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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선수의 진정한 스킬은 무엇일까요?

1 유일락 8 5,479

하마하마님이 댓글로 인천미추홀 결승전의 이진수 선수의

진정한 스킬은 다른 곳에 있다고 하는데 어떤 기술일까요?

 

저도 이진수 선수의 처음 동영상을 보고 왠지 저와 신체조건이 맞고

치는 박자와 느낌과 호흡이 너무 잘 맞아 레슨을 꼭 한번 받고 싶다는

충동이 있었지만 부산과 인천이라 포기하였습니다.

 

하여튼 이진수 선수의 동영상은 하루에 한번은 꼭 봅니다.

(느낌이 너무 좋으니까요.....)

 

1. 파의 기술은 긴 리치에서 나오는 엉청한 회전의 루프드라이브와

    상대방 오른쪽 사이드로 빠져나가는 커트드라이브(이것 정말 팔이 길어야 합니다.)

    로 선제를 잡고 상대방을 흔든 후 빈 공간으로 정타(약오르지요) 및 강타(대책이 없음)로 처리

   ==> 저도 파는 왠만큼 따라 합니다.

 

2. 문제는 백 인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Comments

진수 백핸드의 비밀(?)은 제가 가장 최근의 진수 동영상에 설명드린대로 입니다.

백핸드 그립으로 전환하는게 아니라 손아귀의 뼈사이에 꽉 끼운 라켓 상태 그대로 팔을 비틀어서 쇼트각을 잡는다. 그래서 상대의 강한 드라이브에도 라켓이 흔들리지 않는다. 그것을 위해 매일 팔 비트는 훈련을 한다. 이거지요.

또 다른 스킬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어제도 만나서 본선에서 진수한테 지고 왔는데 안 물어봤어요.

저는 셰이크 수비수라 진수 스타일에 관심이 없거든요.^^

M 고고탁

흥미있는 주제입니다.

최근에 이진수씨랑 통화한적 있습니다.

동영상을 처음으로 봤는데 특별한(?) 비밀은 없는 것 같습니다.


박영진 동호인과 경기에서 이진수 선수의 전략은 이렇습니다.

1)서비스를 상대방 포핸드쪽 짧게 넣고 넘기면 백으로 튀기고 나서 

상황에 맞춰서 다음 시스템으로 넘어가는 것과

백 사이드 깊게 빠른 너클 서비스를 넣어서 넘어온 공 조지는 전략이 주입니다.

박영진 선수가 돌아서지 못하고 중진에서 대응할 수 밖에 없는 좋은 서비스입니다.

현역선수들은 이런 경우에는 무조건 돌아섭니다. 대부분의 경우에는요.


--> 박영진 동호인의 대응전락은 짧게 오는 걸 기달렸다가 각을 잡고 일단 넘기는 것에 연연했고,

백사이드 깊은 볼을 대줘서 넘기는 수준이었습니다. 이 점이 패인이지요.

원칙적으로는 먼저 백사이드를 기달렸다가 백사이드로 깊고 빠른 서비스가 오면은 강하게 응수하고 

포핸드 쪽 짧은 볼은 최대한 테이블까지 따라가서 다양한 방법으로 넘기는 식으로 게임을 풀어가는게

더 좋은 전략일 것 같습니다.


이진수 동호인의 백핸드 쇼트와 백핸드 스트로크 그리고 상대방 루프 드라이브를 대응하는 블로킹을 보면

아마도 제가 본 펜홀더 중에서 가장 잘한 선수처럼 느껴집니다.

백쇼트는 쉐이크 하프 발리나 펀칭 수준처럼 강하고, 백핸드 블로킹도 쉐이크의 블로킹보다도 더 위력접니다.

간간히 구사하는 백스매쉬도 미스가 없습니다.


포핸드는 드라이브와 스매싱이 적절하게 조합되어 박자 싸움에서 유리하고 위력 또한 상당합니다.

나이들어도 백이 워낙 좋으니 롱런할 것 같습니다.


리시브시 백쇼트로 상대방 하회전 서비스를 튕겨서 넘기는 기술이 자주 사용하는데, 

이 정도의 기술은 챔프부에선 편히 사용하는 기술입니다.

이 기술이 이진수 선수의 특징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거시기 하지만 좀 더 의미를 부여하자면

떨어지는 볼이 아니라 올라오는 볼을 튕기다는 점 따라서 박자가 빠르다는 점이 특징일 수가 있겠습니다.

이런 볼을 맞쇼트한다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고 기달렸다가 포핸드 드라이브로 응수해야 합니다.


9 까마귀

백핸드는 손목의 힘과, 타이밍을 기가막히게 잡는것 같습니다.

포핸드는 거의 테이블에서 떨어지지 않고, 붙어서 정점에서 치니, 상대방이 디펜스 잡기가 어려울것 같습니다.

이것이 이진수 선수의 특징이 아닐까요? 펜홀드가 이렇게 백을 잘치는 것도 흔치않습니다. 저는 쉐이크 지만 이런 펜홀드를 만나면 정말 힘들겠습니다.

1 하마하마

 

 

유일락님과 공생공사님(동영상 덧글), 그리고 역시나 고고탁님께서 간파 하셨으니... 제가 더이상 드릴 말씀은 없겠네요.^^

문제는, 챔프부에선 쉽게 볼 수 있는 기술이라는 점(헌데, 서비스 뿐만 아니라 랠리 중에도 보여주듯, 이진수 선수의 스피드에 버금가는 분은 그렇게 쉽게 찾을 순 없는듯 하네요. 물론 다른 스킬로 커버가 가능하겠지만요^^)을, 너무 쉽게 말씀하신 건 아닌가 합니다.

 

그럼, 그렇게 쉽게 볼 수 있는 기술인데 왜 따라하지 않는 걸까요? 왜 따라하지 못 하는 걸까요? 여기에 초점을 맞추시기 바랍니다.

한 번 따라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얼마나 위압적으로 상대의 심리를 자극하는지 지켜 보면서......

 

1 유일락

이젠 까지 블록위주의 쇼트의 한계점이 노출되어 최근에 창펭룽의 동영상을 연속해서 반복적으로 보니

테이블에 붙어 있는 것이 아니라 약간 떨어져서 그냥 푸쉬 쇼트가 아닌 드라이브성이 가미된 쇼트를 하네요

전진회전이 조금이라도 들어가야 상대방이 한방으로 끝 낼 수가 없잖아요......

 

 

6 컨츄리

이진수 선수의 동호인 시합을 보면서 느낀점은

무엇보다도 시원시원하다였습니다 백쇼트 포핸드 모두죠

이진수 선수의백쇼트는 위에서 고고탁님이 설명했듯이 포보다도 더 강하면 강했지 덜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또한 이진수 선수의 포핸드는 펜홀더 본래의 특징인 강력한 드라이브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맞드라이브에 밀리지 않을 것입니다

이진수 선수의 백 쇼트는 제가 최근 장착한 바깓쪽 스펠톨 공격방법에 대한 롤모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에서 좌로의 팔이동은 흡사 피스톤의 미는 작용과 같이 태권도에서 오른주먹치기 권투에서 라이트 어퍼컷에 해당하는 가장 강력하고 파괴력있는 위력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진수선수의 백쇼트 팔로윙 모습을 보면 상완과 하완이 일직선이 됨을 알 수있습니다 오므렸다가 편만큼 힘이 붙는것이지요 손끝 라켓은 어느방향입니까? 바로 상대방의 가슴(몸통)부위를 향해 일직선으로 찌릅니다 아이구 무시워라~

11 서방님

직접  시합을  해보지 않은  상테에선  무어라  단정하긴  어렵지만

동영상  상에  기술은  기초가  단단하다는  겁니다

전진상태에선  최대한  몸에  흔들림이  작은  기술을  사용하여

빠른  리턴과  안전한  리턴의  두가지  토끼를  잡으셧구요

(상완을  최대한  몸에  가까이  당기어  공간을  확보하는 순간판단력)

백기술은  흔히  말하는  드롭(던지기?)기술을 

반박자  빠르게  팅겨  주는  기술입니다

박영진선수  역시  조심하여    같이  사용합니다만 

속도에서  약간에  차이가  잇어  보입니다

서술은  쉽지만  막상  시합에서  사용하기엔  수많은  시간이  필요하지요

박영진선수는  이진수선수에  강한  파워에  밀려 

후진에서  공격하는  실수에  연속이구요

코스에  선택에서  너무  한곳에  집중이   실패요인  인듯합니다

포핸드를   공략하고  백핸드를  흔드는  방법도  하나에  방법이지요

거기엔  필수요소인  강한  써브가  필요해  보입니다

이진수  선수에  진정한  스킬은  기초가  단단하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좁은눈으로  본  소견입니다  너무  책망없으시길

22 공생공사

맞습니다. 저도 레슨때 배운 기술입니다만 막상 게임에서 사용해보려고 하면, 쉽지 않습니다. 하수와 아예 작정하고 하면 못할것도 없지만, 맞수나 상수와는 아예 생각을 못합니다. 이 기술을 장착하기 위해 아예 작정하고 사용해보면 어떻게 될까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그렇게 극찬을 하시니 저도 비기를 익힌다는 마음으로 잘 연습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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