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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하고도 안정적인 포핸드 드라이브를 위해 유의할 점.

6 놈팽이 29 8,123

탁구를 시작한 분들이라면 특히 남자분들이라면 강력한 드라이브를 장착해서 시원하게 끝내고 싶은게 로망일겁니다.

 

저도 원래 그런 스타일을 좋아하고, 처음에 만났던 코치님도 드라이브 신봉자라 기본적인 롱, 쇼트, 풋워크를 4개월 정도 하고서는 드라이브 위주로 배워왔습니다.

 

동영상도 많이 보고, 강의도 많이 읽고, 게시판에 글, 리플도 많이 읽으면서 연구하고, 또 스스로 여러가지 방법으로 드라이브를 시험해보고 연습해왔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다른건 몰라도 포핸드 드라이브는 동네탁구장에서 좀 잘친다는 말을 들을 정도가 된거 같습니다.

 

제가 공부하고 연구하고 연습했던 포핸드 드라이브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보고, 이에 대해 저보다 경력이 훨씬 많고 실력이 높으신 고수님들의 날카로운 지적을 받아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그리고 지금 한창 드라이브를 배우고 계신 분들에게 조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지금까지 제가 포핸드 드라이브를 강력하게 ,그리고 안정적으로 치는 요령들을 말해보겠습니다.

 

ㅇ 강력한 드라이브를 위해 유의할 점.

 

   - 자세를 낮추어야한다.

자세를 낮춰서 스윙하지 않으면 스윙의 시작점에서 공이 맞기 때문에 임팩트 후 스피드를 낼수가 없습니다. 자신의 가슴 높이에서 공을 맞춘다는 생각으로 가능한 자세를 낮추어야합니다. 자세를 낮추기 위해서는 무릎도 제법 굽혀야하고 상제도 약간 숙일 필요가 있습니다. 일부 의견은 무릎만 숙이고 상체는 꼿꼿히 세워야한다는 의견도 있으나 그렇게 하면 눈에서 공이 멀어져서 불안정해지기도 하고, 상체의 회전력을 많이 실을수 없어 파워가 떨어지는 면도 있습니다. 엉덩이가 빠지지는 않을 정도로 상체를 약간 숙이는게 더 좋다고 봅니다.

 

그런데 자세를 낮추어야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치다보면 일어서 있습니다. 다리를 구부리면 힘들기 때문이죠. 수시로 떠올리며 몸을 낮춰야합니다.

 

   - 다리와 몸통의 힘을 써야한다.

누구나 다 말씀하는 내용이겠지만 다리와 몸통의 힘을 안쓰고 팔만으로 스윙해서는 파워드라이브가 나올수 없습니다. 회전 좀 있는 루프는 가능하겠죠. 자세를 낮춘 상태에서 백스윙때는 왼발에 힘을 줬다가 포워드 스윙할때는 오른발에 힘을 줘서 상체에 회전력을 줍니다. 그리고 약간 숙여있던 상체도 백스윙때 팔을 따라 그대로 움직였다 오른발에 힘을 줄때 함께 힘을 줘서 왼쪽으로 회전력을 줍니다.

 

이때 다리와 몸통을 별로 안쓰고 팔만으로 스윙하면 절대 스피드가 안나옵니다. 오히려 다리와 몸통을 더 써야합니다. 백스윙할 때도 팔이 뒤로 나가는게 아니라 몸통이 오른쪽으로 회전하기 때문에 팔도 같이 움직인다는 느낌으로 해야합니다.

 

이렇게 몸통을 따라 팔이 움직이면 공을 안정적으로 보고 잡아치는 것에도 더 좋습니다.

 

   - 임팩트 후 속도를 최대한 올려야한다.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드라이브가 강하려면 스윙스피드가 빨라야합니다. 야구공이나 배구공처럼 큰 공이라면 힘도 있어야겠지만 탁구공은 워낙 작기 때문에 스피드만 빠르면 됩니다.

 

그런데 스윙이 빠르기만하다고 해서 스핀이 많이 걸리고 빠른 드라이브가 되지 않습니다. 공이 러버에 많이 머무르도록해서 많은 스핀을 걸어줘야 스피드 있으면서도 스핀이 많은 강력한 드라이브가 됩니다.

 

공이 러버에 많이 머무르도록하려면 임팩트 순간에는 스피드가 빨라서는 안됩니다. 임팩트 순간에는 러버에 공을 갖다댔다가, 임팩트 이후에 최대한 스피드를 내서 스윙을 해야합니다. 그러면 공이 러버에 붙어 끌려가면서 스핀이 많이 생기고 스피드도 빨라집니다.

 

드라이브를 세게 친다면서 처음부터 풀파워로 스윙했다가는 공이 러버에 맞자마자 튕겨나가버리기 때문에 스피드는 좀 빠를지 몰라도 스핀은 안먹습니다. 이런 스윙으로 치면 공이 네트에 꼴아박기 일쑤이고, 이를 면하기 위해 좀 더 올려치거나 각을 열면  스핀이 덜먹어 떨어지는 힘이 없기 때문에 오버미스가 납니다.

 

이것이 선수들이 말하는 임팩트가 좋다는 것인듯 싶습니다.

 

이런 임팩트를 잘 보여주는 선수들이 슈신과 판젠동인듯 싶습니다. 이 선수들은 드라이브를 칠때 임팩트까지는 스피드가 느리다가, 임팩트 이후에 확빨라지는 느낌이 강합니다. 그래서 스핀이 많이 먹어 드라이브의 낙차가 큽니다.

 

   - 팔에 힘을 빼고 스냅을 써야한다.

임팩트 후 속도를 최대한 내야한다고 했는데 임팩트까지 천천히 팔을 움직이다가 갑자기 팔을 빠르게 움직이는게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다리와 몸통의 힘을 이용하고 그 힘을 팔로 전하는 스냅을 써야합니다. 다리와 몸통의 힘을 써서 회전운동을 만들며 움직이다가 멈추면 그 관성에 의한 운동에너지가 팔로 갑니다. 그런데 팔은 몸통보다 훨씬 가볍기 때문에 그 힘이 팔로 전해지면 아주 빨라집니다.

 

그 힘을 팔로 전하려면 팔에 쓸데없는 힘이 들어가있으면 안됩니다. 어깨의 감각근, 가슴의 대흉근, 이두근 등은 스윙으로 힘이 들어가는 근육이기 때문에 조금 힘을 쓰는 것은 할수없고, 실제로도 누구나 다쓰는 근육입니다만 그 근육을 위주로 써서는 안됩니다. 몸통의 힘을 보조한다는 느낌으로 써야합니다.

 

이를 드라이브에 적용하면 다리와 몸을 이용해서 천천히 움직이다가 임팩트 직후에 다리와 몸이 움직이는걸 멈추고 그 운동에너지가 팔로 가게 해야합니다. 이때 어깨와 팔에 적절히 힘을 빼고 몸통에서 나온 운동을 보조하는 정도로 살짝 힘을 주면 임팩트 직후에 스윙스피드가 빨라집니다.

 

  - 공을 넘겨줄때 다음공을 예상해야 한다.

아무 생각없이 공을 넘겨주고 상대가 공을 처리하는 것을 보고 백스윙을 준비하면 늦습니다. 팔로만 스윙할 수 밖에 없게 됩니다. 내가 이코스로 이런 공을 주면 어떤 코스로 어떤 구질의 공을 보낼 것이라는 것을 예상하고 백스윙을 준비해야합니다. 물론 고수들의 경지에서는 미리 백스윙을 하면 그것을 상대가 보고 다른곳으로 빼버리니 상대가 임팩트 하는 순간까지 기다렸다가 그것을 보고 바로 백스윙에 들어가야합니다.

 

그런데 이것은 오랫동안 경험이 있어야 이정도의 실력, 이정도 성향의 사람이라면 내가 이쪽으로 이런 구질을 줬을때 이런 공을 보낼 것이라는것을 미리 생각할수 있을 것입니다.

 

  - 공을 몸옆에서 쳐야한다.

포핸드롱의 타점은 몸앞입니다. 공은 아주 세개 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적당한 세기로 쳐서 중력에 의해 떨어지는 것으로 상대의 탁구대에 맞추기에 그래도 별 상관이 없습니다.

 

그러나 드라이브는 살살 친다면 관계가 없겠으나 세게치는 파워드라이브라면 몸앞에서 빠르게 치면 떠올랐다가 가라앉을 거리가 짧아 오버미스나 네트행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드라이브는 체중을 실어 치는 타법이고 백스윙이 필요하기 때문에 몸앞에서 치려면 시간이 모자랍니다. 그리고 몸앞에서 치면 임팩트를 좋게 하기가 어렵습니다. 스윙이 끝나가는 시점에 치는 건데 때리는 타법이 되서 스핀이 많이 걸릴수가 없습니다.

 

드라이브는 가능하다면 몸옆까지 잡아 당겨서 쳐야 백스윙 시간도 있고, 떠올랐다가 가라앉을 거리도 생기고 임팩트까지 천천히 움직이다가 임팩트 이후 스피드를 내는 임팩트를 가할 수 있습니다. 물론 탁구대 위에서 높이 뜬 공은 앞에서 칠수도 있고, 뒤로 빠지는 공은 몸뒤에서 잡아칠 수도 있으나 기본적으로는 몸옆이 제일 낫습니다.

 

 

ㅇ 안정적인 드라이브를 위해 유의할점

 

  - 팔만으로 백스윙을 하면 안된다.

팔만으로 백스윙을 하면 공과 라켓과 시선이 멀어집니다. 헛방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백스윙을 할 때는 몸이 움직이며 팔이 따라 움직이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해야 앞에서 말한 몸통을 이용한 스윙이 가능합니다. 결국 파워있는 드라이브를 위한 방법과 맞닿아 있습니다.

 

  - 라켓면은 일정하고, 스윙궤적은 일직선이어야한다.

라켓면을 처음에는 땅을 보게 했다가 나중에는 세워야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일정하게 가다가 덮어주어야한다는 코치도 있습니다.

 

하지만 라켓면의 각을 백스윙 시, 임팩트 시, 팔로우 시 마다 다르게 하면 우선 그 각을 변화시키는데 집중력을 써야하는 그 과정에 타이밍이 안맞으면 네트에 걸리거나 오버미스가 날수 있습니다. 처음에 땅을 보다가 나중에 세우는 스윙은 빨리 맞으면 네트에 걸리고 나중에 맞으면 오버미스 납니다. 이런걸 감안하다보면 타이밍을 맞추기 위해서 풀스윙을 못하게 되고 드라이브의 파워가 떨어집니다.

 

처음에는 아래를 향하게 하고 나중에는 세우는 드라이브는 임팩트 순간이 짧기 때문에 스핀도 많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이런 드라이브는 포핸드롱만을 많이 연습하다가 드라이브로 넘어간 사람들에게서 많이 보이는 스윙인데 적절히 빠르고 적당한 스핀이 들어간 드라이브는 되겠지만 마롱, 슈신, 판젠동 등의 풀파워 드라이브는 나올수가 없습니다.

 

라켓각을 일정하게하고 스윙궤적을 직선으로 하면 타이밍이 조금 늦든 빠르든 내가 원하던 곳과 큰 차이없이 공이 갑니다. 그리고 라켓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스핀도 많이 먹습니다. 그리고 팔에 힘을 빼고 스냅을 주는 스윙을 하려면 이 스윙밖에 없습니다. 몸에 잇는 힘을 팔로 전하면서 팔에 힘을 뺐는데 손목을 조절해서 라켓면을 조절하고, 스윙궤적을 바꿀 여력이 있을까요.

 

나중에 약간 덮어주는 스윙은 러버에 오래 머무르게 해서 스핀을 더 주고, 위로 넘어가려는 오버미스를 막아주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선수들이 풀스윙하는 드라이브에선 마지막에 덮어주는 스윙이 많이 보입니다.

 

동네 탁구를 많이 치다가 레슨을 받으시는 분들 보면 손목으로 라켓각을 조절하면서 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게 동네탁구수준에서 상대편 탁구대에 공을 넘기는 것에는 어느정도 효과가 있을수도 있으나, 드라이브를 치는 것에는 치명적인 독입니다. 그거를 고치려고 해도 본능처럼 몸에 박혀 못고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배울때 라켓면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으로 배우는게 좋습니다.

 

  - 백스윙 때 몸이 기울어 졌다가 임팩트 이후에는 중심을 잡아야한다.

어떤 사람들은 백스윙때 몸이 서있다가 팔로우 스윙때 중심이 무너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는 다음 공을 대비하지 못하게 하므로 불안정해집니다. 백스윙때 중심을 오른다리에 실었다가 팔로우 스윙때는 중심을 잡으면서 해야합니다. 그래야 다음공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 스윙 후 일어서면 안된다.

선수급, 고수급은 그렇지 않겠지만 초보들은 서서 치는 사람도 많고, 평소에는 무릎을 굽히다가도 치면서 일어서는 사람이 많습니다. 일어서면 시야가 변하고 몸의 높이가 변하니 공을 맞추는 것이 불안해집니다. 그리고 일어서 버리면 무게중심이 높아서 다음공을 쫒아가기도 힘들어집니다.

 

 

지금 대충 정리해보니 이정도가 되네요.

 

고수님들 틀린곳, 의문스러운 부분 있으면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지적을 해주시면 글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드라이브를 배우기 시작하는 초보분들께도 조금이나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Comments

19 만능파천

좋은 글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ㅎ

1 게으른사자

저희 관장님께서 지도하는 내용과 거의 일치하는 내용이 잘 정리되어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1. 조금 더 궁금한 부분은 손목 코킹에 대한 부분은 언급이 되어 있지 않아 이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2. 임팩트 후 속도 부분에서 제 생각은 임팩트시 최고 스피드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몸통 회전으로 공과 라바의 머무르는 시간을 증가 시키면서 임팩트시에 스윙 스피드는 최고여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 방법에 대해서도 말씀 부탁드립니다.

(저도 더 생각해보겠습니다.^^)


6 놈팽이

관장님이 가르치는것을 잘 체득했다니 보람이 있네요^^


1. 저는 손목코킹을 별로 사용하지않습니다

어떤코치들은 초보때는 손목을 못쓰게 합니다 처음부터 배우면 자세가 안좋아질수있답니다.


약간 쓰는건 백스윙할때는 스윙반대방향으로 힘을 빼면서 늘어뜨렸다

가 임팩트 이후에는 자연스럽게 스윙방향으로 꺾이게 둡니다


이과정에서도 라켓각은 그대로 일정하게 유지합니다


그냥 약간힘을빼서 스윙방향을 따라 앞뒤로 움직이지만 라켓각은 유지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파워드라이브에서 손목을 일부러 어떻게해서 파워를 강화하려하는거 독이많다봅니다


몸의 힘을 얼마나 고스란히 라켓에 전하는가가 중요합니다




6 놈팽이

2 라켓의 힘을 공에 전하는 방법의 변수는

라켓면과 공의 각

라켓의 스윙각

라켓의 스피드입니다


이중에 임팩트에 영향을 미치는건 라켓면과 공의 각과 라켓스피드입니다


라켓면과 공의 임팩트각은 두껍게 맞추냐 얇게 맞추냐의 문제로 루프드라이브가 아니면 적절히 두껍게 맞춰야하고 더 두꺼워지면 스매싱이되기에 좋은 드라이브 임팩트를위해 조절을 할 여지가 별로 없습니다


그러면 스피드밖에 조절을 할게 없는데 임팩트 이전부터 속도를 내서 휘둘러서는 임팩트를 더 좋게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렇게 해보는 사람들이 임팩트에 대한 고민이 많습니다


결국 임팩트까지는 천천히 움직이다가 이후에 급가속을 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그게 어렵기에 팔에 힘을빼고 스냅을 써서 몸을 움직이다 급정지하면 그힘이 팔로 전해지는 방법을 써야합니다

1 게으른사자

빠른 답변 감사드립니다.

1. 저희 관장님께서 손목 코킹을 사용하라고 해서.. 궁금해서 여쭤봤습니다. ^^

2. 팔에 힘을빼고 스냅을 써서 몸을 움직이다 급정지하면 그힘이 팔로 전해지는 방법을 숙달시켜 스윙 스피드를 더 올려보겠습니다.

6 놈팽이

사실 더 고수가 되면 손목을 쓰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생활체육인의 자세를 보면 드라이브의 파워는 거의 몸의 힘을 팔에 자연스레 싣느냐 아니냐에 따라 차이가 나고, 손목의 사용은 몸의 무게를 제대로 실을수 없을때 특히 백드라이브의 경우 쓰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마롱 등의 정상급의 선수의 파워드라이브를 느린화면에서 봐도 일부러 손목에 힘을 많이 주어 힘을 쓰는거 같지는 않습니다.

 

 

포워드 스윙시 몸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움직이다 왼다리와 오른쪽 허리에 힘을 주면서 딱 멈출때 팔에 힘을 빼고 있으면 그 힘이 그대로 오른팔로 전해집니다. 과학공식을 쓰면 F=ma (힘은 질량과 가속도의 곱과 같다) 에서 몸의 운동에너지가 팔로 전해지면서 몸보다 훨씬 가벼운 팔로 전해지면 그 가속도는 팔이 몸보다 가벼운 비율만큼 가속도가 생깁니다. 이 힘을 잘 이용해야 합니다.

 

임팩트 순간에 왼다리와 오른허리에 힘을 딱 줘서 몸은 멈추고 그 힘이 팔로 전해지는 것을 사용해야합니다.

 

 

여담으로 임팩트 순간까지는 천천히 움직이고 임팩트 이후에 가속하는 것이 임팩트 순간에 최고 속력을 준비하는 것보다 더 안정적입니다. 임팩트 이전부터 최대속력을 내고 있으면 날아오는 공이 예상과 다르면 헛방치거나 튕겨나갈 확률이 더 높습니다. 몸과 함께 팔이 천천히 움직이면 공이 예상과 달리와도 몸과 팔을 같이 조정해서 정확하게 맞출수 있고, 임팩트 순간에 왼 다리와 오른 허리에 힘을 줘서 몸을 멈추면 스윙도 빨라지고 스윙의 안정성도 높아집니다.

 

32 uknow

요즘 고민을 해결 해 주는 글입니다.

연습 때 적용 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9 공을보고

왼다리와    오른쪽 허리에  힘을 주면서 딱 멈출때 팔에 힘을 빼고있으면 그힘이 오른팔로 전해져 라켓에 강력한 힘이 전해진다 라는 말씀에   밑줄 쫙  치고 항상 머리속에  기억하겠습니다  .몸이 자동 반응 할때까지....좋은말씀 감사 합니다

59 길가에돌

덕분에  또  배우게  되네요..감사합니다.

10 yamacac

잘 보았습니다^^

22 마인드리치

너무 감사합니다. 금과옥조 같은 말이네요. 님의 땀과 흔적이 느껴집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제가 몰랐던 부분을 많이 배우게 되네요.

4 당탄초이

임펙트시 라켓 각의 변화가 궁금했는데.. 시원하게 풀리네요..

그리고 허리회전과 팔의 움직임에 대해 그 원리가 궁금했는데..

허리회전이 멈추는 시점이 팔이 뻗어 나가는 거라는 설명에 확실히 개념이 잡히네요..

정말 좋은 경험담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부터 저도 이렇게 드라이브 연습해야 겠습니다..^^

2 정의검사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30 예의기도

감사합니다.

28 존심

http://www.youtube.com/watch?v=Hsdjz1GLrO4&list=UU0ML1BOQVPYv6GLOz854S7w

일본 동영상입니다. 프레이타스 마르코스와 맞드라이브를 하는 동영상입니다.

프레이타스 마르코스는 세계 10위안에 드는 선수입니다.

놈팽이님이 설명하는대로 임팩트후 가속을 더하는 것 같지 않습니다...

어떻게 보시는지요...

6 놈팽이

제가 봤을때는 백스윙 처음부터 스윙을 세게 하지 않습니다.

 

제가 말한 것처럼 몸을 쓰다가 임팩트 근처에서 몸은 느려지면서 팔스윙이 빨라집니다.

 

제가 말하는 취지하고 비슷하죠.

 

그러나 고민해 본 결과 임팩트 직후부터 가속을 하는건 사실 별로 좋지 않은 듯합니다.

임팩트라는게 너무 짧아 그후에 가속한다는게 힘들죠.

 

임팩트 직전에 가속을 해서 임팩트가 끝날때까지 계속 가속을 하는게 좋습니다.

 

제일 중요한건 공이 러버에 닿을때의 속도보다 공과 떨어질때 속도가 더 빨라야한다는 것입니다.

즉 임팩트과정에서 계속 속도가 증가해야한다는 말이죠.

 

그렇다면 공이 러버에 닿는 시간이 늘어나고 그래서 러버에 많이 묻어 회전이 늘어납니다.

 

처음부터 팔에 힘을 줘서 임팩트 순간에 더 가속할수 없게 되면 그게 안좋습니다.

19 국사랑

드라이브에 대하여 자세하게, 그리고  체계적으로  정리해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물론 조금씩은 이론이 다를 수 도 있겠지만, 

많은것을 참고하고 실전에 대입해볼 자료입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45 박사아빠

좋은 참고 자료가 될것 같습니다.

3 코란도c

잘보고갑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1 식두박

매우 도움이 되었읍니다.

1 식두박

놈팽이님의 그, 매우 매우 도움이 되었읍니다.  감사!

굉장히 수준높은 글이고, 이 과정에 접근해 있는 1인으로써, 다시 저의 이론과 부합되는 것들을 정리할수 있던 글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실체적인 드라이브 스윙을 이론으로 잘 풀어서 설명할 수 있는 점도 대단하시다고 생각합니다.  주오같은글 너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3 까망잔차

잘 기억해 놓겠습니다.

14 임팩트!

좋은 글 감사합니다~

5 집사님

감사합니다.

7 막시므스

요즘 이 고민땜에 스트레스 받고 잇었는데 정말 많은 도움 받고 가네여.  명쾌한 이론 감사 합니다 ^^

요즘 드라이브 열공 중인데 위에 언급된 선수 동영상 찾아봐야겠네요

48 소심한사자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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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 게임중 정신력에 대해서 선배님들께 여쭙니다. 댓글10 1 우울한날 01.07 3628
495 밑에서 올리는 공 처리법 댓글3 26 갓롱 01.06 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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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 (이런 분 만나면 너무 어렵네요. )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댓글11 8 덕망 12.28 5507
492 드라이브도 다양한 것인지 제가 잘못 아는 것인지... 댓글11 14 탁구생 12.19 7203
491 드라이브시 라켓 각도에 관하여 궁금증요 ㅎ 댓글7 14 포에니스 12.12 7717
490 포핸드 드라이브에서의 모순 댓글13 22 바나나도너츠 12.12 5703
489 커트 드라이브좀..알려주세요..고수님들.. 댓글19 2 marien00 12.09 5433
488 좋은 임팩트의 방법 댓글30 6 놈팽이 11.20 9701
487 탁구격언 좋은 내용 같아 옮겨봅니다.... 댓글4 4 당탄초이 11.19 3815
열람중 강력하고도 안정적인 포핸드 드라이브를 위해 유의할 점. 댓글29 6 놈팽이 11.13 8124
485 스피드 파워드라이브는 어떤공에 치시는지요? 댓글7 6 아니빠 11.13 4804
484 펜홀더 뒷면 이질러버(OX) 8 아마추어고수 11.11 3419
483 펜홀더로 하회전 서비스 넣는 방법좀 부탁드립니다. 댓글2 4 당탄초이 11.07 3820
482 잘못된 습관고칠방법 좀 알려주세요. 댓글10 1 강한 드라이브 11.06 3863
481 펜홀더 이면 댓글1 8 아마추어고수 11.04 3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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