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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의 대접을 어느정도까지 인정할 것인가가 궁금하네요.

7 파도자 45 7,249

  새로운 탁구장 온지 일주일......

  이틀전 금요일에 아주 좋으신 상수분을 알게 되었습니다. 

 

  2부 치시는데, 펜홀더로 정말 부드럽게 잘치시고, 배울점이 많은 분이에요. 

 저는 물6부인데, 5점 접고도 제가 사정없이 깨지는 상황입니다. 

 

 오늘 두번째로 치게 되었는데, 정말 친절하게 잘쳐주십니다. 

  "우째 이런 복이....하면서 즐겁게 치고 있었는데요. 

  중간에 6부 한분이 더 참가해서 세명이서 돌아가면서 치고 있었어요. 

 저는 거의 20게임 가까이 배웠죠.

  그렇게 두시간쯤 치다가, 6부끼리 쳐서 제가 많이 지쳤어요. 

  저와 상수분이 칠 차례인데,  제가 너무 지쳐서

  "저 잠깐 쉴게요."

  라고 제가 그러니까, 그 2부 상수분이 깜짝 놀라더니,  "뭐요?" 그러는거에요. 

  자기는 진짜 놀라는거에요. 새카만 하수가 어디서 쉰다는 말을 하냐는듯이요....  ㅇ.ㅇ;; 

  연배도 저보다 다섯살쯤 위입니다. 

  저는 더 놀랐죠.  아무리 상수라도 하수가 쉰다고 할수도 있지, 그럼 하수는 진짜

  무조건 뺑뻉이 쳐야댑니까....참.....   

  가뜪이나 체력이 약한데..무서워서 상수하고 같이 치겠습니까 어디...

 

 그러더니, 딴 6부 분이랑 한판 치고, 라켓 접으시더라구요... 

   

  참....  술도 한잔하고, 너무 분위기 좋았고, 

  쳐주기도 참 잘쳐주시고, 매너좋으셨는데, 

 그 한방으로  썰렁하게 되니까, 

 맘이 싸하네요. 

 솔직히 이거 온냉탕 작전으로 군기잡으려고 하는거 아냐?  이런 생각도 듭니다.

 

  이거 제가 잘 몰라서 그런겁니까...아니면 저 상수분이 자부심이 너무 큰겁니까..? 

 군기의 일환입니까?

 

탁구장에서는 이런부분이 참 어려운거 같에요. 

 

전에 탁구장에서는 이런일도 있었습니다. 

"한수 가르쳐주시겠습니까?" 

"에.....   음...  로봇 일단 좀 치고 오세요"  

참..... 

그분은 좀 어이가 없데요. 꼴랑 4부 치면서...

Comments

15 마롱메롱

3파전에서 보통은 심판 들어가기전에

 

"이게임만 봐드리고 쉴게요 " 라고 미리 말하는게 분쟁의 소지가 없죠

 

3파전에서 신나게 치다  자신과 칠순서에 안친다면

 

기분이 상당히 나쁘죠 ...

 

꼴랑 4부 친다고 까지 말할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7 파도자

3파전에서  저는 앞에 6부끼리 이미 친거죠.  제가 그거 치다가 지쳤고요. 

그 담 차례가   상수님이랑 저랑 인데,  상수님이  치려고 나와있는 상황에서

제가 다가가서 "저는 조금 쉴게요" 라고 말한거죠.   그러니까

깜놀 하시더니, "뭐요?"  2초동안 서먹,,,,,,  

다른 6부님이 "그럼 제가 할게요" 그래서 제가 심판 봤죠....  

 

4부 친다는 상수는 "로봇 좀 치고오라는" 상수고요..이분이 아니에요... 이분은 2부고요...

68 즐퐁

글세요. 상수분이 다른 부분에서는 매너가 좋았다고 하니까 모르겠지만, 운동은 스스로 자신의 체력에 맞게 형편에 맞게 하는 것 아니겠어요? 내가 지쳐서 피곤할 때는 발트너나 유남규가 가르쳐 준다고 해도 거절하는 것 아닌가요? 그 부분은 그 상수 분이 조금 이상한 반응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7 파도자

글게요..제말이 그거임.

발트너가 와도 치기싫을때가 잇지 말입미다....ㅋㅋㅋ

 

그래도 발트너라면, 손이 있는한 쳐보고 싶네요. 

탁구의ㅡ 신    얀오베 발트너......   

23 난자유인

2시간 정도 쳤다면 대단하십니다(물론 심판 보는 중간에 쉬셨겠지만). 그 정도 쉬지 않고 치시고 또 6부랑 한 게임 하시고 다시 상수분이랑 하셔야 되는 상황이라면 쉬겠다고 말씀드려도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을 듯 합니다. 상수분이랑 한 게임도 하지 않은 상황에서 쳐야될 상황에 쉬겠다고 하면 서로간에 오해가 있을 수 있겠으나 충분히 친 상태에서 그것도 제가 봤을 때는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었을 상황인 것 같고. 이런 상황에서 내가 쉰다는데 누가 뭐라고 하겠습니까? 적어도 심판까지는 보고 쉬셨다면 할 일 다 하신거라 생각됩니다. 더불어 상수?라고 해서 대접해줄 일은 없다고 여겨집니다. 다만, 내게 정말 도움되는 지도와 레슨과 비슷한 연습을 시켜줬다면 그에 대해 감사의 표시는 할 수 있겠지만요(간단하게 음료수나 감사의 말 정도). 더불어 내가 하수와 함께 쳐도 마찬가지로 어떤 대접이나 우쭐되려 하지 않아야 한다고 봅니다. 탁구장에서 상위 부수가 뭐 좀 된다는 생각은 빨리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함께 즐겁게 탁구치면 될 것 같아요. 탁구는 절대 혼자 칠 수 없죠.

7 파도자

아.... 님에게 천번만번 공감합니다..ㅜㅡ  

그러나, 대접을 안해줄수는 없는데,,,,참....  오묘한 곳인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기원 같으면, 내기바둑 둬서 짜장면 같은거 사주면 되는데...

탁구장에서 내기 탁구 칠수도 없고..참.....ㅋ.ㅋ;;

4 용건아빠

탁구는 예절경기라고  '예체능 박성호씨'가 나와서 말한 게  생각납니다.....

그 상황을 직접 접해보질 않아서  무어라 말씀드릴 수 없지만.....

 

사람이 사소한 말 한마디에 기분 상할수도  있고요...

저도 탁구는   못치지만 고수분들에 대한 예절.....  하수분들이 많이 부족한건 사실이고요...

                                고수 분들의 자부심......... 야속하지만  인정할건  인정했슴 좋겠습니다....

 

'군기 잡는다'  라기보단 '열정적인 분' 이라 생각하시고...   배울거  그분께 많이 배우세요...

그래서,  그 4부 치시는 분을 첫번째 승리상대로  와신상담하시면...

결과론적으로는   탁구실력의 향상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우리도 하수라는 딱지 빨리 떼는 그날까지  홧팅입니다......

7 파도자

그분은 2부에요....ㅎㅎ 

배워서 청출어람하려고 해도, 시간이 많이 걸릴거 같아요....ㅎㅎ 

황희 정승식 해결법 감사합니다.

4 용건아빠

2부 치시는 분한테 많이 배우시고^^   4부 치시는 분!.(탁구 로봇과 치라는 분)  그분을 첫번째 제물로 삼으세요^^

제 말이 너무 과하다면 죄송ㅎㅎㅎ

41 욜라

아쉬운일이네요. 다만 아무리 비매너 행동을 하더라도,

표현을 충분히 한다면 그분도 이해하시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비매너 행동으로 본다면 가장 하수이고, 가장 막내인 저는 저희 탁구장에서 1등입니다. +_+;;;

심지어...2부형님이 복식파터너로 저를 선택하셧는데...

저는 으악~!! 하면서, 100미터 달리기로 도망도 갔습니다.ㅋ (실화이며, 진짜 만화같은 그느낌 맞습니다)

어쩌면, 행동보다 표현의 문제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건 어느 구장 가도 마찬가지 입니다.

상수가 먼저 한 번 치자고 하는데 하수가 쉬겠다고 하면 그건 예의관계를 떠나서 결국 자신에게 손해 입니다.

상수 입장에서는 그거 되게 기분 나쁩니다. 이건 예절이고 뭐고 뭐 이런 것하고 상관 없습니다. 그냥 기분 나쁘다구요.^^

상수 입장에서는 "하수가 먼저 한 번 쳐달라고 부탁을 해도 쳐줄까 말까한 현실에 상수가 기껏 내켜서 한 번 치자는데 거절을 해?"

이런 마음이 드는게 사실이고 그렇게 거절을 하게되면 다음 부터는 그 사람 다시는 자신이 치자고 했을 때 거절했던 그 하수와 치자는 소리를 안 하게 됩니다.

 

상수대접, 예절 뭐 이런 것 생각하기 전에 그게 상수들의 자부심 입니다.

 

역지사지 저 역시 저보다 하위부수인 분이 제가 먼저 한 번 치자고 했는데 거절을 하게되면 되게 기분 나쁘더군요.

그래서 저는 저보다 상위부수가 치자고 하면 절대 거절 안 합니다. 심지어 치다가 힘들어서 담배 한 대 피러 나가다가도 저보다 상수가 부르면 담배 도로 넣고 뛰어갑니다.

 

우리 구장에서도 나이로서는 저도 거의 밀리지 않습니다만 저보다 상수가 1부 한 명, 2부 한 명 해서 두명이 있습니다.

그 친구들 역시 구장에 오면 자기보다 하수들밖에 없으니 딱히 칠 사람이 없겠죠.

 

제가 그 전에 여러 게임을 해서 헉헉대며 쉬고 있거나 담배 한 대 피러가려고 하는 순간 그런 친구가 들어와서

"00형님! 한 겜 해요." 이렇게 부르면 절대 한 대만 피고 온다든가 이런소리 안 합니다.

"응? 오케이! 잠깐만!" 하면서 일부러 쓰던 공 말고 새공 꺼내서 쫓아갑니다. 그게 고수에 대한 예의죠.

좀 심한 것 같지만 내가 그렇게 함으로써 나보다 상수가 나와 치는 것을 싫어하지 않게 됩니다.

 

탁구를 치다보면 자신보다 상수랑 치는 것이 얼마나 목마른 일인데 그걸 거절합니까.^^

43 rise

아 네, 저도 그렇게 생각 합니다. 왕초보일때는 고수 하수 구분도 잘 안되었고 살살 쳐주는건지 성의없게 쳐주는건지 구분도 안되고

그랬네요. 속으로 내가 열심히 하면 게임에서 내가 이기겠는데 하는 우수꽝스런 착오도 하고.

그러다 저보다 한참 고수랑 치면 오히려 많이 부담 되더라고요. 실수 않하려다 더 몸에 힘이 가고.

그렇지만 절대 제가 먼저 "그만 치겠습니다." 하지 않죠. 왜냐면 한수 배울수 있는 좀처럼 오지 않는 좋은 기회이기 때문이죠.

상수 분들은 보면 거의 항상 파트너 있습니다. 거의 상수 분들이랑 탁구 할 기회가 않오죠. 그래서 전 그런 기회가 오면

뭐 오늘 한번 죽어보자 하는 식으로 열심히 칩니다.

그런 기회 놓치지 마세요. 날마다 오는게 아닙니다.


41 욜라

왠만한 경우에는 그렇다 하더라도...2시간을 치셧다는데...+_+??

이석균님의 의견에 반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또 충분히 공감도 합니다만...

어느정도, 얼마정도...라는것이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35 초보봐줘

하수에겐 관심과 사랑을 고수에겐 존경과 감사한 마음을 가지면 될거 같네여

9 까마귀

6부와 치는 2부 대단한 분입니다. 존경스럽습니다.

6부 되시는 분은 땡 잡은것 입니다. ㅎㅎㅎㅎㅎ

 

30 Laboriel

솔직히 말해서 2부랑 쳐본적도 없습니다.

한번 쳐준다고 먼저 말하신다면 감기몸살이라도 장비 챙겨가서 한판 칠 생각이 있을정도네요

 

지난번에 1부랑 몇점 잡고 쳐본적이 있는데

와 뭐 해본것도 없이 깨졌지만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솔직히 같은5부랑 10판치는 것보다

4부랑 한판 쳐보는 것이 훨씬 긴장되고 뭔가 배우거나 얻는것도 많은 수준인데

하물며 2부라니요 ^^

 

탁구의 부수는 계급은 아니지만 고수가 그렇게 배려해주는 상황에서는

조금 힘들어도 같이 치시는것이 정말 도움됩니다.

 

저도 서울에서 4부치는 친구가 저희 지역에 와서 같이 쳤는데

내리5시간을 친적이 있네요

물론 조금 빡시긴 했지만 좀 배우는 생각으로 열심히 쳤는데

그이후로 같은 5부끼리 경기하면 왠만해서는 지지 않습니다.

엊그제도 교류전에서 2명이나 쉽게 이겼네요..

 

예전에는 비슷한 상황에서 엄청 사파스럽고 요사한 5부한테도 진적이 꽤 되거든요

물론 그간의 구력이나 연습으로 실력이 향상된 것 도 있겠지만

나보다 상수와 치는 건 아주 많이 도움이 됩니다.

7 파도자

음...    좋은 의견들 감사합니다

주제  ㅂ파악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ㅎㅎ

45 배움이

저도

위의 몽해 님과  거의 같은 의견입니다.

 

이 문제는

상수에 대한 예의 차원으로서 접근할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상, 하수 간에

누군가에게 함께 탁구를 치자고 요청했는데

그 제의를 일언지하에 거절을 한다면  어느 누군들 기분 좋을리가 없습니다.

 

더구나  함께 칠 차례인데도 불구하고 거절을 했으니 ...

물론

예외가 없을수야 없다고 봅니다.

 

도무지 움직일수 없는 몸 상태라면 (그런 경우가 참으로 힘들기는 하겠지만)

그 때에는 거절하되

반드시 상대방에게 충분히 납득을 시켜드려야 하는게 도리라고 봅니다.(오해를 안사게 말입니다.)

 

그게 지혜이고 그게 도리이겠지요?

 

그건 그렇고

상수에 대한 대접문제, 정말 한번 다루어 볼만한 주제라고 봅니다.^^

1 연향

누가 탁구 치자고 했을때 거절하는것은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됨니다.

상대방이 납득할만한 이유가 있고 그것이 분명했을때는 이해가 조금은 되지만

안친다고 거절당했을때는 일단 기분이 별로 안좋습니다.

 

누구나 탁구장에 오면 운동하고싶고

고수랑 운동하면 배울점이 많아서 고수랑 운동하고 싶은것은 인지상정 입니다.

고수도 기왕이면 조금더 잘치는 사람과 쳐야 운동효과등이 좋겠지요.

두부수이상 차이나는 분들은 사실상 고수의 배려라고 보아야 합니다.

배려를 많이 해드렸는데 거절당했다면 배신감을 느낄수도 있습니다.

 

저는 거절해본적이 두어번 있습니다.

거절당해본적도 두어번 있고요.

선뜻 치자고 말하기가 갈수록 어려워 집니다.

오버액션으로 충분히 납득할 거절을 하는방법도 또하나의 탁구기술은 아닐지...

 

웬만하고 어지간하면 거절하지 마십시요.

거절하면 거절당한분은 거절한사람을 블랙리스트 비슷하게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실력의 고하를 떠나서 거절은 즐탁에 해가 되니까요.

 

고수건 하수건 파트너 만들기 어렵고

재미있게 탁구칠분 구하기는 더욱 어렵습니다.

즐탁이 되어야 건탁이 되고 건탁이 되어야 실력이 증진되는것 같습니다.

즐탁과 건탁의 절대적 조건은 파트너 즉 좋은 상대방 입니다.

즐탁은 상대방에 대한 상호배려에서 출발한다고 생각합니다.

 

즐탁 건탁 하시길... 

 

4 Esther

나는 오히려 고수님들이 부를땐.. 아주 피곤한 상태면 내 의사 표시를 정중하면서 확실히 합니다

그러나 나보다  하수가 부르면 죽겠어도 거의 거절을 못하지요

하수가 되어 생각해 보면...내 탁구가 발전하지 않아 손해 봐도 좋아요..

겸손함을 모르고,  자기 보다 못한 사람에 대한 인간적 존중이나 배려가 없는 고수님이라면

굳이..배움을 청하지 않겠습니다

 

24 뉴팜

Esther님 최고

몇번 거절 당하면 다른 사람에게 같이 치자 소리도 못하게 됩니다   자존심도 상하고요

하하 ~하수의 열등감입니다

41 욜라

저도 다수부분 공감합니다.

탁구에 대한 매너보다, 사람에 대한 매너가 우선이라고 생각도 듭니다.

또한 고수님들의 땀에대한 부분도 생각해봐야할듯합니다.

중요한것은...표현을 어떻게 하는가?라고 생각됩니다.

 

고수와 하수로 구분지어 생각지 말고,

동등한 사람과 사람으로 생각할때도 마찬가지 아닐까합니다.

 하수가 부탁할땐... 고수는 더 거절하기 어렵지않을까요?

7 파도자

에스더님  최고 ㅎㅎ

인코스 꽉 차는  150km돌직구십니다요

하수의 입장에서는 상수의 그러한

자부심을 깨면 안된다는 점이 참 부담스러

워요

내가 왜 돈 내고 탁구장 와서 똥매너상수의 허영심을

채워주어야하나  이런 생각도  많이 해요 솔직히   

22 길동무

거의 비슷하신 의견들도 있으신데 파도자님께서는 돌아가면서 2시간 정도 치셨고

본인이 힘드시고 지치셨고

(느낌 압니다. 저도 경험있으니까)

.

잘 못치는 하수가 고수와 치려니 민폐같고 미안한 맘도 들고

(이건 저의 경우입니다... 비슷하신 분들도 계실거라고 생각됩니다.)

.

그래서 "좀 쉬겠습니다"란 의사 표현을 하셨을테고

상대방은 고수로서 선의로(?) 아님 계속적으로 운동 하고 싶으셨는데 왠 거절(?)

"난 안그랬는데!"  하실 수 있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

그런데요!

진짜 초보라면! 탁구장에서 이제 레슨 받기 시작한 초보(또는 하수)라면!

이미 강호 무림에서 갈고 닦은 중고수들과는 달리

구장 예절에 대한 교육을  받은 적이 없는 초보, 하수라면!

그러한 거절이 정말정말 힘들어 쉬고 싶어 나온 말이라면!

배운사람이 이해해주시는 것이 아름답지 않을까요...

.

인터넷에서(어느사이트인지 지금 기억이 안나네요, 죄송!  나이 먹다보니 기억력이....) 

탁구칠때 예의사항에 대하여 한번 논의 해보자는 의견도 보았는데

그러한 부분이 없는 상황(제가 인지하지 못했는지 모르겠지만)에서는

자기의 진정을 담아 표현하시는 게 현실적이라고 생각 됩니다.

이러면서 서로 배워가고 전파하다보면

자연적으로 개선되는 모습을 볼 수있으리라고 기대합니다.

48 핑마

저는 주로 제가 거절당하는 쪽이라.. 뭐라 드릴 말씀이..

41 욜라

와우~! 핑마님 유머, 센스, 위트 짱!!!

핑마님 디게 잘치시는걸로 아는데...+_+!!!

1 야크모

저 좀 쉴께요..가  아니라


잠깐 쉬면서 음료수나 같이 한잔 하시고 다시 할까요?? 라고 하셨으면 어땠을까요....


저는 비슷한 동부수들과 주로 치는편이라 그런 경험이 없네요~ㅎ

30 youngatheart

말이라는 것이 '아' 다르고 '어'다르니 진심과는 상관없이 전하는 사람이 어떻게 표현했느냐에 따라 오해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같은 말이라도 억양이나 빠르기 등에 의해 다르게 들리는 경우가 종종 있으니까요.

이미 상수분이 심판보신 분하고 칠 것으로 생각하고 테이블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상황인데 갑작스럽게 "쉴게요"라고 얘기하셨다면 상대방은 조금 황당(?)하다고 느끼셨을 수도 있습니다. 심판 보기 전쯤에 '저는 이 번 게임 심판만 봐 드리고 힘들어서 한 게임 쉬겠습니다.'라고 말씀하셨다면 그 상수분도 이해를 하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상수, 하수라는 말도 너무 이분법적인 표현이라 저는 개인적으로 그리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상수분들도 하수 시절을 다 거치셨던 분들이니 예의란 하수가 상수에게만 지키는 것이 아닌 서로 존중하고 매너를 지켜주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32 파란

저도 아직 하수이지만(4부, 나이 50대), 저보다 하수인 분에게 한 겜 하자고 할 때 가 있지요..

 

그런데 요즘 세태가 그런지 하수분들은 공을 잘 가지고 오지 않고 라켓만 들고 탁구대 앞에 서게 됩니다.

그리고 겜 하다가 지쳐 다른 사람에게 겜을 양보하면 제공으로 계속 치지요..

돌려주지 않아요..ㅠㅠ 요즘 공도 비싼데..

 

제 같은 경우, 누구든지 겜을 할 요량이면 가방에서 공을 꺼내 주머니에 넣고 탁구대로 향하거던요..

고수분하고 겜을 하게 되면 당연 새공을 준비해서 제것으로 칩시다 라고 말하고 치지요.

대개의 경우 고수분들은 주머니에 공을 넣고 오지요.

 

그리고 고수분한테는 한게임 지도해주시죠 라고 말하고 칩니다.

나보다 어린 고수한테는" OO씨 한겜 지도" 라고 말합니다.

32 파란

그리고 하수분들한테 나타나는 현상인데,

겜하기전에 몸풀기 포핸드 랠리할라치면, 공을 뻥뻥 쌔리칩니다.

몸풀기 랠리는 그야말로 몸풀기인데 이쪽 저쪽 뻥뻥~~~

공 주으러 다니느라 성질납니다.

담부터 그분하고는 제가 먼저 치자 안합니다.

그분이 나에게 치자고 할라 치면 슬금 자리를 피합니다.

 

또 대회에 나가서 일어나는 현상인데, 몸풀기 포핸드 드라이브할 라치면,

어떤 이는 혼자서 신나게 드라이브 연습하구선 바로 공을 손으로 잡더니 시합하자고 합니다.

내가 드라이브 연습 좀 할 려면 상대가 쇼트 자세가 아닌 자기도 포핸드자세를 취하고 있습니다.

어이가 없죠..

글타고 나도 좀 드라이브 연습 합시다 라고 말하기도 그렇고,,

이럴 땐 쇼트 좀 대 달라고 말해야 하겠죠??

 

3 연못물방개

저도 비슷한 상황을 종종 겪습니다.

그럼 전 은근 쫑크性 구찌(?)를 넣죠.

'초장부터 의욕 충만이시네요. 살살 하시죠? ㅎㅎㅎ' 또는

'요즘 와이프 분하고 안 좋으세요? 화풀인 종로에서 하세요, 한강인 저한테 말구 ㅋㅋㅋ'

뭐 이런 레파토리로 말이죠.

눈치가 있으신 분들은 바로 시정하시는 거고

아닌 분들은 뭐 할 수 없죠... 다음부터 같이 안 치는 방향으로 ㅋ

3 연못물방개

상수/하수를 대하는 것에 관한 문제... 상당히 미묘하고 예민한 이슈죠.

대부분의 분들이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시네요.

 

위의 상황은 제가 그 자리에서 직접 본 것이 아니라 함부로 판정은 못 하겠지만 제가 유추해 보건데,

그 2부 상수 분은 파도자님의 "저 잠깐 쉴게요."를

(물론 파도자님의 의도가 그러했을리는 만무하겠지만)

일종의 일방적인 통보로 받아 들인 거 같습니다.

물론 파도자님은 정중하게 말했어도 상대가 잘 못 이해했을 수도 있구요...

걍 상황이 꼬인거죠. 한 마디로 본의 아니게 ㅋㅋㅋ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다음에 그 고수 분 뵈면

캔음료나 커피 하나 들고 먼저 다가 가셔서 "그 때 난 그런 뜻으로 말 한게 아닌데

오해가 있었다면 그게 아니라는 거 알아 주시고 풀었음 좋겠다"라고 한번 해 보세요.

그 분이 끝까지 시치미 떼고 '난 오해 없었는데 왜 오버냐'라는 반응을 보이시면

'아~ 그러셨냐? 그럼 천만다행이다. 그래도 난 그게 걸려서 죄송한 마음이 있었다.'

라고 하면 'ㅎㅎ 그 친구 소심하군' 뭐 이러면서 자신의 마지막 존심 보존 차원의

쫑크(?) 한방 먹이겠지만 그것으로 풀려 앞으로는 이전과 같이 대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뭐 모든 세상살이/인간관계가 다 똑같듯, 같은 말도 어떻게 말하느냐가 관건 아니겠습니까? ^^

저같은 경우, 상/하수 어떤 분을 막론하고 누가 치자는데 제가 뭐 피곤하다든지 그 어떤 사정으로

못 치게 되면 최대한 머리 쪼아리고 미안한 기색으로 상대의 양해를 구하는 형식으로 나갑니다.

그리고 기억해 두었다 다음에 그 분 뵈면 반드시 제가 먼저 가서 '괜찮으시면 쳐 주시겠어요?'라고 합니다.

이번엔 그 분이 못 치시게 되면 서로 똔똔이(?) 되는거구 치게 되면 전 빚(?)을 갚는거니까

어떤 경우라도 상황 종료! ㅎㅎㅎ

 

위의 많은 분이 같은 말씀을 하셨는데 나보다 상수 분이 치자고 하면 저도 만사 제치고 갑니다.

아니, 적어도 그런 시늉이라도 합니다. 막 분주히 바리바리 새공 꺼내고 바로 탁구대로 가 서고 하는 그런 액션? ㅎㅎㅎ

그럼 그 분들도 사람인지라 좋아라 하는 기색 역력하구요 ㅋㅋㅋ

대부분 저보다 형님들인지라 그런 모습 보이면 뭐 하나라도 더 가르쳐 줄라 하더군요.

 

에공 글이 길어졌네요.

아무튼 너무 그런 거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치시기 바랍니다. ^^

12 탁신탁귀

서툰 남자들이 여자 꼬실때 가장 두려워 하는 것은

 

바로 거절당하는것이 아닐까 합니다.

 

거절 당한다는 것이 결코 기분 좋은일은 아닐터..

 

저도 구장 1년 되지만 윗분 어느분 말씀처럼 상수이건 하수이건

 

거절비슷하게 당했던 기억이 있는 사람은 블랙리스트 비슷한게 뇌에 각인되어서

 

절대로 같이 안치게 되더군요.

 

이건 서로 의식이 되는거 같드만요( 둘다 극 소심 ㅋㅋㅋ)

 

구장에 사람이 둘 밖에 없으면 그분은 닭장에서 혼자 연습하고

 

저는 의자에 앉아 핸드폰 때리거나 밖에서 흡연 ㅋㅋㅋ

1 동화율

정중한 요청과, 정중한 거절, 여기에서 앙금을 남긴다면 모자란 사람이지요.

조금 바쁘고 짜증나드라도 교통 신호를 기다리듯 지키고 습관들여야할 에티켓으로 보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거절하는것에 화가 나는 것이 아니라 정중하지 못한것에 화가 납니다.

정중하지 못한 무례한 요청에서도 요청이 문제가 아니라 정중하지 못한것에 화가 납니다.

 

살다보면 상대방의 말보다는 상대방의 속마음이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멍청한 사람일수록 멍청한 말을 세상의 진리인양 포장해서 떠들고, 듯는 사람을 피곤하게 만듭니다.

불교든 기독교든  천금보다는 정성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내용은 경전에 다 있습니다.

 

상대방을 존중하고 정성을 들이지 않은 쪽이 잘못이지요.

 

황희정승 예기가 있는대, 사회 발전적 견지에서 황희정승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뇌물 수수와 간통의 예기가 있지만, 세종대왕의 정치적 요령으로 대사헌을 거쳐 영의정에 올랐지요.

세종대왕의 사후는 어떠 했습니까. 문종 단종도 그렇지마는 수양대군은 조선을 명에 예속시키고 양반의 신분을 귀족화하여 세습이 되도록 한 인물입니다,

이해 할수는 있지만 목표가 있는한 둘다 올은것은 없습니다.

우리나라 교육의 문제점이 또 나오나요...

 

 고수가 대접을 받아야 하나요, 상관이거나 인격이 뛰어나다거나 존경한다거나 소중한 분이라거나 해서 존경을 받을수는 있어도

단순히 고수라서 대접 받는 다는 것은 받는 사람도 주는 사람도 스스로 조금은 더러운 욕심에 발을 담근것 밖에는 없습니다.

차라리 더러워서 한다는 것은 문화가 발달하지 않은 나라인 이상 이해가 가지요.

여러 세상을 돌아봐도 사람의 굴레는 대동소이 하더군요.

 

제 버릇을 고치질 못하는군요. 이상 초보자 였습니다.

 

M 고고탁

고수를 존중하는 것이야 좋은 풍습이지요.

그러나 사람에 따라서 존경하고 또는 하지 않고 합니다.

존경은 탁구 실력이 아니라 인품에 따라서 하고 또는 하지 않고 하는 것 같습니다.

수양은 사람마다 의견이 분분합니다.

조선의 정통은 세조에서 나왔으니 그게 우리의 역사입니다.

1 동화율

감사합니다.

12 탁신탁귀

황희 정승이 뇌물수수와 간통에 연루 되었다니 정말 흥미롭습니다. ㅎㅎ

 

심심해서 황희정승 검색해보며 다들 아시는 여러 일화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제 마음에 와 닿네요.

 

...

 

황희 정승이 젊었을 때의 일이다.

 

황희 정승나중에는 훌륭한 정승이 되었지만

 

젊었을 때는 자신의 재주만 믿고, 제멋대로 행동한 적이 많았다.

 

그리고 깊이 생각해 보지도 않고 함부로 말했다가 후회를 한 적도 많았다.

 

황희가 벼슬아치들의 미움을 받아 잠시 쉴 때 일이다.

 

황희는 이 기회에 전국 유람이나 하여 견문을 넓히기로 하고 길을 떠났다.

 

남쪽 어느 지방에 이르렀을 때였다.

 

때는 마침 모내기 시기라 들판에는 사람들이 많이 흩어져서 부지런히 일을 하고 있었다.

 

황희는 땀을 식히려고 나무 그늘에 들어가 앉았다.

 

그런데 맞은 편 논에서 늙은 농부 한 사람이 누렁소 한 마리와 검정 소 한 마리를 부려 논을 갈고 있었다.

 

황희는 한참 구경하다 그 농부가 가까이 오자 물었다.

 

“누렁 소와 검정 소 중에서 어느 소가 일을 다 잘합니까?”그러자 늙은 농부는 일손을 놓고 일부러 황희가

 

있는 그늘까지 올라오더니 황희의 귀에 대고 작은 소리로 말했다

 

“누렁 소가 더 잘 하오.”황희는 농부의 태도에 어이가 없었다.“그만 일을 가지고 일부러 논 밖으로 나오시오.

 

또 귓속말까지 할 필요는 없지 않습니까?

 

늙은 농부는 이 말에 얼굴을 붉히며 대답하였다“두 마리가 다 힘들여 일하고 있는데 어느 한쪽이 더 잘한다고 하면 못한다고

 

하는 쪽의 손는 기분 나빠할 것이 아니오.

 

아무리 짐승이라지만 말은 함부로 하는 게 아니잖소? 황희는 농부의 말을 듣고 자신의 부끄러움을

 

깨달았다.“감사합니다. 저에게 큰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황희는 농부에게 큰절을 하고 진심으로 고마워하였다.

 

이 후 황희는 죽을 때까지 남의 단점이라고는 입밖에 내지 않았다.

 

그리하여 오늘 날 까지 훌륭한 정승으로그 이름을 남기고 있는 것이다.


이 부분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죽을때까지 입밖에 내지 않았다면

 

정말로 위대한 인물임에는 틀림이 없을것입니다. 강직

 

5 설득도구

진짜 맞는말임... 요세 탁구장 가면 어떤 1,2부가 5.6부랑 쳐줄려고 해요 ㅋㅋ


1 동화율

황희..위키백과에 기록된 내용.

 

일반적으로는 청백리로 널리 알려져 있으나, 뇌물수수[1] , 간통[2], 부패 등 좋지 않은 물의를 빚어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되기도 했다. 그러나 그때마다 세종대왕의 신임으로 가벼운 처벌을 받거나 복직했다

 

한편에서는 그의 청렴성은 청빈함으로 과장되었으며, 기득권을 지키려는 조선의 양반 계층에 의해 의도적으로 미화, 신격화되었고, 이후 양반집단 기득권 유지 위해 '황희 신화[4]'를 창조하고 확대했다는 주장이 있다.

 

그는 사후 기득권을 지키려는 조선의 양반 계층에 의해 미화, 신격화되었다. 양반집단 기득권 유지 위해 '황희 신화[4]'를 창조하고 확대했. 그의 청렴함은 청빈함으로 왜곡, 확대되었고 그 과정에서 그의 부패와 물의는 가려졌다.

황희가 죽은 이후에도 양반 관료집단은 청백리 황희 정승의 신화를 계속 재창조, 인용함으로써 군주권을 견제하고 신권을 지켜낼 수 있었던 것이다.[4] 조선 왕조 500년 동안 양반 기득권세력이 군주권에 버금가는 힘을 가질 수 있었던 배경에는 청백리 황희 정승의 신화도 일정한 역할을 하였던 것이다.[4] 이후 그가 청백리라는 주장은 이견이 없이 받아들여졌으나 조선왕조실록대동야승 등의 문헌을 1970대 한글로 국역하는 과정에서 그의 부패, 청탁행위가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지조없는 정치인 그는 1392년에 고려가 멸망하자 조선 건국을 반대하면서 한때 두문동(杜門洞)에 은거했었다.[4] 1416년에는 ‘차기 대권주자’로서 충녕대군(세종) 대신 양녕대군을 지지했던 사람이다. 그는 번번이 ‘잘못된 선택’을 하였고 또 그런 뒤에는 매번 지조를 꺾고 새로운 정권에 참여한 인물이다.[4]

그렇기 때문에 황희는 정치적 기반이 취약했고, 그런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남에게 흠 잡힐 만한 행동을 피하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이다.[4]

 

청빈함 논란……….,

의도적인 청렴함과 정치적 약점,,,,,,,,,,,,.

사위의 죄악 은폐 논란,,,,,,,,,,,,,,,,,.

친인척 부패 옹호,,,,,,,,,,,,,,,,,,.

청탁 논란[편집]

아들 황치신(黃致身)에게 관청에서 몰수(沒收)한 과전(科田)을 바꾸어 주려고 하여 또한 글을 올려 청하기도 하였다

 

간통, 범죄자 은닉 논란

그는 매관매직으로 돈을 벌었고 남의 아내와 간통했다고 실록은 적는다.[3] 여러가지 비리 사건에 휘말린데다가 황희를 더욱 골치 아프게 했던 것은 박포의 처와 간통을 했다는 소문이었다. 이는 간통죄와 살인자 은닉으로 물의를 일으켰다

 

기타 논란………………….,

 

긍정적 평가[편집]

성격이 원만하였고 다른 사람을 공격하지 않았다. 또한 대대로 관료가문이라 풍부한 재산이 있었으므로, 가렴주구와 축재를 하지 않아 백성들의 칭송을 듣기도 했다.

 

 

<양비론>……위키백과에서

아이들의 싸움 아이들에 대해 권위주의적이었던 한국전통사회에서는 부모들은 싸우는 행위를 그 자체만으로 둘다 잘못했다고 양쪽을 똑같이 벌주었다. 반면, 프랑스의 부모들은 싸움이 시작된 원인을 찾고 누가 더 많은 잘못을 했는지를 따져, 그 잘못한 점에 대해서 야단친다고 한다. 정치적 싸움 과거 특히 제 5공화국 시절의 여당의 날치기 법안 통과에 여야 의원들의 몸싸움에 대해서 거대 언론사들이 날치기와 몸싸움 자체만 비판하고, 그 원인에 대해서는 제대로 기사화하지 않아, 국민들로부터 여야 할 것 없이 정치인이 모두 나쁘다는 이미지만 심어줘, 정치에 환멸을 느끼게 한 점 등으로 양비론이 가장 큰 비판을 받는다.

 

양비론 비판을 남용할 경우에는 정당한 비판마저도 흑백논리로 몰아세울 수 있다. 양측의 주장 자체를 근본적으로 부정하는 것이 아닌, 양측의 오류들을 지적하는 정당한 비판마저도 진영논리로써 양비론으로 몰아세우는 식의 사태가 있다.

 

<양시론>……굳이 인용을 할 필요도 없어 보입니다.

둘다 옳다는 양시론은 양비론보다 훨신 나쁨니다.

북한도 옳고 남한도 옳다라고 어느 나라가 말한다면 그것도 옳은 것입니까.

 

인터넷의 안드레아님 블러그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양시론은 올바른 가치를 흐려놓는 흉계가 담겨 있습니다.”

 

명제가 거짖이면 거기에서 참이 나올수 없는 법 입니다, 이미 중학 수학에서 배웠지요. 

황희가 정승으로 특히 영의정으로 장기간(18년) 집권 시절에 세종대왕의 아들 특히 수양대군(다음 세대를 이어갈 아이들)이 누구를 본받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50 樂卓而空

옳은 말씀 !

1 신바람탁구

.....

인생을 살면서...

우리는 "적이 없다"는 자를 가끔 봅니다.

그러나 정확히 알고보면..

그런 자들이야말로

"문제 덩어리" 인것을 발견하곤 합니다^^

색깔로 표현하면 회색분자요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요

옳고 그름도 없고

그러다 보니 정의고 나발이고, 좋으게 좋은 거 뿐이고

애만 착할뿐....

 

올바른 삶을 살아온 자는 그 과정에 분명히 적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구요?

여기는 천국이나 극락이 아니고 세상(세속)이기 때문입니다.

1 동화율

동감합니다.

1 녹초

상황은 잘 모르겠지만, 2시간을 쳤든, 3시간을 쳤든 내가 심판 보고 다음 차례 게임 하려는데, 피곤해서 못하겠다고 상대가 말하면, 고수고 하수고 간에 기분은 안 좋을 듯 합니다.

3 도경

배려를 거절당하고 나면 다음에 또다시 권하기가 어려울것 같은..

상황설명이 이해가 되면 물론 다르겠지만요~^^

 

29 여기저기

정독했습니다...ㅋㅋㅋ^^

일기장에 남은 여백

미완성 영원한 미완성~~~^^

모름지기

탁구만이라도

禮로 시작해서 예로 끝나면 좋으련만...

결국 

감정에 지배당하는

속세인인 우리로서는 지키기 어려운 영원한 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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