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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탁구의 간결한 스윙, 이른 타점에 대한 질문.

13 요레일 32 5,245

기술게시판에 있는 글을 모조리 읽어보겠다는 생각으로 처음부터 읽어 내려가는데 중국탁구에 관련한 글이 많더군요.

 

(일단 고고탁님과 화이부동님의 글 너무 잘읽었습니다. )

 

그중 가장 궁금한것은 중국탁구의 방법인데요.

 

중국탁구는 백스윙이 없이 타점을 빠르게 앞에서 친다.

 

참 흥미로운 사실입니다.  저는 배울때 백스윙이 없어서 혼나고 타점이 빨라서 혼나거든요...

 

늘 기다려라 백스윙해라.  이런 말 많이 듣습니다.

 

타점을 기다리는 이유는 공의 회전이 좀 풀린다음에 쳐야 안정감 있게 볼이 네트안에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공을 발로서 따라가서 잡아서 쳐라. 이런이유도 있습니다.

 

이 말이 맞는거 같기도 해요. 실제로 제가 타점을 앞에서 잡거나 공을 잡지 못했을 경우 스윙이 틀어져서

그 공을 쳤을때 네트행이거든요.

 

그런데 중국탁구는 백스윙을 안하게 하고 타점을 앞에서 치게끔 한다니 참 흥미로웠습니다.

 

여기서 질문입니다.

 

그런데 처음부터 연습을 타점을 앞에서 잡아버릇 하면 스윙도 그에 맞게 맞춰지는건가요??

​또, 타점을 앞에서 잡는다면 뒤에서 잡는것과 스윙이 무엇이 다를까요?

 

제가 아는 탁구장과 모든 동호인, 코치님들은 다 기다려라 기다려라를 외치십니다. 

 

그게 중국식 러버와 그 외 러버의 특성차이와도 연관이 있나요?

Comments

35 코코짱
모든 코치님들이 다 그렇지는 않은데요...아마 그 분들도 공의 구질에 따라서 조금씩 다르지 않을까 하고 조심스럽게 얘기를 꺼내 봅니다. 제가 가끔씩(일년에 한달 정도 레슨을 받으니...^^) 도움을 받는 관장님은 스피드 드라이브를 맨공(전진회전)일때 타점과 하회전일때 타점을 다르게 잡도록 지도하십니다. 맨공은 정점에서 조금 떨어질때 타이밍을 잡도록 하고 하회전은 정점 이전에 타이밍을 잡도록 합니다. 이 중에서 하회전의 경우에 정점 이전에 타이밍을 잡으려면 백스윙을 크게 잡을 경우 에러가 많이 발생하고 의외로 드라이브에 힘이 없어집니다. 하회전 볼을 정점이전에 백스윙을 짧게 가져가면서 빠른 스윙으로 드라이브를 거는 연습을 하면 네트에 가깝게 떨어지는 낮고 짧은 투바운드 공도 드라이브가 충분히 걸립니다. 그런데 여기서 핵심포인트(문제?)는  스윙속도가 빠르지 않으면 대부분 네트에 걸리는 에러가 발생합니다. 자신의 스윙속도가 짧고 빠르다면 정점이전의 타점이 굉장히 좋은 구질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저에게 도움을 주시는 관장님은 오상은/박미영 선수 스승입니다^^).
코코 생각입니다.
13 요레일
아주 실력 좋은 관장님 아래에서 배우시는군요...
11 삼포프
간단하게 답변을 드리자면 중국선수들 경기영상을 직접 몇번 봐보시면 알것같습니다. 어느선수나 상관없이 모든 경기 내용을 간결한스윙과 이른타점으로만 치는 선수는 없을것입니다.
레슨시에 기다려라 라는 말은 원리적으로, 경험적으로  기다려서 제대로된 타점에서 공을 치는게 안정성이 높고 강하게들어가기때문이지요.
중국선수들 모두 이렇게 기다렸다 치는 자세와 실력은 이미 완성이 되어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세계적인 선수들과의 시합에서 같은타이밍에 같은 스윙으로만 치면 점수내기가 더 어렵기때문에 모든 기본적인 기술이 완숙한 중국선수들의 경우 타이밍을 뺐기위해 이른타점에서 간결한스윙으로 치는볼들이 나오게되는겁니다.
중국의 특징이라고 단정짓기는 어렵겠습니다.  이른타점에 간결한스윙으로 회전을걸거나 푸쉬를 하는것등이 상당히 어려움에도 중국선수들이 이를 미스없이 잘 해내고 있기때문에 그들의 장점이 될수 있겠습니다.
13 요레일
일단은 기다려서 제대로된 타점에서 공을 치는것을 마스터 한후 이른 타점에서도 칠수 있다는 것이지요??  삼포프님 매번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
74 민즈타니수
우선, 중국탁구라고 백스윙이 없지 않지요. 마린, 왕리친, 첸치, 마롱 등 드라이브가 강한 선수들은 상완과 하완을 거의 쫙 피고 백스윙을 최대한 크게해서 타구하여 엄청난 드라이브를 날려대죠. 백스윙 없이 정점 이전에 타구를 할 경우는 전진에서 속공으로 공격할때가 아닐까 합니다. 만약에 중진 이후에서 백스윙이 거의 없이 타구할 경우 스윙 반경도 작아지고 그만큼 가속 구간도 짧아질텐데 공에 충분히 힘이 실릴지 의문입니다. 어쨋든 빠른 타점과 간결한 스윙은 중국 탁구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다른 나라 선수들도 '상황에 따라' 다 사용하는 방식이라 생각합니다. 대표적으로 티모볼이 있겠네요. 전진에서 카운터 능력이 매우 뛰어난 선수 가운데 한명이죠. 오상은 선수도 종종 하는 플레이구요. 특별히 그것이 중국 탁구만의 특징이라 생각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진에서는 이른 타점과 간결한 스윙을 통해 공을 안정적으로 상대 테이블에 집어넣는 동시에 상대의 타이밍을 뺏어 밸런스를 무너뜨리도록 하고... 중진 이후에서는 정점 혹은 정점에서 조금 지난 시점에서 충분한 스윙을 하여 강한 공격을 하는게 흔히 볼 수 있는 플레이가 아닌가 합니다. (생각해 보니 유럽 선수들이나 미즈타니 준의 경우 백스윙이 그다지 크지 않아보이기도 하네요.^^ 백스윙이라는게 단순히 팔만 고려해야 하는게 아니라 상체의 회전도 고려해야 하기에 보는 관점에 따라 백스윙 크기를 바라보는 정도도 상호간에 다를 수 있을거 같습니다.)

Congratulations! You win the 28 Lucky Point!

13 요레일
네 민즈타니님 ㅋㅋ  매번 저의 물음에 ㅋㅋ  성의껏 답변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
60 기다리다
탁구대와의 거리, 플레이 스타일(전진, 중진) 등과도 관련이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확실하다고 판단되는 것만 조심스럽게 얘기를 한다면요, 중진이후에서의 맞드라이브는 기다렸다가 바운드 된후 떨어지는 공을 잡는 것 같고요, 전진에서의 블록류(블록, 전진블록, 쇼트, 카운트드라이브 까지)는 바운드 되어서 올라오는 공을 잡아야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가지 다 해야 하고 할 줄 알아야 하겠지만, 선호하는 것은 있겠지요.
13 요레일
글을 읽고 생각해보니 그런거 같기도 하네요 . ㅎㅎㅎ  기다리다 님도 중진 이후에서는 떨어지는 공을 잡나봅니다. ㅎㅎ^^
34 별을보라
저는 소위 중국러버라는 것을 사용하지 않고 중국식 플레이에 깊이 있는 분석이나 공부를 한 것은 아니라 조심스럽습니다만,
요레일님이 말씀하신것중 몇가지에 대해서는 이견(?) 비슷한 것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제가 공부한 내용을 바탕으로 한 것이라 오류나 논쟁의 소지는 감안해야 할 것 같습니다.)

1. 전진에서 플레이한다.
- 여기서 "전진"이라고 하는 것은 탁구대에 붙어서 한다는 의미보다는 바운드 후 "정점 이전에 타구한다"라고 하는 것이 더 정확한 의미입니다.

2. 많은 코치들이 하는 "타점이 빠르다"는 지적
- 다양하고 복합적인 요인을 고려해야 합니다.
정점 이전에 타구를 한다고 해도 드라이브시 타점이 우측 가슴 앞쪽에 형성이 되어야 힘의 전달이 최대한으로 됩니다.
그런데 의욕은 넘치는데 공을 다리로 잡지 못했거나 스윙이 불안정하면, 이상하게 타구하게 되어 이를 교정하는 측면이 클 것입니다. 이는 더 다양한 이유가 있는데 드라이브가 어느 정도 되어도 생체인의 수준으로 빠른 랠리중 적절한 타점을 유지하는 것은 엄청난 체력과 기술이 요구된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피 레슨자는 선수 경력이 없을 뿐더러 빨라야 30대 정도에 레슨을 시작하므로 그런 경우, 좀 늦더라도 다리로 볼을 잡고 강하진 않더라도  안정적으로 회전을 만들어 넘기는게 훨씬 용이하고 이득입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코치는 그런 주문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3. 백스윙 없이 빠른 타점에서 (드라이브를) 친다.
- 이건 물리적인 법칙을 넘어서는 이론이고 실제로 그렇지 않다고 알고 있습니다.
특히 점착성 러버를 사용하는 중국 선수들의 공통점은 "큰 백스윙"입니다. 점착성으로 인한 특성을 드라이브할 때 최대한 이용하려면 라켓 스피드가 매우 빨라야 합니다. 안 그러면 점착으로 생기는 이득을 얻을 수 없습니다.(이건 좀 더 기술적이고 전문적인 분의 코멘트가 필요할 듯합니다)
그런 정도의 스피드를 내려면 일정 구간 이상의 가속 구간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건 특별하고 어려운 이론이 아니고 중학교 정도 수준의 물리일 뿐입니다. 그래서 빠른 랠리중, 혹은 여유가 없는 상황에서 최대한 근력을 사용하기 위해 견갑골을 비롯한 이용가능한 거의 모든 근육을 이용하려는 것이고 백스윙->포워드 스윙 전체를 가속구간으로 이용하는 기술을 발전시킨 것이죠.
또한, 전진에서 드라이브를 하면 상대 테이블 끝까지 거리가 짧으므로, 반구된 볼이 가진 회전이 가진 힘보다 내가 볼에 전달하려는 방향/회전의 힘이 아주 압도적이어야 합니다.  이걸 백스윙없이 한다는 건 음...
물론 볼의 회전에 따라 매우 정교하게 타구하는 방법도 있고 그렇게 플레이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저는 특히 전진을 고수하는 류쉬웬 같은 선수가 그렇다고 봅니다.)  하지만 류스웬등 여자 선수들의 동영상이 마치 테이블에 딱 붙어 플레이한다고 백스윙이 없다고 하는건... 좀 황당하다고 할 수밖에 없네요.

막상 궁금해하시는 것에 대한 답변은 제 능력으로 드리긴 어렵네요. 죄송합니다.

Congratulations! You win the 50 Lucky Point!

13 요레일
궁금증도 해결되었을 뿐만 아니라 드라이브에 대한 지식도 더 많이 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
99 정다운
이렇게 좋은 댓글을 올려 주셔서 넘 감사드리며 잘 보고 갑니다,,,
10 검정러버
백스윙을 안하는 스윙이 도대체 어디에 있나요? ㅎㅎㅎㅎ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구요.
타점을 앞에서 잡는다고 할 때, 도대체 뭐가 기준이죠?

기준은 바로 나의 상체입니다.
극단적으로 말씀드려보겠습니다. 앞에서 잡는다는 말의 의미만 이해하시도록 말이죠.
A: 내 오른쪽 가슴 앞에서 공과 라켓이 맞으면 타점이 앞에 형성된 겁니다.
B: 그런데, 내 상체의 옆구리에서 공과 라켓이 맞으면 타점이 옆에 혹은 뒤에 형성된 겁니다.
탁구대에서 공이 바운드된 후 공이 더 멀어지기 전에 때렸느냐, 아니냐와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탁구를 처음 배우시는 분들은 거의 100% 타점이 뒤에 맺힙니다.
상체는 코치를 보면서 거의 회전하지 않고, 팔만 뒤로 백스윙 하니까, 공이 자신의 옆구리에서 맞습니다.
그럼, 앞에서 맞추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방법은 간단해요, 실행은 어렵지만!

백스윙하실 때, 팔을 상체에서 뒤로 멀어지게 하지 마시고, 상체를 돌리는 겁니다.
상체를 돌리면 팔은 자연히 돌아가죠. 그리고 상체를 역으로 회전시켜서 공을 치는 겁니다.
그러면, 공이 바로 나의 오른쪽 가슴에서 맞을 겁니다. 그때 나의 가슴은 상대방을 보는 것이 아니라 옆을 보고 있겠죠. 돌아가는 중이니까.....

이해되셨는지요?
결론: 앞에서 잡는다는 말은 절대 좌표에서 공을 앞에서 잡는다는 게 아니라, 내 상체를 기준으로 한 상대좌표에서 앞에서 잡는다는 겁니다. 중국의 여자탁구 특히 뤼시엔을 보면 그걸 아실 수 있을 겁니다. 그녀의 포핸드를 잘 보시면 상체와 팔의 상대적 위치가 거의 변화가 없어요. 공이 항상 가슴 앞에서 맞습니다. 허리를 무척 쓴다는 얘기죠. 체력이 되어야 합니다.
13 요레일
검정러버님 일단 답변 감사합니다. ^^  저는 타점을 옆에서 치도록 배우고 있는데... 그것이 완전 잘못된거라고 볼수는 없는거죠? 저는 타점을 앞에서 때리면 혼나거든요... ㅠㅠ  옆에서 때리도록 배우고 있습니다. ㅠㅠ
10 검정러버
기준을 정하지 않고, 앞 또는 옆이라고 하면 서로 오해만 살 것 같습니다.
기마자세에서 가슴에 농구공을 안고 탁구의 백스윙 자세를 취하면 공은 오른쪽 허벅지 근처에 있을 겁니다. 이때 공은 상체를 기준으로할때는 여전히 '앞'에 있는 것이지만, 기본자세, 즉 백스윙을 하지 않았을 때의 상체를 기준으로 하면 '옆'에 있는 셈이지요.

공이 엉덩이 옆쪽으로 왔을 때 때리는 거 맞습니다. 잘하고 계시는 겁니다.
단, 그때 상체는 앞이 아니라 옆을 보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상체를 기준으로 하면 타점이 앞에 있게 되는 겁니다.
99 정다운
이렇게 좋은 댓글을 올려 주셔서 넘 감사드리며 잘 보고 갑니다,,,
10 검정러버
추가한다면, 중국선수들이 스윙이 간결한 것도 바로 같은 맥락이랍니다.
팔과 상체가 하나의 패키지로 움직이기 때문에
외부에서 보면 굉장히 간결해 보여요.
반대로 상체 따로 팔 따로 움직이면 엄청 복잡하고 스윙이 커보이구요 ^^

다 체력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특히 다리. 허리
13 요레일
네 다리, 허리 운동은 꾸준히 하고있습니다. ㅎㅎ
15 KOTI
중국탁구가 백스윙이 없지 않을텐데요...다만 팔만 뒤로 빠지는게 아니라 몸체가 돌아가지요.
25 ehd
이 글의 요지는 정점이전의 공을 빠르게 먹이는거니다.
공에 회전을 먹이고 빠르게 끌어내려야합니다.
말로하려니 힘드네요.
제 코치가 그걸 정말 잘 합니다. 백쪽에서 스트레이트쪽
째는 드라이브는 여지없이 위의 기술로 당합니다
42 낙엽송
백스윙없이 라는 말은 포핸드 드라이브가 아닌 백드라이브로 정점이전의 떠오르는 하회전 볼 처리할 때가 아닐까 싶네요. 포핸드 드라이브로 정점 이전의 낮은 타점에서의 하회전 볼 공략은 백스윙없이 또는 허리를 돌리지도 않고 공과 어느정도 거리 확보도 없이는 대체로 낮고 짧으므로  타점 확보도 쉽지 않을덴데요?? 플릭처럼 간결하게 때린다면 모를까....^^

Congratulations! You win the 41 Lucky Point!

99 한사람
좋으 글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요즘 빠른 박자의 플레이(드라이브 위주+스토록)를 고민하고 연습하고 있습니다. 제 답변은 참고만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그런데 처음부터 연습을 타점을 앞에서 잡아버릇 하면 스윙도 그에 맞게 맞춰지는건가요??
-> 그런거 같습니다. 연습(레슨 등)때 늦춰치면 실전에서는 더더욱 늦게치게 됩니다. 하지만 연습때 빠르게 칠 수 있다면 실전에서는 공이 좀 더 천천히 오기 때문에 빠르게 칠 수 있어 박자에서 유리합니다. 여기서 빠르게 친다는 것은, 박자를 말합니다.

​또, 타점을 앞에서 잡는다면 뒤에서 잡는것과 스윙이 무엇이 다를까요?
여러가지 차이가 있겠으나, 앞에서 잡으면 상대적으로 스윙이 전진으로 향할 수 있습니다. 뒤에서 잡으면 조금 여유가 있어서 안정적으로 걸 수는 있으나, 약간 들릴 수도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앞에서 잡으려면 각을 좀 열어주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당연한 얘기지만, 스윙이 작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손목 또는 팔꿈치를 이용한 임팩트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아는 탁구장과 모든 동호인, 코치님들은 다 기다려라 기다려라를 외치십니다. 
-> 탁구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빠르게 치면 유리한 점이 있고 늦게 치면 유리한 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습관은 들이가 나름이라 늦춰 치게 되면 계속 늦어지게 될 수 있습니다. 빠르게 칠 수 있다면, 그게 좋은 것 같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빠르게 치기 위해서는 다리가 가야합니다. 그전에 어느 곳으로 코스가 올지 상대 러버 각을 보고 예측하고 빠르게 판단해야 합니다. 그 후 공이 우리 테이블로 와서 정점이전 타이밍에 맞게 백스윙 된 후에 스윙을 해주면 됩니다. 상당한 체력 및 근력이 소모됩니다. 하체 근력, 지구력, 손목 힘 뱃힘 등

그게 중국식 러버와 그 외 러버의 특성차이와도 연관이 있나요?
->제 생각으로는 큰 차이는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1) 빠른 박자로 연습을 계속할 것인지 2) 약간 늦은 박자로 연습하고 점차적으로 박자를 빠르게 가져갈 것인지 결정해야할 것 같습니다. 제가 배우는 구장에서는 1)의 방식으로 레슨합니다.
13 요레일
답변 감사합니다. ^^
99 정다운
이렇게 좋은 댓글을 올려 주셔서 넘 감사드리며 잘 보고 갑니다,,,
50 향기나는길
오빤젠동스타일님 답변 중  "상대적으로 앞에서 잡으려면 각을 좀 열어주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당연한 얘기지만, 스윙이 작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가 해갈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닉네임 참으로 기발합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저도 오래치기는 했는데 오랫동안 잘 모르던 내용입니다. 상대적으로 상대공의 힘을 이용하기때문에 각이 닫혀지면 네트행일수있습니다. 붙어서 작은스윙으로 하면 임팩트가 좀 더 정확해야하고굳이 세게 치지 않더라도 빠른 속도를 낼수 있어 위협적입니다.
12 늦까기
어러분들 의견 잘 읽어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저도 요즘 하회전 받아넘기는 드라이브 연습중이어서 매우 관심이 깊습니다.근데, 김정훈 선수의 one-point 렛슨을 보면, 백스윙시 상완을 뒤로 쭉~ 빼라는 대목도 있는거 같습니다.물론 상체를 틀어야 한다는건 100%동감합니다만 어느정도 상완도 (약간은 의도적으로)쭉~잡아빼주는 느낌으로 해서 상체와 어


















드라이브시 백스윙에 대하여는코치 선생님들마다 약간씩 다른면도 있는거 같습니다.백스윙시 상체를 옆으로 틀어주는 것에는 100%동감합니다. 다만,팔을 상체와 어느정도 일체감을 갖느냐에 대해서는 저도 굉장히 궁금합니다(아직5부 수준입니다). 참고로, 김정훈선수의 one-point 렛슨(드라이브)에 보면 백스윙시 상완을 뒤로 쭉~ 빼라는 대목이 있는거 같던데...백스윙할 때, 상체를 옆으로 돌려주는 과정(비틀때)에서 의도적으로 상완을 뒤로 쭉~잡아 채주듯이 빼면 상체가  쉽게 돌아갑니다.
5 simonk
리샤오샤 와 류스원의 동영상을 자세히 보고 연구하시면
답을 얻게 될겁니다~!
특히, 상대가 강공을 퍼부울 때 그 힘을 역으로 이용하여
백스윙이 거의 없는 화,백으로
요리조리 코스만 바꿔가며 넘겨 주다가
화쪽 찬스가 오면
백스윙을 약간 늘려서 잡아치는
리샤오샤는 간결탁구의 교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듯~^^
91 소쩍새
잘 보고 갑니다.^^
24 돌모리
훌륭한 댓글 많이 배웁니다.
99 정다운
이렇게 좋은 댓글들을 올려 주셔서 넘 감사드리며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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