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탁구 사이트

 

탁구 이론에 대하여 간단하지만 정말 완벽하고 정확히 정의내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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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고고탁회원님들께 탁구의 이론에 대해 정말 드리고싶은 말씀이 있었습니다.

 

***이론이란것은 머리에 입력하는 하나의 매뉴얼인데 탁구의 이론은 이와는 달리 근육속에 집어넣는 매뉴얼입니다***

 

기술에 대한 설명을 복잡한 혹은 추상적인 글로 이해하려고 하지 마세요. 고수님들이 하수님들 탁구에 입문해서 어려움을 많이 겪

 

는 기술들에 대해 구구절절 어려운말들과 추상적인 개념을 풀어가며 써논 글들이 아주 많습니다.(상완이니 하완이니 반동에 의한 이끌림 등등..) 도움이 되라고 쓴글이지만 글쎄요...

 

그 글들이 효과가 있는가 초보자님들은 자문해 보세요.

 

그 글에 쓰여진 중요한 포인트들만 지킨다고 막혔던 그 기술이 잘 풀릴까요?

 

그거 말고도 신경써야할 미세한 움직임들을 안지켜준다면 그 기술은 완벽히 자기것이 되지않죠.

 

탁구 기술이 자기 것이 되는 간단합니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연습하다 보면 근육들이 그 자세와 움직임들을 기억합니다.

 

***근육에 집어넣어야할 매뉴얼들을 자꾸 머리로 넣으려고하면 그 둘이 바로 조화를 이뤄서 그 미묘하고 섬세한 동작들을

 

구현해 낼까요 아님 둘이 자꾸 충돌해서 그 기술을 익히는데 오랜시간이 걸릴까요? *** 왜 어릴수록 운동을 빨리 배우고

 

실력도 일취월장할까요? 머리로 생각해서일까요 순간순간의 감각을 중요시하면서 시키는대로 반복되는 움직임을

 

근육속에 잘 기억해서일까요? 나이를 먹을수록 시키는대로 안하죠 자기의 생각와 의지를 구겨넣습니다. 그걸 부채질하는

 

것이 머리속에 자꾸 이론을 쳐넣는 일입니다.

 

쉽계 예를들자면 드라이브할때 공이 자꾸 안맞는다고해서 관련된 글 몇 개 읽은 뒤에

 

그게 갑자기 손쉽게 해결될리 만무하다는 말입니다. 차라리 설명이 없는 어린 선수 동영상을 여러번 반복해서 보세요.

 

탁구는 서브가 들어간 이후엔 머리로 생각하면서 할 수 있는 운동이 아닙니다.

 

순간순간 판단과 몸의 자연스러운 움직임들은 끊임없는 반복훈련과 학습 시행착오를 통해서 저절로 연결되는 것 뿐입니다.

 

 

 

 

선수출신과 생활체육을 이분법적으로 분리해서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왜 그러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선출들이 기술이 잘 안들어간다고해서

 

집에와서 인터넷으로 루프드라이브 잘 거는 법, yg서브 거는법, 스톱성리시브 방법  5구시스템 이런 것 들을

 

검색해 볼까요? 아마 검색해서 관련된 글을 본다면 뭣하러 이런 쓸데없는 말풀이를 길게 하나 하고 봐도 신경도 안쓸것입니다.

 

공이나 한박스 더 달라고 할 것이 자명하죠

 

생활체육이라고해서 , 연습할시간이 부족하다고 해서 채워야할 연습량도 채워보지 않은체 글로만 감을 찾다간

 

오히려 자기스스로 오류에 빠져버립니다. 머리와 근육의 괴리감이 커져버리죠.

 

마지막으로 설령 글로 이해하고 깨우치고 완벽한 가르침을 얻었다고 쳐도, 그 깨우침은 아직 근육이 기억하지 못하는

 

것이라 정작 중요할 때는 계속 실수해왔던 것처럼 똑같은 실수를 해버리고 맙니다. 탁구에 대한 이론은 아주 간단합니다. 

 

안되는 것이 있으면 열심히 몸을 움직여 연습하다보면 저절로 됩니다.

 

 

Comments

25 유영낭자

구구절절 옳은 말씀입니당,,

 

8 마바리

근육이 기억하는 이론이라 ! 캬 ! 참으로 멋진 말입니다.

상당히 일리 있는 말씀 입니다만 저는 그렇게 하지 말라시는 선수들과 생체인을 구분해서 이론의 중요성에 대해 반론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선수의 경우 말씀대로가 맞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선수출신 코치들에게 이론적인 질문을 하면 잘 모르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선수와 생체인은 다릅니다.

 

그것은 왜 그런고 하면 탁구를 익히는 환경과 신체조건이 다르기 때문 입니다.

 

선수의 경우 어릴 때부터 시작해서 몸으로 익히는 과정을 거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론이 없이 그저 몸으로 습득만 시키지는 않습니다.

선수들을 지도하는 코치들도 다 이론적인 이해를 먼저 시키고 그게 몸에서 저절로 표현되어 나올 때까지 끝없는 반복 훈련을 시키는 것입니다.

다만 선수의 경우 어린 나이에 이론을 완전히 이해를 하지 못한 상태에서도 계속되는 반복 훈련으로 몸이 익혀 버리는 경우도 많은 것이지 이론은 무시하고 그냥 몸으로 익힐 때까지 무작정 훈련만 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하물며 생체인의 경우 매우 심각합니다. 몸이 그 어떤 기술을 익힐 시간도 없고 신체적인 조건도 따라주지 않습니다.

선수의 경우 매일 그것도 하루에 5시간 이상을 훈련을 해서 몸이 익혀지는 것입니다. 그것도 최상의 신체상태인 젊은 나이에 말입니다.

 

생체인의 경우 끽해야 일주일에 3번 1회에 20분 정도의 레슨으로 기술을 익힙니다.

그것도 굳을 대로 굳은 몸에 신체 능력은 점점 저하되어 가는 나이에 그걸 배우고 익히는 것이지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2~3일에 한 번 20분을 배워서 그걸로 얼마나 익혀지겠습니까.

거기에다가 이론조차도 모른채로 레슨과 사람들과의 게임에서만 익히려고 한다면 엄청나게 더딘 발전일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하물며 40대 이상의 장년층 성인들이 중심인 생체인들은 머리로 이해되지 않는 것이 몸으로 표현되지도 않습니다.

어린 나이와 다른 점이 바로 그것입니다.

어린 나이의 학생들은 스폰지와 같아서 시범 보이는대로 그것이 자기 것이 되곤 합니다만 어른의 경우 설명에 설명을 거듭해서 그 기술에 대해 완전히 이해를 시키지 않으면 몸으로 잘 표현되지도 않습니다.

코치가 시범을 보이고 20분의 레슨 시간을 통해 가르쳐봤자 레슨실에서 나오면 다 까먹고 맙니다. 몸이 까먹어 버린단 말씀 입니다.

 

상식적으로 일주일에 3번 20분을 익혀서 몸이 익힐 수 있는 것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저같은 경우도 탁구를 정식으로 시작한지 5년이 되었고 레슨을 한 번도 빼먹지 않고 5년간 받았습니다만 아직 드라이브 하나 완전하게 구사가 안 됩니다. 순수 생체인 중에 드라이브 하나 완벽하게 구사하는 사람 과연 있기나 하겠습니까?

 

그래서 이론이 필요 합니다.

예를 하나 들어 보겠습니다.

 

제가 포핸드를 평면을 5년간 쓰다가 금년 봄쯤에 포핸드를 숏핌플로 바꿨더랬습니다.

마침 그 때 우리 구장에 코치가 가고 새 코치를 못 구해서 약 한 달간 레슨을 못 받고 있었습니다.

근데 스매싱을 때려보면 평면으로는 그렇게 무섭게 들어가서 인천에서는 제일 쎈 스매싱이란 소리를 들었든 제가 도무지 스매싱이 정확하게 들어가지를 않았습니다. 치는 족족 오버미스가 나는 겁니다.

 

일주일이 넘었는데도 대체 어떻게 때려야 정확하게 들어가는지 알 수 가 없었습니다.

어떨 때 잘 들어갈 때도 있었는데 지나고 생각해보면 어떻게 해서 잘 들어갔는지 알 수 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도 뒤져보고 주위에 숏핌플 잘 쓰는 사람들에게 수없이 물어보고 포핸드 숏핌플을 어떻게 다루는 것인지 물어서 제 머리로 이해가 되면서 스매싱과 포핸드가 정확하게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도 포핸드 숏핌플에 대한 이론은 인터넷에도 귀한 편이라 한 달이 넘도록 적응이 안 되고 미스가 자꾸 나더군요.

그래서 숏핌플로 선수생활한 코치를 구해서 우리 구장에 코치로 앉혀놓고 레슨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레슨 때마다 스매싱을 어떻게 때려야 하는가 어떤 매카니즘으로 때려야 하는 것인가.

포핸드(화)는 어떻게 쳐야 하는 것인가. 어택은 어떻게 쳐야 하는 것인가 숏핌플로 드라이브는 어떻게 걸어야 하는가

숏핌플로 플릭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숏핌플로 커트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일일히 물어보고 시범도 보고 직접 해보고 그렇게 머리로 완전 이해를 하고 훈련을 했습니다.

 

그 결과 숏핌플의 매카니즘은 평면과 비슷하지만 미세한 부분에서 매우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걸 알면서 부터 게임에서 나오기 시작했고 그로부터 5~6개월이 지나가니까 평면과 숏의 차이점이 이해가 되면서 지금은 평면 쓸 때와 별 다름 없이 기술이 나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경기하다보면 순간적으로 "어? 이런 공은 어떻게 쳐야 되지?" 이런 순간이 나옵니다.

 

이론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 생체인은 선수들과 신체적인 여건도 다르고 배울 수 있는 환경도 다르고 습득의 과정도 다릅니다.

나이가 들어갈 수록 머리로 이해하지 못한 것은 몸으로 표현이 안 됩니다.

 

구장에 보면 이론적인 이야기를 하면 이론 많이 아는 놈치고 탁구 잘 치는 놈 못봤다. 이런 식으로 이론을 폄하하면서 그저 게임 많이 하면 는다라고 이야기 하는 사람들 꽤 있습니다.

 

천만에 말씀 입니다.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 제가 탁구 시작할 때 3점씩 4점씩 저한테 주던 사람들인데 지금은 맞치거나 도리어 저한테 핸디를 받고 칩니다. 이론을 모르면 탁구가 늘지 않습니다.

 

이론 매우 중요합니다.

14 참길(Kyunmi)

夢海(이석균) 님의 모든 글 들을 보면, 참으로 정성이 담겨 있습니다. 

댓글 하나하나 에도 온 정성을 기울 이십니다.  알기 쉽고 겸손하게 말씀하시는 것은

물론 이시고, 모든 노력을 다해 글을 달아 주십니다. 

夢海(이석균) 님의 글과 댓글에는 감동이 있습니다. 

 

각설하고.. 

물론  "이론이 전혀 필요 없다"  라는 극단적인 말은 아닐거라 생각이 들지만, 이 글만을 놓고 보면은

"묶어걸어때려" 님의 글은,  "이론이라는 것은 전혀 필요 없다"  라는 뉘앙스가 풍기는 것 같아서

조금은 걱정이 앞섭니다. 

 

예를 들자면, 저 역시 포핸드 드라이브가 잘 되지 않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오랫동안 탁구를 쳐 오면서 정말 자신있게 어떤 상황에서도 드라이브로 공을 넘기고 싶었구요. 

하지만, 이론을 바탕으로 제가 구입한 탁구로봇과 1년넘게 연습을 하면서 이론이 얘기하고자 하는

행간의 의미를 깨우쳤을때 부터는 드라이브에 대한 자신감과 함께, 실력 역시 일취월장 할수 있었습니다. 

 

즉,"묶어걸어때려" 님이 강조하신 몸의 근육속에 "드라이브" 라는 이론을 넣어 몸이 반응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상대방의 공에, 보다 쉽게 반응하고 상대방의 빠르고 힘든 공을 역으로  안정되고 빠르게 넘기기 위해서

제가 가진 이론을 잊고, 더욱 더  부단히 몸이 반응하도록 노력을 해야 할 때가 된 거죠.   

 

탁구 이론서를 모두 공부하고 그것을 외우라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잘 안되는 것과,  배우고 싶어하는 것만을 골라서

연습 하실때 이론을 먼저 알고 접근하면, 보다 빨리, 보다 나은 실력에 도달 할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47 배움이

"묶어걸어때려님"

말씀의 뜻은 알겠지만, 참으로 문제가 많은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기분 나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안되는 것이 있으면 열심히 몸을 움직여서 연습하다 보면 저절로 됩니다."

말미에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이 한마디의 문장이

총체적인 문제점을  함축하고 있다고 봅니다.

 

문제점을 분석해 보겠습니다.

첫째

열심히 몸을 움직여라고 하셨지요?

예, 좋습니다.

열심히 해야 합니다.

 

그런데

그 다음 무엇을 열심히 해야하는가에 있어서

그것은 몸의 움직임입니다.

문제는 바로 여기서입니다.

 

몸을 어떻게 움직여야 할는지  여기에 대한 대답이 있어야 할 것이 아닙니까?

비유하자면

마라톤 선수가 열심히 뛰어야지요.

하지만

방향이 어딘지도 모르고 열심히 뛴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여기서의

방향이 이론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물론

방향만 알고 있으면 아무 소용이 없지요.

뛰어야지요. 그것도 열심히 말입니다.

 

님(아이디를 쓰기에 힘들어서 이렇게  표현 하니 기분나빠하지 마시길)의 말씀은

이론만 알고 뛰지 않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면야 수긍이 되지만...

 

이석균 님이 참으로 명쾌하게 이에 대하여 말씀을 드렸다고 봅니다.

저도 느꼈지만,

1년을 렛슨 받은 분들도  도무지 원리에 대한 이해를  하지 못해 

실제의 게임에서 천편일률적으로 공을 다루려 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둘째

첫째 단추가 잘 못 끼워졌기에 당연한 귀결이겠지만,

열심히 하다보면 저절로 되어진다 고 하셨는데,

 

저절로 되어진다?

이 말씀은 마치 "독서백편의자현"이란 말을 연상시키게 되는데

 

저절로 되어진다는 말의 의미는

 

시간의 흐름이 

문제의 해결에 있어 키라는 그런 의미가 아니라

 

마치

가랑비에 옷이 흠뼉 젖게 되는 경우처럼

작은 앎과 앎들이 쌓이고 쌓이며

 느낌과 느낌이 쌓이고 쌓이며

작은 깨달음과 깨달음들이 쌓히고 쌓일때

비로소

전체가 알아진다는 그런 의미이지,

 

원인이 잘못되었는데 

 그 원인하에서의 행위가 계속되는한,

영원적인 시간의 흐름이 있은들,

저절로 소기의 목적이  이루어지는 것은 

이세상에 아무것도 없다고 봅니다.

 

저절로라는 것은,

원인이 제공될때

그 원인에 따른 그 결과는 귀결적으로 오게 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때에

그저 무조건 적으로

몸으로 연습을 많이 한다고 해서

그것이 원인이 되어  저절로 탁구를 잘 치게 된다?

 

학생이 책상앞에 오래 앉아 있다고해서

어디 공부를 잘할수 있다고 할수 있을까요?

 

물론

오래 앉아 있어야 함은 말할나위가 없겠지만,

그게

결코

공부잘할수 있는 주된 원인으로서 평가될수는 없는 법입니다.

 

제가 하는 얘기느

이론만으로서

머리만 키우라는 말은  절대로 아닙니다.

 

그 이론이

체화될때까지 이론을 기초로 부단히 연습을 해야함이 너무도 명명백백한 사실이 아니겠습니까 !!!!

 

 이론을 무시하는 것,

 몸의 훈련을 무시하는 것, 

이 모두가 다 잘못을 범하는 것입니다.

 

제 주위에 이런 분이 있었습니다.

이 분도 

원리에 대해서는 도통 모르시는 분인데-탁구를 잘 칠리가 없지요-

 

어느날,

자기보다도 못한 분을 보고서 한다는 얘기가

 

"하다가 보면 되 !!"

저는 어이가 없었습니다.

 

"아는것이 힘이다"라는 격언이 있지 않습니까?

혹자는 이렇게 반론을 제기할지 모릅니다.

 

"알기만 하면 뭐해 행동이 있어야지 ..."

 

반론의 내용이 맞습니다.

하지만,

그 반론은 앞의 그 격언을 잘못이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반론하는 자가 얘기한 그 격언은

과연 행동없는 지식을 말하고 있는 걸까요?

 

절대로 그렇지가 않습니다.

행동을 전제로 한 지식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탁구에서의 이론,

이게 과연 연습을 전제로 하지 않은 그런 성격의 이론일까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이것은 그야말로 불문가지적 인 사실입니다.

 

부디

이론에 대한 오해를 해소하시기 바랍니다.

47 배움이

탁구 이론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이 

실제로 치는 실력에 있어서는 많이 미흡할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축구 경기를 해설하는 사람이

운동장에서의  실제로 뛰는 실력에 있어서는 많이 미흡할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혹자가

이런 이유로 인해서

이론은 하나도 필요없어 !라는  논리를 전개 시킨다면 ?

 

세계적인 축구 감독이 있다고 칩시다.

이 분이 아주 연로한 상태일 경우,  이 분은 운동장에서 뛸 힘이 없기에

이 분의 축구이론은 과연 무시되어야 합니까?

 

뛰지도 못하는 놈이 무슨 잔소리가 많아 !

 

과연

이렇게 축구의 이론이 폄하되어야 할까요?

 

더러는 이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연애에 실패한 사람들이

남자의 경우, 여자는 다 죽여야 되!

여자의 경우,  남자는 다 도독놈이야 !

 

이런 사고를 가졌기에

희대의 살인마 같은 (갑자기 그 사람 이름이 생각이 안남) 자가

우리 사회에서도 있었지 않습니까?

 

이런 예를 들자면 한이 없습니다.

어느 교사가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그러면

교사 놈들 다 필요없어 ! 이렇게 할수 있을까요?

그 교사가 잘못 된 것이지

모든 교사가 다 잘못이 아니지 않습니까?

 

어느 경찰관이 잘못을 했습니다.

그렇다고

경찰관들은 다 필요없어 !  이렇게 말할수야 없는 거 아니겠습니까?

 

이론을 알고 있는 사람이 실제로 잘 못할수가 있다고 해서

이론은 필요없어 !

이렇게 할수 있을까요?

 

그사람이 잘못하는 것은

결코 이론이 책임질 일이 아니지요. 

47 배움이

틱구이론에 대하여 ....

완벽하고

정확한 이론을 내려 드립니다."라는

제목의 말씀 조차도

하나의 이론적인 성격을 띄고 있는 것이지요.

 

진짜로 그런 뜻이라면

 

열심히 해 ! 이렇게 말해야만 한다고 봅니다.

 

아니

아니지요,

아무말도 없이 몸으로만 보여 주어야 한다고 봅니다.

 

아무 말없이 말입니다.

 

사람이 무슨 말을 해도

일단, 말을 하게 되면

내용이 있어야 되고

 

그 내용이란 것은

하나의 이론과도 같은 성격의 얘기가 되는 것입니다.

47 배움이

물론

잘못된 이론이 있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혹자의 잘못된 이론 때문에

 

그렇다고 해서

이론의 필요성이 부정될수는

절대로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저는

이론 찬양론자가 절대로 아닙니다.

 

단지

바른 앎을 위해서는

 

그리고

진짜로 탁구를 잘 치려면

 

탁구에 관련된

여러 원리들을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된다는 그런 마음일 뿐입니다.

47 배움이
이론 [理論] (1)

<?xml:namespace prefix = daum ns = "http://dic.daum.net/" />사물이나현상의이치를논리적으로일반화한체계.

 
실기와이론을병행하다
그는대학을졸업하고최신경제이론을공부하러유학을갔다.
예술은학문적지식이나이론과구별되는특성을지니고있다.
시인으로등단한그는실기보다는이론을공부하고싶어대학원에진학하였다.
(2)

[철학] 실천에대립되는, 공허하고관념적인생각이나지식.

 
이론은실상과다르다.
실천이따르지않는이론이나논리는공허한말장난에불과하다는것이나의지론이다.
47 배움이
어느 분의 글을 옮겨왔습니다.
이론의 가치성에 대하여 회의적인 시각을 가지고 계신분들,
한번 잘 ~~~ 음미해 보시기 바랍니다.

47 배움이

이론이 존재하는

그 목적은

 

단지

머리에 입력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메뉴얼 일수는 절대로 아닙니다 !!

 

이것은 패러다임 상에 있어서의 큰 오류입니다.

47 배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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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Laboriel

배움이님 너무 길어서 끝까지 읽기 빡셨습니다만

정성과 사랑이 느껴지는 댓글 잘 봤습니다. ㅎ

 

저는 너무 이론을 많이 생각해서 자세가 안나왔었는데

이론을 조금만 정말 필요한 만큼만 알고

코치가 교정해주는 것을 잘 따라가는 것이 가장 빠른 것 같습니다.

 

물론 이론공부도 하고 거울보고도 연습 많이 하고

동영상 찍어서 자기 취약점을 잘 분석할 정도가 되면

이론은 많이 알면 알수로 도움이 되겠지요

47 배움이

 

많은글 읽어 주시느라고 고생많이 했습니다.^^

 

저는 이런 얘기를 한번 해보고 싶어집니다.

 

라보리엘 님이 그렇다는 것이 아니고...

 

진수성찬을 차려 놓았는데,

 

위장 기능이 약한 사람이

많이 먹어놓고서는 

음식탓을 한다면 안되겠지요? ㅎ ㅎ ㅎ

 

게임중에

이론을  많이 생각하다보면

게임을 망치게 마련이라고 봅니다.

 

그럴때에 

이론한테에 잘못된 그 책임을 돌리면 ?

 

어느 이론에서도 

게임을 할때에 이론에 사로잡혀 있으라고는 결코 말하지 않는줄 압니다.^^

 

이론은

하나의 법칙같은 것으로서

게임을 보다 잘 할수 있도록 조력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지,

게임을 할때에

그 이론에 정신을 뺏겨서

게임을 망치라고 하는 건 절대로 아니리라고 생각합니다.^^

 

라보리엘 님께서는

이 점을

잘 아시리라고 굳게 굳게 믿고 있습니다.

 

8 심남

원래 글쓴 분의 의도는 너무 이론에 치중하지 말고, 실제 몸을 통한 실천을 강조 한건 아닐까요? ㅎ

물론 마지막 부분엔 이론보다는 실천을 너무 강조한 것처럼은 보이지만!

 

최근 올라오는 글들이 너무 명목적인 이론- 실천성과 다소 거리가 먼-에 치우친 점들을 보고서

글쓴분게서는 근육의 형성 등 실제적으로 탁구를 잘 칠 수 있는 방법에 더 중점을 둬야 한다는 의도에서 글을 올리신 거 같습니다!  

이론도 실전에 바탕을 둬야! 더 현실적이지 않을까요?  

9 도토리

제목이나 내용이 다소 도발적이고 다듬어지지 않고 거칠어서 오해의 소지는 있지만,

저는 묶어걸어때려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위에 몽해님이 예로 든 경우같은 5년 이상 열탁한 중수 이상 실력이라면

적절한 이론의 뒷받침이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겠지만,

 

특히 초보나 하수의 경우엔 수준에 맞지 않는 이론은 오히려 독이 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

라보리엘님의 말씀처럼

 

'이론을 정말 조금만 필요한 만큼만 알고

코치가 교정해주는 것을 믿고 잘 따라가는 것이 가장 빠른 길'

 

이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50 樂卓而空

몸을 움직여서 하는 운동에 관한 한,

이론보다는 실습이 더 중요하며,

우선이어야한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이치는 모르고 덮어놓고 실습만 해서야

우매한 싸움꾼처럼 되겠지요.

멋진 탁구인이 되련면,

둘 다 필요합니다. 치우치면 안됩니다.

35 초보봐줘

열띤공방 모두 우리의 실력을 위한 진정한 뜻이 담겨있는 귀한 말씀이라 공감합니다.

우리 모두 즐탁으로 건강한 삶이되도록 매진합시다.

1 유일락

나도 몸으로 느낄 수 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2 잭말론

이론이 정말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본인이 계속 연습하면서 뭔가 답답하고 막혀서

어디가 문제일까 고민을 하고 자신의 자세를 점검하며

또 무수히 연습을 하고... 

이런 사람들 혹은 시기에 있는 사람들에게

정확한 이론과의 만남은 때로는 단박에 기술이 습득 되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이미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무언가 몸과 머리 속에 선명하지는 않지만 그려져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죠

22 마인드리치

배움이님과 몽해님의 글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레슨이 뭐가 필요해 게임많이 하면 실력늘지 하는 입장이었으나 새마을 금고에서 일주일에 10분씩 5개월정도 받으니 이전에 지던 사람한테도 한둘씩 이기는 것을 보고 레슨이 정말 엄청난 효과를 가져다 주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6 그럭저럭

ㅎㅎ

정말 완벽하고 정확하네요.

 

도토리님의 수준에 맞지 않는 이론이 오히려 독이 된다는 말씀과

잭말론님의 시행착오 후에 느껴지는

감각의 부자연스러움을 이론으로 발전시킨다는 말씀도

새겨볼만 합니다.

 

하지만 초보때는 철저히 배운 그대로를 지향해야하며

순수함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

 

감각이 싹트기 전까지 말입니다.

아이들처럼 말입니다.

묶어걸어때려님 말씀처럼

초보땐 머리속에 뭔가를 자꾸 구겨 넣으려고 하지 말고

절대 코치를 믿으시길...

 

초보님들

너무도 완벽한 것 같은 이론과

너무도 부자연스러운 감각 사이의

괴리에서 오는 함정에 빠지지 마시길..

 

좋은 글, 쉬원한 내용 잘 읽었습니다.

47 이차돌

몸의실천과  이론  두가지  모두중요합니다.

다만, 실천과실력이  이론보다  많이  뒤쳐지지않게  노력해야겠지요

모르는게  약이될수도있고, 아는게  힘이될수도  있으니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않게  노력하면  좋겠습니다.

9 까마귀

이글에 공감이 갑니다.

글을 쓰신 분이 이론이 필요없다는 취지로 이글을 썼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느정도 이론은 필요합니다. 그러나 지나치면 없는것만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탁구는 머리(이론)도 필요하지만 몸이 기억해야 합니다.

저는 이 사이트에 자주 방문합니다. 이곳에 방문하는 목적이

동영상을 볼려고 방문하지, 몇몇 사람의 이론을 보기 위해 방문하지 않습니다.

물론 그분들의 이론을 무시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분들의 열정도 인정합니다.

그러나 전문가가 아니면 자제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하수(지역 3부)가....

6 컨츄리

이론과 실천을 우리네 생체탁구에서 구별하기가 모호하죠? 지금 거론되는것이 코치의 조언, 동료나 고수들의 조언까지도 이론으로 생각들 하시고 있어요. 그러나 이론은 어디에서나 있을수 있겠죠 저의 경우에는 초보라서 궁금한게 많습니다 그래서 교본 사서 탐독하고 있습니다 두번째 교본인데 첫번째 교본은 너무 초보적인것이라서 외국인이 집필한 것을 안될때 마다 계속 참고하고 있습니다. 리시브방법과 탁구 기술들이 수록되어 있어서 궁금증 해소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것을 몸소 체험하고 글쓴이가 주장한 몸에 배고 몸에서 인증받기 까지가 참 어렵고 힘든 과정이네요 이 한 구절이 생각나네요 탁구를 잘치기 위해서는 같은 연습량이더라도 어떻게 연습하느냐 즉 연습의 질과 양에 달려있다라는 명언입니다

42 Mumu

저도 위 본문글에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댓글에 보면 이론의 필요성을 구구절절이 나열하였지만,  세상에 양극단은 별로 좋지 않습니다. 둘은 병행되어야 하는데, 대부분의 초보들은 이론이 부족해서라기 보다는 연습이 부족해서 실력이 별로란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연습이 쌓이다보면, 실력으로 연결되고, 그래도 뭔가 부족하면 그 때 이론이 큰 도움이 되지않을까 싶어요~  위에 까마귀님의 글이 제 생각과 같습니다..

그리고 이곳에는 이론들이 너무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위 본문글은 매우 옳은 말이라고 봅니다.

47 배움이

제가 더 이상 한마디도 안할려고 했는데  꼭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제가 보니까 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연습이 부족해서라기 보다는 (다른 탁구장에서 실제로 본 사실임)

어떻게 해야 되는지를 몰라서  수많은 시간들을 허송(?)하고 있는 걸 보았습니다.

 

단 한번을 연습해도

확실한 방법에 대한 인식과 뚜렷한 목표의식이 있으면  탁구는 빨리 늘게 되어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이론과 실제

그리고

이론과 실천 등등 이런 개념들을 확실히 구분을 못하고 있는 것 같다고 보여지네요.^^

 

필자가 말하고자 하는 핵심이

뭔지를  많은 사람들이 읽어내지를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47 배움이

연습 및 훈련의 중요성을 부정할 사람은 이세상에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그러나

연습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어떻게라는 방법상의 올바름입니다.

 

그리고

어떻게 라는 세부적인 정밀성에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 탁구가

 중국탁구에 비해 열세성을 면치 못하고 있는 이유가

연습량에

그 주된 관건이 있다고 보시나요?

이런 얘기가 논란이 되는군요...  ㅎㅎㅎ

전 둘다 중요하긴 한데 일단 몸에 메뉴얼을 넣기 위해서는 정확한 메뉴얼을 입력시켜야 하기 때문에 이론도 상당히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1 야크모

이제 막 레슨 시작한 4개월차 초보가 감히 한말씀 올려봅니다~ ^^;

이론이 중요하다 연습이 더 중요하다...이건 마치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와 비슷한거 같습니다. ^^

그동안 탁구를 발바닥으로 치다가 4개월전부터 레슨 시작한 초보의 입장에서 본다면


1. 레슨하기로 맘먹고 레슨받으러 가서 코치가 일러주는대로 스윙폼을 연습합니다. 우선 포핸드 롱부터 시작합니다.

2. 그러나 코치가 그냥 가르쳐주지 않습니다. 스윙을 어떻게 하라고 알려주고 자세도 교정해줍니다.

3. 잘 되진 않지만 코치가 알려주는대로 열심히 포핸드롱만 연습합니다.

4. 열심히 연습했더니 포핸드롱 스윙폼이 어느정도 나온다며 드라이브를 가르쳐 줍니다.

5. 드라이브도 그냥 될리가 없습니다. 스윙은 어떻게 자세는 어떻게 하라고 가르쳐 줍니다.

6. 그렇게 또 열심히 연습합니다. 될때까지.....


위 예에서 보듯이 2번,5번은 이론입니다. 3번과 6번은 연습이죠. 이게 서로 별개의 것일까요?

이론과 연습은 서로 상호 보완적인거라고 봅니다. 물론 초보가 너무 많은 이론을 섭렵하게 되면 안좋을수도 있죠

마치 어린아이에게 몸에 좋다는 보약을 모두 찾아 먹이는것처럼요. 그러나 적당한 보약은 몸을 튼튼하게 하죠.


이론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저같은 초보자에게 너무 많고 과한 이론은 독이 될수도 있지만 어느 정도 수준에 있는

어떤 벽을 넘지 못하는 분들한테는 좋은 참고자료가 될수도 있다고 봅니다.

47 배움이

이게 논란이 된것은

이론이 중요하다,

연습이 중요하다의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제가 태클을^^ 건 가장 중요한 이유는  

본문의 말미에 있는, 

이론은 무슨 이론, 무조건 많이 치다 보면 된다라는 식의  얘기때문이였지요.

(탁구이론, 간단한 겁니다. 안되는 것이 있으면 몸을 많이 움직여 연습하다 보면 저절로 됩니다.) 

이론이 중요하다,

연습이 중요하다 라고 서로 쟁론하는 것은 말이 안되는 얘기입니다.

 

실제가 있고 

그 실제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이론과 연습은  반드시 병행되어야 하는 거지요.  

 

하지만,

본문은 그런 관점으로 얘기된것이 아니기에 하는 소리였던 겁니다.

 

47 배움이

머리 없는 몸을 생각할수 없고

몸이 없는 머리를 생각 할수 없듯이

 

이론과 실천(연습)은 불가분리적 관계에 있는 거지요.

 

그런데

본 논의를 

이론이 중요하다 실천이 중요하다라는 관점으로 보고 있는건지 도무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이론이란 것은(틀린 이론이야 말할 가치도 없는 일이고)

어떤 사실 이나  동작(실제)을 설명하기 위해서 존재할수 밖에 없고,-이론이 앞서는 것이 아니고 실제가 앞선 개념임- 

연습은

그 동작을 제대로  구현하기 위해서 취하는 액션인데

 

보다 나은 제대로 된 동작을 위해서

부단한 이론들이 제시되고 있는 것이지요.

 

왜 ?

그렇게 해야하느냐에 대한 이론 및

어떻게 ?

해야하는가라는

방법론적인 이론등 관계 이론등은 무수히 많을수 밖에 없습니다.

 

개인에게 있어서

연습은 게을리 한채  이론에만 매달려도 안되고

 

연습에만 치중한채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한 개념(이론)도 없으면 안되는 것이지요.

 

이치가 너무도 명명백백한게 아닙니까???????

1 야크모

이론이 중요하다, 연습이 중요하다..라는 문장을 사용한 이유는...

말씀하신대로 본문의 글에 '이론은 무슨 이론, 무조건 많이 치면 된다'라는 문장을 비롯한 전체적인 글의 의미를

저는 이론보다 연습(또는 실전)이 중요하다는 의미로 이해했기 때문입니다.

47 배움이

알겠습니다.^^

 

글이나 말은 

쓰시는 분이나 말하시는 분이

그가 무엇을 핵심적으로 말하고자 하는건지 그것을 간파해야 된다고 봅니다. 

 

안광이 지배를 철해야 한다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말하는 분의 의도, 또는 저의 등등 그런것을 

언급된  문장속에서

또는

문맥속에서

아니면

결론등에서 추출해 내어야 하리라 봅니다.

47 배움이
이런 논의와 관련 참고가 될만한 어떤 분의 글을 옮겨왔습니다.

1 야크모

말꼬리잡는거 같아서 댓글 안남길까 하다가 남겨봅니다.


배움이님이 느낀것과 제가 느낀것이 다를수 있고 어느것이 정답이라고 할수 없을텐데

배움이님의 댓글은 배움이님은 제대로 이해했는데 마치 제가 잘못 이해했으니

앞으로는 글, 또는 말을 제대로 이해하도록 해라...하는 의미가 보이는거 같아 기분이 좀 그렇네요.

제가 71년생이라 배움이님보다 연배가 어릴지는 몰라도 여태 살아오면서 다른 사람의 글이나 말을

잘못이해해서 제대로 좀 파악하란 말은 처음 들어봅니다. 국어공부 다시해야 되겠네요.

6 컨츄리

탁구를 단지 이론과 실전으로만 구분하는 것은 무리가있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이론과 기술로도 구별할수있지요 이론은 말로서 전파할수 있지만 기술은 말보다는 실천이 우선이겠지요 직접 해보고 반복해야겠지요 흔히들 생체에서 탁구장에는 코치님들이 생체인들에게 대해 레슨을 해주고 있는데 이론을 가르치기보다는 기술을 가르쳐 주지요 화는 어떻게 드라이브는 어떻게 등등 탁구의 모든 분야의 기술 중 꼭 필요한 부분부터요 레슨자들이 습득하는 속도에 따라 가감이 되겠지요 여기까지는 굳이 이론이 들어올 구석은 없다고 봅니다

코치님이 시키는 대로 하면 되니까. 그러나 게중에는 이론적으로 원리를알고 탁구에 입문하기를 바라는사람도 있습니다 혹 코치님의 코치가 이론상으로도 적합한지 나름대로 체크도 하면서요.^^ 그런점에서 이론을 중시하는 사람들은 주로 독학자에게 필히 인기가 있을것입니다. 남이 가르쳐줄바에는 굳이 힘들고 어려운 이론 공부를 안해도 되니까요 그러나 독학자의 경우에는 자신이 스스로 원리를 파악하고 깨닫기까지 이론 공부를 충분히 해야 습득이 가능하겠지요

즉 레슨자의 스승은 코치님이고 독학자의 스승은 책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1 연향

엉터리로 보이는 이론도 있을수 있고

난해하고 너무 장황해서 짜증나는 이론을 말하는 이도 있습니다만

그런 이론들을 주고받다보면 아무래도 발전은 있을것 같습니다.

 

몸속의 근육에 기술을 집어넣기는 생탁인들에게 시간등의 여러가지 조건이

잘 맞지 않아서 근육속에 탁구기술을 용이하게 집어넣지 못하는 경향도 있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는 근육속에 잘못들어간 기술의 습관은 최악으로 생각됩니다.

가령 손목을 안써야 좋은데 습관적으로 손목을 쓰면서 힘의손실과 공의 위력을 감소시키는 경우를 보곤 합니다.

또 발바닥을 안쪽으로 놓고 치시는 분들도 있고 스윙을 엎어버리는 분들도 있고 여러가지입니다.

나쁜습관이 들어버린분들은 공통적으로 교정이 무척 어렵습니다.

잘못입력된 근육속의 기술은 차라리 입력안되는것보다

자신의 실력향상과 자신의 탁구기술발전에 심각한 장애를 줌니다.

 

그리고 이론을 엉망으로 따분하게 만드는 분도 있지만

탁구가 잘 안되니까 발전시킬려는 마음으로

동호인들이 이론에 신경쓰는것이라고 좋게 생각해 주시길 바람니다.

중국선수들도 많은 이론교육을 받는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정형화되고 바른이론은 탁구에 상당한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생탁인들은 심오한 이론까지는 아니더라도

정도껏은 그래도 어느정도는

기본적인 이론을 가지고 근육속에 기술들을 집어넣고 기술들을 익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물론 묶어걸어때려님도 이러한 취지로 글을 적으셨다고 믿습니다.

 

즐탁 건탁 하시길...

37 홍책

배움이님의 글이 맞다는 생각을 합니다.

공부를 하는 이유는 스스로 깨치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입니다.

상대성이론을 공부함으로써 그 이론을 스스로 도출해 내는 시간을 줄일 수 있는 것 처럼...

탁구 이론도 마찬가지 입니다.

저절로 스스로 된다는 말은...10년 20년이 걸릴지 모릅니다.

하지만, 이론을 알게되면...6개월 ~ 1년이면 가능하겠지요.

이론은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탁구가 다른 운동과 달리 이론 정립이 안되어 있는 것이 많이 안타깝습니다.

 

47 배움이

야크모 님,

어쨌든간에 마음을 상하게 해서 미안합니다.

 

여기서 논의하고 있는 사안이

필자의 의도에 대하여  좋은 의미든 나쁜의미든 간에

왜곡하거나  오해하거나 하면

한도 끝도 없이 파생적인 문제점을 거론하게 마련입니다.

 

어떤 사람의 글이나 말에대하여

그것을 읽는 사람들의 주관적인 느낌은 

 얼마든지 다를수 있다고는 봅니다만,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그 필자가 말하고자 하는 바가 

독자들의 생각이나 독자들의 느낌에  사후적으로 영향을 받는바가 아니지 않습니까?

 

필자가 말하고자 하는바가,

분명히 그의 글속에 표출되어 있었는데

그래서

그 점을 놓치고 있었다고 보기에 하게 된 얘기입니다.

 

아무튼 간에

제가 예의있게 정중하게 말씀을 드렸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47 배움이

홍책 님이 누구신지는 모르지만, 배움이의 생각을 잘 이해해 주시는 것 같군요.^^

많은 사람들이

제가 말하는 바의 의도를 잘 모르고 있는것 같네요.

 

제가 위 본문의 내용에서 문제를 삼은 것은,

위의 댓글에서도 말한바가 있지만,

 

연습하는것의 가치성을 결코 부정하거나 폄하하는게 아닙니다.(이건 부정하면 미친놈이겠지요?)

위의 본문에서 무엇이 문제였느냐 하면

 

의역하자면

이론, 그 따위것은 필요없다.

몸으로 연습하다 보면 저절로 되어진다라는  바로 이 말이 였지요.

 

그래서 하는 말이

연습을 하는 방법

그것이 바로 이론이다 라는 겁니다.

 

연습의 "내용
바로 그것이  이론이라는거지요.

 

그런데

이것을 문제삼아서

어린아이와 같은 초보자에게는

"이론은 필요없다"라는 식으로 논지를 전개하는 사람들을 보면

참으로 딱한 일이 아닐수 없는 거지요.

 

어린아이에게는 어른이 먹는 밥을 먹일수는 없습니다.

그러면

어린아이에게는 아무것도 먹이지 말아야 하나요?

죽을 먹이지 않습니까?

 

제 얘기는 그 죽도 하나의 이론이라는 거지요.

어린아이에게 맞는 죽,

 

사람들이

이론이란 것이 무엇을 의미하고 있는건지

그 개념을 잘 모르고 있는 것만 같습니다.  

 

다시말하지만,

저는

일반론 적으로 말해서

누구든 이론 무용론을 펼쳐서는

그건 사고방식에 있어서 근원적으로 잘못된 생각이다라는 그런 얘기인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실천 무용론을 펼치는 사람도 동일한 잘못을 범하고 있는 것이 되지요.

제가 이쯤에서 마무리를 지어야할 것 같군요..

이 글을 쓴 사람입니다.

글 말미에 무조건 , 저절로 된다는것은

이론이 없이 많이 하다보면 된다는 말이 절대아니였는데 (실제로 연습하는 양이 더 중요하고 연습해야할 양도 안채우고 글로 때우려고 하지말자 라는 뉘앙스를 원했죠) 

그렇게 해석이 되었나보군요. 죄송합니다.

그리고 댓글달아주신 분들 중 찬성하신분들은 제가 표현력이 다소 거칠고 직선적으로 말하였지만

제가 정말로 말하고자 했던 부분을 시원하게 잘 캐치해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보통 초보시거나 이제 막 레슨을 시작하신 분들이 서로 안되는 부분과 자주하는 실수등을 공유하고 궁금증을 하소연하고 기술들에 대해 질문을 합니다. 그런데 실제로 그런분들이 기본적 이론에 대해 모르시고 검색하는 건 아닙니다. 이론은 알고 있으나 아직 몸에 익숙치 않은 동작들과 어색함때문에 그 기술의 성공률이 낮은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차차 연습해 나갈수록 성공률을 올라갑니다. 초보들이 커트볼을 드라이브하는 것이 왜 어려울까요? 하회전공을 부드럽게 다루는 것이

어렵기도하지만 더 어려운건 드라이브를 걸어야할 공인지 커트로 다시 넘겨야할 공인지 아님 올라오자마자 툭 때려야하는지 아직 경험에 의한 판단이 안서기 때문에 더 어려운 거죠.

 

그럴때

글을 읽고 그 기술에 대해 이해가 가고 뭔가 느낌이 오고 될거 같다는 느낌에 속지말라고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누군가 탁구를 칠 때 이론적인 것들을 상황마다 생각한뒤 플레이한다면 그 사람이

탁구치는 모습은 버퍼링 걸린것처럼 보기에도 우스꽝스러울겁니다.

 어짜피 탁구라는 운동은 반복적인 훈련과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경직되지 않은 움직임에서 부터 기술들이 제대로 나오기 시작하기 때문에

 이미 고수의 반열에 오르신분들이 툭하고 던져주시는 이론들이 

아직 몸에 힘이 덜빠지고 경험도 없는 초보자들에겐 독이 되는 현상이 아주 많죠.

회원님들 모두 기본적인 이론을 장착하시고

실질적인 연습량으로! 흘린 땀만큼 더 멋진 플레이를 할수 있다는 믿음으로

열탁 즐탁하길 바랍니다.  

47 배움이

묶어걸어때려님,

아이구 아이디 쓰기도 힘듭니다.^^

 

제가 소란을 많이 피웠지요?

제가 말하고자 하는바는

 

아무리 뜻으로는 그렇다손 치더라도

말의 표현 내용이

본인의 의도와 어긋나게 표출되며는 그것자체로서 문제가 된다는 것입니다.

 

제가 앞서서 예를 들었잖아요.

말의 실수에 대한 한 정치인의 얘기말입니다.

 

덧 붙여서

제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이론을 소화하지 못하는 초보인들의 경우,

그것은 적용의 문제이며

개인의 문제이지

 

이론자체를

무용화 해서는 안된다는 그런 얘기입니다.

 

제 말이 이해가 안될까요?

ㄴ 배움이님..

 

제가 언제 이론이 필요없다고 했는지.. 어떻게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정말... 제가 죄송스럽군요.

탁구를 떠나서 인생에서 사람이 걷고뛰고숨쉬는것들외에 이론없이 할 수 있는게 어디있을까요..

47 배움이

기분좋게 매듭을 지어서 정말 좋습니다. ^^

기본적인 이론도 모른체 연습만 많이하라고 제가 글을 남겼을까요 과연..

어떻게 그런식으로 여겨졌는지는 모르겠지만.. 안되는기술에 대해 완벽히 이론적으로 설명해준다고해서 바로 그 기술을

쓸수있는건 아니죠 어짜피 반복하고 노력해서 자연스럽게 나올뿐이죠 연습을 많이 해서 자연스레 될때까지.

이말 한마디하고싶었던건데  

 

그리고 저의 의도와 어긋나게 표현이 되었다고하시는데 댓글들을 보면 배움이님말고는 이글에 찬성하시는분들은

 이론이 아예 필요없다고 말하는것은 아닌거 같다 실제로 연습을 더 열심히하면 지금 고민하는 것들이 잘 풀릴것이다 라고  완벽히 이해해주셨네요. 반대하시는 분들은 반대하셨구요. 어느 글이나 찬성과 반대가 있죠. 옳고 그름이 아니라.

마지막으로 사람마다 관점의 차이가 있어서 제가 이 세상 모든 사람에게 저의 의도를 어긋나지않게

표현하긴 힘들자나요? 배움이님이 모자란 제 표현력에 관용을 베풀어주시면어땠을까싶네요

16 베스티안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는 '묶어걸어때려'님이 하신 말의 의미를 전체적인 맥락에서 잘 파악 했었나 봅니다. 문제점보다는 일견 동의 하는 부분이 많아서 와 도움 되는 글이구나 생각했었습니다. 물론 탁구 기술에 대한 요령이나 원리 또는 이론도 좀 많이 알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이론을 안다고 내근육이 그렇게 섬세하게 움직여 주는 건 아니고 많은 연습이 필요함을 절감하게 됩니다. [정확한 기술]을 구사하는대 필요한  군더더기 없는 [간결한 몸짓]을 하기위한 설명이 요령이고 기술이고 그원리가 이론일것입니다. 저같은 초보자는 거기에 부합하는 기술을 행하는 [동영상]을 자세히 보여주면 더 이해가 빠를것 같습니다. 저는 예를들어 고고탁 일펜 레슨에서[유남규 감독의 원포인트 레슨]동영상에서 처음 드라이브걸때 손목을 어떻게 꺽고 맞는면이 어때야하는지 팔로스윙이 어디로 가야 되는지 왜 폼이 간결해야하는지 처음 재대로 알게 되어 감동하고 그대로 연습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랬더니 파핸드는 5부 백핸드는 희망부라는 우스겠소리도 들었습니다. 물론 그전에도 드라이브야 걸었죠. 유감독이 지적한 생체인이 저지르는 잘못된 드라이브 방식으로요 ㅎㅎㅎ.

하고픈 말은 다 이론과 연습 다 중요하구요. 다 탁구가 재밌기때문에 이론을 보는 것도 탁구를 직접 치고 연습하는것도 다 재밌다는 것입니다. 바라는 바는 이론이나 기술은 설명과 더불어 좀더 명확하게 동작으로 보여 줬으면 하는겁니다. 어느 시트콤에서 키스를 글로 배웠습니다. 라는것 보고 엄청 웃은 적있습니다. 그 글과 함께 영상을 보고 실제로 해봤으면 그런 개그 상황은 나오지 않았겠죠. 요즘 핸드폰으로도 동영상 촬영되시잖아요. '배움이'님이나 '새롬이'님 '묶어걸어때려'님의 기술을 좀 구체적으로 동영상으로 찍어서 좀 올려 주세요. 저같은 초보자는 읽고, 보고, 그대로 따라해보고 싶어요.

예 글보단 행동으로.. 조만간 동영상 하나 찍어 올려보죠 그런데 아마 동영상올릴권한이 안되서 이것저것 복잡할거 같습니다.

1 자유와평화

재미있게 잘읽었습니다.

1 유학생

즐거웠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감ㅈ사합니다.

99 정다운
좋은 글을 올려 주셔서 넘 감사드리며 잘 보고 갑니다,,,
99 정다운
좋은 댓글들을 올려 주셔서 넘 감사드리며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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