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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번 질문에 대한 답변 중 커트성 볼이 네트에 걸리는 문제를 해결 하는 방법에 대한 추가 질문입니다.

1 대칸 9 4,426

Vegas님의 답글입니다.

 

커트성 볼이 넷트에 걸리는게 문제라면,

넷트 높이를 2배 높다고 가정하고 또 넷트 위치를 앞으로 넷트 폭만큼 당겨 옮겨서 자신있게

가상의 넷트 위로 올려쳐 보십시오.

이때 볼을 상대 탁구대 위에 넣어야 된다는 부담은 일단 잊어버리시고,

가상 넷트위로만 통과 하는것을 겨냥해서, 힘차게 위를 향해 스윙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루프 혹은 스매쉬 상관 없읍니다.

가상 과녁만 집중 공략 해야 합니다.

이 기술이 숙달되면, 가상 과녁은 없애 버리세요.

*현재 이 방법으로 가르쳐서, 커트 볼의 공포를 없애 주는데 꽤 효과 있읍니다.

 

 

 

이것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실재로 네트위에 하나의 네트를 더 높게 설치한 다음에 그 네트를 넘기면 된다는 의미인가요?

 

이것은 설치에 큰 어려움은 없겠지만, 다음에 제시한 방법 즉 네트 폭만큼 앞으로 당기는 것은

 

실재 연습시에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네트 높이의 두배를 넘긴다는 것과 앞으로 네트 높이만큼 당겨서 넘기는 것과는 많은

 

차이가 있는 것 같은데, 같은 효과를 가지는가요?

 

좀 자세히 설명해주세요.

 

Comments

8 심남

ㅎㅎ 제가 보기엔!  님의 머리속에 가상의 네트를 하나더 설치한다는 거죠!

좀더 쉽게 표현하면, 네트 높이를  현재의 네트크기 보다 더 높다고 생각하셔서!

드라이브나 스매싱을 하라는 의미입니다!

제가 원문을 몰라서 ㅎ

아마 그분의 의도는 커트성 볼에 대한 공격이 자꾸 네트에 걸린다고 하니,

공을 보다 높이 올린다는기분으로  - 즉, 상대방의 하회전 볼을 이겨 낼 수 있는 타법으로-

공격을 하라는 의미인거 같습니다!

 

63 Vegas

아! 저의 댓글에 대한 질문이셨군요.

 

이 방법이 교과서적인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초보자들에게 루프를 하라거나, 백드라이브를 하라는것은 1년 혹은 2년 정도의 기간을 필요로하는 기술인데,

너무 어려운 고행길을 안내한다는 생각이들어서,

간단한 팁을 드린겁니다.

 

한달 초보나, 1년 초보나 각자 현재 치고있는 실력에서도 할수 있도록,

약간의 융통성을  부린것입니다.

보통의 포핸드 랠리는 잘되는데, 포핸드 탑스핀 랠리 스윙으로 하면,

커트볼은 네트에 걸립니다.

왜냐하면,

커트볼은 하회전이라서, 라켓에 닿는 순간 아래로 향합니다.

약한 하회전은 45도 정도 아래를 향하고,

아주 강한 하회전은, 거의 90도 밑으로 떨어진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래서,

하회전을 이긴다는 표현은, 간단히 말해, 아래로 떨어지는 현상을 이겨내는것을 뜻합니다.

책상위에 있는 물건이 떨어지면, 위로 올려놓지요?

그렇다면, 쳐낸 공이 넷트를 향한다면?(밑으로 떨어졌다는 의미) 위로 올려주면 그만입니다.

이경우, 최대의 문제는,

다시 말해서, 정말 잘 안되는 요인은,

머리는 위로를 외치는데, 몸은 여전히 원래의 스윙을 하게되어, 공은 여전히 넷트를 향합니다.

정신이, 습관의 지배에서 벗어나기가,

``아주 대단히 힘이 듭니다!``

 

그래서........

습관의 지배를 빨리 벗어나는 방법이,

문제가 되고있는 타겟을 상대 탁구대 위가 아니고, 단순히 넷트 하나 더 위만 겨냥해서,

자신의 생각을 단순화하면, 단시간에 극복 할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다르니,  더 좋은 방법도 있겠지요.)

이 방법은, 교과서적은 아니지만, 하회전을 몸이 이해하는데 대단히 좋은 훈련과정으로 저는 생각합니다.

또한, 금방 한끼 떼우는 라면처럼,

짧은시간에, 하회전 문제를 해결하는 하회전라면 이랄까요?^^

시도해보시며, 계속 질문하십시오!

쉽게 먹는것은 없읍니다, 라면이라도 끓이는것은 해야 먹을수 있으니......

1 감자바쓰

탑스핀을 걸게되면 공은 포물선을 그리게 됩니다만,

포물선의 정점을 좀 더 올려보라는 의미죠.

그리고 올린 포물선의 정점이 상대편 공간에서 나오게 되면 홈런 볼이 되겠죠.

가급적이면 네트 넘기 전에 정점이 나오도록 연습해야 합니다.

63 Vegas

아참! 넷트만큼 당겨서 치는 문제에 대한 답을 잊었네요.

아무래도, 우리의 스윙은, 상대편쪽으로 보내는 것에 의식 무의식으로 잠재해 있읍니다.

그래서, 넷트 하나높이 위로 치면, 공이 탁구대 밖으로 날아갈 확률이 많아져서,

저 나름대로 만든 고욱책입니다.

루프면 좋겠지만, 초심자의 단순한 스트록  경우라 하더라도, 약간의 탑스핀은 들어가게 마련인데,

루프가 아니고 스매쉬 경우, 포물선이 길게가므로, 넷트의 위치를 조금 앞 당겨 잡으라 했습니다.

30 Laboriel

따닥하는 느낌의 스톱을 살짝 들어주면서 하거나,

탁구대 라인 끝 또는 너머를 바라보고 치거나 하면 잘 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저는 루프나 파워드라이브를 지향합니다만

공이 높다면 많이들 말하는 멀리보고 치는것이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헌데 아주머니들 중에 포핸드 좋으신 분들은 길면 다 때리는데 또 다 들어옵니다.

회전을 이기는 방법은 역시 임팩트가 최고인 것 같습니다.

저는 커트성 뜬볼은 무조건 강타하는데 성공율이 좋습니다.

라켓각을 45도쯤 만들고 목을 감는 느낌의 수평스윙에 가까운 정석적 스매시가 더 이상적이지만

어께높이만큼 충분히 높지 않다면 미트타법같은 느낌으로 강타하면 아주 잘들어가더라구요

1 대칸

Vegas님께서 답변을 직접 답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답변을 보니 무슨 의미인지 이해를 했습니다. 그리고

 

함께 치는 파트너와 함께 연습을 했습니다. 아직 실력이 미천하여

 

제대로 다 치지는 못했지만 충분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좀 더 열심히 연습하면 말씀대로 하회전을 넘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1 대칸

감자바쓰님의 댓글도 첨 듣는 이야기네요.

 

그런데 무슨 의미인지 이해가 됩니다.

 

vegas님의 말씀과 비슷한 맥락으로 이해가 되네요.

 

감자바쓰님의 말씀도 정말 저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연습할 때 이 점을 명심하고 해 보겠습니다. 답변 고맙습니다.

1 대칸

커트성 뜬 볼 처리를 못해 네트행이 많아 고민이었는데

 

laboriel 님의 답글을 보고 미트타법에 대해서 찾아 보았습니다.

 

미트타법의 정확한 의미를 좀 더 찾아봐야겠지만 기본 개념은

 

라켓을 수직으로 세워 수평스윙을 한다는 글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왕초보인 집사람에게 테스트를 해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커트성 뜬 볼을 평소대로 치라고 했습니다. 당연히 네트행이죠.

 

그리고 미트타법으로 치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 넘어왔습니다.

 

몇 번을 쳤는데 다 들어왔습니다. 오호~~ 둘 다 신기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궁금한 것은 집사람과 저의 임펙트는 다른데 제가 치면

 

오버미쓰가 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트타법에 대한 보충 설명 및 강한 커트성 뜬 볼과 약한 커트성 뜬 볼에

 

대해서 임펙트의 강약조절에 대한 설명을 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63 Vegas

강약은 본인이 직접 느껴지는 감각이 매우 중요합니다.

음식의 간 맞추기라고 풀이하면 될런지요?

사실 왕초보의 커트는 하회전으로 여기지 않는답니다.

 

약한 하회전은 그회전을 이기는 즉 무시할수있는 강한 탑스핀 스윙으로도,

넷트위로 치기가 필요없이 잘 들어간답니다.

강한 하회전이 왠만한 초보에게는 항상 어렵지요.

많은 분들의 좋은 설명을 차근차근 몸으로 충분히 경험하시는것이 우선입니다.

즐탁!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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