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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는 스윙과 지나가는 스윙의 차이점

12 지은이 18 6,949

미는 스윙을 한다는 말을 가끔씩 들을 때가 있습니다.

스윙시 밀지 말고 지나가는 스윙을 하라고 하는데 그 의미가 확실히 다가오지 않아서 질문드립니다.


Comments

41 욜라

내가 스윙으로 공을 때리지말고,

내 스윙에 공이 걸려서 넘어가게...

저는 대략 이런쪽 의미같은데요 +_+?

1 야크모

초보라 주제넘지만...


미는 스윙 : 권투로 치면 어퍼컷같은 스윙입니다. 다만 주먹이 아닌 손등을 위로한 상태에서 어퍼컷입니다.

                제 경우는 팔꿈치가 접힌 상태 또는 펴져 있더라도 타점이 몸보다 한참 앞에서 형성될때 미는 스윙이 나옵니다.


지나가는 스윙 : 권투에서 훅입니다. 다만 주먹이 아닌 손바닥으로 훅을 날리는거죠~ㅎ

                      제 경우는 확실하게 공을 몸 옆에 잡아서, 허리회전과 동반될때 이런 스윙이 나오고 

                      드라이브나 스매싱이 제대로 걸립니다.



제 경우는 이렇습니다. 참고만 하세요~ㅎ

47 배움이

반드시 그렇지는 않을수도 있지만,

대개의 경우,

 

미는 동작(스윙)인 경우는 

회전축에 의한 회전동작의 결과가 아닌

전후적인 움직임의 경우를 두고 말한다고 봅니다.

 

그러기에

자연히 스피드도 없게 되고 파워도 없게 됨은 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물론

전후적인 선운동에 있어서도 치는 동작은 가능합니다만,

대개의 경우, 밀지 말라는 주문인 경우,

 

힘을 사용함에 있어서도

스피드에 의한 매서운 힘을 발휘하는것이 아니라

어떤 물체를 밀고 가는식 처럼 

라켓과 공의 만남에 있어서의 강한 충돌적 개념이 없는 경우라고 봅니다.

 

지나가는 스윙은

욜라 님의 말씀처럼,

내가 공을 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휘두르는 스윙에 공이 맞아주는 그런 이미지라고 보면 되리라 생각합니다.

 

아무튼 간에

이 양자의 구분은 누구보다도 스윙어인 본인 자신이 느낄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미는 스윙에서는  절대로 원심력을 느낄수가 없습니다.

 

그러고 보면

원심력의 작용여하가 

양자를 구분함에 있어서의 하나의 척도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12 지은이

배움이님 감사합니다.

평소에도 쓰신 글들을 검색하여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47 배움이

감사합니다.

41 욜라

아하~! 그렇구나!

아하~! 그렇구나~

1 테네지

미는 스윙이라는 말은 두가지로 볼 수 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 의도적으로 공의 방향을 바꾸어 상대방으로 하여금 수비가 안되도록 하는 스윙과

 (야구에서 밀어 친다고 하죠 즉 의도적으로 게임을 자기쪽으로 유리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

2. 반구할 준비가 안되어 있는 자세에서 억지로 공을 상대방으로 넘기는 스윙_프로선수들 경기에서도 자주 나옵니다.

(야구에서 투수가 던진 공의 스피드에 배트의 스윙스피드가 따라가지 못해서 정확한 히팅포인트 보다 뒤에서 맞는 경우_이런 것은 기술이라고는 하지는 않죠)

 

여기서 지은이님의 문의사항은 제가 봤을 때는

임팩트순간이 기준점보다 뒤에서 맞는 경우인 것 같습니다

이런경우 오른손잡이 두분이서 포핸드 연습하면 미는 스윙은 공이 상대방의 포핸드가 아닌 빽측으로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단히 말하면 임팩트 순간의 타이밍의 문제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상 하수 생각이였습니다.

 

5 강경성

밀기만 하는 스윙이어서 아마 조언을 들었을꺼라 생각합니다.

지나가는 스윙은 손이 뻗어지데 돌아올때가 문제인 듯 싶네요.

뻗기만 하면 밀게 되는데

지나가는 스윙을 하면 공을 흘리고 오는 느낌과 동일할 것 같네요

특히 이런 스윙은 스트레이트로 공을 보낼때 확실히 느낄 수 있을겁니다.

스트레이트와 크로스가 폼이 유사해야 하기 때문이죠

 

1 A+탁구클럽

넘어간다^^

공을 굴린다^^

이정도만 하겟습니다

수고하셔요^^

47 배움이

미는 식의 타법을 치유하는 방법에 대하여

 

보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백스윙시 라켓이 팔꿈치 보다도 더 뒤로 돌아가게 해서(일반적으로 이렇게 하지요?)

포워드 스윙시

팔꿈치가 하완을 이끌고 나가다가 

하완이  팔꿈치를 추월케 하여-이 때에 하완을 뿌리기 시작하는 것임-

하완이 팔꿈치 보다도 조금 앞선 위치에서 임팩트가 되게 하면 

미는 동작은 일어날수가 없다고 봅니다.

 

물론

이 방법에서도 잘못하면 밀수도 있지만,

핵심은

상완이 하완을 뿌리듯이 스윙이 나가야 하는데, 극단적으로 얘기해서 이런 감을 느낄려면

포워드 스윙의 초기시

라켓을 팔꿈치 보다 아래에서 시작하여

임팩트 시에는

라켓의 높이가 팔꿈치의 위치보다 조금 낮게 하는 것이(물론 처음에 한한 얘기임) 

다른말로 하자면

팔꿈치가 라켓의 위치보다도 조금 높게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임팩트시

팔꿈치의 높이가 라켓보다도 낮으면 낮을수록 밀기가 쉽다고 봅니다.

(일반적인 경우는 팔꿈치의 위치가 라켓의 높이와 동일하거나 조금 낮아야 좋다고 봄)

 

한번 해 보시기 바랍니다.

 

 

12 지은이

감사합니다 꾸벅^^

구체적인 설명으로 이제 스윙의 그림이 그려지는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생각

16 xu kotaro

미는 스윙-스매싱-회전없음

지나가는 스위-드라이브-회전잇음

아닐까요? ㅎㅎ

밀어치는 분들은 아마 초기에 잘못된 습관이 고착화된거 같습니다.

늦기전에

배움이님보세요~~

 

정말 님글을 읽을때면 탁구에도움이되는것은 기본이며 한폭의시를감상하는듯한느낌이

 

들곤합니다...어떤분인지모르겠지만 감사하다는말씀 드리고싶네요...

1 신바람탁구

저는 이렇게 봅니다.

임팩트 지점의 문제라고 봅니다. 너무 빨리 공을 치는 습관 때문이죠.

공을 치는 순간이(시점) 너무 빠릅니다.

가슴 앞까지 공이 오기도 전에 라켓이 마중나가서 치는 타법입니다.

그러다 보니 미는 타법이 됩니다.

 

예를 들자면,

로봇으로 타구 연습을 주로 하던 분이, 여자 노인들하고 포핸드롱 치다보면 생겨나기 쉬운 타법이죠

로봇으로 타구 연습하다보면 공이 오는 방향을 미리 알고 있으니까, 백스윙을 너무 빨리 하는 습관이 붙습니다.

팔로스윙이 시작되었어도 공이 아직 안왔기 때문에 마중나가서 치게 됩니다.

여자 노인들의 공은 오는 속도가 무척 더뎌서 엔드라인까지 오지도 않고 있으니, 마중나가서 밀게 됩니다^^

 

이것을 고치는 방법은

공이 오는 방향을 확인한 후, 또는 내 테이블에 바운드 되는 것을 보고 서 백스윙을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임팩트 지점이 전보다 뒤에서 일어나고, 미는 스윙이 아닌 정상적인 스윙이 되죠.

 

또 한 예로는,

허리를 돌리지 않고 팔로만 치는 버릇에서 생깁니다.

 

미는 타법의 공은 힘이 약하고, 속도도 늦어서 상대방이 받기에는 수월합니다^^

3 코란도c

일리 있는 말씀이네요 미는 타법도 빠르게 공격하면 타점이 좋아지는것은 이닌지요~~~

1 원투쓰리

감사합니다!

9 공을보고

많은걸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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