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탁구 사이트

 

드라이브의 기본 요령 한가지 - 너무 당연해서 언급 조차 되지 않는...

38 prince 22 6,711

너무 당연해서 인지 이곳 게시판에 언급되어 있지 않아 있어 제가 적어둡니다...ㅋㅋ


드라이브시 회전부족으로 오버미스가 많이 나오고,

오버미스를 줄이려고 스윙 스피드를 줄이면 회전량도 묵직함도 함께 줄어, 쓸모없는 드라이브가 되어버려 고민하시는 분들...


임팩트시 라켓을 얼마나 단단히 고정하는지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가벼운 탁구공도 라켓과 충돌시 라켓에 영향을 주어 손아귀 안에서 라켓이 흔들리게 됩니다.

그 흔들림에 의해 라켓이 미세하게 젖혀지며 충격을 완충해 공에 전달되는 스피드와 회전을 감소시킵니다.


임팩트시 라켓을 손아귀안에서 단단히 고정하면 더욱 질좋은 드라이브가 생성됩니다...


...모두들 아시는 내용인가요???  (^_^)



Comments

50 uk82

감사합니다 ^^

1 littlegiant

맞습니다. 놓치기 쉬운 입니다. 꽉잡으셔야합니다.

1 핑맨SR

많은 분들이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잘 모르거나 아니면 아예 잘 모르는 아주 중요한 포인트를 지적하여 주셨네요...^&^


탁구 기본자세 중의 꽃이라 할 수 있는 그립법의 핵심이 바로 여기에 있는데, 

손목이 흔들리지 않게 단단하게 고정이 되면서도 상황에 따라 얼마든지 손목을 활용할 수 있는 그런 그립법이 완성이 되어야

비로소 탁구의 기본자세가 완성이 되는 것이고 중수 이상으로 올라 갈 수있는 기초가 마련되는 것이라고 봅니다...


여기서 문제가 단단히 고정이 되면서도 필요할 때 손목을 자유롭게 활용한다는 

다소 이율배반적인 부분을 어떻게 해결하는냐가 관건인데 이 부분때문에 많은 분들이 헷갈리고 

또 어떤 분들은 남들이 보기에는 이상한 자신만의 독특한 방법을 터득하기도 하는 것 같은데요, ^&^


쉐이크의 경우 기본은 그립을 깊게 잡되 힘을 주어 꽉잡지 말고 엄지와 검지로 라켓면을 지탱한 다음 

중지로 라켓의 윙을 받쳐주고 약지 또는 새끼손가락으로 그립을 감싼 이후에 손목을 약간 안쪽으로 비틀어 구부려서 

팔 전체에 적당한 긴장감을 갖게하여 손목과 팔꿈치가 쉽게 흔들리지 않게 한다는 것이겠지요...


여기서 특히 손목을 약간 안쪽으로 비틀어 구부리는 것이 아주 중요한데, 이렇게 함으로써

손목과 팔 전체가 단단히 고정이 되도록 하고, 임팩트 감각이 손목에 전달되도록 하면 손목을 일부러 의식적으로 쓰지 않더라도

손목의 자연적인 완충작용에 의해 임팩트시 손목이 저절로 사용되고 또 손에 적절한 힘이 들어가 보다 안정적이고 또 체중이 실린 강한 타구를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손목을 구부리면 자연적으로 백핸드 쇼트, 백핸드 하프발리 그리고 백핸드 드라이브, 백핸드 강타 등의 

백핸드 타구에 적당한 손목 각도가 이미 이루어진 상태이므로 포백 전환이 보다 빠르고 간결해진다는 장점도 있지요...


이것을 간과하면 쉽게 손목과 팔꿈치가 흔들리게 되어 타구가 안정되지 못하고 손에 쓸데없는 힘이 들어가며 

물집이 생기는 등 여러가지 부작용을 낳게 되는 것 같더군요... 


즉 그립을 깊게 잡되 손에 힘을 주는 것이 아니고 손목을 안쪽으로 비틀어 구부려 손목과 팔꿈치가 고정이 되어 

손목이나 팔꿈치가 아닌 팔 전체로 타구하는 기본 자세를 갖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그립을 깊게 잡는 것이 좋은 이유는 손에 쓸데 없는 힘을 들이지 않고도 그립을 고정하기 좋기 때문인 것이겠지요...


그립을 길게 빼서 잡으면 잡을 수록 손에 힘이 더 들어가야만 라켓의 원심력과 상대 타구의 힘을 견뎌낼 수 있기 때문에 근력을 길러야 하는 문제가 발생하는데, 근력을 아무리 기른들 그립법이 잘 못되어 있으면 역시 흔들리는 것은 어쩔 수가 없는 것 같더군요...


즉 그립을 깊게 잡는 것은 손에 쓸데 없는 힘을 주지 않고 가볍게 잡으면서도 단단히 고정할 수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이렇게 가볍게 잡으면서도 단단히 고정되어야 몸과 팔에 힘이 빠지게 되고 손목과 팔꿈치가 자연스럽게 사용되는 것 같더군요...


그리고 플릭이나 치키타 또는 탁구대에 붙어서 떨어지는 볼에 대한 루프 드라이브처럼 손목이나 팔꿈치를

주로 쓰는 타법도 있지만 우선 팔 전체로 타구하는 기본자세를 익힌 다음에 그런 것들을 배우는 것이 순서일 것 같고,

그렇지 않고 먼저 손목이나 팔꿈치를 쓰는 것을 배우게 되면 그것만 해도 대충 잘 들어가는 것 같고 오히려 편한 것 같아

이렇게 팔 전체를 사용하는 타법을 배우는 것이 어려워지는 것 같더군요... 


그래서 손목탁구 또는 팔꿈치 탁구로 전락하게 되는 경우를 많이 보는데, 이런 손목탁구나 팔꿈치 탁구를 무시하는 것은 아니고

또 이런 타법으로도 우리 생체에서는 상당한 수준까지 갈 수도 있겠지만 더 높은 곳에서는 한계에 부닺혀 다시 기본부터 배우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되는 것 같아 아무래도 처음 배울때부터 좀 어렵더라도 제대로 배우는 것이 좋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


사실 제대로 공 맞추는 것도 어려워하는 초보분들에게 몸을 쓰라고 하는 것이 좀 무리가 되는 부분도 있는데,

이 경우에는 중국에서처럼 쇼트부터 먼저 가르쳐 공을 다루는 감각을 먼저 익힌 이후에 포핸드 롱을 시작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봅니다. 대부분 우리나라에서는 바로 포핸드 롱부터 가르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은데, 공을 다루는 감각이 전혀 없는 여성분들이나 어린이들에게는 먼저 쇼트부터 가르치는 중국의 방법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아무튼 팔 전체를 쓴다는 것은 결국은 다리와 허리 그리고 어깨를 포함한 몸 전체를 쓴다는 것이 되어 체중이 실린 무겁고 강한 공을 만들 수가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이런 방향으로 가는 것이 장래를 보았을때 더 좋다는 얘기인 것이겠지요...


특히 상대방의 돌덩어리 같은 드라이브를 맞드라이브 해 보신 분들이라면 그립이나 손목 그리고 팔꿈치가 흔들려서는 안된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되는 것 같더군요... 그리고 이렇게 흔들리지 않기 위해서 팔의 근력을 기르자고 하시는 분들도 계신 것 같은데, 기본적인 근력은 필요하겠지만 탁구는 힘으로 치는 것이 아니고 정확한 자세와 방법으로 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고 생각 합니다...^&^


왕자님께서 좋은 화두를 주셔서 잔소리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혜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61 탁구천재...

감사합니다...........

1 아싸리비아

임팩트시 꽉!! 감사합니다.. ^^

1 핑맨SR

그리고 좀더 첨언을 하자면 이러한 그립법은 손날면으로 주로 치는 드라이브 뿐만 아니라 주로 손바닥면으로 치게 되는 포핸드롱 그리고 스매쉬에서도 마찬가지 요령으로 하면 되는 것인데, 다만 포핸드 롱이나 스매쉬에서는 아무래도 손바닥면이다 보니 강타시 가끔 손목이 흔들리게 되고 따라서 안정성이 드라이브 보다 떨어 지게 되는 이유 중의 하나가 되는 것 같고요,


또 빗겨치는 드라이브가 정면으로 치는 포핸드 롱보다 오히려 더 강하게 체중을 실어 줄 수 가 있어 오늘날의 탁구의 주공격이 포핸드 롱이아니라 드라이브가 되는 주요 이유 중의 하나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포핸드 롱은 드라이브의 기초가 되는 것이므로 절대 무시해서는 안되겠지요?  포핸드 롱에서 기본자세를 확립한 다음 빗겨 쳐서 채어 주면 드라이브가 되는 것이니...^&^


50 uk82

요즘 이것에 가장 많이 신경쓰고 있습니다 ^^하완전체가 하나되는 기분이 신기하더라구요.. .그동안 얼마나 잘 못 쳐온건지 ㅡㅡ;;;


1 신바람탁구

감사

 

43 연습중

스윙 전.후에는 가볍게 있다가 모든 임팩시 손아귀에 있는 라켓을 끌어안는 기분으로  살짝 움켜쥐면 파워가 발생하는듯한 느낌이 있습니다..맞나요?

19 국사랑

"핑맨SR" 좋은말씀..감사

1 하늘바라기

감사합니다.

1 테네지

감사합니다.

1 신정승

좋은 말씀 감사~

음 까다롭군

77 물길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0 보우부철

잘읽었습니다

 

10 짱아기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30 예의기도

잘읽엇습니다.

1 뻥탁구

그립이 중요하군요~~

9 공을보고

감사 합니다  좋은 말씀......

3 까망잔차

잘 읽엇습니다

1 고무신전사

잘읽었습니다

홈 > 탁구기술토론실
탁구기술토론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드디어 공식적인 국내 탁구대회가 시작됩니다. 댓글12 M 고고탁 4일전 689
고고탁,탁구인탁구사랑 카카오톡 실시간상담 오픈했습니다! 댓글10 M 고고탁 05.08 1991
광고] 제 글을 묶은 파일을 올립니다^^ 댓글11 M 걍벽 04.07 1016
서브 트레이너 매뉴얼과 케이스 댓글7 M 고고탁 04.04 4868
초레이서브트레이너 홍보 동영상 댓글4 M 고고탁 10.13 4909
탁구인의 기본 에티켓 댓글98 M 고고탁 10.28 28529
450 드라이브는 운동신경 좋은 사람에게나 적합한 기술. 댓글26 37 착한탁구 07.06 6273
449 나보다 고수 구분법 댓글12 3 John 07.03 5703
448 하회전 커트 서비스를 넣는 다양한 방법 댓글6 3 John 07.03 5653
447 하회전 서비스 어느 것이 강한가요? 댓글4 3 John 07.03 4127
446 오른쪽 무릎이 아픈이유가 궁금합니다. 댓글3 1 이상준 06.29 4275
445 "공은 결대로 쳐야한다." 댓글3 12 지은이 06.28 6294
444 로보트와 백연습 방법 댓글8 4 탁구구 06.24 4464
443 드라이브 크로스 공략 잘 하는 방법문의 댓글8 1 미드 06.20 4315
442 상대편 커트볼에 대한 처리에 관한 질문 - 생초보 댓글3 1 김마롱친구 06.18 3445
441 커트서브 리시브시 푸쉬나 보스커트로받을대 타이밍은 언제하세요? 댓글7 6 아니빠 06.13 4445
440 드라이브를 원한다면 포핸드 롱은 잠시 잊어야 댓글25 6 놈팽이 05.30 7868
439 포핸드 롱 기본자세 댓글5 3 후니3405 05.29 8118
438 포핸드 스윙시 공을 눌러친다고 하고 또.... 댓글6 12 지은이 05.28 4049
437 포핸드 드라이브 임팩트에 대한 새로운 상상 댓글10 43 새롬이 05.16 6720
436 강하게 밀려서 오는 커트볼 댓글6 3 John 05.16 6008
435 일중펜 백핸드와 이면드라이브 - 2 댓글3 38 prince 05.05 4164
434 자전거와 탁구 댓글3 38 prince 05.03 4393
433 루프드라이브를 처리하는 3가지 방법 38 prince 05.03 5925
432 펜홀더의 쇼트와 드라이브 그립이 다른가요? 댓글2 1 유일락 04.30 5207
431 펜홀드 숏트할때 치는건지 미는건지 궁금 댓글4 1 자야 04.24 5288
430 st 그립 잡을 때 힘주는 부위 댓글4 3 John 04.24 5709
429 강한 회전성 드라이브 공격 후 리턴볼에 대처법 댓글19 3 John 04.16 6259
428 질문...커트성 대처법 댓글3 1 hongshiyan 04.15 3909
427 국제대회에서 석하정과 전지희 선수 중에 누가 더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댓글3 M 고고탁 04.14 3777
426 푸쉬할때 공이뜨는이유좀 가르쳐주세요 댓글5 2 suny 04.08 6290
425 백쪽 깊숙한 푸쉬를 넣고 싶습니다. 댓글6 3 John 04.03 4552
424 포핸드 드라이브 임팩트 순간 라켓끝의 방향은? 댓글4 28 존심 04.01 6382
423 돌아서서 드라이브 (커트 랠리 도중) 댓글9 38 prince 03.31 5600
422 임팩트란 무엇인가? 댓글13 12 최강타법 03.29 5916
421 탁구실력을 늘리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댓글19 3 강태공 03.24 6464
420 일중펜 백핸드와 이면드라이브 댓글6 38 prince 03.22 4255
419 생초보 포핸드 스윙 정착시키기 댓글6 38 prince 03.18 5744
418 드라이브 - 스윙각, 라켓각, 스윙속도, 임팩타이밍 중에 그중에 제일은? 댓글9 38 prince 03.15 5874
417 누구의 말을 들어야할지? 댓글16 1 말희부인 03.12 5136
416 선제 드라이브가 오버미스 많이 나는 분 참조하세요 댓글6 38 prince 03.07 8641
415 짧은 횡회전 서비스 리턴시 댓글8 16 이런들 03.07 9414
414 포핸드 자세 1 아킬레우스건 03.07 6836
413 포핸드 드라이브 스윙자세의 문제(라켓끝이 턱밑으로 감) 댓글8 3 John 02.28 9017
412 강한 하회전볼에 대한 드라이브 요령 댓글23 38 prince 02.26 13454
411 루프 블럭 요령, 회전서브 리시브 요령 댓글13 38 prince 02.23 8367
410 서브를 넣을 때 어떤 느낌으로 해야하나요.? 댓글5 1 아싸리비아 02.23 5044
열람중 드라이브의 기본 요령 한가지 - 너무 당연해서 언급 조차 되지 않는... 댓글22 38 prince 02.23 6712
408 카본의 라켓에 얼마나 들어있을까요? 댓글3 25 rkrtl 02.22 3479
407 공을 봐야 하나 상대의 움직임을 봐야하나? 댓글7 1 초이스박 02.11 5478
406 백핸드 쪽으로 빠르고 길게 오는 볼 대처요령? 댓글12 1 굿써비스 02.05 6398
405 대상 백핸드 드라이브에 관한 질문 댓글12 1 1부리거 묵이님 02.04 5503
404 하프발리와백드라이브 댓글6 1 초보왕 02.01 6042
403 하회전커트드라이브와 일반쇼트드라이브공을칠때 댓글8 1 초보왕 02.01 8747
402 플릭과 치키타의 차이점이 궁금 합니다 댓글5 1 선풍기 01.29 5928
401 쇼트 죽기살기 댓글21 6 컨츄리 01.05 7972
탁구대회 등록
+ 세계랭킹
1FAN ZhendongCHN
2XU XinCHN
3MA LongCHN
4HARIMOTO TomokazuJPN
5LIN GaoyuanCHN
6CALDERANO HugoBRA
7Lin Yun-juTPE
8Liang JingkunCHN
9Falck MattiasSWE
10BOLL TimoGER
11OVTCHAROVGER
12WANG ChuqinCHN
13Niwa KokiJPN
14JEOUNG YoungsikKOR
15PITCHFORD LiamENG
16Franziska Patrick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