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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가 되고 싶으십니까? 그렇다면 2년만 수비수로 갔다가 돌아와 보십시오.

51 칼잡이 夢海 58 6,376

이 것은 그냥 저의 생각이 아니구요.

그동안 제가 거쳤던 코치가 10여명 인데요. 대부분 이와 비슷한 이야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탁구가 정체되거나 중수 정도 수준에서 고수로의 진입이 어렵거나 부수 승급이 잘 안 되거나 아무튼 뭔가 자신의 탁구에 성장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경우 가장 좋은 처방이 있다는 겁니다.


그게 무엇인가?


바로 일정 기간 수비수로 전향을 했다가 돌아오는 방법입니다.

2년 정도면 가장 좋구요. 아니면 최소 1년 정도 고생할 각오를 하고 수비수로 갔다가 돌아오는 겁니다.


물론 로빙 수비수 같은게 아닌 정통파 커트 수비수를 말하는 겁니다.


그리고 이건 중수 정도 수준인 사람들의 이야기 입니다.

부수로 따지면 지역 3,4부 정도 수준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야기 입니다.


아직, 공격 쪽에서의 기술의 완성도도 많이 부족한 5,6부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기본기가 어느 정도는 잡혀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 입니다.


물론 아예 수비수로 전향을 하는 것은 5,6부라도 상관이 없습니다.


어쨌든 이런 이야기를 상당수의 코치들이 하는 것은 분명히 이유가 있습니다.

우선 세부적으로 살펴보기 전에 일반적인 이야기를 먼저 하자면요.


고수와 중수 정도 수준의 차이가 뭘까요?

사실 1,2부 수준의 사람들이나 3,4부 수준의 사람들이나 공격력에서는 별로 차이나지 않습니다.

저 같은 경우 수비수로서 상대를 해보면 5부 정도 수준의 사람들도 제가 깎아주는 공을 연속적으로 서너번 또는 너댓번까지도 연속으로 걸어올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분들 꽤 됩니다.


그럼 어디서 차이가 날까요?

바로 디펜스 능력 입니다. 고수들의 경기를 보면 서로가 참 안 뚫린다는 것을 느끼실 겁니다.


우리가 10년을 레슨을 받아도 디펜스에 관한 레슨을 받지는 않습니다.

기껏해야 쇼트 연습 정도가 디펜스 연습의 거의 다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저 역시 10년을 레슨을 받았지만 공격수 시절에 공격 이외에 디펜스 기술을 레슨 받아본 적이 별로 없습니다.


바로 그래서 고수와 중수급의 차이는 바로 디펜스 능력에서 차이가 나는 겁니다.


일반적인 이야기는 이쯤 하고 수비수로 전향을 했다가 돌아오는 것이 왜 좋은지 코치들이 말하는 내용을 좀 더 세부적으로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1. 디펜스 능력이 좋아진다.


- 이건 위에서 이미 이야기 했지요. 레슨을 10년을 받건 20년을 받건 디펜스 레슨은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수비수가 되면 당연히 디펜스에 관한 각종 기술을 레슨으로 연마하게 됩니다.

또한 경기 역시 디펜스 위주의 경기를 하게 됩니다.

디펜스 기술이 늘지 않을래야 않을 수가 없습니다.

수비수로 2년 최소한 1년 정도만 있어도 디펜스 능력은 획기적으로 좋아집니다.

왠만해서는 안 뚫리게 됩니다.


2. 맞드라이브 능력이 좋아진다.


-네! 고수들은 맞드라이브를 아주 화려하게 하지요.

물론 공격수들도 시간이 가면서 맞드라이브 기술이 좋아집니다만 수비수는 기본이 맞드라이브 입니다.

물론 포핸드에서 쵸핑도 연마합니다만 수비수의 포핸드 기술 중에 쵸핑 못지 않게 아니 최근의 경향으로 보면 오히려 쵸핑보다 더 높은 빈도로 맞드라이브 능력 연마가 필수적 입니다.


수비수는 기본적으로 상대의 공격이 있은 후에 내가 거기에 대응하는 기술이 기본 중의 기본 입니다.

그 수비수의 기술 중에 가장 공격적인 기술이 바로 상대가 드라이브를 걸어왔을 때 맞드라이브로 응수하는 방법 입니다.


당연히 맞드라이브 기술이 공격수로만 있는 것보다 훨씬 향상 됩니다.


3. 플레이가 여유로워진다.


-그렇습니다. 수비수는 급하면 절대 수비수를 할 수가 없습니다.

어떤 공이 날아오던 심지어 상대의 스매싱 조차도 급하게 받는게 아니라 한 박자 늦춰서 받는 것이 수비수의 필수적인 덕목 입니다.


당연히 수비수로 생활을 하다보면 여유로운 플레이가 몸에 붙습니다.


4. 공을 보는 눈이 좋아진다.


-그렇죠. 수비수를 하다보면 여유 있는 플레이는 물론이고 공을 끝까지 보고 처리하는게 습관처럼 됩니다. 당연히 공을 보는 눈이 좋아지지요.

저도 수비수 전향 초기에는 공을 빨리 구분하지 못해서 자꾸만 급해지고 미스를 하고 그랬습니다만 시간이 가면서 점점 공을 천천히 보게되고 구질을 끝까지 보게되고 상대의 공이 무슨 공인지를 확실하게 보고 난 다음 처리하는 능력이 점점 좋아지더군요.


5. 리시브가 좋아진다.


-리시브 역시 공을 급하게 보면 절대 리시브가 좋아질 수 없습니다.

하지만 수비수는 리시브에서부터 자신의 플레이가 시작되는 것이기 때문에 리시브의 중요성이 그만큼 강조됩니다.

대신 수비수는 리시브를 어렵게 하지 않습니다.

상대의 한 방 공격이 들어오지 못하게만 하면 됩니다.

또한 리시브 방법이 굉장히 다양해 집니다.

그래서 리시브를 굉장히 여유롭고 편하게 하게 됩니다. 당연히 공격수 시절보다 리시브 능력이 훨씬 좋아집니다.


6. 핌플을 전혀 타지 않는다.


-수비수를 하게되면 자신 스스로 백핸드쪽에 롱이든 숏이든 핌플 종류를 달고 수비수 플레이를 익히고 그렇게 경기를 하게 되겠지요.

그걸 1년 2년 하게되면 내자신이 핌플에 대한 확실한 기본 개념이 서게 되고 당연히 상대의 핌플을 전혀 타지 않게 됩니다.


7. 멘탈이 강화된다.


-굉장히 멘탈이 강해집니다.

우리 아마추어 동호인이 수비수를 해보면 여러 가지 실력 외적인 문제에 봉착하게 됩니다.

예를 들면 구장 환경이 협소해서 아무리 자신의 실력이 좋아도 자신의 실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없는 환경에 처하기도 하구요.


또 상대가 도무지 공격을 해오지 않고 보스커트 싸움만 걸어와서 짜증스럽게 만들기도 하구요.


수비수 초기에는 그런 것이 굉장히 극복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협소한 환경에 가면 거기에 나름 적응할 방법을 찾게 되구요.

물론 당연히 충분한 디펜스 공간이 보장되는 곳에 비해서 손해는 볼 수 밖에 없지만 그래도 최대한 그 환경에 적응하게 되지요.

 

또한 상대의 스타일에 따라 상대가 공격을 안하면 내가 공격에 나서거나 아니면 더 끈질기게 버티거나 방법을 찾게 됩니다.


어쨌든 자신이 원하는 상황이 아닌 상황에서 뭔가 짜증스러움을 극복하고 그 상황에 적응을 하려는 노력을 하게 됩니다.


당연히 멘탈이 굉장히 강해집니다.


대부분 주위에서 수비수 하는 분들 보면 성격이 느긋하시잖습니까.^^ 저는 아직도 성격이 불 같은 면이 있는 것을 완전히 극복하지 못해서 아직은 우수한 수비수가 되고 있지 못합니다만....

@ 아무튼 위에 열거한 것 말고도 공격수로만 연마를 하는 것에 비해서 좋아지는 것이 굉장히 많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건 그냥 제가 추측하여 그렇지 않을까 하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를 거쳐간 선수출신 코치들이 대부분 위와 비슷한 이야기를 했었고, 주위의 고수들에게 의견을 물어보면 대부분 같은 의견을 말하고 있더군요.


속는셈치고 한 번 해보세요.

탁구를 지금보다 획기적으로 늘리고 싶으면 한 1~2년 정도 예정을 하고 수비수로 갔다가 돌아와 보십시오. 절대 후회 없으시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갔다오는 기간이 절대로 허비하는 시간이 아닙니다.


한 번 해보세요.^^

 

Comments

25 머터리

몽해님에 글에 반론을 제기하고 싶습니다

1.디펜스 능력이 좋아진다 ...수비수는 기본적으로 뒷면에 롱핌플이나 숏핌플로 상대방에 드라이브를 막아냅니다

즉 기본적으로 상대방이 드라이브를 걸줄미리 알고 미리 뒤로 물러서면서 깎아 냅니다...즉 상대방에 공격을 디펜스 하기엔 생활체육에선

수비수가 무조건 유리하게 되있습니다 뒤로 물러서면 그만큼 시간적인 여유와 공에 속도가 줄어들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수비수가 아닌이상 평면 유저가 뒤로 물러 서게 되면 선제를 빼았기고 무저건 지게 되어 있습니다

디펜스 능력이 좋아질려면 앞에서 따닥 하면서 상대방에 드라이브를 막아내는 순간 순발력을 키워야 합니다 뒤로 물러서서 디펜스 하는건 아무 의미 없습니다


2....3부 4부 수준에서 상대방에 맞드라이브를 한다 상당히 어렵기도 하고  냉정하게 따지면 10개시도하면 다 미스납니다 상대방에 드라이브는 맞드라이브로 응수하기보단 븍록으로 응수해야 합니다 ..1부2부가 아니니깐요 10개 다 미스나는데도 계속맞드라이브를 한다 계속미스합니다 맞드라이브를 잘하기위해선 수비수로 전향할게 아니고 수많은 연습을 통해서 상대방에 전진회전을 내 임펙트로 이길수 있다고 생각했을때 그때 시도해야 합니다 수비수로에 1년 내지 2년 젼향은 드라이브 공격이 되려 후퇴한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이 내 핌플 변화에 말리는걸 보고 재미있어 하기때문에 맞드라이브할 기회도 없습니다 시도도 하지 않습니다 생활체육에서 유명한 수비수들이 맞드라이브를  시도하는건 3년 탁구 치면서 단한번도 본적 없습니다 (박보람.유나래.기타 생활체육 수비수 동호인들)


3..리시브가 좋아진다 솔직히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수비수는 기본적으로 리시브할때 뒷면 핌플러버로 깎아서 보냅니다...핌플 러버는 상대방에 회전을 거의 타질않습니다 리시브가 좋아지는게 아니고 수비수에 기본적인 플레이에 불과합니다...그러고 나서 상대방이 드라이브 하면 뒤로 물러서 또 깎아 냅니다 이것이 기본적인 수비수 에 플레이 입니다 수비수가 아닌이상 일반 전형이 뒤로 물러나면 그게임은 백프로 집니다 리시브실력을 향상 시키고 싶다면 절대 롱핌플 이나 핌플러버 달아서는 안됩니다 평면러버로 완벽하게 리시브 하는 사람이 진정한 리시브 질력잡니다 평면러버는 상대방에 회전을 무조건 타게 되어 있습니다 상대방에 강력한 회전을 평면러버로 완벽하게 리시브 하는 사람이야 말로 그사람 회전을 정확히 알고 리시브 하기때문에 리시브 정복은 평면러버이고 리시브가 귀찮고 어려운 사람은 핌플러버로에 선택을 하는것입니다


4.핌플을 전혀 안탄다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핌플을 타지 않을려면 딱한가지 입니다 강력한 전진회전에 드라이브를 걸수 있어야만 합니다 수비수로에 전향은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롱핌플은 롱을 서로 안탑니다

서로 롱달았다고 서로에게 짜증냅니다 핌플러버를 타파할려면 강력한 전진회전에 루프드라이만 익히면

절대로 롱을 타지를 않습니다 강력한 전진회전에 루프드라이브를 걸면 엄청난 회전때문에 상대방이 핌플러버로 막아내면 무조건 공이 뜨게 되어있습니다 단 그뜬공은 엄청난 하회전을 먹고 있습니다 잽싸게 잡아서 스매싱으로 다음공 수비못하게 해야합니다

그렇게 해버리면 수비수들은 공격수들한테 백프로집니다 생활체육 루프드라이브를 잘거는 사람들은 롱핌플을 전혀 안타더군요 롱핌플 격파는 강력한 전진회전에 루프드라이브 그다음 잽싸게 잡아서 뻗는드라이브 스매시입니다


고수가 되고싶으면 수비수로에 전향은 솔직히 많은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단지 탁구에 흥미를 잃고 새로운 걸 해보고 싶으면 수비수로에 전향은 너무나 매력있고 정말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고수가 되고싶다고 수비수로에 전향은 저에 개인적인 생각은 대 실패 할것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수비수와 공격수랑은 플레이 차이가 너무나도 심합니다 ...애초에 서로 상호관계가 될수가 없습니다

고수가 되고 싶다면 수비수와 많은 게임을 해야하고 연습을 통해서 드라이브를 향상시켜야지 수비수로에 전향은 절대아니라고 봅니다

실제로 평면 유저와 드라이브 연습하는것보단 수비수와 드라이브 연습하는게 10배는 더 도움되고 효과적입니다

고수가 되고 싶다면 수비수와 친해져서 수비수와 연습을 해야 고수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수비수로에 전향은 대 실패할거 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저에 생각입니다


5 쭈니4844

머터리 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롱으로 리시브하는것과 평면으로 리시브하는것은 원천적으로 기술자체가 다른데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리가 없습니다. 그리고 상대방의 공격에대한 예측력은 좋아질수있으나 뒤에서 하는 롱커트와 앞에서 붙어서 하는 블록은 엄연히 다른것입니다. 그리고 수비수에서 공격수로 전향하여 발생하는 문제는 '중심'이 공격수보다 높게 형성된다는것입니다. 이는 수비수일때는 굉장히 자연스러운 자세이지만 공격수일때는 그렇지 못합니다. 3~4부가 수비수를 하고나면 1~2부가 될수있었다면 몽해님부터 증명을 해보시죠?

51 칼잡이 夢海

뭐 각자 개인의 생각이 다르니까 별로 재반론하고픈 마음은 없습니다만 몇 가지 제가 말한 것에 오해를 하시는 부분이 있거나 핌플에 대한 반감 때문에 조금 왜곡되게 이해하시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서 다시 몇 부분만 고쳐서 오해를 풀어드리려고 합니다.


머터리님의 반론 글에 제 글은 다른 색깔로 표시를 해드릴께요.


1.디펜스 능력이 좋아진다 ...수비수는 기본적으로 뒷면에 롱핌플이나 숏핌플로 상대방에 드라이브를 막아냅니다

즉 기본적으로 상대방이 드라이브를 걸줄미리 알고 미리 뒤로 물러서면서 깎아 냅니다...즉 상대방에 공격을 디펜스 하기엔 생활체육에선 수비수가 무조건 유리하게 되있습니다 뒤로 물러서면 그만큼 시간적인 여유와 공에 속도가 줄어들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수비수가 아닌이상 평면 유저가 뒤로 물러 서게 되면 선제를 빼았기고 무저건 지게 되어 있습니다

디펜스 능력이 좋아질려면 앞에서 따닥 하면서 상대방에 드라이브를 막아내는 순간 순발력을 키워야 합니다 뒤로 물러서서 디펜스 하는건 아무 의미 없습니다.


아주 심각한 오해를 하고 계십니다.

수비수의 기본은 드라이브를 걸줄 알고 미리 뒤로 물러서서 수비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미리 뒤로 물러섰다가 상대가 안 걸고 놔버리면 어쩌려구요?


수비수의 기본은 전진에서 일단 처리를 하다가 공격을 당하면 그 때 스텝으로 뒤로 물러나며 깎는 겁니다.

즉, 미리 드라이브 걸 것을 예상하고 물러나는게 아니라 일단 전진에서 처리하다가 공격을 당했을 때만 물러나면서 디펜스를 하는 것이다 이 말입니다.


그리고 그 풋웍이 그렇게 쉬운 것이 아니기 때문에 수비수는 전진에 있는 상태에서의 블록 등 디펜스 기술도 필수적인 요소 입니다.

즉, 중후진 쵸핑 수비만 익히는 것이 아니라 전진에서의 블록이나 공격성 쇼트 등도 필수적으로 익히는 요소다 이 말이지요.


2....3부 4부 수준에서 상대방에 맞드라이브를 한다 상당히 어렵기도 하고  냉정하게 따지면 10개시도하면 다 미스납니다 상대방에 드라이브는 맞드라이브로 응수하기보단 븍록으로 응수해야 합니다 ..1부2부가 아니니깐요 10개 다 미스나는데도 계속맞드라이브를 한다 계속미스합니다 맞드라이브를 잘하기위해선 수비수로 전향할게 아니고 수많은 연습을 통해서 상대방에 전진회전을 내 임펙트로 이길수 있다고 생각했을때 그때 시도해야 합니다 수비수로에 1년 내지 2년 젼향은 드라이브 공격이 되려 후퇴한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이 내 핌플 변화에 말리는걸 보고 재미있어 하기때문에 맞드라이브할 기회도 없습니다 시도도 하지 않습니다 생활체육에서 유명한 수비수들이 맞드라이브를  시도하는건 3년 탁구 치면서 단한번도 본적 없습니다 (박보람.유나래.기타 생활체육 수비수 동호인들)


역시 오해가 깊으십니다.

저의 글은 이미 밝혔다시피 하위부수를 대상으로 쓴 글이 아닙니다.

중수급 이상이 되면서 고수급으로 성큼 올라서지 못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쓰여진 글입니다.


다른 곳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우리 인천의 경우 1,2부급만 되면 아니 3부들만해도 대부분 상대의 포핸드쪽으로 날아오는 드라이브를 맞드라이브로 응수를 하지 그걸 포핸드 블록으로 응수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그게 안 된다면 고수라고 할 수가 없지요.


또 박보람, 유나래 등을 예로 드셨는데요.

둘 다 여성입니다. 선수출신이라도 여성들의 경우 중국 정상급 선수들 아닌 이상 맞드라이브를 편하게 하는 여자 선수들이 드뭅니다.

하물며 수비 선수들이 그런 경우는 굉장히 적지요.


하지만 수비수들 중에 널리 알려진 중국의 우양이나, 우리 서효원만 해도 포핸드쪽에서 맞드라이브로 싸우는 모습을 수시로 볼 수 있습니다.


또 유나래 같은 경우는 백핸드가 평면이고 포핸드가 롱핌플 입니다.

롱핌플을 들고 있는 포핸드로 맞드라이브를 할 리가 없지요. 전혀 예가 될 수 없습니다.


또 과거의 선수들과 달리 지금 공이 폴리볼로 바뀐 이 상황에서 수비수들도 포핸드쪽은 드라이브와 맞드라이브를 매우 중점적으로 연마해주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가 없습니다.


3..리시브가 좋아진다 솔직히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수비수는 기본적으로 리시브할때 뒷면 핌플러버로 깎아서 보냅니다...핌플 러버는 상대방에 회전을 거의 타질않습니다 리시브가 좋아지는게 아니고 수비수에 기본적인 플레이에 불과합니다...그러고 나서 상대방이 드라이브 하면 뒤로 물러서 또 깎아 냅니다 이것이 기본적인 수비수 에 플레이 입니다 수비수가 아닌이상 일반 전형이 뒤로 물러나면 그게임은 백프로 집니다 리시브실력을 향상 시키고 싶다면 절대 롱핌플 이나 핌플러버 달아서는 안됩니다 평면러버로 완벽하게 리시브 하는 사람이 진정한 리시브 질력잡니다 평면러버는 상대방에 회전을 무조건 타게 되어 있습니다 상대방에 강력한 회전을 평면러버로 완벽하게 리시브 하는 사람이야 말로 그사람 회전을 정확히 알고 리시브 하기때문에 리시브 정복은 평면러버이고 리시브가 귀찮고 어려운 사람은 핌플러버로에 선택을 하는것입니다.


절대라는 말을 굉장히 자주 쓰시는데요.

절대라는 말은 굉장히 신중하게 써야하는 단어 입니다.

절대 머터리님을 비하하거나 가볍게 보는 말씀은 아닙니다만 이제 탁구 입문한지 3년 정도 되시는 분이 그렇게 절대라는 말을 쉽게 하시는 것은 좀 문제가 있습니다.


수비수의 리시브는 핌플로 깎아서 보낸다. 그렇지 않습니다.

그렇게 단순하기만 하다면 어려울게 뭐겠습니까.

핌플로 받아야 할 때도 있고 돌려서 평면으로 받아야 할 때도 있구요.

또 상당수의 사람들이 수비수를 만나면 백핸드쪽으로 보다 포핸드쪽으로 서비스를 많이 넣습니다.

그럼 포핸드 평면으로 그걸 다 처리해야 합니다.


또 가장 결정적으로 핌플이라고 해서 그냥 무작정 대주면 되는게 아닙니다.

리시브라고 하는 것이 그냥 상대편 테이블에 넘어갔다고 리시브를 잘 한 것이 아닙니다.

상대의 다음 강한 한 방 공격을 차단하고 그 다음 내 플레이에 용이하게 리턴이 되었을 때 비로소 리시브가 잘 된 것 입니다.


그 모든 것이 상대 서브의 구질이 정확하게 파악되지 않으면 불가능한 것입니다.

핌플에 대한 반감 때문에 핌플이 모든 것을 해결해준다는 이상한 오해를 하고 있기 때문에 항상 실체를 정확히 보기가 힘든 것입니다.


4.핌플을 전혀 안탄다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핌플을 타지 않을려면 딱한가지 입니다 강력한 전진회전에 드라이브를 걸수 있어야만 합니다 수비수로에 전향은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롱핌플은 롱을 서로 안탑니다

서로 롱달았다고 서로에게 짜증냅니다 핌플러버를 타파할려면 강력한 전진회전에 루프드라이만 익히면

절대로 롱을 타지를 않습니다 강력한 전진회전에 루프드라이브를 걸면 엄청난 회전때문에 상대방이 핌플러버로 막아내면 무조건 공이 뜨게 되어있습니다 단 그뜬공은 엄청난 하회전을 먹고 있습니다 잽싸게 잡아서 스매싱으로 다음공 수비못하게 해야합니다

그렇게 해버리면 수비수들은 공격수들한테 백프로집니다 생활체육 루프드라이브를 잘거는 사람들은 롱핌플을 전혀 안타더군요 롱핌플 격파는 강력한 전진회전에 루프드라이브 그다음 잽싸게 잡아서 뻗는드라이브 스매시입니다.


핌플에 대한 반감만 가지고 있지 핌플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기 때문에 이런 이야기를 하시게 되는 겁니다.

핌플을 타지 않기 위해서 강력한 전진회전의 드라이브만 가지고 있으면 된다?

핌플을 쓰는 사람들에게 가장 상대하기 편한 사람이 강한 전진드라이브만 걸어오는 사람 입니다.

그런 사람은 순식간에 자멸시킬 수 있습니다.

가장 어려운 상대는 공의 완급을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는 사람 입니다.


롱핌플 격파는 말씀하시는 대로가 아니구요. 그렇게 쉽다면 왜 핌플에 대해 맨날 그렇게 불평을 하세요?

롱핌플의 격파는 그렇게 되는게 아니라 구질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을 때 완벽하게 격파가 됩니다.


제가 수비수를 한동안 하다보면 핌플을 완전히 극복할 수 있다고 한 것은 수비수를 하는 동안 본인 자신이 핌플을 쓰게 되기 때문에 핌플에서 발생되는 공에 대한 구질을 완전히 이해할 수 있게 된다는 의미이지 핌플을 들고 있기 때문에 핌플을 타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고수가 되고싶으면 수비수로에 전향은 솔직히 많은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단지 탁구에 흥미를 잃고 새로운 걸 해보고 싶으면 수비수로에 전향은 너무나 매력있고 정말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고수가 되고싶다고 수비수로에 전향은 저에 개인적인 생각은 대 실패 할것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수비수와 공격수랑은 플레이 차이가 너무나도 심합니다 ...애초에 서로 상호관계가 될수가 없습니다

고수가 되고 싶다면 수비수와 많은 게임을 해야하고 연습을 통해서 드라이브를 향상시켜야지 수비수로에 전향은 절대아니라고 봅니다

실제로 평면 유저와 드라이브 연습하는것보단 수비수와 드라이브 연습하는게 10배는 더 도움되고 효과적입니다

고수가 되고 싶다면 수비수와 친해져서 수비수와 연습을 해야 고수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수비수로에 전향은 대 실패할거 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저에 생각입니다.


다른 사람 글의 취지를 정확히 이해하셔야 합니다.

저의 글은 고수가 되고 싶으면 수비수로 전향을 하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당분간 기간을 정해 수비수로 전향한 것처럼 레슨도 받고 수비수로서의 생활을 좀 해보고 다시 공격수로 되돌아가면 그만큼 발전할 수 있다는 한 가지 방법론적인 이야기 입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글에 조사를 '~에'로 쓰시는 것 대단히 보기에 불편합니다.

'~의'로 쓰셔야 합니다. 그걸 '~의'로 써야 한다는 것을 혹시 모르시고 계속 '~에'로 쓰시는 것인가요?

'~에'는 방향격 조사 입니다. '~의'로 쓰시는 것이 맞습니다.

25 머터리

몽해님께선 국어 선생님이라고 들었습니다 전 학교다닐때 공부 되게못했습니다 탁구 토론에서 까지 어려운 국어문법으로 반론하시는건

좀아니라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다른반박댓글은 몽해님 의견에 충분히 공감합니다 하지만 도저히 이해 안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수비수가 맞드라이브를 못하면 살아남기힘들다 이건 세계적인 프로에서 가능하지 

생활 체육에선 절대로 못합니다 포핸드로 공격하면 정상적인 생활 체육 수비수라면 당연히 블록이나 깍아서 보내게 되어있습니다

혹시라도 상대방이 포물선 높은 루프드라이브로 공격한다면 스매싱정도는 가능할것입니다

세계적인 수비수 한잉이나 김경아 이런선수들도 오직깎아서 승부를보는대 생활체육에서 수비수가 맞드라이브를 해야살아남는다

이말은 절대로 공감할수없습니다 선출수비수가아닌 일반 생활 체육에서 수비수가 매게임때마다 주세혁선 수처럼 맞드라이브로 응수하는

영상이 있다면 몽해님께 백배 사죄하겠습니다 생활 체육수비수는 절대맞드라이브가 주공격이 될수없습니다

간혹가다 한두개 해서 들어가면 운이 좋은 득점에 불과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5 simonk

깍기만 하는 수비수는 중국러버로 무장한 중국선수들을 못 이깁니다

공격력이 약한 수비수는 옛날에나 통했지요~

 그리고 생체에서도

어떤 공격수는 계속 커트만 해대니

공격력을 키워야 이기지요~

37 못된탁구

안타깝게도 약간 물러서신듯한(?) 머터리님을 대신해서 반론 제기 좀 하겠습니다.

 

1. 에서 드라이브를 걸줄 알고 미리 뒤로 물러서서 수비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라고 하셨는데 제가 볼땐 맞는 말입니다.  엄밀하게 말하면 상대가 드라이브 걸려고 폼을 잡는 순간 수비수는 뒤로 물러나면서 쵸핑을 하려는 준비를 하는것이지요.  상대의 몸놀림을 보고 공격이 세게 들어올거 같으면 더 물러나고 자신이 잘 깎아서 공을 까다롭게 보냈으면 상대가 강하게는 못걸것이므로 약간만 물러나서 깎을 준비를 하겠지요.  암튼 공격수의 수비플레이와는 기본적으로 다른것입니다.  기본적으로  테이블에서 약간 떨어져서 언제든 물러날 준비를 하고 있으며 공격하려는 순간 바로 물러나며 수비를 합니다.

 

3. 에서 아무리 그래도 핌플은 평면에 비해 상대의 회전을 덜 타기때문에 평면으로 제대로 받는거 보다는 그래도 쉽습니다. 

 

그리고 본문에 대한 제 생각을 밝히자면 절대 말리고 싶습니다.

수비수 2년 할 노력을 기존 자신 스타일에서 약점 보완하는데 쏟아부으면 아마 더 좋은 결과가 있을겁니다.

수비수 해보면 실력이 는다는 말은 16년 구력에 처음 듣네요.

뭘해도 실력이 늘 사람은 늘고 안늘 사람은 안늡니다.

아무리 국대한테 열심히 배워도 그자리에 머무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레슨 거의 안받고도 고수가 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결국엔 자신의 재능+노력한만큼 실력은 따라올 뿐입니다.

 

수비 능력도 대개 타고 나는것입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공격수의 수비 레슨이란것을 특별히 따로 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수비를 기가막히게 하고 어떤 사람은 수비가 좀 약하기도 하죠.  수비 능력을 키우려면 그냥 드라이브나 스매싱 받는 랠리연습을 전진과 중후진에서 꾸준히 하는게 좋지 싶습니다.

 

결론은 공격수로 만년 하위부에 머물던 사람이 수비수 갔다가 공격수로 돌아온다고 상위부 갈 리는 없다는 것입니다.

42 다이오드

박보람님께 수비레슨을 받은적이 있는데 맞드라이브도 필요하시다고는 하더군요 그래서 실전렐리로 맞드라이브를 알려주시는데 여성분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편하게 잘합니다.몽해님 의견을 펴시는것은 좋지만 사실인것이 아닌 본인 추측으로 사람을 평가하시지는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51 칼잡이 夢海

추측으로 평가하지 않습니다. 박보람 선수가 맞드라이브를 못한다고 한 적도 없구요.

다만 수비수들은 맞드라이브를 안한다면서 박보람양을 예로 들었기 때문에 여자 선수들의 경우 상대적으로 잘 안 하는 경우가 많은 것 뿐이라고 말을 한 것이죠.

박보람 저도 잘 아는 친군데 당연히 잘 하죠. 너무 잘 하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


또 당연히 그런 코치들이 모두 그거 굉장히 중요시하고 있습니다. 저는 오히려 그걸 강조하고 있는 겁니다.


42 다이오드


또 박보람, 유나래 등을 예로 드셨는데요.

둘 다 여성입니다. 선수출신이라도 여성들의 경우 중국 정상급 선수들 아닌 이상 맞드라이브를 편하게 하는 여자 선수들이 드뭅니다.

그런뜻이라면 동의합니다. 딴지를 거는것이 아니고 다만 '편하게하는것이 드물다'와 '상대적으로 안한다'는 표현에서 '편하게하는것'이 드물다는 왠지 저에게  '능력'의 부재로 느껴졌기때문에 답글을 달았습니다. 반대로 '상대적으로 안한다'는 능력보다는 선택의 느낌이 저에겐 강하네요 

51 칼잡이 夢海

문장에 너무 신경쓰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는 그런 뜻으로 한 말이 아닙니다.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머터리님이 굳이 그들을 거명하며 맞드라이브를 하는 것을 못봤다는 식으로 예를 들었기 때문에 통상적으로 여자선수들의 경우 남자 선수들에 비해서 그런 플레이가 나오는 것을 보기가 드물다는 정도의 뜻이지 박보람양이 맞드라이브를 못한다 뭐 이런 식의 이야기가 절대로 아닙니다.

다만 유나래양의 경우 분명히 제가 설명을 했듯이 백핸드가 평면이고 포핸드가 롱핌플이므로 포핸드에 맞드라이브에 관한 예로 적절치 않은 사람이다. 라는 것을 밝혔구요.


아무튼 그 부분은 전혀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제가 문장력이 뛰어나지 못해서 오해를 샀나본데 다시 강조드리지만 그런 뜻이 전혀 아닙니다.

22 마인드리치

감사합니다. 맞는 말씀같네요.  제가 공격은 중급이라면 수비는 최하위 정도됩니다. 수비가 정말 어렵더군요.  정말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2 마인드리치

몽해님 ! 너무 감사해요. 수비가 공격보다 어렵네요.

22 마인드리치

머터리님! 글도 너무 감사합니다.

두분 말씀 모두 훌륭하다고 봅니다.

탁구에 대한 사랑과 열정이 느껴집니다.

25 머터리

몽해님과 친한 코치님들이나 고수 분들은 당연히 몽해님 편을 들으셨을겁니다 인간관계때문이죠 냉정하게 따지면 몽해님과 전혀 일면 일식도 없는 프로 선수가 몽해님에 의견을 들었다면 전혀 상관없다고 이야기 하지않았을가 하는 저에 생각입니다

아무리 봐도 수비수로에 전향은 엄청난 실패와 무모한 도전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몽해님에 글에 절대 악플을 다는것은 아닙니다

이글이 아무리 읽어봐도 절대로 탁구 실력향상에 있어서  무리라는 것이지요 ...

5 simonk

제가 바로 몽해님 견해의 산 증인 이지요

지역 못치는 5부를 못 벗어나고 있다가

우양 선수의 게임을 보고 반해서

작년 7월에 수비수 장비를 준비해서 공격수와 수비수를 병행하다가

11월부턴 아예 수비수만 전념하여 독학으로 하면서 가끔 민러버공격수로 게임을 하는데(수비수장비 2세트,

 공격수장비 2세트를 항상 가지고 다님)

 

공격수땐 안되던

로빙,중후진에서의 잡아치는 롱드라이브,루프드라이브에 대한 블럭,심지어 중후진에서의 백드라이브까지 되는데다가

여유있는 수비까지 되니까(양쪽 민러버로 다 초핑 함)

승률이 1할도 안되던 3,4부 한테도 자주 이기고

특히 까다롭던 5,6부들은 아주 많이 이기게 됬네요(로빙공격수와는 완전히 다름)


수비탁구,


게임때 여유가 없어서 자꾸 덤벼들어서 공격미스가 심하거나

여유있는 수비가 안되거나

드라이브, 특히 롱드라이브나 맞드라이브가 안되서

고질적인 고민을 하고있는

5,6부 공격수들에게

일정기간 동안의 외도를

강추하고 싶은 장르 입니다!!!!!!!!!!!!!


저는 이대로 수비수를 6개월정도 더 해보고

공격수로의 복귀여부를 정하려고 합니다.

뽕을 극히 싫어하는 사람과는 가끔 민러버로도 치면서...., 즐~탁!




51 칼잡이 夢海

바로 이런 이야기를 제가 그동안 저의 코치들과 주위의 고수들로부터 많이 들어왔다는 이야기 입니다.^^

1 윤교수

머터리님 댓글이 예리하네요^^

5 zzzvst

만약 그게 좋다면 선수들먼저 너도나도 하지 않았을까요?

99 정다운

몽해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좋은글 올려 주셔서 넘 감사드리고 잘 보고 갑니다,,

고수가 되려면 2년간 수비수가 되어 보라,,,,,

물론 윗 본글에 반론도 있을수 있겠지만 일정부분은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탁구를 비롯하여 모든 스포츠는 공격도 잘해야 하겠지만

그와 반면에 수비도 절대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43 낙엽송

빽쪽 핌플로 중후진에서 깍거나 경우에 따라 블럭으로 디펜스 하다가, 기회 되면 (테이블에 가볍게 떠오를 때 등) 뛰어들어 평면 러버로 드라이브나 스매시 혹은 탑스핀으로 한방씩 날리는 플레이가 사람에 따라 매력적으로 보일 수가 있습니다만 수비 최고수 주세혁이 기습 공격을 감행해서 간혹 성공을 거두긴 해도 드라이브 랠리가 되면 수비수가 공격수를 이기기는 거의 어렵습니다.


위에서 머터리님이 언급하셨듯이 수비수의 자세나 공격 타점과 타이밍 등이 일반 공격수와는 많이 달라서, 비록 몽해님의 의견에 참고할 부분도 있지만,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라면 수비수로 잠시 옮겨 가는 것은 권유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물룬 다양한 경험이 도움이 되는 부분도 있겠지요.


디펜스에 대한 팁을 드린다면 가벼운 공격이라면 전진에서 백사이드에서 백쇼트(블럭)로 받아보고, 스매시나 파워드라브 등 강한 볼은 조금 물러선 중진에서 많이 받다보면 감이 잡힙니다. 디펜스 할 때도 그냥 공만 받아서 상대 테이블에 떨어뜨리지 말고 방향과 높낮이 길게 보내거나 힘을 죽여서 짧게 보내는 등, 많이 연습하면 됩니다. 

상대방이 세이크라면 공격 위치도 직선과 대각선 사이드로 보내게 하고 백드라이브도 많이 받아 보면 디펜스가 좋아집니다. 사람마다 파워와 회전량 공격 타점과 타이밍이 다르므로 많은 연습량과 데이터가 축적되어야 합니다. 물룬 내 몸쪽이나 포핸드로 오는 볼도 연습하는 만큼 디펜스가 좋아집니다만 포핸드 쪽으로 오는 공은 수비보다는 공격 위주로 하는 게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참고로 힘이 없는 곡선형 루프 드라이브는 핌플에겐 처리가 좀 부담스럽고 공격자에겐 재공격하기가 유리합니다. 힘이 없는 루프성 공은 핌플의 성격 상 가벼운 하회전이나 너클 볼로 바뀌어 들어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곡선형 루프는 힘이 없이 전진 회전이 걸린 경우이므로 핌플에 맞는 순간 회전이 풀려버리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강한 힘과 회전이 동시에 실린 파워 드라이브는 핌플 러버에 맞는 순간 핌플이 오므렸다 공을 틩겨내면서 강한 하회전으로 바뀌게 됩니다. 그에 반해 테이블 밑에서 곡선으로 날아가는 루프성 볼은 핌플에 맞는 순간 공의 회전이 풀려 가볍게 떠오르므로 다음 공격이 용이하므로 상대방의 약한 쪽으로 날려 결정 짓는 것이 좋습니다.  


간혹 만나는 수비수중에 4,5부 정도 되는 분이 있는데 중후진에서 참 깍기를 좋아하다가 벼락같이 스매시가 날아옵니다만, 서두르지않고 낮고 짧은 볼은 몇번이고 가벼운 루프나 탑스핀으로 보내서 공을 바운드되게 해서 결정타를 날리다보니 두어점 밖에 못얻더군요. 공격수인데도 간혹 수비한다고 하는 분들이 주변에 더러 있는데 많이 어색해 보여서 수비를 권유하는 편은 아닙니다.^^ ^^  

M 고고탁

광주의 경우를 보면 수비수가 고수에 오르는 경우가 좀 있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커트 수비수는 대부분 레슨을 하는 경우가 많았고,

젊었으며,

커트수비수이기에 무엇보다도 공을 끝까지 보는 습관이 들었기에 고수가 되었지 않았는가 싶습니다.

몽해님이 생각하는 부분에 대해서 평상시 제가 주위에 했던 말이기도 합니다.

"공을 끝까지 보는 것"이 몸에 배인다는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게 여유로움일 수도 있지만 쉽지 않습니다.

고수와 하수의 차이이기도 합니다.

37 bula

나쁜 의도가 전혀 없는 순수한 질문입니다.

몇부 정도부터 고수라고 구분짓는지 기준이란게 있나요?

몽해님 정도되면 (나는 고수!)라고 스스로 자부해도 되는지요?

제가 아는 어떤 분은 빌딩의 소유주인데 본인은 절대 부자가 아니라네요.

부자의 기준이 사람마다 달라서 오는 현상인데 탁구에서는 고수의 기준이 명확한가요?

51 칼잡이 夢海

개인의 기준으로 본다면 나보다 잘 치는 사람이 나보다 고수지요.


그냥 일반적으로 우리가 고수라고 말한다면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겠지요.

저 같은 경우는 저는 아직 중수 정도 수준이라고 말을 하고 제가 사는 인천에서 1,2부는 되어야 고수라고 말을 합니다만 저보다 하위 부수들은 또 저보고도 고수라고 부르구요.

그러니 사람마다 다르겠지요.


물론 인천 전체를 두고 보면 6천명을 조금 넘는 등록자 중에 1,2,3부가 10%를 넘지 못합니다.

전체 탁구인에서 10% 안에 드는 정도가 된다면 그냥 일반적으로는 보는 사람에 따라서 고수 레벨에 있다고 말할 수 있지도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 기준으로 본다면 저도 인천에서 저를 고수라고 불러주는 분들이 대부분 입니다만 저 자신 개인적으로는 아직 중수 정도가 아닌가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는 입장 입니다.

37 bula

이해가 가는 설명 감사드립니다.

인천이 고향이면서도 인천에서 탁구친지가 언제인지 가물가물하네요.

15 송탁탁

몽해님 글에 동감하는 부분이 많네요~ ㅎㅎ

 

저도 탁구시작한지 6년정도 됐는데요~ 지역3~4부에서 실력이 잘 늘지 않더라구요~ 원인이 디팬스에 있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젊다보니??말씀하신대로 관장님들이 공격위주로만 알려주시고.....레슨도 그런식이고...

 

그렇게 되니 선제를 못잡으면 자꾸 불안해지고 수비가 약하니 자꾸 억지로 드라이브 걸려고 하고, 여유있게 걸어봐~ 하고 하나 툭 커트를 주기도하면서 다양성있게 게임을 풀어가야하는데  수비하기가 무서워 주구장창 드라이브만 걸게되고 결과적으로 단순한 조합(드라이브만거는)

이니 상대방중수이상들에게는 쉽게 느껴졌겠지요(초보들이나 하수까지는 이런거 잘모르더라구요 그냥 프로처럼 드라이브만 거는게 최고라고 생각함..^^;;) 아무튼 실제로 2년까지는 아니어도 1년정도 디팬스에 신경 마니썼습니다. 게임이나 훈련도 먼저 걸어보라는식으로 하기도 하고 .... 시간이 흘러 수비에 조금 자신이 생기니 어느순간부터 여유라는게 생기고 탁구를 보는 관점 자체가 달라지더라구요~ 공을보는 눈도 생겼고 공을 다룰줄도 알게 됬고 그러면서 상대방이 움직임이 보이기 시작하고 플레이의 다양성이 생기니 상대방이 힘들어하는 모습도 보게 되고....그리하니 이제 어느덧 지역2부 강 정도가 되었네요...

 

몽해님글을 보면서 공감하는 부분이 많이있어서 끄적끄적 거리고 갑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몽해님이 이런부분을 강조한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ㅎㅎ 나중에 그랜드탁구장에 한겜 같이해용^^;; 초면이지만 그랜드탁구장에서 봐서 이렇게 썻습니다~

51 칼잡이 夢海

네! 제가 바로 그런 점을 강조하고 싶어서 쓴 게 맞습니다.

근데 저는 모르니까 그랜드 혹시 오시면 먼저 아는척 해주세요.^^

23 suk20000

탁구에 대한 열정에 감탄할 뿐입니다.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34 핑핑퐁

위의 글과 동떨어진 이야기가 될 수 있겠지만....수비수의 핵심은 풋웤과 평면러버의 회전조절입니다. 공격수와 수비수와의 경기에서 보스컷을 하다가 공격수가 컷트한 공을 드라이브로 공격하기는 너무 어렵습니다. 가장 보편적인 공격방법은 평면러버의 회전 조절을 통하여 찬스볼을 만든 후 스매시나 드라이브로 결정을 내는 방업입니다. 평면러버의 회전 조절을 통해서 예를 들면 평면러버의 컷트량을 많이 주었다가 순간적으로 너클 볼을 만들게 되면 상대방이 드라이브를 걸면 아웃이 되고 컷트를 하게되면 공이 뜨게 됩니다. 이때 공격을 하면 되는데 이 기술을 습득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회전조절을 잘 한다고 해도 풋웤이 되지 않으면 무용지물입니다. 1-2년간 수비수를 하게되면 풋웤(이것도 수비수 풋웤이라서 공격수에 도움이 될 지 모르겠습니다)이 느는 것 외에는 크게 공격수에게 도움이 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평면러버의 회전 조절도 공격수에게 도움이 될 지 의문입니다

6 유래파파

장문의 긴 글 감사합니다. 열정이 대단하시네요 역시

모든 번호에 대한 이야기 전부 공감이 되네요.

1 ,2년 수비하시다가 그대로 수비에 정착하실 분들이 많을꺼 같네요 ㅎㅎ

처음이 어렵지 두들겨 맞다보면은 담금질 망치내려치듯이 단단 수비수가 될 수 있지요

20 참진곰웅

댓글들을 읽다보니 문득 오전에 본 발트너의 블럭영상이 생각나네요.


2 구름산

경험삼아 해볼 수는 있지만 크게 도움이 된다고 볼수는 없읍니다.

오히려 그 수비수 연습시간에 다른것을 배우는것이 더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특히 내가 롱핌플로 수비를 했다고 해서 상대의 롱을 전혀 안탄다는것은 좀 지나친것이 아닌가 봅니다.

롱핌플이나 숏핌플을 타는것은 핌플을 몰라서가 아니라 평소에 훈련이 안되어있기때문입니다.

즉 몸이 반응을 안한다는것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차라리 그 시간동안 핌플하고 많이 연습을 하는것이 훨씬 효율적이라고 봅니다.

즉 발상은 좋지만 수비수로 레슨받고 연습하는 시간만큼 본인에게 필요한 다른 레슨을 받는것이 훨씬 더 능률적이 아닐까요? 

29 finetrip

시간낭비같네요. 

차라리 공격수가 여러 수비수 상대로 계속 연습과 게임을 하는 것이 

훨씬 더 발전적일 겁니다.


평면러버와 핌플러버 사용자간 공격, 수비, 풋웍은 전혀 다른 개념인거 같습니다.

10 검정러버

몽해님 의견도 나름 의미 있다고 봅니다. 타자하다가 투수로 대성하는 사람 있듯이 충분히 가능한 얘기죠.

하지만, 두가지 문제점이 있습니다.

1. 수비전형 코치가 드물다는 거

2. 생체인에게 1~2년의 외도는 10년 20년과 맞먹는 세월이라는 거.


세월이 원수입니다. ^^


51 칼잡이 夢海

다른 외도는 그냥 시간을 날리는 외도가 될 수 있는데요.

수비수로의 잠시 외도는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낭비는 아니에요.^^

오히려 공격수 시절에 신경을 상대적으로 덜 썼던 부분들에 대한 보완을 할 수 있는 시기가 되어 매우 의미있는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수비수라고 해서 공격을 안 하는 것도 아니니 공격 기술이 퇴화되는 것도 아닙니다.^^


물론 그 1년 2년 조차 아까운 나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바로 저같은~ ^^


그래서 이 내용은 단서가 붙어 있습니다.

최소한 공격에서 기본틀 정도는 잡혀 있는 상태에서 외도를 하는 것이 좋다는 것과 조금 젊은 나이일 수록 좋다라는 겁니다.^^

5 fedor

수비수 연습파트너를 구하는게 훨씬 나을것 같네요


2년씩이나......


2년이나 다녀오면 완전 개폼될것 같아요 스텝도, 그립도 엉망에...

5 simonk

절대 안 그렇습니다~!

고질병만 고치고 돌아오면 되죠~

40 서석대

고수가 되기위해...

2년을 수비수로 바꾸어 연습할 열정을 가진 사람은...

그 열정으로 공격수에 필요한 연습을 2년동안 열심히 하면 초고수가 되지 않을까요?


51 칼잡이 夢海

5년 10년을 노력 해도 발전이 지지부진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경우 한쪽 방향으로만 노력을 하기 때문인 경우가 있습니다. 오히려 반대쪽을 보완하는 것이 좋을 수가 있거든요.

그런 분들의 경우 2년을 현재 상태에서 더 노력한다고 특별히 획기적으로 많이 나아진다는 보장을 할 수 없습니다.

바로 그런 분들의 경우 특히 생각해볼만 하다고 생각됩니다.

5 simonk

5년동안 거의 600만원의 거금을 들여서

한달도 안 거르고 계속 레슨을 받는

그런데, 아직도 못치는5부인 이에게 수비탁구를

고질적인 문제가 개선될 때까지만 잠간이라도 해보라고

나를 보면 알지 않냐고

아무리 권해도 안 듣더라구요~ㅠㅠ

저하고 엎치락뒤치락 하던 승률도 완전 기울어 지고

맨날 한숨만 쉬면서도 결단을 못 내리더라고요

분명 윈윈효과를 볼 수 있을텐데~

51 칼잡이 夢海

의외로 우리 주위에는 변화를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46 천안탁구

몽해님 글이 저의 생각과 몇가지 다른 점은 있지만, 상당수 공감가는 내용이 많네요.

연결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다른 것들도 중요하지만, 일단 빽사이드에서는 미스를 줄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수비수로 바꾸는 것까지는 조금 무리라는 생각도 들지만, 정말 열정을 가진 분이시라면 그 2년간의 시간이

헛되지는 않겠지요?  

탁구기술은 끊임없는 연습과 반복으로 몸자체가 자연스럽게 반응해야 하는 운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중간 부수정도 되시는 분들께서 디펜스 연습을 하시려면 자신보다 1,2부수 아래의 분들을 연습시켜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것 같네요.

공을 끝까지 보고 친다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것입니다. 차근 차근 연습하시다가 보면 어느순간 공을 자연스럽게

보고계시는 상황에 다다르겠지요? ^ ^

63 Vegas

몽해님의 창의적인 발상이 빛이 납니다.

이런 분이 어떤 때는 왜 외골 수인지 알수가 없네요^^


만약 수비탁구를 배운다면 볼 콘트롤에 여유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 저도 늘 해왔었습니다~~~~

12 neverland

제가 봤을때 몽해님은 외골수라고 할수도 있는데, 탁구에 대해서(기술뿐만아니라 전반적인 우리나라 생체의 모든것포함) 잘 모르시는분들이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하기에 반론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오해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1 오리통

좋은 글과 논의들 참 감사합니다. 읽는 내내 머리로 그림을 그려보게 되어 어려웠지만 비슷한 고민과 경험들 때문에 웃음짓게 됩니다.

정말 기다리는 거 배우는 데 6년 걸리고 있습니다.

3 빠돌

여러님들의 열정에 박수 보내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2 폼생폼사88

수비수로 가기가 쉽지는 않겠죠. 다만 이글 자체가 상당히 의미있다고 봅니다. 공격수도 절반은 수비를 해야 하니깐요...

14 탁구타짜

중요한 것은 선수들도 디펜스 부터 가르치지 않습니다. 왜 일까여...? 모든 종목은 공격부터 가르칩니다. 왜 일까여...?

군대에서도 방어부터 가르치지 않습니다. 왜 일까여...?

4 조모스

여기까지 읽을 분이 계실까요?


체격과 체력 탁구실력이 거의 동일한 쌍둥이를

한사람은 2년간 그대로 공격수를 하게하고, 한사람은 수비수로 2년간 전향하여 공격수로 다시 돌아왔을 때

수비전형으로 다녀온 쌍둥이가 계속 공격전형을 했던 쌍둥이 보다 더 실력의 고수가 될까요?

이 것을 증명하려면 통계에서 말하는 T-test  가 필요하겠네요. 즉 위의 이야기는 모릅니다.


2년간 수비수를 다녀오면 수비력이 증가하고 공격력이 떨어집니다.

공격수처럼 공격력이 계속 상승하는 상태에서 수비력이 향상된다면 위의 논리가 맞습니다. 허나 그런 일은 없습니다.

추상적인 논리이지요.


명제가 참이라도 그 역이 반드시 참이 아니라는 사실을 지나치는 논리이지요.

공부잘하는 학생들이 교복이 단정하다고 해서, 공부안하는 학생에게 교복을 단정하게 지도한다고 공부를 잘하지는 않습니다.


18 왼손양핸드

2년간 수비수를 다녀온 직후에 테스트를 한다면 조모스님 말씀대로 수비력이 증가하고 공격력이 떨어지겠지요. 하지만 2년이 지난 후 일정기간 동안 다시 공격수로 돌아온 후 즉 T-test한 후 6개월 뒤에 F/U 테스트(Post-test)를 해본 후에 평가해 본 후에 결론을 내리는 것이 더 의미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통계를 조금 아시는 분 같아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11 helper

감사합니다

99 CS

감사합니다.

4 조모스

나중에 출발한 토끼(공격수)가 먼저 출발한 거북이(수비수)를 못이기는 제논의 역설이네요.

알겠습니다.

29 회한

이거 공감합니다.

사실 초보로서는 굳이 수비수 전향이 아니더라도

수비수와 게임 많이 할수록 우선 공격을 지속하는 지구력부터 엄청나게 늘게 되죠.

1 chakra

지도 성격이 엄청 급한데 꼭 반박자 먼저 치는 바람에 많은 실수를 하고 합니다.

탁구도 성격이 만이 좌우 하네요

배운지 8개월째인데 시방부터 수비수 연습해도 될까요

1 마삼근

감사합니다

7 little owl

정말 잘 읽었습니다

9 군함조
저는 공격을 좋아하는 공격수라고 자칭 합니다.
그런데요. 엄청 크게 공격했는데 쉽게 받는 다면 당황 스럽고 겁이 납니다.
대부분 고수분들은 하수보다는 수비가 좋다는것 사실입니다.
만능 공격보다는 적절한 분배가 된다면 좋을듯 하구요,
어떤것도 정답은 될수 없다가 정답 입니다.
이런 의견은 공감대을 만들고 탁구 발전을 만든다는 이점이 충분 합니다.
뭐가 좋다라고 단정하기전에 자기가 부족한점을 오직 연습해서 발전한다면
좋은 기회가 옵니다.
늘 즐탁하시고 또다른 의견과 댓글은 좋은 현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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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탁구인탁구사랑 카카오톡 실시간상담 오픈했습니다! 댓글10 M 고고탁 05.08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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