귀가 웅웅거릴 정도로 소음이 심합니다.

그리고 전산환경도 엘리트 쪽은 여유가 있습니다만, 생활탁구 쪽은 정말 부산나게 바쁘고 열악합니다.

그 이유야 생활체육쪽은 워낙 출전자가 많고 당일치기로 끝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즉 어떤 선수에게 언제 언제 시합이 누구누구와 있다라는 시간표를 공지할 수가 없습니다.

하여튼 현재까지는 생활탁구가 되었든 엘리트 탁구가 되었든 엑셀가지고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생활체육의 경우는 시합준비가 굉장히 힘듭니다.

일단 접수를 하면 이 데이타를 일일히 엑셀에 입력해서 경기종목을 분류하고 예선전 리그표를 만들고 토나먼트로만 경기하는 종목들

토나먼트 대진표를 만들어야 하며 추첨번호를 이용할 경우 추첨번호도 만들어야 합니다.

사무국장은 이 외에도 대회진행에 필요한 각종 컴퓨터, 사무용품 심지어는 칼 ,가위, 풀까지도 준비를 해야 합니다.

추첨번호야 시합에 필요하기 때문에 만드는게 당연하지만 실제로는 경품에 참여할 수 있는 리스트를 만들어서 경품추첨용지까지도 준비해야 합니다. 대회에 필요한 리그예선전표도 출력해야 하며, 토나먼트 출전자표도 출력해서 준비해야 합니다. 


이러한 과정들이 시간이 많이 소요될뿐만 아니라 조금만 방심하면 대회가 엉망이 될수가 있기 때문에

매우 조심하면서 철저하게 준비해야합니다.


그러나 막상 준비가 제대로 되었더라도 시합을 진행하다보면 사람이 하는 일인지라 실수가 있기 마련입니다.

잘못하면 대회가 엉말이 되기 때문에 대회운영요원들은 하루종일 정말 격무에 시달리게 되죠.

대회일만 않했으면 토요일 일요일 편하게 쉬거나 탁구를 칠수 있었을땐데요.

그만큼 대회 진행요원들이 힘이 듭니다.

이번을 계기로 돈을 끌어모아서 대회를 주최하는 대회장과 진행요원들에게 감사함을 느꼈으면 합니다.

우리가 그들이 고생하는 것을 알지 못하고 출전비 몇푼가지고  갑이라고 생각해서는 절대 안되겠습니다.


대회를 진행하다보면 진행요원 입장에서는 좀 늦게 끝나더라도 하루만에 대회를 마쳤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럴러면 탁구대 댓수를 확보해야 되고, 대회를 타이트하게 진행해서 빨리 끝내야 합니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빈탁구대가 놀고 있는가를 파악하는게 중요하고, 빈탁구대에 빨리 빨리 배치시키는 운영이 되어야 합니다.

빈탁구대는 시합여부를 무선벨 시스템으로 해결할 수가 있죠.

진행요원이 끝나는 테이블의 무선벨을 눌러서 알리고, 빨리 빨리 배치시키는 것은 진행요원들이 정신 바짝 차리고 열심히

경기대진표를 적어서 보내면 되기 때문입니다.

이런 환경에서 탁구대회 전산화는 꿈도 꾸지 못합니다.

이런 바쁜 와중에 팔자 좋게 언제 시합결과를 입력하겠습니까.


사실 최근에 생활체육탁구도 세월이 흐르다보니 랭킹제 도입에 대한 강한 요청이 있습니다.

랭킹제를 도입하면 좋겠지만 일단 시합결과를 입력한다는게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거의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그러나 어렵더라도 이런 시합결과가 중앙에 저장되어서 모든 사람들에게 오픈이 되어서 분석이 된다고 하면

스토리가 생기게 됩니다.

시합 출전자는 제일 먼저 하는 일이 시합에서 만날 사람 전적을 살필 것이며, 시합 동영상이 있다면 한번 보고 대비책을 세울려고 하겠죠.

전국의 데이타가 모이면 어느 지역이 잘치고 누가 잘치며 다관왕이 누구고 이런게 회자가 될 것입니다.

단체전 다관 우승 동호회는 견제도 심하게 받기도 하겠지만 부러움의 대상이 되기도 하겠지요.

그리고 그 멤버가 누군지도 알고 싶어할 것입니다.

이런 스토리가 만들어지면 이게 탁구 저변을 확장하고 성장하는 동력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문제를 풀기 위해서 올해 구정부터 탁구대회전산화 프로그램을 다시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원래 2014년 9월부터 시작을 했는데요. 중간에 중단했었죠.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지만 일단 몸이 좋지 않았고, 개발 동기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다 아시겠지만 이걸 개발해봤자 돈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개발 비용은 억대에 육박하는데 그리고 끊임없이 유지와 보수 비용이 들어가는데 그 시간에

러버 한장 파는게 훨씬 남는 장사죠.


하여튼 개발이 완료되어서 이런 글을 쓰고 있는 겁니다.

아래 그림이 프로그램을 돌리고 있는 증거 사진입니다.전산환경1.JPG


제가 개발한 프로그램의 개발 목적은 시합결과를 중앙에 집중하기 위한 용도는 아니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누구나 대회를 열수 있도록 또 대회운영을 편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탁구대회를 전산화를 하는게 목적이었습니다.

현재까지 결과를 보면 이 프로그램을 제일 반길 사람은 각 협회 사무국장과 회장입니다.

너무나 편하게 대회준비가 되면서 출전비 계산도 자동으로 되니 사실 사무국장 일이 한 80퍼센트는 줄여주기 때문입니다.

심지어는 추첨번호 및 경품용지까지 자동으로 출력해줍니다.

시합이 끝나면 상장까지 출력도 해주고요.


아래가 그 걸 보여주는 동영상입니다.



(동호회 중복을 막기 위해서 자동배치 버튼을 누르게 되면 난수를 발생해서 무작위의 배열을 만들게 되는데요. 이때 동호회가 중복되면

글씨가 적색으로 변합니다. 대진표를 보고 순서를 옆 리스트에서 바꿔서 중복확인을 누르면 배치가 끝납니다. 참 쉽죠. 이 루틴은 인간의

의지가 개입할 변수가 아예 없습니다. 저도 못합니다. 순서를 임의대로 정할 수가 없습니다. 무지하게 어려운 로직입니다.)


그런데 조금 더 진화해서 시합결과가 저장이 됩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면 알겠지만 최근 광주전남의 대세남은 오지호입니다.

오지호가 서구배, 북구배에 출전했기에 이 경기결과를 누구나 이제 검색할 수 있습니다.

웹작업이 끝나면 누구나 어떤 동호인의 경기 결과를 다양한 통계분석에 의거해서 검색할 수 있게 됩니다.

한달 내로 이 작업을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티티매치로 접수시 오지호 동호인 검색한 화면

과거경기검색.png


그러나 아쉽게도 예선전과 단체전 경기 결과를 입력하진 못했습니다.

제가 이 일을 직접해보니 예선전과 단체전 경기결과를 입력하기엔 제 체력이 이를 뒷받침해주질 못하더군요.

예선전은 한조에 클릭 세번에 시합결과가 입력이 되고 단체전같은 경우엔 많으면 5번만 클릭하면 입력이 되는데도 

입력을  하지 못했습니다. 이 일에 성취동기가 있는 저도 지쳐서 못했습니다.

별도로 이 결과를 입력하는 인원이 없다면 하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두 대회 전부다 제가 프로그램을 관찰하기도 했고 전산 입력을 했기 때문에 저한테 집중된 일이 너무 많았습니다.

문제가 발생하면 일단 저한테 일이 오니까요.

이 일을 해결하는게 우선이었고 해결하고 나면 머리가 아프고 지끈거리니까요.


 이 티티매치를 사용하면 각 협회 사무국장은 불행끝 행복시작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해왔던 관행과 서류가 있기 때문에 현재를 고수할려고 하신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분한테는 자신이 만든 문서와 양식이 참으로 소중하거든요.

심지어는 상장에 들어간 로고 하나와 글씨체만으로도 이런 전산화를 거부하고 자신의 양식을 따를 것입니다.

그게 사람입니다.

사람이 굉장히 합리적이고 이성적일 것 같지만, 어떨때는 자신의 본능에 더 충실합니다.


제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것 만들어봤자 산출을 따져보면 타산이 안나는데도 만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간이라는 존재가 매우 이기적인 것 같지만 타인의 웃음을 위해서는 자신의 편안함을 포기하는 괴상한 존재이기도 합니다.


양일간 이 티티매치를 시험하면서 어떻게 하면 대회운영요원들이 편하고 어떻게 하면 대회 시간을 단축할수 있을까

다각도로 생각을 해봤는데,

사람이 가급적 개입을 하지 않은 방향으로 전산화를 하는게 좋겠다라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대부분 대회가 토나먼트시 추첨번호 제도를 사용합니다.

추첨번호 용지를 만들어서 이를 추첨한 번호대로 대진표에 배치시키는데 이때 동호회가 중복되었거나,

예선전에서 함께 만난 동호인을 피하게 해달라고 합니다.

여기서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대략 구백명 정도가 출전한 대회라면 그리고 탁구대가 38대 정도가 되면 대회 끝나는 시간이 저녁 10시 반정도에 대회가 끝나게 됩니다.

만일 추첨번호제도가 자동으로 각조 1위, 2위를 해당 테이블에 할당하는 룰(ITTF의 관행을 따른다)을 사용하게 되면 

한시간에서 한시간 반 정도가 단축되게 됩니다.

즉 9시에서 9시반에 끝나게 되는 효과와 함께 추첨에 소요되는 진행요원 2~4명을 줄일 수 있게 됩니다.

서로가 행복해질 수 있는데 출전선수의 동호회  중복 회피 요구때문에 서로가 불행해지고,

자동할당을 하는 프로그램이 없기 때문에 이런 좋은 방법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티티매치는 양쪽 제도를 다 수용하고 있습니다.

옵션에 아래 사진과 같은 옵션이 있습니다.

cp_옵션.jpg


빨간 박스에 있는 옵션대로 프로그램이 출전자를 대진표에 할당하게 됩니다.

앞으로 생활탁구대회는 자동부여방식을 해야 합니다.

앞에서 설명했던데로 이렇게만 하면 경기시간을 한시간 정도 줄일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회 필수 운영요원도 줄어들어서 좋고요.


아! 이번 북구청장배 대회가서 고등학교 동창을 만났습니다.

아래 사진 보면 아신 분은 아실것입니다.

이름은 김경진이라고 합니다. 이번에 당선된 북구 국회의원입니다.

반가워서 같이 한컷했는데요.

경진이 고등학교 시절 같은 반이서 그때 살았던 과정은 잘알지만 그 이후는 잘모릅니다.

우리 동창중에서 처음으로 국회의원이 된 친구입니다.

앞으로 국회에 들어가서 일하게 되는데요.

못하면 엄하게 뭐라하십시요. 저도 전하겠습니다.

국회의원이 국정 전반을 잘감시해야지 우리의 삶이 윤택해지고 편안해집니다.

국회의원을 감시할 의무는 우리에게 있고요.

김경진 국회의원 보면서 솔직한 제 심정은" 왜 저런 일을 할려고 할까"입니다.

국회의원되면 동네에서 술한잔 하는 것도 눈치보면서 마셔야 하고,

매사에 조심해야 되며, 생판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게도 다가가서 웃으면서 악수를 청해야 하는데,

왜 그런 일을 사서 하는 것일까요? 참 사람이라는게 괴상한 존재입니다.

국회의원김경진과함께.JPG


사진을 보니 저도 배가 나왔네요.

일년동안 탁구를 치지 않은 결과물입니다.

요즈음 탁구장 가기 싫습니다. 탁구장가면 여기저기서 시합콜이 오는데요. 

어휴 안할 수도 없고 해봤자 동네북인데요.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해야죠.

요즈음 완전 기쁨조 되었습니다.


끝으로 프로그램이 미비했음에도 프로그램 개발하라고 테스트베드를 제공해주신 한용수 북구회장님, 김인규 서구회장님,

고혜영 여성연맹회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대신에 어제의 오류를 딪고 좋은 프로그램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아래 사진은 이번 대회에서 발견했던 개선점과 보완점을 정리한 자료입니다.

이 사항들을 끝내고 나서 매뉴얼을 만들어서 게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아 여기까지가 완료라고 볼 수 있고 이 다음부터는 업그레이드입니다.

마지막과제.jpg


[이 게시물은 고고탁님에 의해 2016-07-31 22:45:32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Comments

M 고고탁

이번 대회에 시간이 있어서 김병수관장님 경기를 촬영했습니다. 

이런 말 하기가 그렇지만 이런 경우를 "그님이 오시는 날"이라고 합니다. 

다음에 김병수관장님께 한턱 대접받아야겠습니다. 좀처럼 오지 않는 그님이 오는 날을 촬영을 했기 때문입니다.

두고두고 좋은 추억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동호인 동영상게시판에 올려났습니다.

20 ~ 밤 ~

고생많으셨습니다.

6 동녁하늘

요즘 대회 운영프로그램들이 많이 보급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저도 대회 나갔다 기다리는게 너무 힘들어서 몇년전에 대회 진행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지금 사용중인데 대회진행하시는분들을 많이 알지 못해서 아직 보급은 많이 하지 못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모든 대회가 전산으로 운영되리라 생각합니다. 한번 해보면 일이 정말 많이 줄거든요!! 제 시스템은 시작이 진행자보다는 참가자를 고려해서 만든거라 테이블 배정을 전산으로 하고 실시간으로 몇탁에서 누가 시합하고있는지를 휴대폰으로 조회할수 있도록했고 탁이 배정되면 휴대폰 문자로 발송해줍니다. 예선,본선,하위부까지 모두 결과를 다 입력하지만 오히려 진행시간은 줄여줍니다. 매뉴얼도 만들어서 보급을 하려고 하고있습니다. 추후에 대회 결과등을 상호 공유 할수 있다면 유용한 자료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13 눈치제로

브라보 브라비 브라바~~~


아무쪼록 개발이 잘 끝나서 효율적으로 잘 쓰이면 좋겠네요

6 유래파파

정말 멋지십니다.

전국 모든곳에서 활성화가되는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M 고고탁

어려운 일 하고 계십니다. 이런걸 동병상련이라고 하죠.

지금 쓰신 글을 읽어보니 안타깝군요.

글을 읽으면서 잠시 떠올랐던 생각은 "왜 사용하지 않을까"라는 점을 고민하셔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31 kimtakgu
마음속에 감동이 밀려오네요.
33 오제

감사합니다~ 고생하신만큼 보람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99 CS

어렵고 힘든 일을 해내셨군요 ~~~

고생이  많으셨읍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

널리 보급이 되었으면 합니다.

고고탁님 같은 분이 계시기에 탁구계의 발전이 있으리라고 봅니다. ^^ ** ^^

84 꿈사랑

참 대단하십니다 힘들고 어려운일 도전정신으로 하는게 부럽습니다 좋은 결과 내시길 바랍니다~~~

6 동녁하늘

않그래도 그래서 매뉴얼을 만들고있어요 제가 만들기만했지 사용은 다른분들이하시기때문에!!  직접해보신분들은 다 계속하고있어요! 단지 회사일중에 문의가 많이 들어와서 매뉴얼 만들때까지는 잠시 운영자를 않받고있어요

54 안토시안

이렇게 도전의 첫걸음을 내딛으셨군요. 힘내셔서 두번째 걸음, 세번째 걸음 뚜벅뿌벅 걸어가시길..화이팅입니다^^

99 정다운

고고탁님 안녕하세요?!

드뎌, 힘들게 고생해서 개발하신 메뉴얼을 가동해 보시는군요!

정멀 대단하시고  넘 수고 많이 하셧습니다,,,,

암쪼록 미비한점을 속히 보완하셔서 완벽한 시스템을 구축하시기를 바랍니다,,,

고생하셨습니다.  화이팅!!

24 뉴팜

역쉬 리더시네요 ^^

44 길위에서

현재 적용중인 여러 탁구 대회 전산 프로그램 개발자들이 한 번 모여서 경험도 나누고 프로그램 개선도 하고 보급 방안도 고민하고...

그럴 수는 없을까요? 이해 관계가 조금씩은 달라서 어려울까요?

최소한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서로 달라도 DB는 연동하여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검색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요...

오히려 프로그램이 많아지면 그로 인한 비효율이 발생하고, 그 자체가 보급에 장애로 작용할 수 있다는 걱정이 드네요.

특히나, DB가 제각각 운영된다면 전산화의 의미도 상당히 퇴색할 것 같고요..

통합 협회와 개발자들이 서로 모여 표준 프로그램을 개발, 보급하고 전국적으로 통일된 경기 운영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1. Superstar(superstar.kr)

2. iping(www.iping.club)

3. TTplay(www.ttplay.co.kr)

4. TTMatch(고고탁)

5. 기타 등등

27 취탁거사

노고에 박수를 ...짝짝짝....

27 취탁거사

정말 좋은 의견인 것 같습니다.

이왕 돈되는 일이 아니라면 전산화 작업도 관심과 열정이 있는 사람들이 모여서 분업화 전문화 하여 공동 노력한다면

시간도 노력도 품질도 전파력에도 더더욱 힘을 얻을수 있을 것 같네요.


예전에 pc 초창기에 워드프로세스 가 나왔을때 너도나도 우후죽순 워드 s/w를 개발하여 개발자도 사용자도 많은

혼란을 가져온 시절이 있었는데 결국 지금까지 살아남은 워드는 국산 '한글'과 외산 ms-워드 밖에 없네요.

도태된 많은 s/w 개발자들과 사용자들은 결국 막대한 시간적 물질적 피해만 보게 되었겠지요.

( 물론 보이지 않는 s/w 개발 산업의 발전을 가져온 직간접적인 바탕이 되었겠지만.. )


이게 돈이 되는 일이면 당연히 서로 선의의 경쟁을 하면서 다양한 s/w가 개발되어야 마땅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서로 공동으로 협력하는 것이 가장 최선의 합리적 선택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M 고고탁

이런 것은 시장의 자율에 맡기는게 원칙입니다.

좋으면 많이 사용할 것이고, 그러면 시장을 장악하겠지요.

서로간에 기술차가 크고 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서로를 맞출려고 하다보면 각 업체별로 로드가 걸리는데,

이게 더좋은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방해물이 될수 있습니다.

그냥 흐르는데로 나두는게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38 광화문연가

탁구에 대한 열정은 과연 신선급이십니다...고고탁님의 열정을 저도 이어받아 열탁하는 동호인이 되겠습니다..

항상 고고탁님에게 감사드리는 묵묵한 1인입니다....짝짝짝^&^

 

12 임팩트!

자세히 모르고 대충봐도 탁구에 대한 열정이 없으면 엄두가 안날일이네요

수고많으십니다 

힘든만큼 앞으로 보람이 있으시겠죠

6 동녁하늘

대회 진행은 별개로 하더라도 대회데이타는 다 같이 사용할수 있다면 정말 좋겠지요!!

저도 몇분을 만나서 공유를 협의 하였지만 실패하였습니다. 각자의 의견이 너무 확고하셔서 어떻게 할수가 없더라구요.

저는 superstar.kr 운영자 입니다.

대회 데이타를 얻어서 레이팅을 산정 해보려고 공유를 시도 했었는데 지금은 포기했어요!!

고고탁에서 한다고 하면 어쩌면 될수도 있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대회 결과 데이타 공유하여 오픈한다면 이를 이용한 많은 발전이 있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M 고고탁

다음달까지는 바쁘니 후에 상의해보시죠.

18 케이탁신

묵묵히 한 길만을 고집하면서 누가 뭐래도 해야 할 일을 해내는 그런 사람들이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많습니다.!!

자기일에 최선을 다하고 성실하게 살아가는 그럼 사람 말입니다.

그런 사람중에 한 사람으로 인정하고 박수를 보냅니다.화이팅 하세요 선배님~!!

33 큐때

안녕하세요.

프로그램 만드시느라 수고가 많으시네요.

일반 사용자가 웹으로 경기 현황을 바로 조회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고려해 보세요.

참가자들 중에서 경기 현황을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꽤 있더라구요.

그리고 저도 웹 기반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는데

저는 오더지 출력할 때 바코드를 넣습니다.

탁구대 38대에서 나오는 결과지를 들고 일일이 찾는게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더지에 바코드를 넣고 스캐너로 바로 검색하도록 만들었습니다.

고고탁님 프로그램에도 도입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99 명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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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4 동영상 편집과 디자인에 관심이 많은 탁구인이 계시면 손들어주세요. 댓글6 M 고고탁 09.27 1970
653 정영식 상하이팀과 계약하다. 댓글42 M 고고탁 09.27 3648
652 온라인 탁구콘텐츠를 구성하면서 생각했던 상상들을.... 댓글27 M 고고탁 09.16 2169
651 아래 키위스님이 적은 글에 대한 설명과 가을소회 댓글25 M 고고탁 08.28 1963
650 쉬신의 여자친구 그녀는 누구인가? 댓글19 M 고고탁 08.27 3867
649 이번 리우올림픽에서 방송사 삼사가 탁구방송을 자주 해준 이유는 무엇일까요? 댓글19 M 고고탁 08.24 2765
648 Guess Who in this image? 댓글35 M 고고탁 08.22 2160
647 중국탁구는 무너지는가? 댓글31 M 고고탁 08.20 3467
646 독일과의 경기후 아쉬움을 글로 표현할려고 하니... 댓글59 M 고고탁 08.18 3809
645 일본과 중국 남자단체전-> 금메달 중국이 일본을 3 대 1로 이김 댓글44 M 고고탁 08.18 2349
644 일본 천재소녀 이토 미마 탁구 사상 최연소 메달리스트가 되다. 댓글11 M 고고탁 08.17 2078
643 리오올림픽 탁구 대진표 나오다(일정포함). 댓글57 M 고고탁 08.04 7955
642 3편) 한국과 일본 탁구의 실력차는? 댓글24 M 고고탁 07.14 8773
641 코리아오픈이 남겨준 숙제들 --> 2편 댓글29 M 고고탁 07.04 5075
640 코리아오픈이 남겨준 숙제들 --> 1편 댓글30 M 고고탁 07.03 5374
639 티모볼, 장지커 동년동월동일 동시에 쓰러지다. 댓글4 M 고고탁 06.24 3718
638 양영자배전국오픈탁구대회에서 느낀 이모저모.. 댓글31 M 고고탁 06.20 6950
637 레이팅시스템과 티티매치와의 관계는? 댓글28 M 고고탁 06.08 3594
636 도박·쇼핑·약물만 중독이 아닙니다. 탁구도 중독입니다. 댓글11 M 고고탁 05.24 2926
열람중 생활탁구대회 전산화에 대한 생각과 제안 댓글26 M 고고탁 04.25 3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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