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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지면반력을 이용하는 동작의 시연

44 낙엽송 11 438

배움이님.... 참 오랜만이네요, 낙엽송입니다. 

벌써 5,6년 전?쯤 되지 않았나 싶은데요. 당시 여러 회원들과 탁구기술 관련해서 저 역시 몇 차례 토론에 참여했던 적이 있었지요. 그때 배움이님은 탁구 매니아로서 탁구 기본기나 기술 이해도가 상당하다는 걸 알았습니다만 최근에 올리신 배움이님의 시연 영상으로 판단해보면 그 이해도에 비해 탁구를 몸으로 체득하신 것에는 여러가지 어색한 점이 눈에 띄는군요. 물론 실전에는 더 강할 수도 있고 더 약할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퍽 오래전부터 고고탁에서 초보자나 하수가 질문 글을 올려도 예전처럼 우르르 몰려가 답을 하거나 아는 체 하지는 않습니다. 고고탁의 카페 참여 분위기는 담담히 지켜보다가 필요해 뵈면 그때야 답하는 분위기가 정착된 것으로 보이니, 어찌 보면 그만큼 수준이 높아졌거나 냉정해졌다는 의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하나는 고고탁이 오픈 된 이래, 수많은 선수들의 동영상과 시연 장면들, 레슨 영상들이 저장되어 있어서 기본기나 기술 관련해서 굳이 더 많은 정보의 필요성을 못 느끼는 것도 그중 하나 일 것입니다. 

 

더구나 배움이님은 다른 곳에서 활동하시다가 고고탁에서 다시 활동을 재개하자마자 매일 한편 이상 여러 편의 자료를 계속하여 올림으로 하여 회원들의 피로도가 대단해 보이고 저 역시 그렇습니다. 이는 초보 회원이라도 기존 회원들과의 공감대가 어느 정도 형성되었을 때에야 자료를 올리고 회원들이 피로감을 느낄 즈음이면 곧바로 포스팅이나 노출 빈도를 줄이는 게 상식이고 카페 활동의 바른 매너가 아닐까 싶습니다. 더구나 다른 곳에서 활동하시다가 회귀하신 데다, 가르치려는 입장이라면 더 말할 게 없지요. 

 

끝으로 몇몇 회원들이 몇 차례 어필하였듯이 전하려는 일상의 화두나 조금 심각한 주제라도 꼭 필요한 요지에다 조금만 살을 덧붙이는 정도가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비록 개성 측면을 감안해도 배움이님의 글을 읽다 보면 전하시려는 정보나 주제에 비해 호흡이 너무 길고 장황해서 읽는 이가 지나친 피로도나 부담감 땜에 다 읽지를 못하고 중간에 접게 됩니다. 게다가 탁구 기술 관련 글이라면 더 말할 게 없지요. 더구나 전달하려는 정보에 비해 논거는 빈약한 반면, 설명이 장황해지면 배우는 사람을 자칫 더 혼란에 빠뜨리게 마련입니다. 핵심만 간단히 설명해 주고 간단한 시연 또는 참고 자료를 언급해 주면 그 다음은 오로지 배우는 자의 몫입니다. 말이 길어지면 자기 과시로 오해 받기 쉽고 무엇보다 운동은 몸으로 하는 거니까요. 저 역시 적잖은 피로감을 느끼고 있었으나, 여러 회원님들 또한 깊이 공감하고 계신 듯하여 부득이 이 글을 게시하게 된 점, 양해 바랍니다.                             

Comments

제가 하고싶은 말을 정확히 적으셨네요..제발좀 글도배좀 자제 부탁드립니다..
44 낙엽송
실속도 없는 한참 철 지난 내용들,,,, 제멋에 겨워 저러니 저역시 참 피곤해지고 고민이 됩니다.^^

Congratulations! You win the 45 Lucky Point!

동양상을 보니 탁구 기술에 관해서는 절대 자기과시가 아닌 것처럼 보이는군요.
예전에 타 카페에서 10년을 쳐도 배우려 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고 성토한 글을 본 적이 있는데
그분들이 왜 배우려 하지 않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44 낙엽송
배우는 입장이라면 말많은 것, 질색하지요. 딱 핵심만 짚어가면서 연습시키는 코치를 좋아하지요. 이론으론 최고인 것처럼 열변을 토해도 알고 보면 여전히 지역 5~6부에 머물고 있는 분들도 있고... 저분의 간단한 영상 시연보니 4부강은 어려울 듯 보입니다.
더구나 저 스탠스와 저렇게 올려치는 드라이브 스윙에다 처음부터 라켓 면을 열어서 치는 분들은 섬세한 서브 공략은 거의 못하거나 범실이 많죠. 여기저기 널려있는 저분의 자료들, 볼 때마다 참 피곤해지네요. 탁구 웬만큼 치는 분들은 저분의 이론이야 별 필요도 못 느낄텐데요. 여튼 고민이... 고고탁의 질적 수준이 되려 쑥쑥 떨어지는 듯한 느낌이....
너무 너그럽게 봐 주시는군요.
제가 보기에는 갓 희망부 벗어난 수준으로 보입니다.
폼은 그만도 못하고요.
44 낙엽송
이분 덕분에 그래도 안달이님과 다시 댓글을 주고 받게 되네요. 이게 얼마만입니까?
새*이 땜에 그래도 조금은 즐거웠는데, 안달이님은 탁구외 다른 것에 별 관심이 없나요?^^
저는 야구 좋아합니다.^^
17 으아
저는 안달이복달이님을 좋아합니다.^^
44 낙엽송
저는 두 분, 모두를 좋아합니다. 이러다보니 뭔가 오글거립니다만.... 야구라면야 저도 무지 좋아하니 다음엔 으아님 포함해서 저랑 메이저 얘기도 좀 나누시지요.^^ 블루제이스 1선발이 된 핸진이나 추신수, 김광현 야그도 괜찮고 하니 메이져 개막만 되면 야구 야그나 해봅시다.^^
53 풀문
과유불급임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44 낙엽송
주변 사람들의 기분이야 아랑곳없이 제 잘난 맛에 행동하는 사람은 배려심이라곤 없다는 반증이니 가르칠 자격도 없는 건데요. 참 피곤해지네요. 들어올 때마다.... 그렇다고 실속도 없는 장황한 자료들, 볼 기분도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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