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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핸드 랠리시 흔들림

4 ungel 17 5,332

포핸드 랠리시 팔이 자주 흔들림니다.

라켓을 든 손이 위로 갔다, 아래로 갔다를 반복하며 웨이브를 그리게되는데 원인이 어디에 있을까요?

미세하지만 자꾸 반복되니 스트레스를 받게됩니다.

고수님들의 가르침을 받고 싶습니다. 꼭 알려주세요.


Comments

4 쇼트지롱

1. 반구되어 오는 볼들이 힘이 없어 충분히 좋은 타점에서 치질 못할때, 즉 공이 죽어 미세하게 앞쪽에서 임팩트가 이뤄질때

2. 그립이 불안하여 라켓이 흔들리거나 손목이 흔들릴때

 

이정도가 원인이 되는듯합니다. 힘없는 공들을 대할때 확실히 그런 경우 가 많다면 충분히 바운드를 확인한후 치는 습관을 들여보시고 라켓은 항상 흔들리지 않게 점검 해 보시길 권합니다.

 

36 망부석

팔꿈치를 겨드랑이에 붙이고 쳐보심은 어떨런지요?

4 ungel

맞습니다. 힘없는 공에 유독 스윙의 웨이브가 심하게 나타납니다.

님의 가르침대로 해봐야겟습니다. 고맙습니다.

4 ungel

고맙습니다. 겨드랑이에 붙혀 스윙을 해보기도 하는데...

50 칼잡이 夢海

팔로우 스윙에서 라켓이 흔들린다는 말씀이지요? 그런 사람들 많습니다.

손에 힘을 꽉주어서 쥐고 쳐보세요.

몸에 힘이 들어가기 쉽다는 단점이 있습니다만 그렇게 꽉 쥐고도 힘을 빼는 훈련만 되어주면 꽉쥐고 치는 것이 더 안정적이고 좋습니다.

4 ungel

몽해님, 고맙습니다.

라켓을 쥘 때 힘을 주고 잡기는 하는데도..

혹시 세이크 라켓을 쥐고 스윙을 할 때 손목을 완전히 꺽고 스윙을 하나요?


팔이 흔들리는 현상으로  탁구를 포기할뻔한 1인 입니다.

힘을 빼도 흔들리고 힘을 줘도 흔들리고 옆구리에 붙이고 고정시킨다음에 스윙을 해도 팔이 흔들리는 현상이 고쳐지지 않을때의 스트레스 아주 심합니다.

아직도 약간씩 흔들리는 현상이 있지만 흔들리는 현상이 많이 잡혔습니다. 1년을 고생했는데도요(다른 운동에서 생긴 습관이지만요)

 

제가 고쳐가는 방법입니다. 

 흔들리는 팔을 고치려고 사람을 대상으로 랠리하고픈 생각을 접었습니다.  상대방에게 공을 넘겨주어야 한다는 생각에 교정이 힙들더군요.

유일한 친구가 래슨용 볼박스하고 로봇이더라고요.

 

로봇은 스윙할때 흔들리는 팔을 잡을때 유용했습니다.  

로봇으로 교정하는 방법

1. 타구하기 가장 적당한 곳에 공이 떨어지도록 조정하고 가장 느린속도 공이 넘어 오도록 셋팅합니다.

   이유는 느릴때 내가 힘을 주어서 넘겨야 하고 느릴때 더 흔들리는 경험상입니다.

2. 로봇은 말이 없습니다. 따라서  홈런을 치든 네트에 걸리든 묵묵히 공을 보내 줍니다.  미안할 필요가 없습니다. 고마울 따름이죠.

   로봇하고 연습할때 자신이 알고있는 가장 알맞다 생각하는 스윙을 해서 공을 칩니다.

3. 로봇하고 랠리 하려고 생각해 본일 없습니다. 공을 맞추어서 보내려는 대신에 팔이 흔들리면 눈감고 쳤습니다.

   헛스윙도 나오고 스윙할때 공이 스스로 맞아서 홈런도 되고 등등..... 이때 팔의 감각에집중하면 눈뜨고 칠때흔들리는 현상이 없음을 느끼게 되더군요. 눈 뜨고 스윙하면 또 흔들리고 ^^ 고정될때 까지 반복 하려 합니다.   많이 고정 됐지만 20여년의 버릇이 하루아침에 고쳐지지 않네요.

 

볼박스로 연습하는 방법(백스윙이 흔들릴때 유용하더군요)

1. 라켓을 뒤로 뺀다음  고정시키고 공을 탁구대에 떨어 뜨립니다.

    공을 먼저 떨어 뜨리고 라켓을 빼면 흔들리는 것을 잡을수 없습니다.

2. 고정된 자세에서 다시 뒤로 빼는 이중동작이 없는지 느끼면서 스윙합니다. 혼자는 잘 느끼지 못합니다. 아는 지인에게 동영상 촬영 부탁해서 보면서 수정 하면 많이 도움 됩니다.

 

팔이 흔들리는 건  타점이 일정하지 않다는 것과 팔꿈치가 먼저 움직이고 공에 라켓이 접촉되어 끌고 나가는 순간 손목이어야 하는데 거꾸로 해서 흔들리는것 같다는 코치님의 조언도 참고가 되었습니다.

 

 

이글을 보고 저만그런게아니였구나라는 생각이드네요..

저는 펜홀더로 약4년전에 게임도중 (포핸드후 빠르게반구되는볼을 쇼트로그립을바꾸는순간)

중지인대파열 정말 어이없는일이였지요...사실은 부상당하기 몇일전 회원들과 볼링을 무리하게 10게임정도치고

손목이 시큰시큰아프더니 이런일이생겼지요...손가락과 팔목에 무리가있었나봅니다...

그후로 2달후 완쾌되어 그립을 잡아보니...이상하게 편하지않고 전처럼 잡을수가없었습니다

4년이지난 지금 포핸드롱만 연속으로 50번정도이상넘길라면 손목과 손가락이 너무아파서

같은자세로 오래연습을 할수가없습니다 쇼트도 마찬가지고 ..이증상은 쉐이크로 플레이를해도 마찬가지더군요

그러면서 당연히 팔이흔들리고 그걸신경쓰다보니 타이밍도 다잊어버리고 악순환의연속이더군요

혹시저처럼 부상으로 그런게아니라면 충분히 시간을두고 연습하시면 좋아지실겁니다^^

4 ungel

제 속마음과 어쩌면 이렇게 닮을 수가 있나요.

상대와 포랠리를 하기 싫은 정도입니다...  미안해서...

아무튼 좋은 방법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로봇이 없는 구장이라 혼자서 볼박스로 해보고 있는데 정말 힘이 듭니다.

탁구를 시작하지 말것을 하고 후회도 하고...

하지만 반드시 고쳐 저 같은 현상이 나타나는 분에게 저도 꼭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때까지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4 ungel

감사합니다.

님의 부상이 하루속히 완쾌하길 기원합니다.

4 당탄초이

포핸드랠리시 혹은 드라이브시 팔이 흔들리며 불안정해지는 가장 큰 원인은..

상대방이 보낸 공이 힘이 없이 오는 공일 경우가 많습니다.

쭉쭉 뻗으면서 오는 공을 칠때는 괜찮은데 상대방의 힘없는 공을 칠때 흔들린다면 상대방의 힘없는 공이 원인 일겁니다.

이런 공은 내 힘으로 밀어 쳐야 하기 때문에 억지로 강하게 보내려다가 팔이 흔들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공은 좀더 부드럽게 넘겨야 됩니다...

부드럽게 넘기다가 강한 공이 반구 되어 오면 좀 더 강하게 치는 식으로 해보세요..

50 칼잡이 夢海

저의 경우 꺾지도 오므리지도 않습니다. 팔과 일직선을 유지합니다. 일반적인 스윙 때 그렇게 하구요.

다만 빠져나가는 공의 경우 손목을 약간 오므려서 테이블 안으로 넣으려는 시도를 하구요.

안으로 휘는 공의 경우 손목을 약간 젖혀서 내가 원하는 곳으로 넣으려는 시도를 하게 됩니다.

즉, 저의 경우는 정해놓고 어떻게 한다는 것이 없습니다.

15 송탁탁

잔발이 안되셔서 그러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약간 느리고 짦은 너클볼은 잔발로 가셔서 짦은 스윙을 긴공은  레슨?때 배운데로  스윙을 하셔야하는데 너클공 같은 힘없는 공은 레슨받은적이 없으니 발은 그대로 있고 팔로만 포인트를 마춰서 스윙을 하려고 하다보니 무리가 가는 겁니다. 팔스윙 각도도 중요하겠지만 각도로만 다양한 볼을 치려면 공이 날려다니고 슬럼프만 옮니다.

팔스윙은 거의 유지한채 잔발로 가셔서 치셔야만 볼이 날리지 않습니다.

 

18 메모리

저도 같은 증상으로 고생한 일인 입니다.

정답은 밀어쳐서 그렇습니다.

스윙연습할때는 멋지게 호선을 그리면서 스윙하는데 공이오면

앞쪽으로 무의식중에 밀어버리는 습관때문입니다.

이런 동작이 일어나는 대표적인 경우가 몸쪽으로 가까이 붙어오는 공을 처리할때

자주 나타납니다. 결국 풋웍으로 스윙 공간을 만들어 줘야 고쳐집니다~

몸쪽으로 파고드는 공을 펭귄처럼 팔꿈치를 몸에 바짝 붙여서 스윙해도 넘어는 가겟지만

스윙폼이 아주 웃기죠~^^  결국 다리가 고생을 해줘야 좋은 스윙으로 공을 맞출수 있습니다~^^   

1 neozeus

감사하니다.

1 서이천

ㅎㅎ, 이 증상에 대해서는 제가 너무나 잘 압니다. 왜? 나도 그랬었고 고쳤으니까!!

내 힘으로 치지 못하고 상대방이 치는 공의 힘으로 밀기만 하니까 그렇습니다. 천천히 오는 공은 내 힘으로 탁하고 치지를 못하니

힘을 줘서 밀려니 타이밍도, 궤적도 안 맞는데 공은 상대방 코트에 보내야 하니 손목이 저절로 흔들리고 . 특히, 처음 한 두개 칠때는 나은데 여러번 랠리를 하면 힘들어가니까  더 그렇습니다. 아마도 저처럼 어려서 동네탁구가 몸에 배어서 그럴겁니다.

결국, 내 힘으로 공을 쳐줘야 하는데 그럴려면 포핸드 롱을 기초부터 하셔야 합니다. 그것도 처절하게, 많은 스윙연습을 해서...

저도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해서(탁장도 여러군데 옮기면서요) 제 스스로 깨달은 것은 이렇습니다.

어깨힘을 빼시고 간결한 'ㄴ'자 스윙을 하세요.

자, 몸을 똑바로 선채로 두 팔에 힘을 빼보세요.(라켓을 잡지 마시고 빈 손으로) 아마도 어깨도 약간 처지겠지요.(이게 힘이 빠진 상탭니다) 이 상태에서 아랫팔을 90도로 접으면 팔꿈치가 옆구리에 붙을 겁니다. 물론 이렇게 준비를 하셔도 되지만 팔이 뒤에 있으니 공을 늦게 잡게되고 스윙이 작아서 파워도 적습니다. 이렇게 해 보세요. 고관절(골반뼈)을 약간 앞으로 꺾으셔서 상체를 약간 앞으로 숙인상태에서 어깨를 늘여뜨려 보세요. 그러면 팔이 옆구리보다 앞쪽으로 나와서 매달려(이 느낌이 중요함) 있겠지요. 그상태에서 아랫팔만 가볍게 90도로 접으세요(반팔 앞으로 나란히처럼) . 그러면 팔꿈치가 옆구리보다 앞에 있게 됩니다.(이때, 팔이 어깨에 덜렁덜렁 매달리듯 힘이 빠진 상태) 이게 준비자세이고요, 백스윙은 손을 뒤로 빼지 마시고(절대로, 포핸드롱을 칠때는) 팔꿈치가 앞에 있는 준비상태에서  오른 무릎을 굽히면서 오른쪽 골판뼈를 약간 뒤틀면 "ㄴ'자 모양의 팔 전체가 약간 뒤로 빠지면서 팔꿈치가 굽혀진 오른무릎 위쪽 선상에 손끝이 오른쪽 옆의 약간 앞쪽(오른발 끝쪽이 가르키는 방향)이 됩니다(펜홀더인 경우 손 끝(라켓끝)이 절대로 아래로 내려오지 않아야 합니다.). 거기서 공을 기다려서 라켓에 닿을려는 순간 (공을 잡아친다는 의미) 뒤틀었던 골반과 허리를 되돌리는 회전력에 의해 힘이 빠져있는 'ㄴ'자모양의 팔의 팔꿈치를 앞으로 밀어 주면서(중요함. 손목이 아닌) 'ㄴ'자를 유지한 채로 가볍게 라켓으로 툭치면서 스윙을 왼쪽으로 하시면 손끝은(라켓은) 왼쪽 약간 앞과 위쪽으로 움직여서 상대방을 향하게 될겁니다. 말로 표현하기가 힘드네요. 도움이 되시기를...



1 PhantomII

잘보고 갑니다. 저도 연습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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