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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생체에서 공격수는 없다.

51 칼잡이 夢海 39 5,167

제목이 조금 낚시성이고 자극적입니다.^^

물론 당연히 매우 극단적인 표현 입니다. 하지만 저는 요즘 그렇게 느껴집니다.ㅜ.ㅜ


최소한 수비수인 저를 만나서 경기를 하는 아마추어 동호인 중에 공격수는 10%도 안 된다.

이게 요즘 제가 느끼는 심정 입니다.


제가 주로 활동하는 인천과 그 인근 지역의 저랑 붙는 사람들 중에 저를 상대로 자신의 공격력으로 저를 뚫어보려는 사람은 10명 중에 한 두명 밖에 안 됩니다.


전국2부급 이상 정도는 되야 공격으로 저를 뚫으려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인천만 놓고 보면 저를 만나서 공격으로 저를 뚫겠다는 사람은 다섯손가락 안에 들 정도 입니다. 정말 이상합니다.

물론 가끔 3부급 정도에서도 그런 사람들이 있기는 합니다만 정말로 귀합니다.

그런 경우는 대부분 초등학교 정도라도 물을 먹은 사람들 입니다.

순수 아마추어 중에 저를 공격으로 뚫어보겠다고 들이대오는 사람은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공격수인 자기들끼리는 공격을 아주 잘 하다가도 저만 만나면 공격을 안 합니다.

절대로 수비수인 저보다 먼저 공격을 안 하고 되레 제가 못참아서 공격할 때까지 버팁니다.

그러면서 그게 수비수를 잘 다루는 방법이라고들 이야기 합니다.


공격수 끼리 경기할 때는 서비스를 넣고 3구는 거의 건드리고 들어가는 공격적인 사람들이 저를 만나면 3구 공격을 안 합니다.

5구, 7구에도 공격을 안 합니다. 한마디로 제가 공격에 나설 때까지 절대로 자신이 먼저 공격해오지 않습니다. 정말 이상하지 않습니까?


경기가 끝나고 제가 물어봅니다.

"공격수가 수비수를 만나서 공격을 하지 않고 왜 수비만 하고 있어?"

그럼 이렇게 대답합니다.

"공격을 하면 지는데 어떻게 공격을 해요."


그래서 제가 살짝 자극을 해봅니다.

"아니 겨우 3부 수준인 내 공도 공격으로 뚫지 못하면 그게 뭔 공격수야?"

그렇게 자극을 해도 그 사람들 절대 흔들리지 않습니다.


무슨 대회도 아니고 하다못해 음료수 내기라도 걸린 것도 아닌 친선게임이나 그냥 서로 즐탁 또는 탁구 연습이 그 주목적인 탁구장 리그 같은데서도 그럽니다.


그게 수비수를 상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이게 머리에 완전히 박혀 있습니다.


근데 어쩌면 아마추어에서는 이게 당연할 수도 있습니다.

당연히 이해도 되구요. 상대의 입장에선 선수들처럼 좋은 임펙트의 드라이브를 가지고 있지도 않은데 수비수를 어설프게 공격으로 뚫어보려고 하다가는 미스 속출로 질 확률이 매우 높은 것도 사실이죠.


또 가만히 생각해보면 우리 생체의 환경에서 소위 고수라고 불리는 상위부수들 보면 대부분 공격력도 좋기는 하지만 그보다 상대적으로 버티는 기술 즉, 디펜스쪽이 더 발달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즉, 분명히 전형은 공격수지만 공격 기술이 좋아서 상대를 이긴다기 보다는 상대보다 상대의 공격을 막아내며 버티는 능력이 좋은 사람들이 더 승률이 좋다는 것이지요.

뭐 저혼자만의 생각이겠지만 저는 좀 그렇게 느껴져요.

그러다보니 수비수를 만나서 공격으로 뚫겠다는 생각을 안하죠.

자기 자신부터가 공격보다는 디펜스로 버티는데 더 자신 있는 사람들이니까요.


이런 상황들이 제가 아마추어는 클래시컬 디펜더형은 매리트가 없다고 단정적으로 이야기를 하고 또 저 자신은 롱핌플이 아닌 숏핌플을 쓰는 이유 중에 가장 큰 이유 입니다.


제가 아마추어에서 클래시컬 디펜더는 매리트가 없다라고 하는 주된 이유는요.


우리 생체 경기에서 수비수와 경기가 벌어지면 경기 패턴이 이런 식으로 흐르다보니 클래시컬 디펜더 형으로 싸우게 될 경우에는 여러 가지 문제가 생기는데요.


첫째는 경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게 됩니다.

선수들이야 상대도 공격을 잘하고 수비수도 수비를 잘 해서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만 그건 경기 자체가 아름답기라도 하지요.

우리 생체에서 수비수와 비수비수와의 경기는 그냥 똑딱볼 싸움이 벌어집니다.

주구장창 보스커트 싸움만 하면서 어느 한쪽이 넘기다가 실수할 때까지 계속 보스커트 싸움이 이어지는데요. 이게 굉장히 시간도 많이 걸리구요. 왜냐면 공격도 아니고 그냥 보스커트로 넘겨오는 공을 다시 보스커트로 넘기는게 계속 이어지기 때문에 어느쪽이 되었든 실수도 빨리 안 나옵니다.


그러다보니 보기에 멋있지도 않은 지루한 경기 모습이 계속 이어지고 시간은 한없이 흐르게 됩니다.

보는 사람들 하품 나는 경기가 지루하게 이어집니다.

또 그러다보니 수비수가 끼면 수비수와의 경기는 3판2승으로 하자는 사람도 생깁니다.

수비수는 3판2승제로 하면 전적으로 불리하지요..


둘째 경기가 멋있지 않습니다.

공격수 끼리의 경기는 서로 잘하든 못하든 드라이브도 걸고 쇼트도 하고 플릭도 해보고 다양한 자신이 알고 있는 기술을 선보이며 재미 있게 경기를 하게 되는데 수비수와의 경기는 그냥 지루한 보스커트 싸움만 이어집니다.


우리 수비수들이 수비라는 전형을 선택할 때는 저마다 주세혁이나 서효원의 멋진 롱컷 플레이를 꿈꾸며 시작했을텐데 막상 우리의 경기는 한 게임에 롱컷을 할 기회는 몇 번 나오지도 않고 주구장창 보스커트만 주고 받으며 멋지기는 커녕 그냥 보기에 지겹기만 한 무미건조한 랠리가 시간만 끌며 지속됩니다.


이런 패턴이 지속되다보니 제가 수비수를 선택한데 대한 회의가 들기까지 합니다.

아마추어 생체 환경에서 수비수라는 전형의 존재는 사치가 아닌가 싶은 기막힌 생각까지 듭니다.


이런 것을 해결하기 위해 어떻게든 상대의 공격을 유도해보려고 별짓 다해봤습니다.

심지어 공을 더 낮게 깎아 보낼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일부러 실수한 척하고 어정쩡한 높이로 띄워서 보내주기도 해봅니다. 그래도 상대는 절대 공격 안 해옵니다. 저한테 안 속습니다.ㅜ.ㅜ


갑갑합니다.

진짜 아마추어 생체에서 수비수라는 전형이 의미가 있기는 한 것 일까요?


그래서 요즘 저는 전형 신경 안씁니다.

전에는 수비수다운 플레이를 하는데 굉장히 신경을 썼습니다만 그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습니다.


하소연 식으로 글을 썼습니다만 어차피 생체의 이런 환경을 바꿀 방법은 없는 것 같습니다.


해결 방법은 두 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첫째는 한 경기에 시간이 엄청나게 걸리든 말든 보는 사람들이 하품 나든말든 멋이 없든말든 그냥 주구장창 커트질을 하면서 어떻게든 상대가 실수할 때까지 버틴다.


둘째는 내가 수비수라는데 연연하지 말고 상대가 공격을 안해오면 과감하게 내가 공격에 나선다.


제가 선택한 방법은 두번째 입니다.


처음에 제가 수비수로 전향을 하고 커트라는 기술을 배울 때까지는 그 커트는 상대의 강한 드라이브 공격을 막기위한 수비 기술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저한테 커트는 그런 의미가 아닙니다.


지금 저한테 커트는 상대의 강한 드라이브를 막기 위한 기술이 아닙니다. 드라이브를 해오지도 않는데 무슨 막는 기술입니까.^^

저한테 커트는 내가 공격할 찬스가 나올 때까지 버티는 용도의 기술 입니다.ㅜ.ㅜ


쉽게 말해서 '커트 커트 팡팡' '커트 커트 커트 팡팡' 이런 식입니다.


어쩔 수가 없이 그렇게 되네요.

다만 공격의 성공률을 높이는 것이 관건입니다.

다행히 공격력의 파워는 예전부터 제가 인천에서 제법 명성 있습니다.

파괴력 강한 무차별적인 공격력을 무기로 3부가 된 사람이니까요.


근데 공격수 시절보다는 확실히 공격 성공률이 떨어집니다.

그 것은 우선 라켓이 수비라켓이라 공격라켓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공격에 덜 적합하다는 것과,

또 위치가 전진에 있지 않기 때문에 공격을 위한 타점을 잡는 것이 용이하지 않다는 점 때문인데요.


즉, 공격수에 비해 공격을 할 수 있는 조건이 여러모로 부족하다는 부분을 가지고 있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의 저의 경기는 공격 빈도가 매우 높아졌구요.


특히, 최근에는 생각 자체를 바꾸어서 제가 리시브일 타이밍에는 수비를 먼저 생각하지만 제가 서비스 타임일 때는 저의 서비스 종류에 따라 수비를 먼저 염두에 두는 경우도 있지만 3구부터 공격을 염두에 두는 경우도 많습니다.


아무튼 아마추어 수비수로 살아나간다는 것이 기술적인 문제보다 이런 심리적인 문제와 환경적인 문제가 참 어렵게 다가오네요.


생체의 수비수 여러분은 이런 것을 어떻게들 헤쳐나가고들 계신가요?

Comments

41 최조교

몽해님~

재미있는 글 잘 읽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이기는 재미에 탁구를 즐기고 어떤 사람은 승패보다는 선수처럼 탁구하는 것에 의미를 찾습니다.

누가 더 바람직하다고 말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후자에 해당하는 저로서는 시합의 내용보다 결과가 안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구력이 쌓일수록 확실히 수비적으로 요리 조리 공을 빼거나 상대의 실수를 유발하는 쪽이 승률이 높다는 사실을 절감합니다.

 

이 것은 상위 부수의 경우에도, 공격수끼리의 시합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멋있는 장면을 많이 연출하고도 게임에 질 경우가 많은데 이런 저의 스타일을 잠재력을 가진 것으로 평가하는 분도 계시지만 아직 덜 영글었다고 보시는 분도 많습니다.

 

지적하셨듯이 아마도 생체인의 기술적인 한계 때문에 정말 톱클라스의 일부 챔피언부에 속한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공격수가 수비수 또는 수비적으로 노련하게 경기 운영을 하는 분들에게 이기기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탁구는 선빵이다 라는 신념을 가지고 즐기고 있습니다만...

공을 퍼댈 때마다 뒤에서 구경하는 사람들의 시선과 수근거림에  위축됨을 느낍니다.

공격수로서 결과를 내지 못하는 아쉬움에 답글 달아 봅니다.~ ㅎㅎ 

22 무림도사

몽해님의 의견을 읽으면서 한계를 느낍니다.  수비수를 만나 경기를 하면 연속드라이브는 포기하고 걸고 푸시하고 걸고 푸시하고 하면서 경기를 풀어나갑니다. 연속 드라이브를 하기에는 지쳐서 안되지요.. 그렇다고 보스커트는 안합니다. 실력이 늘지 않는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잘 읽었습니다.

51 칼잡이 夢海

맞아요. 공격수라면 최소한 그 정도는 해야 한다고 봅니다.

드라이브(루프), 보스커트, 드라이브, 보스커트 이런 식으로 정도는 해야 겠지요. 명색이 공격수라면 말이죠.^^

50 樂卓而空

생탁에선 아주 적합하겠습니다.

64 Vegas

뽕해님에서 몽해님으로 뒤돌아갈 수 밖에 없는 현실이군요^^


이곳에서는 수비수를 만나기가 힘들어서 어쩌다 복권타는 행운으로 만나면,

형편없이 지면서도 실컨 원없이 때려보는데,

서로 통하여 질펀하게 탁구로 취하는 탁벗을 만나기도 그리 만만한 일은 아니더군요.


현실은 벗어날 수가 없으니 그런 환경에서 해법을 찾는게 최선이라는 생각이고,

즐겁고 건강하신 날들을 만드세요~~~~^^

50 樂卓而空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공격않는 공격전형에겐, 

공격으로 응징(?)하는 수 밖에...

다른 방법이 없더이다.

26 후니이

ㅋ 몽해님 한번 붙어보고 싶네요...그러나 지역이 전북이라,. ㅋㅋㅋ 저는 전국 5부, 지역3부정도 됩니다. 저는 굉장히 공격적입니다. 3구, 5구 드라이브 공격이 주 주특기입니다.  일단 걸고 보지요... 게임중에도 득점이되던 실점이되던 연속 드라이브로 마무리합니다. . 하지만 님의 말씀대로 고수들과의 게임에서는 공격이 잘 안됩니다. 그래서 하수이지요... 그리고 하수라 제 레벨에서는 진정한 수비수를 만나지 못해봤지요...ㅋ 가끔 롱핌플으로 깍는 분이 계신데 제 드라이브 이후 반구되어오는 공의 회전량이 상당하더군요  그래서 한번 또는 두번 드라이브, 한번 커트, 그리고 반복 이정도 이며 결정타는 반대쪽으로 드라이브 마무리입니다. 물론 확률은 반반이죠...ㅋ 암튼 좋은말씀 잘 들었습니다.   

14 테랑

언제 기회가 닿으면 꼭 도전해 보고 싶네요. ^^


16 솔로몬40

글쎄요. 제 생각에는 공격력이나 시간이 걸리거나 이런 문제보다 수비수와 한 경기하고 나면 너무 지친다는 것입니다.

수비수와 한 경기 하고 끝이 아니고 다른 경기가 있다면 연속 드라이브 가 부담이 되겠지요.

사실 공링후이가 은퇴한 것도 수비수에게 연속 드라이브 하다가 그러지 않았나요.

상대방이 잘 하는 것보다 못하게 하는 것이 이기게 되는 것 같군요. 특히 생체는 젊은이보다 연령대가 높다보니 더 그럴 것 같아요.

 

22 마인드리치

고수님을 만나지 못해서 그럽니다.

탁구는 이기는 자가 승자이지요.  화려한 드라이브도 이기기 위한 옵션일 뿐입니다. 멋진자세, 멋진기술들도 이기기 위한 옵션입니다.

롱핌물수비수 너무나 무섭습니다.

저 같은 하수에게는 거대한 절벽입니다.

그러나  그런 절벽이 있기에 오르고 싶은 도전의식이 용솟음칩니다.

고수는 상대가 어떤 무기로 대항하든지 능히 이길 수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탁구 정말 어렵네요.

1 구냥

생체에서 공격수들이 드리아브를 완벽하게 할줄알면  선수출신 생체 1부 선수부 밖에 없을듯 하네요  솔직히  전형득을 어느정도 보는게 수비수 아닐까 싶네요  칼잡이 님 수비수준이 어느정돈지는 모를지만  생체인분들이  공격선수출신을 이기는 분들이 많아도 수비수한테는 고전을 많이 하는이유가  그만큼  드리이브라는게 힘들기 때문아닐까싶네요  커트도 겜기술의 한일부분이고 

20 육담

수비수? 공격수!가 따로 있나요 혼자인데...복식이라도 마찬가지...

그저 공격해야 하면 공격하고 수비해야 하면 수비하고... 그저 내스타일을 내가 규정짓고 거기에 갇힐필요는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이미 해답을 알고 계시니 역시 몽해님 :)

5 오라버니

자~봤습니다

1 곰왕

공격수든 수비수든 결국에 다 이기려고 하는거죠.

 

수비수 깎아주는 볼에 어슬픈 드라이브 실력으로 공격하다가 실수하고, 연속드라이브 치다가 힘빠지느니보다는 웬만하면 같이 커트로 구석에 찔러주는게 낫습니다.

 

그러다가 지겨운 사람이 먼저 공격을 하겠지요.

 

저는 수비수가 들어간 게임을 보는 것도 재미가 없고, 하는 것도 재미가 없습니다.

상대의 실수를 노리는 게임 플레이는 보는 사람에게도 하는 사람에게도 별로 멋있지가 않죠.

선수급에서 수비수끼리 만나서 하는 게임보면 볼가치가 거의 없습니다. 랠리가 50구 100구까지도 가는거 같더군요. 

 

남의 실수를 노리는 전형이다보니 수비수가 최고랭킹이 되는 경우도 별로 없고 탑텐에 하나둘 들어가는 정도인거 같습니다.

 

제가보기에 수비수는 공격이 약한 사람이 어떻게든 이겨보려고 선택해서 중박이라도 해보자고 선택한 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재미가 별로 없음을 감수하구요.

 

어쨋든 규칙내에서 합법적으로 치는 방법이니 뭐라할 수는 없습니다만, 보는 것도 재미없고 같이 치는것도 재미가 없습니다.

수비수한테 져도 자신이 못해서 졌다기 보다는 그냥 꼼수에 당했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어떤 사람은 드라이브 공격연습이 된다며 즐거워 할분도 있으시겠습니다만 전반적인 분위기는 그게 아닐듯.

 

1 칼바람

곰왕님의 어휘선택이 마음에 걸려서 한자 적습니다

재미가 없다, 멋있지가 않다. 중박이라도 해보고자 수비수를 선택했다.

결정적으로....꼼수에 당했다. 전반적인 분위기는 수비수를 싫어한다....

대략 이정도....

우리는 같이 즐탁하는 생체인 입니다.

수비수도 탁구인인데 이렇게 비하하심은.... 조금 과한듯 싶네요...

그냥 즐탁합시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나와 마음이 맞는 사람만 있을 수는 없으니까요

서로서로 사랑하고 존중했으면 합니다.....

1 곰왕

몽해님이 자극적으로 쓰시길래 저도 일부러 좀 자극적으로 썼습니다.

수비수에 대한 지나친 자부심이랄까 이런걸 가지고 계신듯해서요.

 

선수들도 수비수들한테 함부로 공격안합니다. 특히 여자선수들 게임보면 수비수 만났을대 아주 조심스럽게 합니다. 공격으로 수비를 못뚫을거 같으면 그냥 수비수와 비슷하게 게임을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수비수도 상대가 공을 쉽게 넘겨주면 바로 공격으로 들어가서 점수를 냅니다.

 

수비수라고 해서 그냥 수비만 하는게 아니라 그냥 수비를 위주로 해서 점수를 내되, 공격가능하고 점수를 딸수 있을것 같으면 바로 공격들어갑니다.

 

그런데 몽해님께서는 공격수가 공격안하니 째째하다는 식으로 말하시니 문제가 있는거죠.

 

 

 

51 칼잡이 夢海

사람의 말을 이상하게 받아들이시는 경향이 있군요.


제 글의 본 뜻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신 것 같은데요.


제가 말씀드린 본 뜻은 승패의 문제가 아니라 재미의 문제 입니다.
즉, 이기고 지고 상대가 어렵고 쉽고 뭐 이런 이야기가 아니라 너무나 루즈한 경기 진행에 대한 답답함과 보는 분들과 다음 차례를 기다리는 분들에 대한 미안함. 뭐 그런 이야기 입니다.

41 GANA

공격수, 수비수, 드라이브, 컷트, 보스컷트 이 모든게 다 탁구 아닐까요? 

꼭 자기가 바라는 기술만 상대편에게 요구할수 없지 않습니까 ㅎㅎㅎ 즐탁하소서~

 

1 구냥

동감~~ 수비가 꼭 공격을 못해서  수비를 한단는 말은  모순이 있는거같고 .그냥 전부 전형의 일부분이고  드라이브를 못건다고 해서 못치는것도 아니고  전부 탁구의 일부분일꺼같네요 

33 김포탁신

언제 기회가 한번 되면 붙어보고 싶어지네요~

흠... 일단 전.. 수비수를 아주 잘~ 요리했었습니다.

수비수.. 까다롭긴 하지만 아주 재미있는 경기는 될수있지요.

루프한번 넘기고 짧게 보스커트 떨구고 다시 길게~ 루프넘기고..

좌우 짧게 길게~ 보스커트와 루프... 그리고 한방 스메싱만 잘 활용하면

가장 다루기 쉬운 전형이 수비수가 아닐까 합니다.

39 영준이네

몽해님의 글을 자주 읽고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우선 감사^^

4년 일펜 5부에서 쉐이크로 전향했고, 2년전 쉐이크 3부에서 수비수의 매력에 빠져 전향한 영준이네라고 합니다.(주세혁 105g, 테너64 or 텐죤 SF + Curl P1 1.6mm) 

말씀하신 위 상황이 반복된다면,  원했던 수비수의 모습이 그려지지 않았겠고 민러버로 다시 돌아갈 생각이 들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저는 수비로서 여러모로 행운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운동하는 구장에는 소위 상위부(1~3부)가 10 여명 됩니다.  펜홀더, 쉐이크,  왼손 수비수도 있습니다.

위 분들과 게임에서 이기려면 수비만 해서는 이기기 어렵습니다.  이유는 제게 수비(커트)만 하면 드라이브가 계속 들어오든지 아니면 소위 '걸고 놓고',  어설픈게 깎여 짧거나 뜨면 스매싱 들어옵니다.  - 아직 수비가 미숙해서인 이유가 크지만요^^ -

저도 깍기도 날리기도, 비틀기라도 해서 상대가 밋밋한 루프나, 놓을 때 찬스 오면 공격해야 점수를 딸 수 있습니다. 물론 서로의 실수도 많이 나오지만요^^ 

암튼 서로 땀 엄청 흘리면서 운동하고 있습니다.  운동 후 치맥도^^

천안에서 운동하고 있고, 저희 구장외 다른 구장에도 수비수 잘 다루는(?) 분들 꽤 많습니다. 

수비수로 전향한 저로서는 주변 여건(?)이 된다면 강추하고 싶은  매력있는 전형이라고 생각됩니다.

여러 어려움이 있어도 수비수분들 화이팅! 하세요^^

 

- 천안에서 주세혁을 꿈꾸는 1인입니다.^^ -

 

50 樂卓而空

파이팅!

51 칼잡이 夢海

우선 화이팅 입니다. 우리 함께 화이팅 하자구요.^^


제가 이 글을 올리는 것도 승률과는 상관없는 이야기 입니다.

타 카페에서 어떤 분이 말씀하셨듯이 상대가 수비수를 만나서 공격을 안해주는 것이 승률을 위한 부분에서 보면 수비수 입장에서는 더 좋은 것입니다. 당연히 공격이 없는 상대가 무서울 이유가 없으니까요.^^

다만, 경기가 너무 루즈하고 재미없어진다는 하소연을 하는 것이지요.^^


사실상 해보면 저보다 훨신 날렵하고 잘 치는 사람들하고도 아주 무섭게 치던 사람들이 그래서 그런 경기를 보면서 "와! 저 친구를 내가 이길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이 들게 만드는 사람이 갑자기 저하고 붙게 되면 공격은 안하고 보스커트만 하고 있는 소위 짤짤이 경기를 합니다.

만일 내가 공격수 였다면 정말 어려울 것 같은 상대가 저를 만나면 그냥 그렇게 짤짤이만 하고 있으니 이기고 지고 뭐 그런 개념으로만 보자면 되게 편합니다.


수비수 여러모로 매력있는 전형이고 승률에서도 결코 나쁘지 않은 전형 입니다.

다만, 제가 하소연 하는 것처럼 우리 아마추어 경기에서 보는 사람 하품나는 경기가 될 우려가 있다는 것이지요.

보는 사람들에게도 좀 멋있게 치고 싶은데 말이죠.^^


암튼 수비수 화이팅 입니다.^^

54 탁구친구

대략 비슷한 동급의 부수로 공격수와 수비수 간에는 극단적 공격하기도 어렵고

그리 지혜로운 경기전개 방식도 아닙니다.

확인하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지역별로 부수가 다를 수 있으니, 몽해님이 인천3부 라고 하시니...

(뭐 같은 부수에서도 오픈부수는 두 세 부수 차이나게 출전하는 경우가 있으니)

하여, 비슷한 수비수에게 직접 공격비중을 본문내용처럼 높여 플레이하면 승률이 어려울 것에 한표 입니다.

한두 부수 떨어져도 수비수는 모양있게 공격수랑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세계 최강의 공격수라 할 마롱도 주세혁의 볼을 처음부터 마구 제끼지 않습니다.


비슷한 생체 3부이하 레벨에서도, 공격리드 플레이를 펼치려면

스매싱, 드라이브, 쇼트, 푸시 등을 능숙하게 구사해야 가능하다고 봅니다.

주변에 그러한 비율은 희소하더군요.

저는 극단적 공격플레이를 선호하는 편인데, 쇼트가 강한 분이나 수비전형에게는

드라이브와 스매싱을 섞어 쳐야 하더군요.저보다 두 부수 약한 수비수에게도 스매싱을 써야 한결 수월합니다.

드라이브 만으로는 훨씬 승률이 어렵다에 한표 입니다.


개인적 생각으로도 떨구고 빼고 하는 플레이 펼치다 스매싱 결정위주가 동급공격수에게 승률 높다고 동의하지만,

아쉽게 생각하는 1인 입니다.

위 내용대로 잘 구사하려면 오픈 3부 강 이상의 공격수 아니면 습득이 버거운 레벨입니다.

일반 탁구장에는 오픈3부급도 거의 상주하지 않는게 현실이니,

설령 몽해님이 약하다하여도 시종일관 공격위주로 상대해주는 사람 만나기 어려운게 당연합니다.

그게 짜증나거나 아쉬우면 공격수로 변신하여 수비수 찾으시며 공격수의 기쁨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추신)제가 아는 후배가 옮긴 구장에, 몽해님이 등록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선배님의 주말일정이 가능하시다면, 후배에게 연락하여 열탁기회 만들어보죠.

승리는 장담못해도, 공격위주의 플레이로 상대해보고 싶어집니다.

고고탁 오픈1주년 때 만나 한게임 못한 것 기억나서 추신으로 적습니다.


51 칼잡이 夢海

그 후배가 누군지 되게 궁금하군요. ^^

혹시 상섭인가? 영진인가?


제가 주말은 우리 구장에 가지를 않습니다.

지금 제가 옮긴 구장은 워낙에 상위부수들이 없는 곳이라 그냥 집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이름만 올려놓은 상태 입니다.

그런 상태로 계속 여기 저기 돌아다니는데 주말에는 거의 다른 곳으로 가는 상황입니다.

주말이라면 서로 연락을 하고 미리 약속이 되어야 될 것 같습니다.^^


지금 현재의 구장은 본의 아니게 제가 제일 고수가 되어서 저랑 맞치는 사람은 우리 구장 코치밖에 없어서요.

구장에 가면 그저 코치가 저랑 치는 것을 좋아해서 한 두 게임 하는 것 말고는 거의 게임 다운 게임은 할 기회가 없고 그저 집사람과 몸이나 좀 풀고 또는 구장 분들 자세 좀 잡아주고 뭐 그런 역할밖에 못합니다.ㅜ.ㅜ

일단 게임이라도 되는 사람은 위에 제가 실명으로 언급한 5부 치는 친구들 두 어명 빼고는 없구요.


맞칠 정도 되는 사람은 코치 밖에 없어서 우리 구장에서는 여러 모로 어렵습니다.

그래서 일주일에 3일 정도만 구장으로 가고 나머지는 거의 외부로 싸돌아 다니죠.^^


그 후배가 누군지 되게 궁금하네요. 알려주세요.^^

54 탁구친구

혹시나 싶어, 실명은 쪽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후배가 인천5부로는 승급(일펜)했다고 들었는데, 언급하신 이름은 아니네요.(최근 중펜전환)

몽해님처럼 인천부수가 강하다고 생각해서인지, 타지역으로는 5부탈출한거 아니냐고 하더라구요~^^

제가 핸디 네점 주다가, 최근의 기억은 석점(일펜들고)입니다.

중펜 과도기임을 감안하면 단기간으로는 더 약해지지 않았을까 사료됩니다.

인천1부이면서 강한 전국1부도 있지만, 저와 승패를 나누는 갑장친구도 인천1부 등록인 걸 들었기에

개인적으로 지역부수 개념은 잘 와닿지 않습니다.

시합은5년전 해핑대회 나간이후로 포기했지만, 서울에서는 3부로도 약할 것 입니다.

(부산 탁구여행기억으로 2부급과 게임이 되고, 부산3부수비수와 핸디두점에 빡센 승부했습니다.처음부터 끝까지 공격적으로)

제가 이번주까지 휴가이고,

말씀대로 승패보다 공격위주 플레이 게임도 하고 후배도볼겸 이번 일요일 오후에 한번 시간 내주시면 찾아뵙겠습니다.

2 열탁합시다

상당히 모순적인 글이네요

공격수가 없다라....ㅎ공격수는 탑스핀.스매쉬만 하여야 공격수인것일까요?

상대방에 맞게 내가공격하지 않아도 혼자 자멸하는 수비수라면 굳이 힘빼면서 공격할 필요가 있을까요?

시합은 모든 사람이 이기고 싶어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연습게임이든 정식시합이든...

몇일전 서효원선수 시합영상을 보았는데 랠리가 엄청 길더군요

상대방 공격수는 무지막지한 탑스핀을 하지못해서 랠리가 그리 길었을까요?^^

상대방의 무지막지한 탑스핀 공격이 받고 싶으시다면 시합말고 연습상대와 연습을 하는게 어떠실지?^^


51 칼잡이 夢海

뭐 논쟁을 하고자 하는 의도는 아니니 오해는 마시구요.^^

제 말씀을 오해하신 부분이 계신 듯 해서 제 말씀에 대한 부연 설명을 좀 하려구요.


1. 공격수는 탑스핀, 스매쉬만 하여야 공격수 일까요? -> 탑스핀이 되었던 스매쉬가 되었던 어떤 형태가 되었던 공격수는 공격을 자신의 주득점원으로 해야만 공격수 입니다. 안 그런가요? 공격수가 공격은 하지 않고 그저 커트질만 하고 있다면 그 사람은 이미 자신이 공격수라는 자신의 정체성을 포기한 것이라고 봐야겠지요. 저는 그렇게 봅니다.

제 말의 핵심은 그런 사람이 어렵다는 뜻이 아닙니다. 그냥 경기가 재미 없어지는 것이 이쉽다는 토로이지요.

공격수가 수비수를 만나서 공격을 하지 않고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아주 하수라면 모를까 내가 공격하지 않아도 혼자 자멸하는 수비수는 없습니다. 저 역시도 승률만 놓고 보자면 그렇게 공격을 안하는 사람과의 경기에서 승률이 훨씬 높습니다. 하는 사람도 보는 사람도 경기 자체가 루즈하고 재미 없을 뿐이죠.


2. 서효원과 상대하는 공격수가 무지막지한 탑스핀을 하지 못해서 랠리가 길었을까요? -> 맞습니다.

적어도 서효원의 공에 대해 무지막지한 탑스핀을 하지 못해서 랠리가 긴 것 맞습니다.

최소한 그걸 부인하면 안 되죠.


PS: 저 개인적으로는 시합장에서 만났을 때 가장 무서운 상대가 제 공을 어렵지 않게 드라이브를 팡팡 걸어오고 거기다 조금만 뜨면 한방이 팡팡 들어오는 사람이 가장 무섭습니다. 그러나 그런 상대를 만났을 때가 가장 신납니다.

반대로 가장 쉬운 상대가 제 공을 걸지 못해서 계속 커트질만 하면서 버티는 사람 입니다.

상대의 공격이 두렵지 않으니 그냥 커트질을 하며 찬스를 보다가(당연히 커트질은 제가 더 잘합니다. 수비수는 그게 전공이니까요.) 제가 먼저 공격하면 됩니다. 제가 공격수 출신이라 공격에 어려움이 하나도 없습니다.

다만 이런 사람과의 경기가 가장 재미 없습니다.


즉, 상대가 어려우냐 쉬우냐 하는 것과 재미가 있냐 없냐 하는 것은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제가 말하고 있는 것은 재미라는 부분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36 vincentyoun

잘 읽고 갑니다. 일부 공감되는 부분도 있지만...

잘 읽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지역 4~5부의 미천한 실력에도 불구하고 공격수라고 자신할수 있습니다. 저는 지역1부인 수비수와 붙어도 드라이브로 뚫으려고 노력합니다(제가 다니던 탁구장 관장님이 수비수라 드라이브 연습을 많이 한 결과...ㅎㅎ). 물론 제가 핸디로 5점받고 경기했지만, 이겼습니다(그때는 지금보다 백핸드가 형편없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쉐이크임에도 백핸드가 형편없는 치명적인 단점을 갖고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의 강점인 포핸드 드라이브로 지역 4~5부 까지 올라왔습니다...그래서 가끔이지만 제가 치는것을 보시고는 혹시 선수 아니냐고 물어보시는 분들도 계십니다(고등학생이라는 어린 나이때문이기도 하겠지만...ㅎ 그리고 제 구력은 펜홀더 포함 2년 반정도이고, 그중에서 레슨받은 기간은 펜홀더 3~4개월, 쉐이크로 5개월입니다). 저의 꿈은 중국선수들이나 크레앙가처럼 양핸드 드라이브를 화려하게 뿌리며 플레이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공격수분들!!!수비수와 만났을 때는 승패를 떠나서 선수들처럼 자신있게 공격하세요. 그래야 자신의 실력도 향상이 되니까요. 그렇게 되면 상위부수의 수비수와 만나도 꿀리지 않고, 서로 승패를 떠나 기분좋게 경기를 할수있습니다. 그게 힘들어도 그냥 드라이브 연습한다 생각하시고 거세요. 그리고 제 생각이지만 보스커트만 주구장창 하는것이 수비수를 잘 다루는게 아니라 드라이브와 보스커트를 상황에 맞게 자유롭게 할줄 아는것이 수비수를 잘 다루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건 그렇고 요새 수비수와 경기해본게 오래되었네요...몽해님, 공격수인 저는 전국의 수비수 분들을 응원합니다!!!
46 조우

생체인은 건강을 목표로 운동하기 때문에 승패를 떠나서 즐겁게 치는게 맞는것 같읍니다.

자기 스타일이  멋있는 드라이브나 스매싱 공격을  했을때 즐거우면 그렇게 하면되고

안정되게 수비했을때 즐거우면 그렇게 하면되죠...^^

프로들처럼 승패가 자기 생활과 관련이 있는 사람들은 선공을 해서 득점확률이 높기때문에 공격을 하는거죠...^^

근데 한가지 확실한거는 아마추어도 공격할때가 수비할때보다 운동이 많이되서 건강에 좋은것 같아요... 즐겁고...

( 내가 무언가를 위해 열심히 노력해서 달성하는 것처럼... 수비는 상대의 실수를 기다리는 것이니 좀 수동적이 되죠..)

나이가 많이 들거나 몸이 않좋은 분들은 공격을 하고싶어도 못하기 때문에 수비를 하는것 이겠지만~~~


8 매너

잘 읽었습니다.. 너무 승부에 얽매이지 않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4 포에니스

탁구는 정말 다양하고 사람마다 상대방을 풀어가는 방법이 다양한데...그게 구력인거 같아요..

그런데요 공격수와 수비수를 나눠논 것부터 모순이 아닐까요? 

 마롱도 커트 잘하고 주세혁도 드라이브 잘하던데요..

공격 잘하던 사람이 나하고 게임 하면 공격 안하면 기분 좋게 생각하면 될거 같고요.. 내가 쌔서 상대방이 전략 변경을 했으니 말이죠

내가 하회전 드라이브 잘거는데 상대가 회전 서브주면 짜증내면 이상한거 처럼

공격수가 공격안하는건 그사람 구력인거 같네요 그사람에 다른 서브같은거요 ㅎㅎㅎ

하암 말은 하고 싶은데 어찌 표현할 방법이 없네~~즐탁 하소서~~~


8 이글아이

곰왕님 공감합니다

수비수가 자신은  공격못하면서 상대에게 공격수니까 공격하기를 기다고 바란다...

그렇게 답답하면 공격하면 될것아닙니까

수비수를 만나서 공격안하고 컷트로 렐리하는것도 이기는 방법중 하나라고 봅니다.

몽해님은 너무 수비수입장에서만 생각하시는것 같군요.

45 지커날개

저희 탁구장은 조그마합니다. 겨우 탁구대 6개 레슨 포함하면 7개 그러나 칠만한 자리는 4개입니다. 수비수에게는 적합하지 않은 좁은 구장입니다.

김해지역에서는 생활 체육에서 근 3년간 10번의 대회중에 7번의 우승을 차지 했습니다.

좋은 구장과 클럽이죠


저는 4년 정도 되었으며 지역3부 전국 4부입니다.

오픈 대회에서 6부 우승 단체전 우승,5부에서도 개인전 단체전 성적을 거두어 4부로 직행했죠


저는 김해에서 탁구를 즐기고 있는데 정말 재미 있습니다.

저희 구장에서 저는 90프로를 공격으로 일관합니다.  수비수 3명이 있습니다.

그분들도 생체시합에서 좋은 성적을 거둡니다. 저희 구장은 좁아서 불리한 여건이긴 하지만 저랑 운동하는 걸 좋아 합니다.

주세혁 라켓과 러브를 쓰시는 분도 있고 다른 분들도 계시고


김해지역에서는 5~6부 시합에서 그런 경우를 많이 봤으나 4부이상의 경기에서는 못본듯 합니다.

정말 아쉽네요 인천지역에서는 부수가 짜다고 하는데  승부에 집착해서 그런것 같은 생각이 들고

정말 재미있게 탁구를 치시기를 바랍니다.

2 하늘비원

커트질(?) ㅎㅎ

몽해님?  

저같은 스타일을 찾으시군요.... 지역1부인데  언제  인천 놀러가면  한게임  부탁합니다?  전 귀찮아서 놓질않고  그냥  둟릴때까지  드라이버를 계속 거는 스탈입니다만  탁구치는 맛은 나지만  에너지 소모가  엄청납니다.  그래도 체력을  아낄필요가 있을땐  70%는  드라이버로 겁니다. 

99 CS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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