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시브에 대하여.....

1 화살처럼 16 9,648
 

아래글~~~고고탁님의 "상대 서비스를 어떻게 파악하고 리시브하는지"를 읽으며


내내 고수님들의 비법을 들으려 기다리다가....포기하구


레슨없는 6년 동탁의 연구와 경험을 쓰고자 합니다...



돈들여 배운것도 아니니 전하는것에 인색할 필요도 없으니까요..


이제 쬐금 라켓의 각과 구질을 느끼는 하수의 방법을 적는 것이니 그냥 참고하시고


또 작으나마  도움이 될것이라  믿으니까요...ㅎㅎ




1..탁구대에서 최소 50센티미터이상 떨어져야 합니다..


    길고 빠른 공을 대비할 목적이며 짧은 공은 얼마던지 움직일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1..항상 반박자 천천히 움직여야 합니다..


    또 라버의 방향으로 서비스의 방향을 감지하도록 노력해야 하며


    상대 모션이나 자세는 거의 사기이니 그것으로 판단하면 안 됩니다..


    공이 넘어오는 포물선으로 구질을 느끼는 분도 있다 했으나 제 경우는 그것보다


    상대 공이 탁구대위에 첫 바운드될때 공의 움직임으로 더~~정확히 알수 있었습니다..




1..그럼 구질은 어떻게 느낄까요???


    첫 바운드 되고 공이 살짝 들리는 느낌이면 너클이구 살짝 처지는 느낌이면 컷트성이며


    바운드의 공이 조금 더 강하게 들리면 회전입니다...


    물론 상대가 서비스할때 라켓이 포와 백...어느 쪽으로 드는지도 반드시 기억하구


    대처해야 합니다...짧은 컷트성 회전은 벽을 만들며 살짝 넷트를 넘게 하되


    공이 자신의 러버밑 부분에 맞혀야 공이 낮게 들어갑니다...모든 공은 러버 밑부분에 맞아야


    바운드가 낮게 들어 갑니다...서비스는 어떠 할까요???


   바로 자신의 러버 밑부분에 맞치는 연습을 해야 낮게 들어 갑니다...


   조금이라도 높으면 강타로 반격 당합니다...길고 빠른 회전은 라켓각을 반이상 숙이구


   힘을 빼며 살짝 누릅니다...강드라이브나 회전드라이브도 블럭하려면 힘을 빼구 라켓각을


   잘 맞추어야 합니다...




1..항상 낮은 자세를 유지하려 노력해야 합니다...


    탁구는 감각이니 스스로 느끼려 노력해야 합니다..오는 공의 높이를 보며 자신의 라켓각을


   조절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구질파악을 위하여 끊임없이 공의 끝을 보는 연습을


   해야 하며 자신의 공이 상대다이에 맞기전~~상대러버를 주시하는 습성을 기르면


  돌아오는 공의 방향을 느끼고 반격할 기회가 생깁니다...




1..2구 선제공격이 될때까지 계속 노력하십시요...


    구질파악이 되면 공격하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물론 2구공격이라 하면 "그게 될말.."


    하시는 님들은 발전이 없게 됩니다...도전하는 자는 아름답고 필히 발전하기 때문입니다..


   1년정도 2구 공격이 실패로 이어졌으나 지금은 상당부분 공격이 먹혀 들어 갑니다...


   2구를 선제하면 4구는 더 쉽게 공격할 기회가 생깁니다...


   물론 시합할때 똑같은 방법으로 리시브공격하는 바보가 님은 아니라구 생각합니다...


   때에 따라 공격리시브 방법을 바꾸어 보십시요...


   상대가 흔들릴수 있도록....또 서비스를 넣고 3구공격도 더 잘 될것입니다...


    님이 2구 선제공격을 위하여 노력하는 만큼~~비상할것입니다..




1..2구 선제공격을 위하여 여러 기술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부단의 노력이 있어야 합니다...


    노력하지 않고 얻어지는 것이 세상에 있겠습니까???


    이 모든것보다 하나~~~위에 있는것이 있습니다....


    바로 마인드컨트롤입니다....


    자신감....선제할수 있는 과감...반박자 천천히의 여유...


   상대의 강공격이 오면 속으로 외칠수 있어야 합니다...


   " 네가 때리면 난 더 세게 때려줄거야""  ㅋㅋㅋㅋ




     이즘 흥미로운 발견으로 설레임까지 느낍니다...


    짧은 컷이나 너클의 공격법입니다..ㅋㅋ라켓의 각도로 둘을 한꺼번에 해결할것 같습니다..


    또 롱이나 익스프레스등 공격대처가 아주 쉽게 느껴진다는 겁니다...


    다음에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이 모든건 하수의 경험입니다...


 


    믿거나~~~~말거나~~~~님의 자유입니다....


    긴 글~~~~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Comments

7 크라운

동탁 선배님께 한수 잘배웠습니다. 말씀대로 저도 요즘 2구공격도 해보고 3구공격도 많이 해봅니다.

전에는 계속 보스커트로 연결만 해오고 뒤로 물러나서 수비위주의 탁구를 쳤습니다. 지금도 버릇때문에

뒤로 조금씩 물러날때가 있지만 지금은 공격으로 많이 전환했습니다. 물론 실수가 나올때도 많지만

고수님들께서 자세도 좋고 레슨안받은 사람치고 괜찮다고 평해주십니다.  아직 미흡한 부분도 많지만요^^*

50 설봉산

리시브에 대한 많은 도움이 되는 글입니다..

M 고고탁

보스커트시 특히 라켓 하단에 볼을 맞치는가 아니면 중간쯤에 맞치는가의 문제에 대해서 많은 동호인들이 의견이 분분합니다.   1)하단에 맞치는 경우 회전이 많이 먹는다는 장점이 있고 2)중간에 맞치는 경우 회전은 좀 적지만 안정적이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서비스를 리시브할때 하단에 맞치라는 화살처럼님 말씀에 공감을 하면서도 그런 경우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생각해보고자 합니다.   대개 상대방과 자주 치지 않는 이상 구질을 완벽히 안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선수들은 서비스가 늘때마다 일정한 회전과 구질로 옵니다만(자신이 원하는 서비스를 구사할시에), 아마추어들은 날마다 회전량이나 구질이 변합니다.(연습부족으로 일정한 구질을 만들지 못합니다.)   따라서 상대방 서비스를 라켓 밑둥으로 임팩트하는 것은 볼이 뜨거나 가라앉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상대방 서비스가 회전이든 너클이든 역회전이든 마찬가지입니다. 저의 경험과 지식으로는 볼을 맞치는 순간까지는 구질 파악이 정확히 파악이 안되므로 안정된 볼넘김이 우선시하여 라켓 중단쯤에 맞치고 맞치는 순간 구질이 변하는 경우에 대비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라켓 밑둥보다는 중단쯤에 맞치는게 더 낮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의견을 내봅니다.   아래 동영상을 보시면 김택수 감독의 리시브하는 동영상입니다. 리시브시 김택수감독도 밑둥을 맞치지 않습니다.     임팩트 순간 상대방 서비스에 대한 미묘한 느낌(?)이 들때 순간적으로 라켓을 올리거나 밀거나 스톱해야하는 경우 밑둥 임팩트는 그러한 움직임이 제한되지만 중단에서는 그런 미묘한 느낌을 콘트롤할 수 있는 여지가 있습니다. 볼을 밑둥보다는 중단이 더 오래갖고 있을 수 있기 때문이죠.  
M 고고탁

상대방 구질을 다양하게 공략할 수 있는 방법을 훈련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아무리 강자라 할지라도 자신이 연습못한 구질을 가진 상대에게는 어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선수들도 그러는데 하물며 아마추어는 자신이 연습못한 구질을 가진 상대가 도처에 널려있습니다.

평상시 잘친다는 동호인이 무참히 깨지는 경우를 보았을 겁니다.

객관적으로 훨씬 나은 전력임에도 불구하고 깨지는 것을 보면서 탁구는 상대적이다라고 합니다.

심리적인 요인도 있겠지만,

결국은 훈련치 못한 구질에 대한 자신의 부족함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그래서 시합에 많이 나가서 경험을 쌓으라는 것입니다.

다양한 상대하고 시합을 하라는 것이고요.

 

그럴때 한번이라도 그런 구질을 공략하는 연습을 했다면,

무리해서라도 그런 구질을 깨도록 시도해야 합니다.

상수는 어쨌든 이런 경우에 해결책을 찾습니다만(어느정도 알기도 하고 연습이 되어 있기에요)

그러나 연습이 안된 경우에는

어어 하다가 게임 끝납니다.

 

다양한 공략법을 연습하는 것은 그래서 반드시 필요합니다.

1 화살처럼

제가 말씀드린것과 조금 각도가 다른듯한 고고탁님의 댓글인것 같습니다...

리시브할때 라버 중간에서 아래쪽으로 공을 맞출수록 좋은 것은

짧은 컷트성회전..짧은 컷트..짧은 너클 서비스일때입니다...

이런 서비스에 거의 컷트리시브(너클은 예외)를 하지 않구 살짝 들어서 푸쉬하거나

스윙하는데 제 경험엔 스윙보다 푸쉬가 더 정확하고 강도가 높더군요...

이때 반드시 러버 밑부분에 공을 맞추고 각도조절을 하지 않으면 공이 탁구대너머로 날라가 버리더군요...

리시브나 서비스나 블럭의 기본은 반드시 힘을 빼는것이지요...누르는 쇼트를 해야 하는 경우외엔...

설령 잘못 판단한 리시브라더라도 힘을 뺀 리시브는 실점으로 가진 않을듯 합니다...

또 모든 서비스는 반드시 러버밑 부분으로 연습해야 합니다...

낮게 들어가게 하려면...

고고탁님 말씀처럼 탁구는 상대적입니다...

하지만 서비스할때 아무리 현란한 모션이나 자세라도 공의 끝은 진실하다~~~

생각하는 하수입니다...그래서 리시브는 공의 끝을 열심히 보고 느끼며 공격리시브 하는게

가장 중요하지 않나 하네요..감히 하수의 생각을 적었습니다....

댓글~~~~~감사합니다.....^*^

M 고고탁

동탁으로 그정도 수준에 올라가셨으면 대단합니다...^^;;

 

김택수감독의 설명이 어쩌면 이번 토론하고는 맞지 않을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김택수감독의 숏커트는 상대방 서비스가 회전이든,너클이든,하회전이든 하회전을 많이 줄수 있는 설명과

예인 것 같습니다.

실제 나두면 다시 강한 하회전 서비스처럼 뒤로 돌아옵니다.

 

저도 저렇게 따라서 리시브하면 볼이 돌아옵니다.

그만큼 강한 하회전이 리시브시도 걸린다는 것이죠.

 

어쨌든 화살처럼님처럼 떨어진 자리에서 살짝 밑둥으로 대주면

상대방 테이블에 상대방 회전이 살아서 넘어가는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실제 많이 사용하는 기술입니다.

 

6 상봉

좋은 고언입니다. 두분의 고언이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네가지 좋은 점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1 화살처럼

저도 아직 하수입니다...

늘 연구하는 자세로 노력중입니다...

계속 공격하려고 노력하시면 금방 달라지는걸 느끼실걸요...

댓글 감사합니다....즐탁으로 건강하세요.....^*^

1 화살처럼

고수님들의 플레이를 보며 흉내내고~~모방합니다....ㅋㅋ

멋진 인생~~~~건강하십시요.....

1 화살처럼

감사합니다...

탁구로 즐겁고~~~~행복하십시요....^*^

1 화살처럼

탁구는 끊임없는 모방과 흉내....이론의 습득...

이 모든것이 자신의 안에 담겨져야 한다는게 절실히 느껴집니다...

행탁하십시요......^*^

51 夢海

저도 한 가지만... 공은 반드시 오른발로 잡으십시오. 저도 그게 잘 안되고 자꾸 왼발이 움직이는 경향이 있는데 리시브를 하던 드라이브를 걸던 어쨌든 공을 잡을 때는 오른발로 잡으십시오. 심지어 서브를 넣을 때 구르는 발도 가급적 오른발을 구르십시오. 왼발을 구르면 구르고 다시 정위치로 돌아오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오른발로 구르며 바로 위치를 잡는 것이 반박자 빠릅니다.

1 화살처럼

예....감사합니다...

포쪽은 그리 잘 되는거 같은데 백쪽은 가끔 이상해집니다...ㅎ

여러 곳에 올려 주신 댓글이 아주 유익해~~ 도움이 많이 됩니다...

건강하십시요.....^*^

99 정다운

이렇게 좋은글을 올려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1 PIBAEGY

여러분들의 좋은글로 잘 배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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