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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홀더 쇼트의 까다로움에 대해

3 John 15 7,268
요즘 탁구치면서 '펜홀더의 쇼트가  까다롭구나'라는 것을 느낍니다.
물론 어느 정도 구력이 되는 분들의  쇼트를 말합니다.
펜홀더 분들이 쇼트를 그냥 수비성 블록으로 대지않고 자기힘으로 아주 미세하게 약간 톡치듯이  쇼트를 하니,  공이 위에서 아래로 찍혀서 들어오는 느낌인데,
이걸 쉐이크인 저는 들어올릴 수 밖에 없게 되고 상대가 또 다시 강한 쇼트를 하면, 저는  겨우 들어올려보내고, 상대는 이걸  노리며 보고  있다가 돌아서서 찬스볼 스매싱,,
노답이네요,,쇼트를 왠만큼은 하는 편인데,,쉐이크 상대와는 달리 타이밍을 도무지 못잡겠습니다.
하여 오늘 이것을 연습하기로 마음먹고 상대가 쇼트로 약간 눌러서 보낼 수 있도록 밋밋하게 주고 약간씩 위에서 아래로 꼽혀서 오는 볼을
마음 속으로 '멀리' 를 외치며 치니 볼에 저절로 임팩트가 들어가게 되고 타이밍을 조금은 잡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좀 더 염습해보려합니다.
혹시 이런 펜홀더의 강한 쇼트 또는 강하지 않더라도 숏핌플 쇼트처럼 위에서 아래로 살짝 찍혀서 오는 느낌의 볼을 잘 다루시는 고수님들 있으시면 가르침을 좀 받고자 합니다. 

Comments

20 fbehsgh

펜홀더 유저 입니다. 서비스에 대한 펜홀더 쇼트를 말씀하신게 맞나요? 그런거라면...

글쓰신 분이 어떠한 구질의 서비스를 넣는냐에 따라 상대가 리시브하는 구질이 조금 다를 것 같네요.

 

하회전 서브에 대한 리시브를 말씀하신거라면...... 그 리시브 공은 아마도 전진 회전 or 너클성일걸로 추측되는데...

 

그때는 몸을 돌려서 포핸드 스매싱 공격이 답이 될 것 같습니다.

 

몸을 돌릴만한 풋워크가 어려우시면 한템포 기다렸다가 백핸드 드라이로 공격하시는 것이 어떨런지...

 

먼저 공격하지 않으면 절대 이길 수 없다..저희 탁구장 관장님 지론입니다.^^

3 John

저는 쉐이크 이고 상대가 펜홀더 유저입니다.

펜홀더의 쇼트구질이 쉐이크쇼트보다 상대하기가 까다로와서요.

경기에서 쇼트랠리는 불가피하고 쇼트에서 너무 밀리니 게임이 안되어요

그냥 일반적인 쇼트공방을 가정하시면 되겠습니다



22 빅플라잉

구력이 있는 펜홀더 쇼트면 쉽지 않죠... 펜홀더를 들면 왠만한 분들은 드라이브를 연상하는데요.


제가 생각 하는 펜홀더의 가장 큰 장점은 쇼트라고 생각 합니다. 더군다나 구력이 있으신 펜홀더 분이라면 뭐 ...쪕


저도 펜홀더를 치면서 드라이브 위주로 경기 했는데 요즘은 쇼트가 더 재미있고 위력이 좋으니 탁구가 더 재미 있어 졌습니다.


뭐 그해결 방법은 자꾸 그분과 쳐봐서 그런볼을 많이 받아보는일 밖에는 없는거 같습니다.

8 남자는한방
몸쪽으로 하회전공을 자주 보내세요 상대도 힘들어합니다.
16 힘듦...

흔히 말하는 쇼트가 깔리게하는 구질은 쉐이크가 더 만들기 수월합니다. 역으로 깔린공을 깔아서 쇼트를 해보세요. 편하게 넘어갑니다.

21 무림도사

백번 공감합니다.  백으로 주는 어설픈 드라이브는 펜홀더 쇼트가 강점이 있습니다. 한박자 빠른 쇼트는 너클성으로 넘어오지요. 하지만 조금 돌려서 생각을 하면 쇼트는 쉐이크의 선제에 대한 대응입니다. 하회전 공은 쉐이크는 백드라이브 걸 수 있지만 펜홀더는 보스커트를 해야 합니다. 만약 실력이아서 회전이 많은 탁구대 끝에 떨어지는 백드라이브를 구사할 수 있으면 펜홀도는 쇼트대기 매우 어렵습니다. 밀지 못하고 대기만 하고 그것은 치기 좋은 공입니다. 저는 이렇게 하기 위해 오늘도 백드라이브 연습하고 있습니다. 3년째.... 계속이요

58 헌터스페셜

백드라이브에 대항하기 어렵다고 하지만 대기만 하더라도 코스를 완전히 반대로 바꾸어서 쇼트를 대면 쉐이크 백드라이브에 대한 다시 맞카운터가 되어 치기 좋은 공이 되지 않습니다^^;;  제가 이런 쇼트를 많이 대는데 상대들은 꽤나 까다로워합니다

3 John

다른 분들도 까다로워 한다니 그나마 위안이 되네요,,


3 John

주로 보면 쇼트가 이와같을 때 포핸드 스트로크 연결이 강하고,

상대적으로 드라이브는 강하지 않더라고요,,,아마 빠른 쇼트랠리에 이은 강타를 위주로 하려면

상위부수가 아닌이상 상대적으로 드라이브가 약해질 수 밖에 없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요,,그런점에서 백쪽 하회전 볼을 주라는 말씀은 굉장히 일리가 있어보이네요,,그런데 깔린 공을 깔아서 보내는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아직 하수라서,,,노하우를 알려 주신다면 집중적으로 연습해보겠습니다,,저같으면 이런 어려운 기술 남에게 알려주기 쉽지 않겠습니다만


3 John

백드라이브가 답이긴 한데,,쉐이크라도 팔과 등에 무리가 오네요

기본적으로 포핸드 그립이다보니 백드라이브 그립으로 전환하려면

중지부터 새끼손가락의 힘을 풀고 다시 엄지와 검지에 힘을 주어야 하는데

이렇게 히니 라켓각이 심하게 변화되어 저한테는 무리가 되네요

3 John

맞아요,,,코스트는 것 습관이 되어 있는 분들 정말까다로와요,,,에지도 많고 두 개정도 털리고 나면 맨탈이 붕괴됩니다


32 cw 용연

백드라이브가 잘 안되시면,

쉐이크핸드의 장점인 쇼트 비껴치기 타법으로 갑자기 상대의 화끝으로 보내는 기술을 익혀 보시기 바랍니다.

3 John

이것도 연습해둬야 겠네요,,

찍는 쇼트에 코스 틀기까지 할 줄알면 완전 펜홀더 쇼트되네요^^

35 코코짱

일반적인 평명 펜홀더의 쇼트보다 숏핌플 펜홀더의 쇼트가 더 어렵습니다.

단, 숏핌플 사용자가 그냥 대는 수준의 쇼트를 사용하지 않고 조금 찍듯이

밀기도 하고 다양한 손기술을 사용하는 경우가 해당됩니다. 

 

이 분들의 쇼트는 드라이브를 걸면 걸수록 더욱 낮고 빠르게 깔려 오기 때문에 갈수록

힘들어 집니다. 이런 숏핌플의 쇼트에 대응하거나 이길려면 회전이 많은

백핸드 드라이브-가능하면 엔드라인 근처에 떨어지는-를 걸어야만 합니다. 

 

제가 숏핌플 이야기를 드리는 이유는 John님께서 말씀하시는 펜홀더의 쇼트가

숏핌플과 비슷한 성질을 가지는 쇼트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쇼트를 구사하는

펜홀더라면 상당한 구력을 가지신 분입니다.

 

낮게 깔리는 쇼트를 앞에서 잡아서 가볍게 밀듯이 쇼트로 대응하면 네트에 걸리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가능하면 쉐이크의 장점인 손목을 활용한 회전이

많으면서 간결한 드라이브로 대응해야 합니다.

 

평소에 이런 공을 연습하기 쉽지 않은데, 혹시 주위에 쉐이크 숏핌플 쓰시는

분이 계시면 그분에게 백핸드를 가볍게 밀어 달라고 하시고 연속 드라이브를

거는 연습을 하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이 연속 드라이브는 손목과 팔꿈치만을

활용한 간결하고 빠른 박자의 드라이브야만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코코 생각입니다.

3 John

조언 감사드립니다. 한 1~2주 연습하니 어느 정도 되네요,

숏핌플이면 좋은데 없어서 게임에서 여자분에게 만만한 볼을 주어 푸시성쇼트로 오게 해서

그것을 멀리치는 연습을 하니 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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