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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가지 기술적인 고수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1 돼야지 5 3,608

탁구를 처음 배운지 대략 4년정도 되고 지역부수 5부입니다.쉐이크핸드이고요. 처음에는 레슨만 받고 그저 운동하는 재미로 탁구를 배웠습니다. 게임을 알게되고 지역대회를 나가게 되니 사람이 욕심이 생기는 것은 당연한 이치. 좀 더 잘 해보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같은데 게임할 때 죽어도 안되는 몇가지가 있습니다. 고수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은데요..


1. 탁구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가 박자와 리듬이라고 하는데, 그 박자와 리듬이라는 것이 연습때 상대의 공의 구질과 스피드에 따라서 완벽한 스윙자세에서 공을 타구하고 다시 다음타구를 준비하는 과정. 근데 이 과정이 계속 물흐르듯이 자연스럽게 되야되는데. 이상하게 게임만 하면 그 동작이 한 박자 늦어지는게 느껴집니다. 주로 다리 움직임쪽에서.. 물론 레슨이나 연습시에는 약속된 플레이로 일정페턴의 공이 오니까 잘 되지만...특히 몸을 백사이드로 제끼는 드라이브는 과감하게 제끼는게 중요한데.. 그쪽으로 공이 오는 것을 보고 제끼면 준비자세가 늦어지더라고요. 즉 제끼려고 몸을 안쪽으로 스텝딛는 순간에 공이 오더라고요. 일반 화드라이브도 공이 길게 올줄 알고 준비하면 짧게 떨어질 때 대처하는 것도 쉽지 않고요..이것은 한 예이고.. 

잘치시는 분들은 항상 그 자리에 먼저 가있더라고요. 제가 선천적으로 신경이 둔해서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전반적으로 고수님들은 게임에 임하실 때 이런 문제를 어떻게 극복하실까 궁금합니다. 미리 판단을 하시는 건지. 아니면 풋워크 속도로 커버하시는지..게임도 그처럼 자연스레 연결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라서..


2. 구질파악입니다. 특히 서브리시브시에 횡회전,반커트횡회전,커트 볼 서브가 넘어올 때 서브모션이 비슷한 사람이면 그 볼을 판단하는 방법 노하우가 있으신지요.


3. 워낙 처음부터 탁구를 배울때 시합성향이 수비지향적입니다. 이는 1번에서 설명드린 것처럼 박자가 늦어서 안정적으로 수비로 일관된 습관도 있는데요. 한계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항상 먼저 공격을 얻어맞습니다. (특히 커트싸움으로 일관하다가 조금씩 커트가 뜨면  드라이브 공격자를 만나면 늘 그래왔어요. 또는 임팩트 좋은 스매시치시는 분들도 그랬습니다.) 선제공격을 당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반대로 내가 선제공격을 해야할 타이밍은 언제일지..


그런데 위 문제는 뭐라 설명하기 어려운 것 같다고 많이 말씀하시더라고요.

탁구는 글이 아니라 몸으로 기억을 해야하는데.. 고수님들의 노하우를 글을 통해서라도 알고싶습니다.

Comments

1 하마하마


1. '공이 오는 것을 보고 제끼'는 것이 아니고,  공이 상대의 라켓에 맞는 순간(어느 곳으로 올 것인지를 예측하고) 제끼는 것입니다. (풋웍이 안된다거나, 자신이 넘긴 공을 바라보는데 시간을 할애한다면 현재로선 요원한 얘깁니다.)


2. 공이 상대의 라켓에 맞는 순간까지 잠시도 놓쳐서는 안되고, 놓쳤다면 이후 볼의 궤적을 보고 판단해야 합니다. + 위 1.

    (상대가 반칙서브를 넣는다면, 반칙서브로 응대하시길... 사람들은 프리핸드의 거치에만 혈안이 되어 있을 뿐, 몸통으로 가리는 것에는 아주 관대합니다. 그것도 스킬입니다.)


3. 보스커트를 풀어 넘기는 법을 익히시든가, 위 1.을 통해 먼저 탑스핀을 거는 방법 밖엔 없어 보입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1 돼야지

어려운 질문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4 최또리

스텝연습은  계속 하셔야 합니다. 원스텝 투스텝.......원스텝 밟는 순간  화로 포핸드 롱이나 탑스핀을 한다면 오른발이 먼저 이동해야하며 오른발이 닫는 순간 중심이 잡혀 있어야 합니다.

 

탁구의 기본 랠리 중의 한가지는 대각선의 원칙입니다.  선수들도 마찬가지이구요.. 상대의 빽으로 주면 빽으로 오는 것이 많고

화로 주면 화로 오는 것이 많습니다.   물런 이것은 아마추어에게는 곤욕스런 말이 되겟지요....탑랭크 선수들도 상대방 빽으로 주고 그공이 자신의 빽쪽으로 오는 것을  당연시 합니다. 화로 줄때는 버릴때도 많습니다.  내가 상대방의 빽으로 주었는데 나의 화쪽으로 오는 것을 빠르게 알았을 때는 강한 공격을 당합니다.

 

공이 나의 빽 쪽으로 올때 포핸드로 공격을 한다면  탁구대 끝면과  나의 발이 평행으로 하는 방법과 옆면과 평행으로  스텝을 밟는 방법 이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돼....님께서는 탁구대 옆면과 평행선상으로 스텐스를 두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저는 횡회전이든 전진회전이든 맨공이든 맨공으로 생각하고 스윙을 하고..

하회전볼이나 횡회전과 하회전이 썩인 볼을 동일 시해서 스윙을 합니다...그렇지만 하회전볼이 강하다고 판단되면 스윙시 라켓이 공을 맞추는 순간 몸을 조금 세움니다.

 

네트 앞에 50센치 이상 떨어지게 되는 공은 공격이 전부 가능합니다.  플릭기술이나 대상기술들 많이  하죠  플릭기술과 대상탑스핀을 연습하시면 됩니다.

 

열탁하시길 바랍니다.

32 cw 용연

1. 상대의 습관을 파악한다거나, 스윙하는 자세를 보고 어느정도 예측이 가능해집니다.

2. 리시브는 다양한 고난도의 서비스를 자주 받아 보다 보면

   점차 좋아집니다. 처음엔 단순히 커트 성이냐 아니냐로 구분해서 처리하려고 해보세요.

3. 하회전 볼 처리를 푸쉬(보스커트)로 하려고 하지 말고,

   가급적이면 드라이브나 스트로크, 플릭으로 처리하려고 하세요(많은 연습이 필요합니다.)~~~

35 takdol

우와 제가 지금 겪고 있는 문제점들을 똑같이 겪고 계시는군요..



1.  제 얘기하는줄 알았습니다.  상대가 공을 사이드로 몇번 빼주면...전 그때부터 오징어가 됩니다. 

    풋웍이 안되니...  이리저리 흐느적 거리게 되더라구요. 누구는 발레하는것 같다고 얘기할 정도니까요.

    레슨받을때도 코치가  리듬도 못타고 , 포핸드 스윙하고 몸의 무게 중심 이동이 안된다고 지적받구요.

    시간날때 인터넷 동영상 좋은거 골라 보고  혼자 스텝, 스윙 연습을합니다. 하체근력, 체력에 도움도 되고 좋습니다.

    3부 이상 되는 기본기 잘된 분들 치는거 보면 항상 공이 있는 곳에 가서 자리를 잡고 있더군요. 신기할 따름입니다.

    난 언제쯤... --;



2. 구질파악...

    정말 공의 구질을 모를때 1점 버림셈 치고, 상대 서브시  넘어오는 공을  그냥 라켓을 댑니다. 공이 하회전이 얼마나 먹었는지 횡회전이 얼마나 먹엇는지 파악하려고 합니다.

    저는  상대가 서브넣을때  그 공에 맞는 순간만 집중해서 봅니다. 공을 토스 해도 공을 보지 않고 그냥 눈은 그 사람의 허리쪽 공과 라켓이 맞는 부분을 미리 보고 있습니다.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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