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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핸드스윙시의 라켓각도에 대한 여러가지

12 지은이 27 7,398

저는 포핸드를 칠때 라켓각을 지면과 수직으로 놓고 아래팔과 라켓이 하나라고 

생각하며 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탁구는 테이블에 바운드되어 튀어 오르는 공을 치는 것이므로 공의 각도에 맞게 

두껍게 맞추려면 약간 라켓을 숙여야 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지나번 유남규감독의 레슨동영상을 볼때는 쉐이크의 경우 살짝 열어 잡으라고 레슨하시더군요.


좋은습관으로 바른스윙을 하고 싶은 저로서는 많이 혼란스럽습니다.


항상 좋은 의견과 배움을 주시는 분들의 가르침을 기다립니다.

Comments

45 배움이

횡회전에 대응하는 라켓의 좌우각은 별론으로하고

라켓의 상하각에서의 문제는

라켓을 수직으로 세운 중립각보다도 조금 숙여주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이유는

공링후이의 호선이론처럼

공이 안정되게 넘어갈려면 아무래도 공의 궤적이 포물선을 그려주어야 한다고 보기때문입니다.(너클 공을 전제하고서, 상회전일 경우에는 더욱더 숙여주어야 함)

 

만일

라켓각을 조금 열 경우일지라도 그럴경우에는 마무리를 잘 해주어야 합니다.

마무리에 가서는 공의 머리위를 잘 눌러주어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19 케이탁신

비호선으로 바운드되어 오는 공은 오른쪽가슴 높이에서 지면에 수직인 것이 올바른 스윙방법이나..기타 호선을 그리며 날아오는 회전성 공들은 상대가 그리는 공의 궤적을 보고 그 궤적의 종점에서 거슬로 최대곡률반경이 되는 점..즉, 정점상태(가장안전하게 공을 타격할 수 있는 시점 및 높이)에 임펙이 이루워져야 하는데 여기서 전진성 회전의 경우는 임펙은 거의 80~90도가 되겠지만 임펙후 손의 악력으로 팔루우스윙까지 눌러 강한회전에 맞스윙이 되도록해야 합니다..기타,루프,횡상회전의 드라이브 시는 똑같은 방법이 되겠으나..바운드되어 날아오는 공의 궤적을 끝까지 보고 에너지를 모아서 임펙하는 습관을 기른다면 금방 좋아질 겁니다..!!

**탁구를 무척이나 좋아하지만 실력을 하수인 나그네..^^*!화.이.팅

12 지은이

추가적으로  상황을 설명드리면,

제가 포핸드를 치면 컷트식으로 깍여 맞아서 아래로 가라앉는 형태가 되어 상대가 받기 힘들고  랠리가 안된다고 합니다.

전혀 의도하지 않았지만 이런 상황이 되니 고민이 되고 있어요

45 배움이

그 참 신기하네요.^^

포핸드 롱을 치는데, 펜홀드 그립인지 셰이크 그립인지는 몰라도(추측하건대 펜홀드 이신 모양이지요?)

컷트 식이 된다 ??

 

그렇다면

공이 라렛상단 부위를 타고 넘는다는 것인가요?^^ 라켓은 앞으로 나가고 공이 뒤로 빠지지 않고서야...

 

아무튼 간에

본인이 어떻게 치고 있는 건지를 알기위해서는 상대방과  랠리를 하지 마시고

혼자 공을 던져 올려서 포핸드 롱을 천천히 한번 쳐보시기 바랍니다.

 

천천히 말입니다.

 

그러면

자신이 치는 방법이 어떤건가를 알수 있게 될거라고 봅니다.

 

포핸드 롱을 치는데

컷트식의 구질이 만들어진다는 얘기는 생전 처음 들어보는 얘기입니다.

12 지은이

쉐이크그립이구요

제가 공 바로  뒤에서 맞추지 않고 라켓이 공보다 위에 있으면서 스윙한다고 해요.

저는 뒤에서 앞으로 나가는 스윙을 염두에 두고 하고 있는데 제 스스로는 느끼지 못하지만 상대방이 그러시니 

저도 당황스럽습니다.


48 핑마

스윙을 위에서 밑으로 누르는 식으로 밀어주나 봅니다.

글로 지은이님의 상태를 설명해 주시기도 힘들고 그에 대한 답을 글로 하기도 힘드니 동영상을 찍어서 직접 관찰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모범적인 동영상은 넘칠만큼 많으므로 비교 분석해보기가 그다지 어렵지 않을겁니다.

45 배움이

라켓이 공보다도 위에 있으면서 스윙을 하게 되면 공이 아래로 쳐박히게 될건데요?^^

그렇게 되면

전진회전성의 공이 될지언정, 컷트성 공은 아닐것인데 혹시 상대방 분이 말씀을 거꾸로 하시는게 아닌가 싶어집니다.

 

아무튼 간에

포핸드 롱을 칠때에는 이렇게 해 보십시요.

극단적인 경우입니다.

 

팔꿈치의 각도를 90도 정도로 만들어서 각도를 딱 고정하십시요.

그리고는

하완을 비스듬히나 또는 상당히 위로 올리시고는

공이 오면

공 보다도 팔꿈치의 위치를 상당히 아래로해서 팔꿈치가 앞으로 차고 나가줍니다.

어느 정도 차고 나가주느냐 하면

공이 라켓에 맞을때 까지 말입니다.(절대로 하완을 스스로 움직이게 하면 안됩니다.)

 

공이 어떻게 맞게 되느냐구요?

팔꿈치가 앞으로 계속해서 차고 나가주면 하완은 자연히 딸려나오면서 회전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 원리를 모르면 안됩니다.

팔꿈치가 나가다가 정지해 버리지 마시고 계속해서 나가보십시요.

그러면 당연히 하완은 딸려 오게 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팔꿈치 각도가 딱 고정되어 있기때문이지요.

 

이게 되어지면

팔꿈치는 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회초리 타법이 나올수가 있기 때문이지요.

 

회초리 타법에서도 팔꿈치가 차고 나가는 법은 동일한데, 팔꿈치 각도를 고정시키지 않고

하완이 채찍처럼 움직이게 하는 것이 다를뿐인 것이지요.

 

물론

공을 치는 부분은 뒤로 하시되

반드시

뒤가 조금은 아니라도 공을 비비지만 않는다면 크게 문제될것은 없습니다.

 

해 보시고 안되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62 Vegas

이 방법은 게임 할때 고의적으로 상대 실수를 유발키 위해 제가 즐겨 사용하는 기술인데요^^

 

공에 임팩을 줄때 본인도 모르게 공을 찍는겁니다 혹은 약간 누른다거나.

자연스럽게 무회전이나 아주 조금 하회전 공이 상대에게 돌아가지요.

 

대단히 초보이신 분들이 이런 스윙을 하는데, 많이 공을 때려 보세요 라는 말만 남깁니다!

 

12 지은이

연습을 많이 하면 스윙이 저절로 좋아지나요?

제게 지적하신 분은 그렇게 치면 아무리 열심히 연습해도 소용없다는 심한 말을 하고 가셨습니다.

연습도 열심히하고 또 스윙폼을 가장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저로서는 그날 낙담이 되어 마음이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45 배움이

심한 말에 낙담하지 마십시요.-낙담하면 못배웁니다.

그 분이 심한 말을 했지만 말은 맞는 얘기입니다.- 그 분의 얘기는 바르게 가르쳐 줄려는  충언인줄 압니다.

 

올바르게 연습을 해야지 틀리게 연습하면 오히려 안 하는 것 만 못할수가 있습니다.

12 지은이

결국에는 좋은 뜻이겠지요. 

하지만 그 순간에는 화를 내면서 그리고 무엇인가 답을 아는데 가르쳐주지 않겠다는 뉴앙스를 남기고 가셨습니다.

그래서 마음이 상했지요.

배움이님처럼 진정으로 알려주시고자 하는 분은 참 드물 다고 생각합니다.

45 배움이

왜 그분이 화를 내었는지,

그분이 그렇게 해서는 평생을 해도 안된다는 그의 얘기가

지은이 님에게 조력이 되고자 분발하라는 의미인지

아니면

또 다른 어떤 것 인지에 대해서는 저로서는 알길이 없지만,

 

탁구장에서 보면

다른 사람의 잘못된 폼에 대하여 올바르게 지적해 주는 사람도 거의 없고(혹 자기 잘난체 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얘기하는 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고)

더구나 올바르게 가르쳐 주고자 하는 사람도 드문것이 현실이라고 봅니다.

 

아무튼 간에

제대로 좀 배우고자 하신다면  그런 정도는 감내하고자 하는 마음의 다짐이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직장생활도 마찬가지가 아닙니까?

조금 기분나쁘다고 때려치운다면 수십번도 그만 둘일이 있을줄 압니다.

하지만,

그런 어려운 과정들을 이기고

무사히 정년을 맞이하게 된다면 연금도 타게 되는 복을 누릴수가 있는거지요.

 

탁구를 배운다는 것은

배움의 그 과정 속에서 탁구보다도 더 중요한 인생을 배워나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탁구를 보다 쉽게 배우려고 하신다면

공식(원리)을  알려고 애를 쓰시면 된다고 봅니다.

 

가까히 계신다면 도움이 되어드렸으면 합니다만...

 

41 욜라

배움이 형님 만쉐~~~!! 만쉐~~~!! 만쉐~~~!!

 

저같은 초보의 경우...

초보vs초보의 렐리때, 파터너의 이마에서 "땀"이 흐르게 하시는분들의 유형.

 

1. 포핸드 기본 스윙을 드라이브로 배움.

- 주로 드라이브에 강박관념을 가진 남자코치님께 배우신분이 많거나, 아웃핌플 코치님께 배운경우가 많았음

- 이럴경우 파터너도 같이 스핀을 넣을 수 밖에 없음. 연습이 잘 안됨.

2. 횡회전을 잔뜩 넣음

- 6부이하 실력에서 게임만 추구하시거나, 키가 아주 작으신분, 스쿼시를 배우신분께 공통적으로 많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음.

- 처음엔 좋은듯 느껴지지만, 초보인 제가 생각해도...이렇게 스윙하면 한계성이 너무 많음.

- 스윙을 자기 몸쪽으로 끌어들이기 때문에, 임펙트를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는 스윙이 전혀안됨.

3. 가장 문제가 되는 하회전...

- 실지로는 하회전이라기보단 너클에 가까움.

- 스윙을 짧게 끊어치는 습성이 많음. 스윙궤도나 면의 각에 대한 생각도 좋지만...스윙을 앞으로 길게 가져가면 대체로 해결됨.

 

화를 낸 이유는 제 추측으로는...

커트성으로 보내주면, 드라이브성으로 넣어야하는데...그렇게라도 렐리가 되면 모르는데...

드라이브성으로 보내면, 공을 자꾸 날린다 +_+??? (면을 열어도 너무 열기때문에, 자연스러운 현상)

크게 잘못된 기본스윙은 아무리 연습해도, 연습한만큼 습성이 베어서 독이되므로...

"그렇게 백날해봐야 소용없다"란 식의 이야기를 하는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짧게 3개월코스만이라도 레슨을 받으심을 추천드립니다.

저도 그렇게 하고있는데 어떠한 비싼 용품을 사는것보다, 레슨받아 기본기에 충실하길 정말 잘했다 싶습니다.

 

p.s: 유남규님의 레슨동영상은 못봤지만...면을 열어라고 하는것은 기본45도를 좀더 열어줘서

      45도에서 90도의 사이각인 70도 정도를 유지하란 뜻으로 해석되는듯합니다.

      (회전을 넣지말고 면으로 받아서 임펙트를 길게 가지고 넘겨라...라고 저는 해석됩니다.-이럴때 연습이 많이됩니다.)

  

      면으로 받여칠때 기본 스윙궤도는

      팔꿈치와 라켓이 지면과 수평을 유지하는 기본자세에서,

      스윙이 끝날때는 라켓끝이 자신의 코높이, 턱높이 정도가 적당한듯합니다.

      (눈썹까지 올라가면 스핀을 제법 타게되므로...볼박스에서 던져주는 스윙과 다릅니다.)

12 지은이

여러분들의 조언 감사드립니다.

탁구를 그만두지는 않을 거구요. 더 열심히 하려구요.

배움이님 말씀대로 오늘 탁구장에서 공을 제가 띄운 다음 스윙해 보았더니 포물선을 그리며 가더라구요.

그리고 개인레슨받고 있어요.


45 배움이

차분히 차근 차근 하나 하나 배워나가면 됩니다.

느릿 느릿 걸어도 황소걸음 처럼 말입니다.^^

 

남과 (너무) 비교하지 마세요.

남과 비교하는 삶은 절대로 좋은게 아닙니다.

 

 

12 지은이

코치님은 제스윙에 문제는 없다고 하십니다.

가끔 눌러치는 경우가 있기는 한데, 그것은 상대방의 공의 구질에 따라서도 그럴 수 있다고 하세요.

하지만 같이치시는 분들이 하시는 말씀을 무시할 수 도없고 답답한 마음입니다.

45 배움이

포핸드 롱을 칠때에는

컷트 성도 아니요

전진회전이나 횡회전이 걸리지 않게 치는게 정상이라고 봅니다.

 

일반적으로 볼때

초보자 분들이 전진회전성을 공을 자기도 모르게 많이 치게 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면서도

자기가 어떻게 치고 있는지 조차도 모른채 말입니다.

 

그러니

처음 배우실때에 포핸드 롱의 치는 법을 제대로 배우시기 바랍니다.

12 지은이

감사합니다.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32 파란

포핸드 칠 때 커트가 아니고 너클형태가 될 수가 있습니다.

상대가 표준적인 포핸드로 치면 상대의 공이  네트 상,중단에 맞습니다.

아마도 공을 칠 때 라켓 면이 열리고 쳐 올리는 형태가 아닌가 싶습니다.

(전진회전 공이 너클 형태로 바뀜)

대회시합나가면 포핸드 랠리할 때 가끔 보게 됩니다.

32 파란

유남규 감독이 면을 열어줘라하는것은 하회전볼 드라이브 할 때 면을 열어줘라 입니다.

그래야 받쳐서 하회전 볼 강한 드라이브 구사 할 수 있다네요..

41 욜라

아하~ 그렇구나!!!

20 로제

좋은 말씀이 많습니다

1 시골하수
댓글내용 확인
1 원투쓰리

감사합니다!

33 고낙타

위 배움이님 설명대로 해야 늡니다. 힘도 안들어가고 살살쳐도 공의 속도가 빠릅니다.

상대 테이블에 팍팍 꽂힙니다.

왜냐하면 위 설명이 원리이니까요.

이런 방법, 저럼방법 다 하다가 나중에 다시 배움이님 설명대로 하게 됩니다.

(위 방법으로 라켓각도 잘 맞춰서 드라이브 하면 사람들이 놀랍니다.)

위 설명을 잘 연구하시기 바랍니다.


4 망운봉

70도 정도로 코높이.

다 맞고요 배움님이 정확하네요 볼을 비비듯 치거나 손목으로 꺽듯이 치면 너클성으로 가게되는거에요  많이 치면개안아져요 힘있게 임팩을 좀 빠르게 하면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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