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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monds and Rust

존 바에즈와 헤어지고 몇해가 지난 1974년 밥 딜런은

그리니치 마을의 한 호텔에서 느닷없이 바에즈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 전화를 받은 후 존 바에즈는 딜런과 함께 지내던 추억을 회상하며 이 노래를 만들었습니다.

이 곡은 바에즈의 수많은 걸작들 중에서도 최고로 꼽히는 명작입니다.


Well I'll be damned
Here comes your ghost again
But that's not unusual
It's just that the moon is full
And you happened to call
And here I sit
Hand on the telephone
Hearing a voice I'd known
A couple of light years ago
Heading straight for a fall

 

놀랍네요, 당신의 유령이 다시 이곳에 나타날 줄이야
그래도 뜻밖은 아니에요
보름달이 떴을 뿐이고
당신은 한 번 전화해보는 거니까
그리고 난 여기 앉아서, 전화기에 손을 대고
옛날 귀에 익은 목소리를 듣고 있어요
아주 오래 전..
어느 해 가을로 접어들던 때였죠

 

As I remember your eyes
Were bluer than robin's eggs
My poetry was lousy you said
Where are you calling from?
A booth in the midwest
Ten years ago
I bought you some cufflinks
You brought me something
We both know what memories can bring
They bring diamonds and rust

 

기억나네요, 당신의 두 눈이
울새알보다 더 푸르렀을 때
내 시가 형편없다고 핀잔주던 일이 ..
어디서 전화를 걸고 계신가요
십 년 전 그곳, 중서부의 공중전화부스인가요
난 당신에게 커프링크를 사주었고
당신도 내게 뭘 가져왔어요
그래요, 우리는 추억이 뭘 불러오는지 알고 있어요
그건 바로 영광과 고통의 기억이죠

 

Well you burst on the scene
Already a legend
The unwashed phenomenon
The original vagabond
You strayed into my arms
And there you stayed
Temporarily lost at sea
The Madonna was yours for free
Yes the girl on the half-shell
Would keep you unharmed

 

그래요, 당신은 불쑥 내 인생에 끼어들었죠
벌써 오래 된 전설같지만
씻겨야 할 신비로운 현상처럼
방랑자의 원조이자
어쩌다 내 품으로 흘러들어와서는
잠시 머물다 가버린 사람
마치 항해중에 길을 잃은 것처럼
여주인공은 당신 것이 되어 허물어졌답니다
조개껍질 위의 연약한 여인은
당신이 다치지 않게 하려고 안간힘을 다 했죠

 

Now I see you standing
With brown leaves falling around
And snow in your hair
Now you're smiling out the window
Of that crummy hotel
Over Washington Square
Our breath comes out white clouds
Mingles and hangs in the air
Speaking strictly for me
We both could have died then and there

 

이제 당신의 모습이 보이네요
갈색 나뭇잎이 떨어져 나뒹굴고
머리엔 흰눈이 내려앉고
저 워싱턴 광장이 내려다보이는
허름한 호텔 창밖을 내다보고 서있어요
우리의 숨은 찬 공기 속에서 흰 구름을 피우고
맴돌곤했죠
이제 말하지만
그때 우린 같이 죽을 수도 있었겠죠

 

Now you're telling me
You're not nostalgic
Then give me another word for it
You who are so good with words
And at keeping things vague
Because I need some of that vagueness now
It's all come back too clearly
Yes I loved you dearly
And if you're offering me diamonds and rust
I've already paid

 

당신은 이제 향수같은 건 모른다고
말하고 있어요
그리고 다른 말을 찾아내는군요
너무도 말을 잘 하는 당신
그리고 애매모호한 말로 잘 둘러넘기죠
나한테 그런 모호함이 필요하니까
아,그러나 이제 모든게 분명해져요
그래요,난 당신을 끔찍이 사랑했어요
그리고 당신이 또 영광과 고통의 기억을 주는 거라면
난 이미 그 값을 치렀어요  

Comments

41 즐퐁
잘 들었습니다 ^^

Congratulations! You win the 6 Lucky Point!

51 자미원
좋은 음악과  함께  자세한 부연 설명과 알기 쉽게 가사를 실어주고... 정말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99 명수사관
잘 들었습니다
24 탁구천재...
잘 듣겠습니다
84 강청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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