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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걸 때 "팔꿈치를땡기면서 손목을 채준다 "는 것이 맞는가요

1 가슴 31 9,440

드라이브 임팩트 시에 "팔꿈치를 땡기면서 손목을 채준다"고 하던데요,

여기서 팔꿈치가 맞는지 팔(팔꿈치에서 팔목사이)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조언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다들 추석명절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Comments

45 배움이

제가 보는 견해는 이렇습니다.

 

상황에 따라서 다 틀려야 된다고 봅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팔꿈치의 위치를 거의 고정화(완전 고정은 될수 없음) 시킨채 땡겨 줄수도 있고

(땡긴다는 동작은  일종의 반동 적이라고 보아야 함) 

아니면

팔꿈치의 각도를 그대로 유지한채(이럴때에도 팔꿈치는 조금은  땡겨지게 마련임) 앞으로 좀더 차고 나가면서

하완 전체를 땡겨 줄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땡긴다는 것에 너무 신경을 쓰지 않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그게 자연스런 현상이어야지 작의적으로 그렇게 한다는 것은 바람스럽직 않다고 봅니다)

그것보다는 뿌린다는 이미지에  유의하는 것이 좋으리라 여겨집니다.

 

45 배움이

다시한번 강조해 드리지만,

팔꿈치만을  땡긴다

또는

하완전체를

그리고

손목을 땡긴다 는 것에서의

 의도적으로 잡아당긴다 는 의미에서의 땡긴다라는 그런 동작이라기 보다는,

앞으로 뿌려치는 동작에 의한 자연적인 "반 작용"(결과적인 동작)으로  이해하는 것이 훨씬 좋으리고 보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런 이미지로서 동작을 취해 줄때,

소기의 회전력을 더욱 잘 발휘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1 가슴

펜홀드에서 세이크로 전향한지 9개월 정도 되었는데 하면할 수록 화드라이브가 생각만큼 파워나 회전이 안걸려서 여러 경험담을 검색하던 중 백스윙 이후 임팩트 동작까지 어떤 문제가 있나 싶어 조언을 구하게 되었습니다. 

배움이님 조언 감사하고요 앞으로 더욱 열심히 연습하겠습니다.

M 고고탁

제 견해로는 땡긴다는 표현이 뿌린다는 표현보다는 효율적인 드라이브 동작입니다.

드라이브시 뿌리면 동작이 커지고 다음 준비동작으로 전환하는데 어려움이 많습니다.

한방 복불복이 아니라면 땡기고 다음 동작으로 전환하는게 올바른 스윙 습관입니다.

땡겨야만이 볼을 채고 따라서 회전을 얻고 여러모로 좋은 드라이브 습관을 갖는 것입니다.

더군다나 쉐이크라면 땡기는게 효율적입니다.

효율적인 드라이브라면 라켓각과 손목의 미는 정도 그리고 그런 궤적을 갖기 위한 스윙

이런게 삼박자가 되어야 하는데

그런 정밀한 스윙은 땡길때 나오는겁니다.

실제 땡겨보십시요.

땡길려면 볼을 끝까지 보고 해야 합니다.

 

뿌리면 어쩌다가 한번씩 그런 정밀성을 갖게 됩니다.

드라이브는 무조건 땡기는 겁니다.

그게 좋은 습관입니다.

45 배움이

고고탁 님,

일반적으로 말해서  땡긴다는 개념은

땡기는 곳으로의 반대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을 제어한다는 의미라고 볼진대, 

그것은 회전을 건다는 본래의 소기의 목적에도 크게 도움이 되지 않으리라고 봅니다.

 

제가 말하는 뿌림은,

농부가 벼논에 비료를 뿌리는 그런 뿌림의 동작이 아니라,

반동에 의한 뿌림 동작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결코 동작이 크지는 것도 아니고 따라서 다음의 준비동작에의 전환에 결코 저해요소로서 작용될 여지가 없는 것입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뿌림의 동작을 설명할것 같으면

땡기는 동작은 이 뿌림(앞 방향임)을 더욱 강력히 하기위한 하나의 반작용같은 것에 불과합니다.

다시말해

땡기면서 뿌리고

동시에

뿌리면서 땡기는 동작이라고 할수 있는 것이지요.

이런 것을 함축하고 있는 뿌림의 동작이기에 

저는 그 어느누구가 얘기해도 이 이미지를 고수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물론

제 얘기가 객관성 적으로 결코 타당성을 결하고 있지 않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는 것이지요.

제가 얘기하고 있는 뿌림의 견해에  대하여

고고탁 님의 견해는 어떠신지 더욱 듣고 싶어집니다.

M 고고탁

탁구를 볼을 넘기는 운동으로 볼때,

드라이브를 회전을 걸어서 넘기는 기술로 볼때,

볼을 발로 허리로 손으로 잡고 회전을 줘서 안전하게 넘기고자 할때

제일 좋은 방법은  볼에 회전을 줘서 채는 그래서 안전하게 넘기는 그런 느낌이 몸에 체득되어야 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볼을 라켓으로 잡고 땡기는 과정이

회전을 주고 또한 안전하게 넘기는 측면에서 효과적입니다.

 

여기서 파워와 스피드를 보완하는 것은

위의 과정에다가 라켓각과 손목이 감으면서 미는 듯한 느낌이 추가되겠지요.

물론 이 부분도 손목과 라켓각으로만 이루어지는게 아니라 스윙 궤적이 동반되겠구요.

 

뿌리는 것은 볼을 잡아서 순간적으로 상대방에게 세게 보낼려는 행동으로 저는 정의하고 있습니다.

이 타법이 유용할때도 많습니다만,

특히 유승민이 한방을 즐겨쓸때 애용하는 타법입니다만,

일반적으로 드라이브는 땡기는게 정석이라고 생각합니다. 

45 배움이

고고탁 님,

제가 보는 견지에서는

땡긴다고 했을때의 이 문제의 핵심은,

땡기는 동작으로 인해서 볼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가에 있다고 봅니다.

 

땡길때에

땡김으로 인해  볼이 땡기는 방향으로 땡겨져 오는 건가요?

아니면

오히려 반대방향으로 더 튀어나가게(회전이 걸리면서) 되는 효과가 발생되는  건가요?(안정성 적인 측면)

 

저는 후자라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99 정다운

와!

고고탁 카폐는 이렇게 좋은 두분의 전문가가 계셔서 참 좋습니다,,,

 

저는 드라이브시에 팔꿈치를 땡기면서 손목을 채준다라는 말이

정확히 뜻을 몰라서 어떻게 답변을 드릴까 망설이고 있었는데,,,

 

질문하신 질문자뿐만아니라 저희들까지도 좋은공부를 하고 갑니다,,,

땡기며 뿌리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1 광마

끌어당기면서 채는것이지

뿌리면서 챈다는 말은 잘 어울리지 않는것 같습니다.

일단은 땡기면서 채는감각을 익히는것이 순서 같습니다.(회전성드라이브)

연습량이 많고 감각이 월등하시다면

부채살처럼 뿌리던지 와이퍼처럼 뿌리던지

도전해 봄직도 하다고 생각됩니다.(슈트성드라이브)

드라이브를 게임에 접목하기 힘든 생탁인들은

일단 땡기면서 채는감각이 중요하다고 생각됨니다.

-최선을 다해서 이기자-

 

45 배움이

땡기면서라는 표현을  제가 탐탁하게 여기지 않는 것은, ^^

땡기는 동작은 라켓의 움직임을 얘기하는 것이지

공의 움직임의  방향성을 나타내는 것은  아니라는 것 때문입니다.

 

이때의 공의 방향은  땅김으로 인해서 강한 회전을 먹으면서 앞으로 차고 나가게 되는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러기에

저는 이 현상에 대해서 공의 진행방향에 중점을 두고서

공이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홱 !뿌리면서 그 뿌림에의  더욱 효과적인 동작으로 잡아 당기는 곧 채어주는 동작이라고 표현하게 되는 것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동일한 동작을 두고서

저와 다른 분 사이에 표현의 차이 곧 어디에 중점을 두고서 얘기하는냐라는  그런 차이같다고 여겨지는 군요.

 

그런데

땡긴다라고 할때

제가 말하는  뿌리는 동작임을 간과하게 될때 

자칫하면 공을 자신의 몸쪽으로 정말로 당기는 효과를 발생시킬수도 있기에 그래서 특히나 제가 뿌림의 표현을 강조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아무튼 동일한 동작을 두고서 하는 얘기임에는 이의가 없겠지요?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5 큰손

땡긴다 뿌린다 챈다 어떤 상황에서 그런 동작을 하는건지 이해가 잘 되지 않네요.

다만, 드라이브 시 두가지 타법에 의해서 동작이 달라집니다

길게 칠때와 세게 칠때

1.길게 칠때는 공을 잡아서 힘(손가락)에 변화가 없이 손이 나갈 수 있는 곳까지 나갔다가 잡아서 들어오면 되구요 아마 뿌린다는 말과 비슷하지않을까 여겨지네요

2.세게 칠때 힘(손가락)에 변화가 생기면서 손이 나가는 걸 잡아주면서 되도록 적은 스윙으로 공을 때리면 됩니다 

4 빅토리아

"팔꿈치를 땡기면서 손목을 채준다"

드라이브 스윙을 직접해보니 좋은 표현인 것 같습니다.

위에 논쟁(?)이 되는 부분은 팔꿈치를 땡긴다는 것에 대한 오해가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이상적인 드라이브를 강한 파워와 강한 회전으로 본다면..

파워는 스윙스피드도 중요하겠지만 당연히 손목을 열었다 닫아주는 스냅 이용이며,

회전은 임팩트 순간 라켓이 전진하는 방향과 라켓 옆면 방향이 일치하고 빠른 라켓 스피드를 요구 합니다.

(방향을 일치한다는 것은 이해를 돕자면 라켓의 각도를 공기저항이 가장 작도록 전진 방향과 일치시킨다는 말입니다.)

이에 파워와 회전이 동시에 갖춰지려고 하면

임팩트 직전 열려있던 손목을 닫으면서 스윙스피드를 배가 시키고(특히 전진방향으로)

이 스피드를 그대로 살려 라켓을 끌어 올리며 공이 러버와 접촉(임팩트)하게 하여야 합니다.(끌어올리면서 라켓이 눈앞방향으로 가야겠죠..)

즉 임팩트 이전에 손목을 거의 다써야 하는 것 같습니다.

제 코치님 동영상 촬영한 것을 매우 느리게하여 보면 위의 설명과 같았습니다.

(말로 표현이 서툴러 이해가 힘드실 것 같습니다. 죄송..)

 

이에 위의 표현을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팔꿈치를 땡기는 느낌으로 스윙을 시작할때 손목이 잘 열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손의 힘을 빼거나 손목만을 열어줄 수도 있으나

팔꿈치를 땡기는 느낌을 병행하니 한결 더 수월합니다.

이후 열린 손목을 이용하여 채주며 끌어올리는 것 일 것 같습니다.

 

제가 비록 하수지만 드라이브 하나는 제대로 하고 싶어

코치님 동영상을 주로 분석하며 주로 머리로 연습하다 보니... 몇자 끄적입니다. 

 

또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드라이브의 중요한 팁은 

백스윙지점에서 시작하여 임팩트전까지의 팔과 손의 힘의 배분(위치와 시간)에 있는 것 같습니다.  

즉 임팩트 전의 스윙이 훨씬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야구중계시 사용하는 초고속 카메라를 사용하여 선수들의 화백드라이브를 촬영한 것이 있었으면 합니다.

동호인들한테 많은 도움이 될 텐데 말이지요...

웹에 올려져있는 드라이브 강좌의 스윙은 대부분 파워를 갈망하는 동호인들의 욕구를 채워줄 수 없을 듯 합니다.

제 코치님 것 보여 드리면 좋은데... 보여드릴 수도 없고... 안타깝습니다.

45 배움이

임팩트 이전에 손목을 다 써야 한다는 말씀이 이해가 안 됩니다.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손목의 사용이란

임팩트와 동시에 써야 그 효용성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1 스피너떵

포핸드 드라이브는 잡아채는 느낌이 있어야 한다고 볼 때(대다수 동의???)

 

1. 팔꿈치 아래인 하완을 땡기는 느낌과

2. 뿌려주는 느낌

(실이라고 할 수 있는 상완과 핵심인 팔꿈치에 매달린 하완을 추라고 여기고)

 

1과 2중에 어는 것이 더 잡아채주는 느낌이 더 클까요?

 

개인적으로는 2가 맞던데(힘도 실리고 스피드도 있고,,,현대적 드라이브구),,,,,

 

그러나 1과2 섞여있다는 것이 맞겠고 회원님마다 스윙 메카니즘에

따라서 각기 다를 수 있겠다 싶어요,,,,,,

6 컨츄리

왕초보의 경우, 손목을 중심으로 채주고(물론 허리 밑에서부터죠), 좌측눈까지의 스윙과정을 계속 땡겨준다는 마음으로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이점은 스피드와 파워를 극대화 하기 위함이고요, 기술 단련시의 통일성을 갖기 위해서입니다(실수를 줄이기위해서).  '뿌린다'는 점은 스윙끝자락에서 힘이 약화되거나 혹여 라켓이 흔들리지 않을까 염려됩니다. 즉, 이논점은 저에있어서는 마음의 문제가 아닌가 십습니다 ^^

 

 

45 배움이

스윙에 있어서

특히나 드라이브의 스윙에 있어서 보다 효율적인 파워와 회전을 동시에 추구할려면 ?

 

개인적인 생각 :

선운동과 각운동이 병존하는 스윙(드라이브의) 에 있어서 

선운동의 효과란 뒤에서 앞으로 쳐내는  것이며,

각운동의 경우는 위의 쳐내는 선운동의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한 원심력의 구현이다라고 봅니다.

 

그러기에

스윙에 있어서의 팔 부위의 모든 동작이란 

 넓게 보면,

 원 운동 선상이라는  좌표적 개념에서 관찰되어져야 하는 ,

위치적 활동이라고 보아도 되리라 봅니다.

 

그렇다고 볼진대,

땡긴다는  개념은(일부러 그런 효과를 발생시키기 위해 그렇게 할수 있는 경우는 있음)

제가 서두에서 얘기한 드라이브의 파워와 회전력 증대에 과연 무슨 기여를 할수 있을까를 생각해 보게 됩니다.

 

 

땡긴다는 동작이 방향의 전환을 위한 동작이 아닌한,

공을 쳐내기 위한

또는  잡아채는 효과로서의 반동적인 결과로서의 동작이라면 몰라도 말입니다.

 

4 빅토리아

제가 드린 말씀이 다소 생소하여 어찌보면 말도 안되는 소리로 들릴 수 있고

실제로도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드라이브시 손목사용은 위방향으로 끌어올리는 도중에 사용하기 힘듭니다.  

물론 스윙방향으로 손목을 움직일 수는 있겠으나 이것은 앞뒤로 쓰는 손목 대비 매우 적습니다.

(여기서 앞뒤 손목을 쓴다는 방향은 우리가 아령할때 사용하는 손목방향이라고 하면 되겠습니다.)

 

말씀드린 것과 같이 좋은 드라이브는 끌어 올리는 방향과 라켓 방향이 일치(공기저항이 가장적게 되는 궤적)하는

스윙 과정중에  공이 라켓과 접촉해야 합니다.

스윙궤적을 뒤에서 앞으로 나오는 스윙(살짝 올라가겠지요..)과 끌어 올리는 스윙으로 나눌수 있습니다.

즉 변곡점이라고 할 수 있는 순간 지점이 발생하게 되는데

손목은 변곡점 지점까지 앞뒤로 거의 다써야만 변곡점을 지나 끌어 올리는 스윙으로 전환이 가능하고

끌어올리는 스윙이 시작되자 마자 공이 임팩트 되어야 합니다.

이와같은 원리에서 끌어올리는 과정중 앞뒤 손목은 쓸 수가 없습니다.

 

물론 파워드라이브를 거시는 분들중에는 앞뒤 방향 손목을 임팩트시 쓰는 분이 계실 수 있는데

이는 스윙의 방향과 라켓방향이 일치하지 않고 라켓이 살짝 열린 상태로 공과 임팩트가 된다고 볼수 있습니다.

즉, 드라이브에 스매싱이 약간 섞인 파워드라이브가 되는 것이지요.

위에서 제가 쓴 드라이브하고는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말로 표현 드리기가 너무 힘드네요...

 

드라이브 구질이 여러가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루프나 파워, 슈트나 커브 드라이브를 말씀드리는 것이 아닌

일반적으로 우리가 찬스에서 거는 혹은 레슨시 거는 드라이브에서의 종류가 사람마다 다른 것 같습니다.

저희 탁구장 코치님들의 드라이브 스윙을 촬영해본 결과

궤적도 차이가 나며 구질도 상당한 차이가 납니다.

 

위에서 설명드린 드라이브 방법은 코치님 중 한분의 방법이며,

제가 추구하는 방향이기에 여러분들과 공유하고 싶어서 남긴 것 입니다. 

혹시 이런점도 잠깐 생각하셨다가 나중에 도움이 되시는 분이 있으면 합니다.

 

저도 스매싱성이 가미된 드라이브가 되고 있어서 이를 수정하는데 무척이나 힘듭니다.

공빠르기는 부족함이 없는데 회전량이 부족하여 상대에게 진정으로 까다로움을 느끼게 하기 어렵습니다.

 

지금 구사하시는 드라이브에 만족하시는 분들중

제글이 어이없게 생각되는 분들은 그냥 한심한 사람이군 하고 넘어 가시면 되겠습니다 ^^

 

말씀드린대로 초고속 카메라로 촬영된 국제적 선수의 스윙을 골프 스윙 분석 처럼 해놓은 자료가

언젠가 꼭 만들어 지기를 희망해 봅니다

6 컨츄리

드라이브는 크게 포핸드 드라이브와 커트드라이브가 있지요. 땡긴다는 얘기는 커트드라이브시 제일 강조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반 포핸드드라이브는 잡아서 뿌려준다는 개념으로 기술을 걸어도 될것같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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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을 해소하기 위해서 제안한다면, 일단, 탁구라는 구기종목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행위라고 봅니다. 공을 땡기든 뿌리든 일단 그 공이 내몸이나 내 라켓안에 잡혀야 가능하겠지요. 그런데 공이 포핸드의 경우 나의 오른쪽에 위치하므로 몸가까이에서 잡든 몸에서 좀 떨어진상태에서 잡든지 해야겠습니다. 그럴경우 몸가까이에서 잡을경우엔 큰 힘을 실어 보내기 어려우므로 일정 거리 이상에서, 내 라켓안에 포착된 상태에서 내몸 바깥의 공을 안쪽으로(이때는 타격시만이 아니라 타격시부터 공이 상대편 진영에 도착했을때의 우에서 좌로의 위치 이동입니다, 단순히 팔, 손목이나 팔꿈치를 안으로 땡긴다는 생각은 곤란합니다), 또한 뒤에서 앞으로 위치이동을 시키겠지요.

 

이때를 땡긴다고 하는거고요 이다음부터는 팔의 이동(팔로우)으로 인하여 공이 포물선을 그으면서 상대편 진영에 도착할 것입니다. 땡긴 이후의 팔로우 상태를 뿌린다고 볼수도 있고 저처럼 계속적인 땡김으로 느끼면서 동작을 마무리할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마무리를 한다면, 이러한 논의의 차이는 구체적으로 어떠한 상태를 찝어서 얘기하느냐의 문제라고 봅니다. 예를 들어 공을 뒤에서 앞으로 땡겨도 공이 앞으로 전진한다는 사실이고요, 공을 잡아서 앞으로 뿌려도 공을 전진한다는 사실에서 어떤각도로 보느냐에 따라서 자신들의 주장은 달라지리라 봅니다.

이 내용은 순전히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이 클럽의 공식적인 내용과 다를수도 있습니다.^^

45 배움이

땡긴다

또는

당긴다라는 용어의 정의 부터 확실히 하고 들어가야 하겠습니다. 그지요? ^^

 

어쩌면

동일한 동작을 두고서 느낌의 차이 등등으로 인하여 조금은  다르게 서로가 표현하고 있으리라고도 봅니다.

 

예를 들자면

당긴다고 할때에도 ,

그 이전의 선행 행위가 밀어버리는 동작이 있었다고 가정할때 ,

 혹자는 그  밀어버림에 중점을 두고서 후행 행위인 당김의 동작을 무시할수도 있고

다른 혹자는 후행의 동작에 포커스를 맞추고 선행의 밀어버리는 곧 뿌리는  동작을 무시해 버릴수 있다고도 봅니다.

 

제가 보는 견지에서는

이러한 경우에 있어서 과연 어느 것에 초점을 맞추어야 겠느냐 라는 비중성의 문제로 다루고 싶어지네요.

 

아무튼 감사드립니다.

저는 제가 반드시 옳다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적어도 저의 경우에는  그렇다는 그런 얘기일 뿐입니다.

 

고수님들의 견해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

저는 고고탁님이나 배움이님의 견해 차이가 같다고 봅니다.

어쩜 엎어치나 매치나 마찬가지로 말에 표현의 차이지 뜻은 같은거 아닐까요?

즉! 땡기는 느낌으로 치느냐? 뿌리는 느낌으로 치느냐?

아무튼 탁구뿐만 아니라 모든 스포츠에 이것이 정답이다란! 없다고 봅니다.

기본은 있겠지만 모든 사람이 각자 개성이 있듯이 자신의 개성에 맞게 치면 된다고 보는데~요...

고수님! 두분 존경합니다. ^!^

1 진진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 바드래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토론.

저도 열심히 답을 찾아 보겠습니다..

4 배스만

좋은 글 정말 잘 읽고 갑니다.

아직 초보라서 백프로 이해는 가지 않지만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4 도영

 앞의 좋은 표현  연습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땡긴다, 뿌린다, 잡아챈다. 라는 표현의 상징성이 사람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볼 박스나 로브트 연습하면서 드라이브 시에 느낌을 새기면서

하는데, 지금까지는 '감아올린다,혹은 순간 아챈다' 라는 그림을

그리면서 해왔는데, 땡긴다, 뿌린다 라는 개념도 좋은 이미지로 다가옵니다.

언어는 하나의 동작표현입니다. 스스로 체득하도록 단어 선택해보세여

1 sonyo

여러분의 글을 읽고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19 새롬

심도있는 토론내용에서  많은것을 습득할 수 있어 고맙습니다.

의견을 내 주신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50 요탁이공

' 뿌린다 " 는 표현의 배움이 님이나,

" 땡긴다 "는 표현의 고고탁 님이나,

실제 스윙하는 모습은 아마 비슷하겠지요.

그렇담, 실체는 동일한 데, 표현만 다른것이겟지요.

    팔꿈치를 주역으로 표현하면, " 땡긴다 "는 표현이 나오고,

    라켙을 잡은 손(손목)을 주역으로 표현하면, " 뿌린다 "는 표현이

    나올 수도 있겠습니다.

둘 중에 한가지 표현만 쓰라면, 소생은 " 땡긴다 "는 표현을 택하겠습니다.

둘 중에 어느 하나를 고정시켜봅니다.

   1. 팔꿈치를 고정시킬 경우 :  과녁에 화살오듯이 공이 라켙면으로 와주지 않으면,

      스윙을 제대로 구사하기 어렵지만,

   2. 라켙을 쥔 손(손목)을 기브스하듯이 고정시킬 경우 :  날아오는 공을 보고, 스윙을 할 수 있다.

따라서, " 땡긴다 " 라는 표현이 더 원리에 적합하지 않으까요(주연)

              거의 동시에 " 뿌린다 "는 현상도 나오고요(조연) ㅎ ㅎ

1 새벽

 네이버 사전에서는 이렇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뿌리다: 1, 퍼뜨리다 2. 흩다, 흩뜨리다 즉 흩날리게 하다 

 즉. 볍씨를 뿌리다, 소금을 뿌리다, 비료를 뿌리다.

 

땡기다: 경상도 영일지방의 사투리

1. 좋아하는 마음이 일어나 저절로 끌리다.
2. 입맛이 돋우어지다.
3. 물건 따위를 힘을 주어 자기 쪽이나 일정한 방향으로 가까이 오게 하다.

[유의어] 견인하다3, 동하다, 다그다.

 

아래 한글 2007 사전에서 해석하기를

채다:

【타동사】
1.  갑자기 힘있게 잡아당기다.
¶ 낚싯대를 힘껏 ∼.
2.  재빠르게 센 힘으로 빼앗거나 훔치다.
¶ 독수리가 토끼를 ∼/ 소매치기가 보따리를 ∼.

 

손목 (wrist)
【명사】 손과 팔이 이어진 부분. 곧, 손의 관절이 있는 곳

 

따라서 "드라이브 임팩트 시에 "팔꿈치를 땡기면서 손목을 채준다"! 뜻은

 손과 팔이 연결된 관절부위에 힘이 들어가면 안되겠지요! 즉 근육이 긴장되어 있으면 동작이 안될테니까요.

 뿌리던 당기던 근육이 이완(힘이 빠져야) 되어야 됩니다.   

 드라이브 연마 Key Point는  욕심을 버리는게 아닐까 합니다만!

 

ps. 보통 선수들이 말하는 손목이란 뜻은 손과 하완 관절부위가 아니고 손과 하완의 관절부위를 제외한

      팔꿈치 까지 15Cm정도를 말하더군요. 관절부위로 오해하시면 엘보우 옵니다.  

9 공을보고

잘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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