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트로 준후 왜 전진으로 바꿔야하나요?

19 천천히길게 7 2,333

커트서브나 커트랠리시 상대가 드라이브로 풀어주는 이유는 머죠?

2분 32초

https://www.youtube.com/watch?v=5U7y9wQkDzg

 

27초

https://www.youtube.com/watch?v=u5zshiaGCcU

 

 

저런 경우를 많이 봐서 질문드립니다. 풀어주면 난 받을 자신있다 이건가요?

 

선수 게임을 보면 커트드라이브 실수로 포인트를 준 경우가 많고

 

커트드라이브가 고난이도 기술이니 주세혁같은 수비수가 나오는 이유도 있지 않을까요?

 


 

Comments

41 Spect
질문이 무슨 말씀인지 잘 이해가 가지 않지만 위로 올라갈수록 수싸움 입니다. 단조로운 플레이는 읽히면 강하게 치더라도 역습을 당할수 있죠. 풀어주는것도 여러 수싸움중 하나일 뿐입니다.상대가 짧은걸 기다리고있는데 풀어서 길게주면 상대가 순간 준비가 늦어 강하게 못친공을 역습을 노린거겠죠. 반대로 길게줬는데 상대가 긴걸 예상했다면 강하게 맞아서 오히려 역효과가 날수도있고요. 야구에서 빠른공만 쓰는게 아니라 느린 변화구를 쓰는것도 비슷한 맥락이라고 볼수 있겠네요.
48 핑마
질문내용이 조금 모호한데 드라이브로 풀어준다는게 커트랠리를 계속 안하고 드라이브로 공격하는 걸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표현을 풀어준다고 하셨는데 보통 풀어준다는 표현은 커트랠리중에 커트모션이지만 커트량을 죽여서 너클성으로 보내거나 흘리거나 할때를 풀어준다고 얘기하고 질문하신 경우는 그냥 공격을 한겁니다.
왜 공격을 하느냐? 라는 질문에는 선제공격을 하는 사람이 랠리의 주도권을 먼저 가져오고 점수를 획득할 기회가 훨씬 높기 때문이라고 답을 할수 있겠습니다.
먼저 공격하라고 유도한 후 상대 공격을 지켜서 코스를 빼는 블럭을 하거나 카운터를 넣음으로써 득점을 노리는 작전도 구사할수는 있고 실제로 이런 전략을 자주 구사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만 대개는 선제공격을 우선시하는 게임을 많이 합니다.
어느정도 수준이상이 되면 탁구 기술중에 가장 쉽고 안전한 기술중에 하나가 드라이브입니다. 커트 드라이브를 실수하는 경우는 극히 드문 일입니다.
주세혁선수와 같이 수비수가 상대방의 드라이브를 받아 넘긴 커트는 커트 랠리중에 나온 커트와는 세기와 회전량에서 차이가 많이 나서 강하게 드라이브 걸기가 어렵습니다. 강하게 걸기가 어려우므로 좀더 안전하게 넘겨야 되고 이렇게 안전하게 넘긴 공은 수비수가 더 편하게 커트를 할수가 있게 되겟죠.

Congratulations! You win the 21 Lucky Point!

25 ehd
글쓴님이 올리신 시간대의 영상을 보니
2분 32초는
티모볼 선수가 마롱 선수의 우횡회전 서브를 스톱이라는
기술로 짧게 떨어뜨리는거 같습니다. 오른손잡이(마롱)는 왼쪽 탁구대쪽에
위치하고 있으니 오른쪽 짧은곳에 공을 떨어뜨리려면 왼손잡이(티모볼)가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수 있지만, 공이 조금 길어져서 생각했던 스톱 기술이
실패한거 같습니다. 상대의 커트나 회전서브에 커트를 하면 공이
길어집니다. 그래서 스톱이라는 기술을 쓰죠.
27초는 조금 애매한데
판젠동 선수가 마롱선수의 서브를 치키타(백플립/대상플레이)로
넘기는 영상 같은데, 아무래도 상대의 서브를 커트로 받으면 공이
길어져 3구때 공격을 당하니 먼저 공을 건드려(회전을 줌으로서 공의
구질을 어렵게 바꿈) 리시버가 선제를 잡으려고 하는거 같습니다.
58 원샷쭌
커트를 커트로 받으면 게임이 끝나지 않을것 같네요..커트를 드라이브로 치는건 선제를 잡기위함이고 선제를 잡음으로써 포인트를 따기 더 쉬워지기 때문에 풀어주는거죠..세계랭커들 중에 수비탁구 하는사람은 많이 없어요..그만큼 수비탁구로 랭커들 이기기 어렵다는거죠~~

Congratulations! You win the 46 Lucky Point!

99 hok59
고맙습니다.

Congratulations! You win the 42 Lucky Point!

59 길가에돌
잘배우고갑니다.
16 연재아빠
제가 탁구에 입문했을 때 가장 어려운 볼이 커트였습니다. 상대가 커트서브를 하면 당연히 커트로 넘겨줬죠. 상대가 저랑 비슷한 수준이면 상대도 커트로 넘겨주고 저도 커트로 넘기고 커트 랠리가 되었죠. 그런데 상대가 고수면 제가 커트로 리시브를 하면 처음에는 커트로 넘기다가 쉬운 커트가 오면 바로 드라이브 또는 커트 스트로크로 공격하시더군요. 그래서 드라이브를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지금은 화 드라이브는 자신있게 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빽 드라이브는 아직 잘 못합니다) 그랬더니 상대하기 가장 쉬운 상대가 커트로 넘기는 분이었습니다. 즉, 제가 커트 서브를 넣고 상대가 커트로 넘기면 드라이브로 공격해서 점수를 내는 것이 가장 안전하게 득점을 내는 방식이었죠. 반대로 어려운 분이 제가 커트 서브를 넣을 때 그것을 플릭이나 루프든 어떤 식이든 공을 굴려서 넘기는 분이었습니다. 이런 공을 세게 때리면 실수를 하는 경우가 많고, 방어적으로 넘기면 상대에게 공격을 당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결론적으로 커트를 넘기는 것보다 공을 굴려서 보내는 것이 더 유리하게 승부를 이끌어가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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