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탁구 사이트

2019년 특별한 분들을 위한 프린스제브라

2 탁메니아 3 655

대망의 2019년이 시작 되었습니다

행복했던 2018년 겨울... 

따뜻한 온기가 그리워 지는 계절 소복이 쌓여가는 

하얀 눈처럼 행복이 당신의 마음속에 소복소복 쌓였으면 좋겠습니다.

하루 하루 시간이 갈수록 싸늘한 바람이 매서워 집니다.

따사한 봄날을 생각하며 우연히 바라본 벽걸이 달력남은 달력 한 장이 작은 바람에도 팔랑거립니다.

고집통에 있어서 가장 의미가 있었던 한해여서 내 인생의 최고의 해이기에 2018년을 영원히 

마음속에 추억하고 싶다는 간절함에 지난 12월달력 한 장은 그대로 놔두려고 합니다.

 

추운 겨울이지만 겨울은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따스함이 그리워지며, 타인의 따뜻한 체온과 온정이 그리워지게 하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몸과 마음이 푸근해 질수 있도록, 현관문은 꼭 닫으시되 마음의 문은 늘 항상 활짝 열어두시길 바랍니다. 

리고, 그리운 사람들에게 전화 한 통해서 용건없고 두서가 없어도 안부를 묻고 싶습니다.

따뜻한 미소와 말 한마디에 내 마음도 이 세상도 따뜻해 질 수 있습니다.

2018년 추석 전 출시 되었던 킹제브라가 예상치 못한 인기행진이 계속 되면서 한정제작과 함께 

훗날 2018년을 추억하는 상징으로 남겨 두려던 계획은 크게 방향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세계최고 품질의 아프리카산 제브라우드의 어려운 수급문제도 있고, 희귀하고 특색있는 나무라서 

소모하기도 무척 아까왔던 목재이지만, 회원님들의 변치않는 관심, 격려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한 최선의 길이라고 생각하고 과감히 제품화를 결정했었습니다.

너무나도 많은 주문에 잘 걸리지도 않는 심한 감기몸살에 2-3주를 고생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늘 마음은 굴뚝 같지만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고 투덜거리는 나이가 되었지만, 

마음속에서 꺼지지 않는 촛불과 같은 열정으로 아침부터 저녁까지 추운 줄도 모르고 작업에 임했습니다.

킹제브라 제작후 한달 뒤 퀸제브라로 11월의 가을의 마지막을 장식하고, 

이제 눈이 소복히 소리없이 내리는 12월과 1월은 무엇을 준비해볼까 하는 마음에

회원님들이 아이디어로 제안해 주셨던 두께가 얇고 부드러운 제브라의 구상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퀸제브라가 나오면서 특별하신 회원분들의 요청으로 4.8,5.0.5.2 두께로 부탁을 하셨는데

과연 원하는 성능이 발휘될까 의문을 가졌지만 테스트한 결과들은 상상외로 반응이 좋았습니다 

제브라 와 특수카본 목제 조합으로 구성된 7겹조합은 앏지만 아주 특별한 감각으로 다가왔습니다

 

8년전 처음 시작할 때부터 늘 마음속에 자리잡은 블레이드 제작의 기준점은

타구감이 좋고, 제어가 가능한 강력한 블레이드였습니다.

아무리 블레이드가 좋아도 콘트롤이 어렵거나, 파워가 약하면 게임에서 만족한 성과를 낼수 없으며,

타구감이 좋지 않으면 탁구를 계속 지속할 동기가 희석되기 때문입니다.

이 세가지를 우선가치로 앞세우고, 6년동안 합판위주의 라켓을 제작하다보니 당연히 

제작 블레이드의 두께는 일정두께이상이 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좋은 타구감을 유지하기 위해 

최대한 자연목재를 인위적인 가공을 하지 않은 채 자연그대로를 담으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대부분의 고집통 블레이드의 두께는 6.5-7미리의 범위를 벗어나기가 어려웠습니다.

두터운 블레이드는 강력하고 묵직하고 든든하지만, 유연하고 날카롭고 직관적 반응성이 

좋지 못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6년동안은 합판의 기반을 튼튼히 쌓느라 시도는 하였으나 

만족할만한 결과물 창작이 어려웠지만, 7년째 여러 카본 블레이드를 제작하면서 더 얇고 

날카로운 블레이드 제작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특히, 제브라우드의 내유외강의 성질을 알고 난뒤에, 제브라는 가능할 것이라는 확신에 갖게 되었습니다.

이에 블레이드 두께를 타사 5.5-5.8미리 한계를 벗어난 마의 목판두께 5.1미리 제브라가 탄생하게 됩니다. 

이름은 킹제브라와 퀸제브라의 후속작 프린스 제브라입니다.

 

프린스 제브라는 특별하고 기이한 특성이 있습니다.

묵직하고 든든한 역동성이 있는 킹제브라,

우아하고 얄쌍한 양태속에 부드러운 관용성과 감각적 소통을 가진 퀸제브라,

이 두 모델이 모태가 되어서 만들어진 새로운 도전의 결정체가 바로 프린스제브라입니다.

프린스제브라는 킹제브라처럼 파워풀하고 강력하진 않고, 퀸제브라처럼 우아하진 않지만  

보다 섬세하고 보다 새로운 가능성에 열려있는 신구(新舊) 블레이드의 교차점에 있는 블레이드입니다. 

제브라의 감각과 탄성을 가지고는 있지만, 우리가 오랫동안 익숙해져있던 얄쌍한 합판의 

타구감을 그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킹제브라와 퀸제브라는 절제된 울림속에 편안한 감각과 

강력한 볼구질을 만들어 내지만, 프린스 제브라는 합판블레이드의 선명한 감각과 

직관적 피드백이 향상된 블레이드입니다.

 

 

마치 사춘기에 접어들고 어른이 되어가는 과도기에 있는 격동의 사춘기 시절의 청소년처럼 앞으로 

남은 시간을 살며, 사랑하며, 배워가면서 완전한 자신을 만들어 가는 과정에 있는 블레이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 러버를 붙여서 시타를 해보면 프린스제브라가 과연 합판인지 카본인지 타구음과 소리로 

구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소리와 울림은 합판, 컨트롤도 합판, 편안함도 합판 하지만 적시에 

보여주는 강력한 회전과 한방은 여지없이 카본! 태생이 불분명한 아이처럼 정체성이 

형성되어가는 블레이드라고 볼 수가 있지요.

프린스제브라는 합판의 장점과 카본의 장점을 적절히 조화를 시켜서 창작된 모태인 

킹과 퀸제브라를 뛰어넘을 가능성을 가지고 태어난 청출어람(靑出於藍)의 블레이드입니다.

 

킹제브라가 장엄하고 기백있는 대검이라면,

퀸제브라는 섬세하고 날카로운 비수와 같고,

프린스제브라는 부드러운 탄력속에 날카로움을 품은 펜싱검과 같습니다.

 

프린스제브라는 플레이어의 손감각과 소통하여, 내가 원하는 적소에 공을 정확하게 

자로 잰 듯이 컨트롤할 수가 있습니다. 부드러운 탄력으로 상대의 공격을 안정적으로 반구할수 있습니다. 

반발력은 킹과 퀸보다 한발 억제되었지만, 보다 정확한 타구점과 임팩트로 많은 회전과 함께 

안정적으로 상대편 테이블 안에 공을 안착시킬수 있습니다.

 

투명한 타구감! 해맑은 타구감! 

이 어린 프린스는 당신을 필요로 합니다.

이 프린스에게 맞는 러버를 옷으로 입혀주시고, 잘 길들여서 가슴으로 낳은 자식처럼 

사랑으로 포용한다면 반드시 프린스는 여러분에게 행복과 성취감을 안겨주는 

효자노릇을 톡톡히 할 것이라고 확신하는 바입니다.

이 추운 겨울 몸도 마음도 추워지는 이 때,

2019년 새해를 맞이하여 이 멋진 프린스를 한번 키워보시지 않으렵니까?


특별히 이자리를 통해 프린스제브라가 탄생하기까지 두달이상 테스트 결과물들을 조언해 주시고

더좋은 블레이드가 만들어 지기까지 두께조정 그립문제 블레이드 성능등을 카톡으로 전해주시고

멋진 블레이드 탄생을 도와주신 회원님과 코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제품명 : 프린스 제브라 (Prince Zebra)

■ 목판구성 : 제브라 특수카본 7겹목판

■ 두께 : 5.1mm+- ( 5mm이하는 특별상담 제작)
■ 반발력 : off
■ 그립 : 제브라+월넛 (FL일반그립/FL고집통그립/W.FL(wide FL) 광폭FL 맞춤제작)
■ 제작되는 전형 : 쉐이크/중펜
■ 헤드사이즈 : 158×150 (정사이즈),161×151,165×156
■ 무게 : 폴리볼 or ABS볼용 러버가 무거워진 점을 감안 경량화를 위해서 80-84그람 

          경량 버전부터 86-92그람의 무거운 버전까지 다양하게 제작가능
■ 판매가격 : 300,000원---->200,000원(1월한달 한시적 특가)

■ 출시일 : 2019년 1월1일 

■ 고집통에서는 손의 크기에 따라 그립 두께를 맞춰드리며 헤드 사이즈 무게등

   원하시는 대로 주문이 맞춤제작이 되며 4~5일 기간이 소요 됩니다 

 

 

 


Comments

90 hok59
잘 보고갑니다.
99 정다운
고집통의 역사 이래 최대 역작인 제브라 라켓 시리즈 (킹, 퀸, 프린스) 출시를 왕 축하드리오며
부디 수 많은 탁구인들께서 홍보와 더불어 관심을 가져 주시어 하루빨리 대박나시기를 바랍니다.
99 정다운
탁 매니아님께서 올려 주신 제브라 라켓 시리즈 홍보글 잘 보았습니다.
과연 홍보글 대로 최고의 성능인지 한번 시타해 보고 싶네요!
홈 > 탁구용품qa
탁구용품qa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서브 트레이너 매뉴얼과 케이스 댓글7 M 고고탁 04.04 1667
2019년 ITTF 월드투어 댓글5 M 고고탁 02.09 2226
초레이서브트레이너 홍보 동영상 댓글4 M 고고탁 10.13 2997
탁구인의 기본 에티켓 댓글95 M 고고탁 10.28 23367
쉐이크 핸드 그립 선택 기준 댓글172 M 고고탁 04.22 387372
러버명칭 뒤에 붙어 있는 표기의 의미 (사운드, 소프트, 아시아, 유럽 등) 댓글139 9 용품박사 08.31 327155
초보자가 쉐이크, 중펜 라켓과 러버를 선택하는 기준 댓글107 M 고고탁 02.04 237755
일본식 펜홀더를 선택하는 기준 댓글130 M 고고탁 02.12 278141
폴리볼을 써보면서 느꼈던 폴리볼의 특성과 각 전형별 달라질 것 같은 점과 유불리 등에 관한 생각을 정리해 봤… 댓글43 43 칼잡이 夢海 01.30 55560
4725 탁구라켓 맞춤제작하려합니다 고수님들 추천해주세요!! 댓글5 2 쿨한겨울 5일전 180
4724 ALC계열 블레이드 댓글1 22 HuHao2 5일전 153
4723 장지커 ZLC 사용자인데요, 새로 라켓 구매하려고 합니다. 댓글9 6 우정이222 8일전 372
4722 Re: 장지커 ZLC 사용자인데요, 새로 라켓 구매하려고 합니다. 댓글2 26 붉은러버 8일전 225
4721 버터사에서 주세혁라켓 이제판매안하는지요? 댓글2 27 맑은미소들 9일전 128
4720 심각한 경기후 아르헨 라커룸 상황 ㄷㄷㄷ 댓글1 3 JGcnO076 9일전 314
4719 도대체 왜 만든건지 정체를 알 수 없는 짤.jpg 댓글1 3 JGcnO076 10일전 258
4718 넥시의 오즈와 비슷한느낌의 라켓 추천부탁드려요 댓글1 12 티모봇 07.06 89
4717 글루에 따른 타구감 차이가 있을까요?? 댓글2 21 무지빠른고양이 07.05 208
4716 혹시 땀제거 용품이나 노하우 있을까요 댓글4 9 9style 07.04 170
4715 결혼전 봐야하는 인생꿀팁.tip 댓글1 3 JGcnO076 07.03 192
4714 탁구화중에 "볼이 좁은" 모델이 있을까요...? 댓글2 38 칼있으마설 07.03 98
4713 구글에 판매하는 탁구 유니폼 댓글1 32 그랜드장지커 07.02 297
4712 현재 공인구 재질이 무엇인가요? 댓글3 25 코로나 07.02 257
4711 초보 라켓 구매 하려합니다. 댓글4 2 두니짱 07.01 205
4710 [마이데일리] 조영욱-최준, FIFA 선정 U-20 월드컵 베스트골 댓글1 2 PR0Vv943 06.28 78
4709 월드컵이 주는 무게가 얼마나 큰지 느껴졌던 짤..gif 댓글1 2 PR0Vv943 06.28 218
4708 [공홈] 前 리버풀 골키퍼, 크리스 커클랜드가 만든 스마트폰 앱이 승승장구하고 있습니다 댓글1 2 PR0Vv943 06.28 67
4707 (혐) 탈북자들이 그린 북한 수용소 그림 댓글1 2 i2aJ2038 06.27 255
4706 (펌) 초등교사 부부 아내의 불륜으로 이혼합니다. 댓글1 2 asaE3006 06.27 524
4705 쉐이크 후면 러버 질문입니다 댓글3 4 누누파피 06.27 230
4704 [오피셜] 레알 마드리드, 쿠보 타케후사 영입 댓글1 2 3Q2kV927 06.22 106
4703 文대통령 U-20 결승응원차 폴란드로? 靑 "전혀아냐" 댓글1 2 3Q2kV927 06.22 77
4702 [fichajes/아스] 폴 포그바에게 단호한 메세지를 보낸 레알 마드리드 댓글1 2 3Q2kV927 06.22 70
4701 [딘존스] 첼시는 램파드를 데려오기전 가장 중요한 일을 시작함. 댓글1 2 3Q2kV927 06.22 64
4700 지금 내 눈앞에 있는것 댓글1 2 3Q2kV927 06.21 90
4699 봇물터지다 2탄 : 사타구니 논란.jpg 댓글2 2 3Q2kV927 06.21 299
4698 文대통령 U-20 결승응원차 폴란드로? 靑 "전혀아냐" 댓글1 2 3Q2kV927 06.21 62
4697 12조 7천억짜리 무기 댓글1 2 3Q2kV927 06.21 181
4696 여자가 남자랑 많이 자면 걸레라고? 댓글1 2 3Q2kV927 06.21 306
4695 공익갤 정공 댓글1 2 3Q2kV927 06.21 75
4694 라켓 제작시 사용하는 특수소재 정보 댓글1 M 고고탁 06.21 212
4693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 특징 댓글1 2 3Q2kV927 06.17 196
4692 베라 신제품 후기 댓글1 2 3Q2kV927 06.17 173
4691 밀덕들에게 북한이 특별한 이유.JPG 댓글1 2 3Q2kV927 06.17 194
4690 초보 입문 탁구화로 미즈노 웨이브 드라이브 8 괜찮을까요 댓글2 4 정민 06.15 225
4689 아내 첫 탁구채 추천 고민 (SK카본vs티모볼CAF) 댓글1 13 와이딩딩 06.12 312
4688 손이 큰 사람은...? ㅠㅜ 댓글3 3 효우원 06.12 298
4687 미마이토 라켓그립이 fl인가요 st 인가요? 댓글2 23 용설 06.05 313
4686 바리오블러스트와 바리오 골드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26 붉은러버 05.30 170
4685 탁구화때문에... 댓글5 6 holmes1313 05.28 652
4684 이올러스 러버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댓글3 51 서라실 05.24 533
4683 우유부단 초보 라켓 선택문제.. 댓글7 9 9style 05.23 559
4682 러버 추천 바랍니다. 댓글5 83 오늘 아침 05.22 499
4681 탁구채도 메이커가 있나요 댓글5 3 나들잎 05.20 527
4680 [공홈] 클라우디오 피사로는 2019/20 시즌에도 브레멘 유니폼을 입고 뜁니다. 댓글1 2 qBkKg084 05.20 153
4679 인재하나를 놓쳐 멸망한 조나라 댓글2 2 qBkKg084 05.19 405
4678 [공홈] 클라우디오 피사로는 2019/20 시즌에도 브레멘 유니폼을 입고 뜁니다. 댓글1 2 qBkKg084 05.19 142
4677 미즈노 웨이브드라이브8과 비슷한 느낌의 탁구화 추천해주세요 댓글3 23 용설 05.17 315
4676 잘나가는 라켓에 부드러운 러버, 덜 나가는 라켓에 단단한 러버의 차이 댓글5 41 센스티브 05.17 730
탁구대회 등록
+ 세계랭킹
1XU XinCHN
2LIN GaoyuanCHN
3FAN ZhendongCHN
4HARIMOTO TomokazuJPN
5MA LongCHN
6Liang JingkunCHN
7CALDERANO HugoBRA
8BOLL TimoGER
9Falck MattiasSWE
10Jang woojinKOR
11OVTCHAROVGER
12NIWA KOKIJPN
13Mizutani JunJPN
14LEE SangsuKOR
15Liam PitchfordE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