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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합중 상대방이 서브반칙을 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31 kimtakgu 18 4,612

예를 들어 상대방이 서브를 넣을 때에 왼손으로 공을 가리는 반칙을 해서 리시브실패로 실점을 했습니다.

 

1. 심판에게 항의하면 되나요? 아니면 상대방 선수에게 고치라고 하나요?

2. 서브반칙으로 잃은 점수는 어떻게 되나요?

3. 심판이 반칙하지 말라고 해도 계속 서브반칙을 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Comments

79 haru

참 이거 쉽지가 않습니다,,

따지고 들자면 당연 탁구 규칙 오픈 서비스 위반이지만..

규정위반이다고 하면 옥신각신 다툼이 일어날것은 명백하니,,,

그렇다고 그냥 놔 둘수 없는 상황입니다,,

솔직히 오픈서비스를 주구장창 외치는 본인들도 거의 다 규정 위반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생체에서 어느정도만 해 줘도 그리 뭐라 하지는 않습니다만,,심할경우는 좀 그렇죠?

일단 말을 하세요,,다툼이나 이런거 생각하지 말구요 말하면 수긍해서 고치는 사람도 있을것이며,,

다툼을 원하는 사람들은 따지고 넘어가 줘야 담부터 조심하게 되는 부분입니다,

웬만함 넘어가는데.아주 심할경우..제 스탈이지만 상대방선수가 다툼이나 욕을 하면 그대로 전해주는게 나의 성격이라....

심판이 동우회선수 즉 정식심판이 아닐지언정..일단 심판에게 권한이 있으므로 심판에게 따지셔야 할것입니다,,


53 엘피스

일단 반칙서브를 지적하고 바로 넣으라고 하세요

그래도 계속 그러면 게임을 지든 이기든 신경쓰지마시고

게임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서 하세요

 

결론은 빨리 잊어 버리는 겁니다..

 

어제 생활체육 탁구시합장에서 우습지도 않은 광경을 보면서 아직 오픈서비스의 길은 멀고도 험하구나 싶었습니다. 몇사람이 게임중에 (게임은 중단된 상태에서) 막 소리를 지르길래 무슨일인가 지켜보니...소리치는 사람왈..."6부에 오픈서비스가 왠말이냐!..심판도 가만이 있는데..선수인 지가 왠말이 많냐!"는 항의였는데요.. 6부시합중에 한 선수가 상대방이 주먹서브를 자꾸 넣으니 공을 잡고 오픈서비스를 요구했드니 상대방선수의 동호회 소속 회원들이 경기장에 난입하여 소리를 지르고 난리를 피우는 상황이었습니다. 거기서 제가 거들거라 나서봐야 싸움만 더 커질것 같아 진행부에 말씀하고 저는 지켜보았는데..참말로 똥낀놈이 큰소리치더라구요...정말 어이없었습니다.

31 kimtakgu

심판이 너무 얌전하셔서 별 말씀을 안하시더라구요.^^;;

결정적인 순간에 한번씩 서비스반칙을 하니 짜증이 나더군요.

31 kimtakgu

마음수양이 덜 되어서 잊어버리기가 쉽지 않고,

상대방이 서브를 넣을 때마다 신경이 곤두서요..^^*

31 kimtakgu

다음에는 심판말고, 진행진에 강력하게 항의를 해야겠어요.

진행진을 데려다 놓고 시합해야

서브반칙을 안할려고 노력하겠죠.

서로 비슷한 실력끼리 심판을 보니까 강력하게 제지하는 말을 못하더라구요.

42 니탁구

지난 토요일 어느 지역 꽤 규모가 큰 경기에 참석했습니다.

본선에서 실버인 분을 만났는데 그 분이 심판보고 체육관에 모인

동호인들 대다수가 반칙서브를 넣는데 그 것을 단속하라고 강력 주분했습니다.

헐 막상 저와 경기를 하는데 실버인 분은 엄청난 반칙서브, 비벼넣기를 하는 겁니다.

저는 황당해서 속으로 웃으며 경기했고 반칙서브 어필을 하지 않아 경기를 망쳤습니다.

심판도 말도 없고 상대 실버회원 클럽은 이기고 있어 굉장히 흥분되어 있어 분위기를

압도 당했습니다. 저는 분위기에 휘말려 순식간에 3:0 패를 당했습니다.

어느 정도는 이해가 갑니다만 마구잡이 불법서브를 넣는 것은 심판이 제지를 가해야 하는데

너무 어이가 없습니다.

22 폼생폼사88

초보시절에 어떤 여자분이 16cm띄워서 서브 넣어라고 지적하기에, 그후 "아~ 그런갑다"하고 띄워서 넣고 있습니다만 그후 여기저기 탁구장을 옮기면서 사람들이 말하는 것을 들어보면 아무도 그런 지적하는 사람도 없고, 아무도 이의거는 사람도 없었음. 아마추어 탁구이기에 대충 전부다 이해해주고 넘어가는 것 같음. 탁구 실력은 주먹서브와 별 관계도 없다고 보며 대세처럼 그냥 모르는 척 하고 넘어가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50 樂卓而空

동내 탁구장 등에서 하는 지인들 끼리의 게임이라면

완곡하게 그러지 않도록 일러주고 그냥 계속합니다.

비록 소규모라도 여러부류의 낮선 사람들 간의 경기라면,

반드시 어필하고 시정시켜야 합니다.

만일 시정않고 계속하면, "눈에는 눈, 이에는 이"의 룰을 적용해서

같은 방식대로 갋아서 응징하는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8 마바리

그래서 저는 아예  시합에 안나갑니다. 심지어 선수출신도 오픈 서비스를 제대로 안하는 작금의 현실에서 아마추어 동호회야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길려는 마음이 앞서기 때문이지요.

14 탁구생

중요한 점수가 시작되기 전에 심판에게, 심판님 이번 서브는 잘 봐주세요. 라고 말해 놓으면 심판도 매수되지 않은 이상 그냥 놔두기는 쉽지 않을 겁니다.

32 cw 용연

반칙 서비스 문제는 해결이 요원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 주위에 가까운 사람이나 초보 분들에게 먼저 계도를 하시면 조금씩 나아지겠죠...

16 탁짱구

부끄러운줄 알아야 되는데,, 쯔쯧

8 빵마이

저도 많이겪어본일이라 저도 짜증나네요...


공식탁구가아니라 뭐라하기도애매하고 일단 그렇게 서브넣으면안된다고 다시 하자고하는게 최선이지않나 싶네요

1 유니로

근 20년 만에 라켓을 잡았네요.

서브 높이가 좀 낮아서 높이 던지는 서브 연습을 합니다.

그래도 손은 똑바로 펴지만 높이는 무의식으로 좀 낮아지지요.


유투브에서 본 국제대회에서도 서브(듕국선수?)는 문제가 많더라구요.

상대 선수가 심판에게 이의를 제기하자, 심판은 이의제기하는 선수를 제지하구요.


얼마 전 용인시 백옥쌀 대회는 공식 심판이 경기를 진행했지요.

오픈 서브에 주의, 경고, 실점을 주자 응원하는 동호회 회원이

주최 진행하는 본부석에서 큰 소리가.

"생활체육에 웬 엄격한 오픈 서브 적용을 하냐고요."


저는 강벽님의 "5부 탈출" 글에서 본 것 처럼 하려고요.

상대가 지저분한 플레이를 하면 그 수준에 맞춰줍니다.

주먹 쥐고, 가리고, 비비고..."팔색조"....연습해야죠.


잊고 지내던 라켓을 다시 찾아서 탁구장에서 보낸 시간이

1년이 조금 않되네요. 그런데 느낀 점이 참으로 많네요.


많은 분들이

레슨도 받고, 열심히 하지만 뭔가 아마추어리즘, 스포츠맨쉽...

정정당당한 FAIR PLAY...뭐 이러거는 아닌거 같아요.

고고탁님 말씀이 탁구는 참여 스포츠로 "놀이"라구요.

거기에 "운동"이 내포되구요. 사람이 동물이니까요.


전체적인 분위기는 아마추어의 놀이와 운동이 아니구요.

쌈닭 만들어 닭쌈하는 거 같아요.

초보자, 아래 부수, 나이 드신 어르신 무시하기.

그리봐야 선수 출신 서브도 못 받기는

마찬가진디...^^


이런 분위기에서 기준에 맞지 않는 문제의 서브가

판을 치는게 아닌지요?


3 kpc100

반칙서브 시시비비를 줄이고  게임을 재미있게 하기 위해

아마추어에서 경기에는 서브를 대각선으로만 넣을 수 있도록 규칙을 만들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래야 서브로 게임을 끝낼려는 경향을 줄이고 랠리가 늘어야 탁구 치는 흥미도 늘어

저변도 늘어난다고 생각합니다 

서비스 때문에 기분찹쳐 탁구칠만 안날때도 있음

서비스를 대각선으로만~~~~~생활체육에서 만이라도

서브 반칙하는 선수는 한계가 있습니다.

감정 조절 잘 하세요.

4 초보다보탁

어제 제 경우를 말씀드리죠.


3명이 1조가 되어 플레이를 하는 도중, 한 분이 긴장하셨는지 계속 낮은서브를 넣으시더라구요.

(1cm정도 높이, 3명 모두 지역6부)


숏핌플에 낮은 서브가 더해지니 계속 서브 득점하여, 제가 심판으로서 공을 좀 높여달라고 하였습니다.


상대편도 몇 번 말씀을 하셨지만, 결정적인 순간엔 낮은서브로 득점.


보기 드물게 심판인 제가 실점처리하고 상대편에게 한 점드렸습니다.


그러나 결정적인 순간에 계속되는 낮은 서브로 결국 상대편을 이기셨습니다.


참 난감하더군요.


고수들이야 산전수전 공중전 모두 경험하였으니, 웃으며 지나갈 수 있는 덕을 지녔을지는 몰라도,


우리같은 하위부수들은 낮은 서브로 게임의 승패가 갈리는 상황이 만들어져서요.


뒤에 같은 동호회 분들이 아마추어에서 낮은서브 그냥 넘어가면 어떠냐는 말씀을 자주하셨습니다.


난감하더군요. 저 같은 경우는 처음 배울때부터 서브반칙을 안하려고 노력하며 연습을 했는데, 아마추어에서 너무 따지고 들면 동네 주민끼리 싸우는 형상이되어버려서.


이럴경우 어떻게해야 현명하게 웃으며 게임을 진행시킬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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