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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핸드 드라이브 임팩트에 대한 새로운 상상

43 새롬이 10 6,717

포핸드 드라이브를 하기 위해서는 백스윙을 합니다. 백스윙은 근육의 가동성을 높이기 위한 동작입니다. 탁구 스윙을 위해서 반대되는 모션을 하는 것이 탁구에서의 백스윙 입니다. 그런데 반대되는 동작을 하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어렵다는 것은 그만큼 백스윙 연습을 많이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잘 안되는 몸체의 오른쪽으로의 회전, 몸체를 시계방향으로 돌리는 것이 백스윙 동작이고, 이 동작을 통해서 근육의 가동성을 높이는 것 입니다. 즉 포오드 스윙-임팩트-팔로스루 스윙을 보다 더 잘하기 위해서 근육의 가동성을 높이는 것이 백스윙 입니다.

 

백스윙 정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1.왼 무릎이 몸 안쪽으로 굽혀진 상태

2.오른쪽 허벅지에 몸체의 체중이 실려서 부하가 걸린 상태

3.몸체(머리-배꼽-엉덩이)가 오른쪽으로 회전된 상태 즉 시계방향으로 회전된 상태

4.팔꿈치 각도가 펴져있는 상태

5.오른쪽 어깨가 열린 상태

6.라켓이 팔꿈치 뒷쪽에 위치한 상태

7.라켓이 엉덩이 뒷쪽에 위치한 상태

8.라켓이 손등쪽으로 꺽인 상태

9.라켓이 닫혀있는 상태

 

임팩트는 공이 최대한 몸 가까이 다가왔을 때 해야 합니다. 오른쪽 옆구리 바로 앞에서 해야 몸체의 회전이 가장 효율적으로 공에 전달될 수 있습니다. 백스윙 정점 직후 포오드 스윙이 시작되는 바로 그 시점보다 조금 시간이 지난 시점에서 임팩트 됩니다. 임팩트되는 시간은 매우 찰나적인 순간입니다.

 

그 찰나의 순간을 표현해 보겠습니다

 

1.왼무릎과 오른무릎이 교차되는 그 시점의 그 직전

2.오른쪽 어깨가 열렸다가 닫히는 시점

3.몸체가 시계방향에서 반시계방향으로 회전되고 난 바로 그 순간

4.팔꿈치 각도가 굽혀지는 순간,몇 도인지는 서로 상상이 필요함

5.팔꿈치보다 라켓이 앞서는 그 순간

6.윗팔이 아랫팔과 역전되는 그 순간

7.배에 힘이 들어가서 복근이 최대로 전달되는 그 순간

8.임팩트되는 순간 숨이 뱉어진다

9.배근(등근육)이 가장 많이 쓰이는 순간

 

임팩트 순간에서 주의할 점

 

1.몸체가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 오른 무릎이 지면을 향해서 몸 안쪽으로 굽혀준다.

2.몸체의 회전이 너무 크지 않도록 주의한다.

3.몸체의 회전이 공에 잘 전달되도록 어깨가 닫히지 않도록 한다.

4.아랫팔을 내회전 시켜서 때리는 스윙이 아닌 끌고가는 스윙이 되도록 한다.

5.왼발로 버티면서 몸의 균형이 무너지지 않도록 한다.

6.오른무릎과 왼무릎이 교차되면서 하중이 왼발과 왼허벅지로 옮겨지지만 오른발과 특히 오른 허벅지에서도 부하를 느껴야 한다.

 

임팩트 순간 아랫팔의 내회전시킬 때 주의 사항

 

1.아랫팔을 내회전 시킬 때 팔꿈치에 가까운 팔뚝을 내회전시켜야 한다.

2.손목의 내회전은 아랫팔의 내회전에 의해서 자연스럽게 내회전이 일어나도록 한다.

3.팔꿈치에 가까운 아랫팔의 팔뚝을 내회전시키면 자연스럽게 윗팔의 회전도 공에 효율적으로 전달시킬 수 있다.

4.손등쪽으로 꺽인 손목을 그대로 유지해야 라켓을 세울 수 있다. 내회전에 의해서 라켓이 엎어지는 것을 방지하는 역할을 하고 공을 최대한 두껍게 맞추는 역할을 한다.(이 표현은 별로 마음에 안듭니다.)

 

위에서 제가 설명한 점들을 하나하나씩 상상하면서 드라이브 감각을 익혔으면 합니다. 그리고 활발한 토론 부탁 드립니다.

 

탁구에 대한 상상이 가득한 곳 탁구누리 : http://cafe.naver.com/takgunuri

Comments

16 베스티안

3.팔꿈치에 가까운 아랫팔의 팔뚝을 내회전시키면 자연스럽게 윗팔의 회전도 공에 효율적으로 전달시킬 수 있다. 이 부분은 고수로 님의 방법을 수용 한 듯 하군요. 저도 그 방법이 안정적이고 부상 방지도 된다고 생각 됩니다.

43 새롬이

글쎄요^^

아마도 고수로님이 제 방법을 수용한 것 같은데요^^

 

뭐 아무려면 어떻습니까^^

 

정확하게는 핑퐁조아 이탁구님 방법을 수용한 것 입니다. 탁구에서 내외회전을 이용한 타격에 대해서는 이탁구님이 처음으로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45 최또리

글쎄요.. 저 방법은 드라이브를 어느정동 안정적으로 걸고 스텝이 되거나...공을 따라 몸이 갈수있는...중고수님정도의 분들에게 적당한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프로들도  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찬스의 공만 저렇게 스윙을 하는 것 같은데...허리나 다리를 잘 움직이지 않더라고요..

중국선수들의 드라이버 랠리를 봐도 그런것 같고요... 공을 따라가서 오른쪽 다리의 중심을 잡되 팔스윙 위주로 하는 것 같아서

의문점이 듭니다.

1 고수로

^^

팔뚝의 내전/외전을 이용하는 방법은 거의 모든 구기 종목에서 사용합니다.

어느 한 종목에서 딱 이용하는 것이 아니죠.

 

저는 테니스와 배드민턴 운동을 하면서 터득한 것인데 탁구는 선수들 할때 백핸드는 확실히 알겠는데

포핸드는 탁구에서 내전을 이용하지 않나 하고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찾아보았는데 이탁구님께서 글을 올리셨더군요.

 

이탁구님의 글을 통해서 역시 내전을 이용하지 않을 리가 없지^^ 하고 생각했고요.

이탁구님의 글은 내전을 이용한다는 말은 했으데 사용하는 방법은 올리지 않으신듯 하고요.

새롬이님께서는 사용하는 방법을 좀 올리셨는데 제가 생각하는 것과 약간의 차이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테니스와 배드민턴도 마찬가지 입니다. 내전을 확실하게 의식하면서 이용하는 사람이 있고

의식하지 않으면서 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아예 이 개념을 모르는 분들도 많고요.

심지어 역시 탁구에서와 같이 내전을 이용하지 않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처음에는 의식하면서 하시면 숙달되면 의식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됩니다.

제생각이지만 지금은 배드민턴 같은 경우 이용대 스매싱이라는 내전을 확실히 이용하는 것을 보고 내전 이용하는 것이 좀더

대중화 되려 하는 것 같고요.

1 고수로

새롬이님!

먼저 윗글에서 "어깨를 열어야 한다."

이부분에 대해서 기준을 어떻게 하는지 좀 알려 주시겠어요?

일반적으로 다른 종목에서는 "어깨를 열어야 한다, 닫아야 한다"라는 의미를 상대편이 보았을때 내 어깨가 보이느냐,

보이지 않느냐의 개념으로 표현하는데 새롬이님은 그 반대의 의미인듯 해서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먼저 이부분부터요...

다른 부분은 차후 토론하고요. 지금은 글을 길게 쓰기 힘들어서요.

43 새롬이

테니스에서는 어깨를 닫는다고 표현하더군요.

야구 타자들도 닫는다고 표현하더군요.

저는 그 것을 열린다고 표현했습니다. 탁구대 앤드라인에서 몸체가 시계방향으로 회전된 상태를 어깨가 열린 것이라고 표현했습니다.

1 고수로

1.백스윙시 "어깨를 열어야 한다." 라는 의미를 저는 "어깨를 닫아야 한다"라는 의미로 받아 들여야 하는 군요.

  이부분에서 통상적인 의미로 수정하시면 안되는지요? (다른 구기종목처럼...)

  혹시나 통상적인 의미로 알고 있는 사람은 헷갈릴 수 도 있고, 오해하면 논쟁이 발생할  소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또 라켓각을 볼때도 공을 칠면이 상대편이 보이면 라켓이 열린상태이고, 안보이면 닫힌상태라고 하잖아요?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스윙의 방식은 코치분들도 다르기 때문에 언급을 하지 않겠습니다.

   또, 새롬이님께서 올리신 백스윙 방법에서부터 임팩트까지의 스윙 구체적인것 하하하나 들으면 의견을 달리하는 부분이 많습니다만

   이 부분에 대해서도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여러가지 스윙방법이 존재 하니까요.

 

3.2번에서 말했던 것 처럼 저는 구체적인것 일일이 토론하지 않고 백스윙과 임팩트에 대한 큰 개념으로 보겠습니다.

   저는 백스윙의 방식은 개인마다 다르다고 생각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상황에 따라서도 달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슨 말이냐, 상대편에서 반구되어 나에게 날아오는 공의 스피드에 따라서도 달라질 수 있고요.

   전진에서냐, 중진에서냐, 후진에서냐에 따라서도 달라져야 하고요. 또 다른 상황에 따라서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1)먼저 테니스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테니스에서도 단식일때 일반적으로 엔드라인 근처에서 랠리를 주고 받습니다.

     이때 상대편과 나의 거리도 있습니다. 그래서 백스윙이 조금 커도 됩니다.

    

     하지만 발리의 경우를 보면, 공을 바운드 하기 전에 쳐야 하기 때문에 상대편과 거리도 가깝고

     나에게 날아오는 공의 스피드를 따라가야 하기 때문에 백스윙이 작아집니다.

     마치 탁구에서 포핸드롱 같이 그대로 살짝 몸을 틀어서 백스윙을 하지요.

     하프발리(라이징볼 처리, 탁구에서의 하프발리와 다릅니다.), 즉 공이 바운드 되자마자 떠오르는 공을 받아칠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처럼 네트와의 거리나 공의 스피드에 따라서도 백스윙의 크기가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백스윙이 크면 임팩트가 강할까?

    야구와 골프를 한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야구와 골프에서는 백스윙시 주먹이 귀옆에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상대적으로 백스윙을 작게 하려는 움직임도 있습니다.

    무슨 말이냐, 백스윙에서 주먹이 귀옆에 있는 것이 아니고 주먹이 어깨 높이까지 오는 백스윙을 하려는 움직임도 많아집니다.

    즉, 백스윙의 크기가 크다고 해서 무조건 임팩트가 강하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백스윙의 크기가 커지면 스윙이 늦어져 임팩트 타이밍을 놓칠 수 도 있고요.

    임팩트는 백스윙의 크기와 관련이 있으나 절대적인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임팩트 순간에 어떻게 채는 가가 더욱 중요한 문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3)초보자들은 그럼 어떻게 백스윙을 해야 하는가?

      이것은 저도 딱히 뭐라고 말을 하지 못하겠습니다.

      하지만 스윙크기를 전진에서, 중진에서, 후진에서 또 공의 스피드에 따라서 크게도 해보고 작게도 해보면서

      그때 그때의 상황을 익혀야 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이것이 보다 실전에 가까운 훈련이 아닐까 봅니다.

5 박준규

참 많은 연구와 노력이 보이는 글과 동영상 감사합니다. ^^

1 베일 8

잘봤습니다

9 공을보고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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