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탁구 사이트

 

재미 있는 전형의 시도(일석삼조, 일석사조 전형) 중펜의 재발견

53 칼잡이 夢海 6 186

고고탁에 활발하게 글을 쓰는 것이 참 오랜만입니다. 코로나 이후 아예 탁구를 쉬면서 탁구 자체를 안하고 있다보니 고고탁에도 대단히 오랜만에 온 것 같습니다. 그간 가끔 와서 글만 읽어보고 가곤 했더랬습니다.

 

지금 쓰는 이 글은 어디에 올려야 하나 고민을 했었습니다.

중펜 이야기이니 중펜 포럼에 올려야 하나? 아니 수비수 이야기이기도 한데? 그럼 수비수 포럼에? 핌플이야기이기도 한데? 그럼 핌플 포럼에? 그러다가 결국 그냥 여기 탁구게시판에 올리기로 했는데 다 쓰고 보니 아뿔사 탁구게시판에는 글자수가 600자 이내로 제한되어 있네요. 그래서 일단 중펜 포럼에 올리고 상황에 따라 핌플포럼 등 해당되는 3곳에 모두 올릴까 어쩔까 합니다.^^

 

먼저 양해를 구할 것은 제가 지금 이걸 잘한다고 말하고 있는 게 아니란 점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시도해보고 있는 것이죠. 그러니 니가 얼마나 잘 하는지 동영상이라도 올려봐라 어째라하고 야단을 치시면 당장은 그럴 능력이 없습니다.^^

 

서두가 길었습니다. 본론 들어갑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핌플에 대한 경험이 매우 많아서 비교적 핌플에 대한 이해도가 높습니다.

 

원래 포핸드는 평면 백핸드는 핌플 어떨 때는 포핸드는 숏 백핸드는 롱을 왔다갔다 하면서 인천 3부까지 올라간 후에 안 해본 것에 대한 궁금증과 급한 성격 고치기 거기에 조금이라도 경기력이 나아질 방법이 있을까 하는 모색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수비수로 전향을 해서 몇 년간을 수비수로 즐탁을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코로나가 왔지요.

 

아예 탁구를 접고 다른 일에 집중을 좀 하다가 최근 친한 탁구장 관장하는 아우들이 구장에 사람이 너무 없어요. 형님 와서 자리만이라도 좀 지켜주세요. 하는 요청들이 많아서 그 중 가장 강력하게 요청하는 탁구장에 일주일에 서너번 가서 초보나 6부 등의 분들과 쇼트도 대주고 가끔 게임도 하고 그러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코로나 끝나고 본격적 탁구 시즌이 오기 전에 이 기회에 또 다른 변신을 한번 꾀해보자 하고 지금까지 시도해보지 않았던 중펜을 사용하는 전형으로 변신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전에 친한 탁구장 동생이 한자루 줘서 가지고 있던 암스트롱의 봉황5 중펜에 포핸드 숏을 붙여서 헤지원이나 산시아오나 같은 스타일의 전진속공 전형을 해보려고 마음 먹었습니다.

 

그런데 집에 전면에 붙일 숏핌플이 마땅치 않았어요. 전면이니까 두꺼운 숏이 필요했거든요. 그래서 고고탁님에게 전화를 해서 전에 제가 한번 테스트 해봤던 플라잉드래곤을 붙이고 이면에는 집에 남아 돌아가는 롱핌플 하나를 붙여서 테스트를 해봤어요.

 

결과는 대성공인데 (의외로 제 펜홀더를 안 쓴지 15년이 넘었는데도 펜홀더 감각이 사라지지 않았더군요. 어차피 잡는 방법의 차이지 원리는 같으니까요.) 문제는 고고탁님에게 구입한 플라잉드래곤이 제가 생각했던 만큼 잘 안 되더라구요. 쇼트나 블럭 등의 안정감은 아주 좋은데 스핀력이 좀 약해서 보스커트나 드라이브 또는 스매싱을 할 때 미스율이 높았어요.

 

그래서 일단 가장 보편적인 것으로 다시 해보자 하고 우선 블레이드부터 바꿨어요. 마린 엑스트라 시리즈가 좋다고 하는데 마린 엑스트라 오펜시브가 유명하긴 하지만 그건 5겹이라 숏에 적합하지 않을 것 같아서 7겹인 마린 엑스트라 스페셜을 한자루 구입했어요.

그리고 전면에 모리스토sp 맥스를 하나 구해서 다시 붙이고 무게 조절을 위해 뒤에는 집에 뜯지도 않고 보관 되어 있던 페인트소프트 1.5를 붙였어요. 무게는 156으로 살짝 무게감이 있지만 뭐 사용할만 했습니다.

 

그래서 테스트를 해보니 역시 모리스토sp는 제가 원하는 플레이가 됩니다. 스피트 컨트롤 스핀력 뭐 하나 부족하질 않네요.

그런데 계속 고민되는 지점이 있었습니다. 바로 이면입니다. 물론 이은희나 산시아오나 헤지원 등과 같이 이면은 아예 쓰지 않고 전면만 쓸 수도 있지만 그건 중펜이라는 도구를 활용하는데 있어서 조금 손해란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는 아마추어니까 다양한 걸 해보는게 더 재미있잖아요.

 

일단 이면에 평면을 붙여서 왕쟁이 같은 스타일의 플레이를 시도해봤어요. 백핸드로 공이 오면 쇼트로 버티다가 좀 좋은 공이 오면 백드라이브로 공격을 시도하는 방식이죠.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렇게 하니 저한테는 라켓이 너무 무거웠어요. 160그램이 훌쩍 넘어가는데 나이 60이 넘어서 그 정도 무게는 분명히 손목과 엘보에 무리가 옵니다.

 

그래 그렇다면 난 핌플 전문가 아닌가! 백핸드에 롱을 달아서 정요한이 처럼 해보자. 그래서 바로 롱으로 갈아 붙이고 정요한 같이 상대방 서브일 때 리시브나 대상 플레이에서 가끔씩 롱을 가지고 건드리면서 플레이를 해봤어요. 뭐 괜찮았어요. 다만

그렇게 하면서 계속 느끼는게 '굳이?'라는 느낌이었어요.

전면에 사용하는 숏핌플로도 얼마든지 리시브도 편하게 할 수 있고 쇼트와 백스매싱까지 다 할 수 있는데 굳이 어색하게 팔을 돌려가면서 롱을 활용할 이유가 뭐지? 이 의문이 끊이지 않았어요. 만일 리시브에 자신이 없다면 그것도 좋은 방법이겠지만 저한테는 그건 아니다 싶었어요.

 

그러나 이면을 놀게 하는 건 아깝다. 그럼 어떤 방법이 있지? 아! 돌려보자! 그래서 헤지원, 산시아오나 같은 스타일의 플레이를 하다가 상대방 리시브때나 뭐 기분 내킬 때 수시로 라켓을 트위들링(돌려서) 갑자기 니시아리안 같은 스타일로 경기를 하곤 해봤어요.

 

상대는 무지 헷갈려 하고 효과는 좋았습니다. 일석2조이죠. 즉, 헤지원이나 산시아오나 같은 숏핌플 전진속공 스타일과 니시아리안 또는 저우신통 같은 펜홀더 롱핌플 전형을 오가면서 상대를 멘붕에 빠트리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그러다가 얼마전 무심코 유투브에서 왕쟁이 선수의 경기를 보고 있었어요. 근데 그러다가 이상한 장면을 발견했어요.

 

왕쟁이 선수가 플레이를 하다가 자신이 공격한 공을 상대가 로빙으로 수비하면서 버틸 경우 갑자기 라켓을 바꿔 잡는 겁니다.

셰이크 형태로요. 그러고는 공을 패대기를 치는 거예요.

 

한참을 보고 있다가 머리 속에 번개같이 불이 들어왔어요. "그래 저거다!"

 

제가 몇년 간을 수비수 였지 않습니까. 게다가 이면에 롱이 붙어 있습니다. '그렇구나! 왜 이제껏 트위들링으로 돌릴 생각만 했지?'

라켓을 펜홀더로 잡았다가 셰이크로 잡았다가 하면 되잖아!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어요.

 

마음이 조급해졌습니다. 저녁이 되자 마자 탁구장에 가서 해봤어요.

 

전진속공형으로 시작해서 플레이를 하다가 혹시 상대가 공격을 시도하면 바로 라켓을 셰이크로 고쳐 잡고 깎아 봤어요.

펜홀더로 잡고 있는 상태로 팔을 어색하게 꺾어서 이면으로 깎는 것과 비교할 수 없을만큼 제대로된 깎는 수비 플레이가 됩니다.

 

'와우! 이거구나!'

 

라켓을 펜홀더로 잡았다가 셰이크로 잡았다가 왔다갔다 하는게 하나도 어렵지 않았어요. 오히려 중펜으로 트위들링으로 라켓을 돌리는거보다 셰이크로 잡았다고 펜홀더로 잡았다가 하는게 훨씬 편했어요.

 

심지어 리시브 시에 셰이크로 잡고 리시브 이후 깎기로 버티다가 상대가 얼레벌레한 공을 줄 때 순간 펜홀더로 고쳐잡고 전진속공수로 변신을 해봤어요. 역시 잘 됩니다.

 

아! 물론 지금 전체적으로 오래 탁구를 쉬었고 전형도 갑자기 바꿨고 모든게 바꼈으니까 실력은 당연히 한 5부 정도까지 2부수 정도는 떨어져 있습니다. 그래도 그런 실험들이 굉장히 성공적이었다는 거예요.

 

결국 이번 시도로 일석삼조의 전형을 하나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즉, 펜홀더 숏핌플 전진속공-펜홀더 롱핌플 전진 전형-셰이크 수비 전형 이 3개를 경기 중에 왔다갔다 하면서 마구 설쳐대는 방식이고 상대는 일단 무지 헷갈리고 정신없어 했습니다.ㅋㅋ 아주 성공적입니다.

 

어떤 분을 그러시겠죠. 탁구를 이기기 위해서 생 난리를 다 치는구나! 탁구는 땀흘리려고 하는 운동이지 그렇게 이기려고 발악해서 뭐하니? 그렇게 말씀하시겠죠.

 

탁구는 상대가 있는 스포츠고 승부를 내는 스포츠 입니다. 당연히 이기기 위한 노력을 하는게 정상입니다.^^

 

여러분 어떠세요? 일석삼조 오락가락 전형 꽤 매력 있어 보이지 않나요? 사실은 일석삼조가 아니라 일석4조 입니다. 상황에 따라 셰이크로 잡고 전진공격수로도 경기를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4가지 전형을 오락가락 하는거죠. 아마 상대는 미쳐버리겠죠.^^

 

여기서 바로 중펜이란 라켓의 매력이 있네요. 셰이크는 펜홀더로 잡으면 어색하고 무거워서 그게 편하게 안 되요. 그런데 중펜은 셰이크로 잡고 쳐도 전혀 불편하지 않습니다. 중펜의 재발견이네요.

 

탁구장 가고 싶습니다. 여러분도 한개의 라켓으로 두가지 이상의 전형을 한번 시도해 보시면 어떨까요?

 

Comments

M 고고탁
일단 경기보면 신기하겠네요.
한반 같이 쳐보거 깊은 전형입니다.
즐탁
53 칼잡이 夢海
그래요. 한번 만나서 한 게임 해봐요.^^
탁구가 승부게임이라 이기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특히 생계와 명예가 달려있는 프로 세계에서는 더욱 그러하겠죠.

그러나 건강과 취미를 위해 운동하는 일반 동호인들은 조금 결을 달리해야한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그렇다고 승부를 무시하자는 소리는 아니고 지나치게 승부에 집착하지 말자는 소리입니다.
그냥 자기가 추구하는방향대로 운동하면 될 것 같습니다.

박코치는 저와도 인연이 있어 몽해님을 통해 이야기 들으면 반갑기도 합니다. 아마 만날 기회있으면 할이야기가 많을지도~

절 보시면 얼굴은 희미하게 기억날거예요.
하도 오래전이라 기억 못할 수도.
저야 워낙 자연인 처럼 구석에 콕 쳐밖혀있고 시합도 거의 안나가니까요.

예전에 펜홀드 이면에 핌플달고 백으로 수비도 하던분이 계셨는데 성함이 ㅇㄷㅇ 이였나 가물가물 하네요.
펜홀드 이면으로도 수비를 꽤 잘한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제가 어릴 때 어떤 분은 펜홀드 백 쪽에 라바를 붙이지 않고 빨갛게 칠해 리시브와 수비를 한 분이 계셨는 꽤 잘쳤습니다.
도체 성인부 대표로 뽑혀 시합까지 나갔으니까요.

펜홀드 이면도 잘만 사용하면 그립 변경이나 트위들링 없어도 효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아마추어의 좋은 점이 여러가지 실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이겠지요~ㅋ
53 칼잡이 夢海
네 말씀하신대로 인천 부천지역 1부이신 이대원 형님이 맞습니다. 농심삼다수 이정삼 선수의 부친이지요.
그 형님이 펜홀더 전면은 숏핌플이고 백핸드에 롱핌플로 백으로 공이 오면 수비수처럼 깎는게 일품인 분이지요.
근데 그 형님도 그게 가능한 이유가 원래 수비수 레슨을 오래 받았고 수비수로도 한동안 활약했던 분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깎는 것에 대한 이해도가 높으신 분이기 때문에 그게 가능했던 것이겠지요.

날나리님 성함을 알 수 없으나 성함을 들으면 기억날 수도 있겠네요.^^

아무튼 승부에 집착까지 할 필요는 없으나 탁구를 즐기는 동호인이 탁구 경기에서 이기기 위한 각종 노력을 하는 것은 그 누구도 비난할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을 해요. 그게 반칙이거나 규정 위반이 아닌 이상 말입니다.
다만 제가 그 부분에 대해 문제가 있다 생각하는 것은 그렇게 비난하는 분들 대부분이 자신이 현재 하고 있는 것과 다른 형태의 용품을 쓰거나 다른 전형이라는 이유로 마타도어 식의 비난을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제가 문제가 많다고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날나리님이 궁금하네요. 언제 한번 뵈요.^^
제가 워낙 무명이라 이름보다는 얼굴이 기억날거예요 ㅋ
고고탁님 인천 오시면 그때 뵙죠~^^
53 칼잡이 夢海
네네 그때 뵈요.
홈 > 중펜포럼
중펜포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월 17일~9월 30일(목) 추석맞이통큰행사 댓글1 M 고고탁 09.17 257
초레이킹 신버전 출시 기념 이벤트 댓글13 M 고고탁 07.27 4809
휴대폰 앱으로만 스크린 탁구를 지원 M 고고탁 07.05 2
탁구인의 기본 에티켓 댓글101 M 고고탁 10.28 32719
『 중펜 』 : 이면타법 … 주인백님 글 댓글67 M 고고탁 07.29 67440
일펜에서 중펜으로의 전향시 고려해야 할 점... 댓글58 M 고고탁 08.03 84633
593 미디엄 핌플 스페셜리스트를 써보니~ (중펜 숏핌플 사용시의 라켓 구성 관련 이야기 포함) 댓글4 53 칼잡이 夢海 8일전 95
592 [같이 생각해 봅시다.] 중펜 이면은 꽃인가? 독인가? 댓글16 53 칼잡이 夢海 09.27 330
591 중펜 유저 여러분 이 스타일이 가능한 거예요? (신기함) 53 칼잡이 夢海 09.19 123
590 중펜은 불편해~ ㅎㅎㅎ 댓글16 43 맑은눈이 09.11 292
열람중 재미 있는 전형의 시도(일석삼조, 일석사조 전형) 중펜의 재발견 댓글6 53 칼잡이 夢海 09.11 187
588 이면 타법을 위한 일펜? 댓글7 43 맑은눈이 09.10 197
587 중펜 답게 친다. 왕하오 처럼 쳐야 중펜답게 치는 것이다. 과연 맞는 말일까요? 댓글11 53 칼잡이 夢海 09.09 370
586 20이하 중펜 조합 추천 부탁드립니다 댓글2 3 peko 05.01 524
585 중펜 중국 현지 상황 댓글19 5 중펜하수 04.25 834
584 중펜 러버 포함해서 무게가... 댓글11 55 스티가산 11.30 1044
583 중펜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댓글2 2 주농 11.06 980
582 쉬신 백핸드 댓글3 43 맑은눈이 10.06 1305
581 중펜에 희망이 있다. 댓글3 43 맑은눈이 10.03 1443
580 유훈석 강의 편집판 댓글2 43 맑은눈이 09.08 1267
579 중펜이라 선제가 능하다? 댓글6 43 맑은눈이 08.30 1355
578 중펜, 중국의 자존심? 댓글6 43 맑은눈이 07.19 1661
577 엄지? 검지? 댓글6 43 맑은눈이 07.14 1525
576 중펜 초심자입니다. 중국러버를 써보려 하는데 댓글10 53 빛돌 07.13 1780
575 한국은 중펜 선수 없나요? 댓글10 3 기동중통 07.12 1397
574 이번에 중펜 입문 하는 사람입니다 댓글19 3 기동중통 07.11 1531
573 허하오2와 비슷한 라켓추천. 댓글4 4 유일한위안 05.19 1546
572 그립손질 너무 많이했는데.. 댓글7 10 중펜뉴비 02.18 1864
571 로봇으로 쇼트연습을 하려는데 댓글4 10 중펜뉴비 02.07 1419
570 새롭게 발견한 중펜의 전면 백핸드 드라이브 댓글1 47 글렌피딕 01.31 1947
569 중펜 비스카리아 무게는 어느정도가 적당한가요? 댓글4 6 Tenergy05 01.28 1491
568 중펜을 배우려면 쉐이크부터 해라?? 댓글13 43 맑은눈이 01.14 1860
567 중펜 이면 러버가 고민입니다 댓글11 43 Notzri 12.19 2068
566 중펜 포핸드 이면 서비스 영상 댓글1 4 글맘 11.20 1559
565 비스카리아 와 장지커 수퍼zlc중 어느것이 나을지 고민입니다. 댓글15 8 조은마음 11.09 2338
564 중펜버터플라이sk카본문의 댓글5 9 mentor 11.07 1705
563 중펜에 최고는 은하 기소 히노끼 합판이 아닐까요? 댓글1 2 rlawndud 10.20 2133
562 종로구 숭인동 근처에 중펜 레슨 받을곳 있으신지요? 10 탁구치고파 10.18 1067
561 뒤쪽 라켓 잡을때 댓글7 9 중펭둥둥이 10.09 1630
560 손목을 쓰지 않는다. 댓글6 43 맑은눈이 09.29 1804
559 중펜? 라켓? 43 맑은눈이 09.17 1583
558 중펜그립 댓글6 9 중펭둥둥이 09.17 1723
557 일본 중펜 청소년선수의 경기 댓글1 72 Vegas 09.08 1663
556 중펜 후면에 숏핌플? 댓글4 6 후다리 07.29 1965
555 굴리는 감각, 감는다. 댓글10 55 청주상각 07.22 1752
554 중펜 이면각과 키 댓글6 43 Notzri 07.20 1697
553 중펜 전형 현실업 탁구 선수 모음 - 서중원 김민호 박신해 댓글4 M 고고탁 06.22 1872
552 저는 중펜을 안처봤습니다만 댓글8 19 포크볼 06.18 1654
551 서울 성북구 근처 중펜 레슨 가능한 곳 찾습니다. 2 삼상고 05.23 1118
550 중펜같은 중펜 댓글5 72 Vegas 04.20 2829
549 중펜 멋진 시연 댓글1 72 Vegas 04.19 1961
548 중국 코치의 중펜 설명(말은 모르지만) 댓글4 72 Vegas 04.19 1851
547 중펜 무게때문에 라켓바꾸려는데요..고민상담좀 들어주세요 댓글6 2 밤의멜로디 04.12 2000
546 생체 탁구에 나타난 매우 주목할만한 중펜 양면 숏핌플 전형 강하늘(오픈1부)-short clip 댓글9 27 tt019499 04.09 2596
545 중펜 친구와 중펜 레슨 해주는곳 구합니다. 댓글4 2 Kjy0103 03.06 2061
544 중펜 이면(백핸드) 사용설명서-1 댓글5 2 LooPD 12.22 3144
탁구대회 등록
+ 세계랭킹
1FAN ZhendongCHN
2XU XinCHN
3MA LongCHN
4LIN GaoyuanCHN
5HARIMOTO TomokazuJPN
6CALDERANO HugoBRA
7Lin Yun-juTPE
8Falck MattiasSWE
9Liang JingkunCHN
10BOLL TimoGER
11JANG WOOJINKOR
12OVTCHAROVGER
13JEOUNG YoungsikKOR
14WANG ChuqinCHN
15PITCHFORD LiamENG
16Franziska PatrickGER
17Niwa KokiJP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