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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핸드 기본 타구 때 라켓의 흔들림(쉐이크핸드 그립)

3 John 6 4,685

제가 몇 년동안 혼자서만 동영상 보며 탁구를 치다가(현재 지역 5부정도의 수준),

팔스윙으로만 치는 것에 한계를 느껴 기본 부터 레슨 받아 완전히 고칠려고 합니다.

문제는 포핸드 레슨 받을 때, 볼 박스 약하게 던져주잖아요, 그런데, 볼 박스 공을 치다보면 라켓끝이 앞으로 숙여져서 네트행이

많이 생깁니다. 아마 어깨에 힘도 미리 많이 들어간 것 같고, 제 생각에는 거리를 잘 못 맞추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그립 때문인 것 같기도 한데요,,정확한 원인을 모르겠습니다. 코치님께서는 그냥 넘어지지 않게 세우는 수 밖에 없다 그렇게 말씀하시는데,,그렇다면 이런 현상이 누구에게나 하다보면 생길 수 있다는 말이기도 한데요,

 

제가 예전에 그냥 연습할 때에도, 어느 정도 공이 깨끗하게 약간이라도 뻗어 오는 공은 힘을 실어 공를 반구하겠는데,

공이 오면서 힘이 없이 제가 서있는 거리 만큼 뻗어오지 않거나, 힘없이 날려서 들쭉날쭉 한 볼을 칠 때 이런 경우가 많았던 것 같고요,

레슨 받다가 코치님이 공을 예전보다 강하게 줄 때, 라켓이 흔들림을 느꼈습니다. 점점 팔근육도 아프고 손목도 힘이 자꾸 빠져 팔등 근육에 염증이 좀 생긴듯한 느낌입니다.

이런 문제가 생길 때마다, 그립을 생각해봅니다. 코치님께 일일이 물어보기도 그렇고,,유남규 감독님이 팬홀드 그립법에서는 엄지손가락만 힘주고, 뒷손은 가볍게 바쳐라,검지는 없다 생각하라,,이런 식으로 자세하게 설명하시던데,,,

혹시 이런 현상에 대해 생각이 있으신 분 어떤 의견이라도 괜찮고(정답이 아니어도 됩니다) 라켓면이 흔들리지 않게 잡는 각자 자신만의 그립법을 좀 알려주세요, 제 주위에는 보통 그렇게 고민을 안하던데,,저는 엄청 고민이 되고 힘듭니다. 제가 손가락 길이는 약간 짧고, 대신 손바닥 크기가 그 만큼 큰 편입니다. 손가락이 짧은 데도 의외로 굵은 그립이 더 나은 것 같기도 하네요 ㅠㅠ

 

(참조로 새롬이님의 그립법을 한 때 써본적있고, 임팩트 시, 손목을 제대로 쓸 수 있는 장점이 있었으나, 제 경우 그러한 그립으로 백핸드 쇼트에서 단단하게 받쳐주지 못하고 쇼트 컨트롤이 좀 어려워 포기했습니다. 백을 공격적으로 하는 타법에는 좋을 것 같으나, 저 처럼 쇼트 렐리와 수비를 많이 하는 경우에는 조금 힘든 것 같았습니다.)

Comments

13 중탁맨

자세가 높지 않으신지요?

저는 펜홀더에서 지금음 쉐이크로 넘어왔지만

제 경우에는 자연스레 라켓각이 숙어지고 자세를 낮추면 각이 열립니다.


다시말해 공의 높이가 팔꿈치보다 밑으로 오는 볼은 닫히게되고 팔꿈치보다

높으면 열리는 것을 느낍니다.(힘없이 짧게 오는볼에)


볼보다 팔꿈치가 높으면 라켓각은 숙어질수 밖에.....

참고만 하세요..

그리고 그립은 유남규감독 동영상에도 나오는대 쇼트시에는 검지의 중요성도 말씀 하셨습니다.

검지와 중지고 꽉잡아 고정하고 엄지로 각을 눌러주고..

13 중탁맨

쉐이크 셨군요ㅠㅠ

글로는 펜홀더 유져인줄 알았습니다.


역시 라켓이 숙는거는 팔꿈치가 올라가는거라 생각됩니다.

그립이 고정돼려면 최대한 올려잡으시면 좋아지지만 손목사용이 힘들고...

그립변화로 포핸드시는 검지에 힘으로 지탱해주고 백핸드시는 썸업으로

엄지로 최대한 흔들리지 않게....그리고 중지에 힘을 주어 잡습니다.

세끼손가락에 힘주어 잡으라는게 정설인데 전 st그립이다보니 세끼에 힘을 잘 못주겠더라구요

그래서 중지로 눌러 손바닦 전체에 감싸쥐게 합니다. 그리고 백핸드 그립으로 잡습니다.

거의 썸업이 되어있는 하지만 백핸드시에만 엄지에 힘을줍니다.


새롬이님 그립으로 백핸드시에도 엄지가 썸업이 확실히해서 지지하면

쇼트시 밀리지는 않습니다. 헤드가 하늘을 보면 반대로 헤드가 90°틀어진 상테로는 쇼트를 하시면

그럴경우도 있었습니다. 아마도 헤드가위로 가면 팔과 라켓이 일직선상테라 지지가 확실하고

옆으로 헤드가돌면 팔꿈치와 손목으로 지지하다보니 좀 약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하수 생각이니 깊이 생각 마세요...^^

1 연향

그립에 대해서는 자신에게 적용하기까지 혼자서도 많은시도와 연구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현재 자신이 쥐고 있는 그립형태를 조금더 힘주어서 꽉 쥐시고

손바닥과의 밀착이 잘 되는지 확인하시고

라켓을 쥔채로 왼손 손가락으로 상하좌우 끝부분을 톡톡쳐보셔서 유동이 없는가

잘 확인하셔야 라켓미스가 적어집니다.

그립을 쥐는 근육들이 발달해야 쥐는힘도 좋아지고 라켓미스도 적어집니다.

스윗스팟에 맞추는데 신경쓰면서 연습을 해줄 필요도 있어보입니다.


라켓각을 임의로 자세의 높낮이와 상관없이 조절할수도 있지만

상체를 세우면 열리고 상체를 낮추면 닫혀지는것이 자연스러운것 같습니다.


화쪽스윙을 하실때는

의식적으로 검지와 손바닥에 힘을 실어주고요

백쪽스윙을 하실때는

엄지를 펴서 엄지끝에 힘을 실어주고요

나머지 세손가락은 그립의 안정성을 위해서

화쪽이건 백쪽이건 약간의 힘을 주어서 잡아주는것이 좋은것 같습니다.


느린공이 치기가 이외로 어렵습니다.

탄력이 없기에 강하게 보내기도 어렵고

회전에 따른 변화가 생겨서 타점잡기도 어렵습니다.

공을 잘 보고 공을 잘 맞추는 연습을 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간한공을 강하게 치기도 만만치 않지만

약한공을 강하게 치기는 더 만만치 않습니다.

암만해도 공을 정확하게 맞추는 연습을 해야 하는것 같습니다.


중지약지새끼손가락은 웬만하면 고정시키는것이 좋은것 같습니다.

검지와 엄지의 형태와 힘의 가감 변화만으로도 어려운것 같습니다.

썸업을 잘 활용하시면 그립의 안정성이 잘되는것 같습니다.


즐탁하시길...


1 연향

저 같은 경우는

검지와 라켓면과의 밀착을 위해서

검지 뿌리부분과 밀착하는 부분인 

러버의 끝부분 좌측에 패드 같은것을 붙여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백핸드그립에서 약간 손해보는것 같지만

전체적인 안정감이 늘어난것 같아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백핸드에 유리한 그립을 하고 있습니다.

4 쇼트지롱

아 저도 그립이 흔들리지 않아야한다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세삼 느낍니당. 드라이브 칠때 저도 모르게 검지가 올라와있는경우가 있길래 가만 생각해보니 손목에 힘을 빼면서 치는게 그립까지 헐겁게 되버리더군요.

아예 깊숙히 잡고 검지의 끝부분이 라켓 사이드를 잡는느낌으로 수정중입니다. 라켓을 지긋이 잡아주는게 확실히 범실이 적더군요.

아 그리고 쇼트시에는 썸업인데 의도적으로 엄지에 힘을 주고 있습니다. 확실히 라켓이 안흔들리면 랠리연습시 한구한구칠때마다 감각이나 스윙궤적이 빨리 몸에 체득되는걸 느낍니다. 너무 힘빼고 치게되면 항상 뭔가 이게 아닌거 같은느낌.

3 John

답변 감사합니다,,일단 라켓을 꽉끼고 힘주어 잡다가 자연스레 힘이 빠지게 하는 방향으로 한 번 해 보아야 겠습니다,

썸업을 하면 백핸드는 편한데, 썸업한 채로 포핸드를 치운 게 또 문제더라고요,,

여러가지 방법으로 시도해 본 후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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